숨이차서 너무 힘들다고 하고나면 입맛도 뚝 떨어진다고 했던...
사실 5년전에 8개월 강습받고 그만둔 이후로 그냥 하던대로만 쭉 했는데 댓글에 호흡을 너무 많이 뱉는거 아니냐는 글보고 유튜브로 자유형 호흡법 배영 호흡법을 찾아봤어요.
강습받는동안 처음 음파 배운거말곤 호흡에 대해 제대로 말해준적도 없고(워낙 강습인원이 많기도 했구요) 그냥 그게 정석이려니 했거든요.
저는 물속에서 음 하면서 코로 계속 뱉다가 고개들면서 파~하면서 또 동시에 뱉고 들이마시고 했었는데
어떤 유튜버 강사가 초보때 그렇게 가르치지만 사실 물속에서 계속 뱉지말고 숨참다가 고개돌릴때 코로 음하고 뱉다가 나와서는 그냥 입벌리고 들이마시라고 하더라구요. 휴지 입에 갖다대고 호흡하는거 보여줬는데 파~하면서 휴지가 날라가면 안된다고. 그냥 파할때 휴지가 입속으로 빨려들어오게 하라구요.
그래서 오늘 수영장가서 그대로 해봤더니 훨~~씬 숨이 덜 차요. 아놔..지금껏 전 뭘 한건지...
계속 뱉기만하고 들이마시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너무 적으니까 점점더 숨이 찬거였더라구요.
이거 댓글에 알려주신분 고마워요.
그리고 배영도 호흡법이 있는건 처음 알았어요. 그냥 얼굴이 밖에 나와있으니까 알아서 숨쉬면 되는줄...그러니까 계속 코에 물들어가고 입에 물들어가고 배영하다 켁켁 거린적이 많았는데 유튭에서 알려준대로 하니까 훨씬 수월했어요.
결론은 유튭 너무 좋다...수영이제 나도 덜 힘들게 할수 있다 입니다. ㅋㅋ
어제 수영 너무 힘들다고 한 사람인데
얏호 조회수 : 2,924
작성일 : 2019-04-11 03:07:10
IP : 216.154.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9.4.11 4:15 AM (121.145.xxx.46)수영이 그렇더라구요. 체지체능하다보면 어느새 연수반~ 즐수하세요~~^^ 물밖에서 호흡할 때 의식하지 않는 것처럼 수영하면서 들숨 날숨 호흡을 의식하지 않게 되실거예요.
2. ᆢ
'19.4.11 7:36 AM (175.118.xxx.252)5년 전 8개월 강습받은 것이 전부인 상태에서 자유수영만 하는 건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라 생각해요
본인이 자신의 자세를 볼 수 없어 괜찮다 생각하지만 실제론 엉망인 경우가 많거든요
글과 인터넷으로 배우는 것보단 가능하면 강습받으셔서 건강하게 운동하시길 바랍니다3. 진주
'19.4.11 8:45 AM (1.239.xxx.139)유툽 좌표 좀 알려 주세요
4. 접영
'19.4.11 9:30 AM (124.50.xxx.109)제가 접영을 배울때 강사 설명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힘들때
유투버에서 접영 영상 찾아보고 마스터 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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