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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국이좋아서 있는 외국인은

ㅇㅇ 조회수 : 6,020
작성일 : 2019-04-10 18:55:31
특히 영미권 백인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나요
다 뭐 돈벌러 온거겠죠..

IP : 117.111.xxx.9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10 7:01 PM (222.111.xxx.72)

    저는 있을것같아요 ~
    그리고 한국이 좋아서 있다가 돈이 잘 벌려서 정착하는경우가 더 많은것같아요 요즘 방송에 외국인들 많이 나오잖아요 한국에 호감있어서 정착하다가 방송나와서 유명세타고 돈버니 한국이 더 좋아지고 정착하게 되는거같아요ㅋ

  • 2. 저도
    '19.4.10 7:08 PM (49.196.xxx.163)

    꽤 있을것 같은데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태국에서 살고 싶거든요

  • 3. 니돈도 써라
    '19.4.10 7:15 PM (203.90.xxx.128)

    좋아하는 곳은 돈이 안벌려도 내돈 써가면서 있고 싶겠죠
    그런데 돈도 너무 쉽게 벌리는 곳이면 더 좋겠죠?
    자국민으로 의무는 없고 돈은 벌리고 심지어 본국에 가서 돈은 쓰고 여기선 벌기만 해도 되고 세금도 별로 안내고 이보다 좋은 곳이 있겠어요?

  • 4. ㅡㅡ
    '19.4.10 7:16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태국에선 살아보고싶어요
    꼭 자기보다 잘살아야 살고싶다 느끼는건 아닌듯요

  • 5. ...
    '19.4.10 7:18 PM (117.111.xxx.52) - 삭제된댓글

    돈벌러 영어강사하러 왔다가, 한국여자 만나서 바리바리 엄마처럼 챙겨주는 거 받다가 결혼까지 하고 아예 눌러사는 케이스 진...짜...많이 봤어요.

  • 6. ...
    '19.4.10 7:19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제가 알기론 아주 많아요.
    제 아들 학교에
    여행왔다가 한국이 좋아서 교환학생으로 다시 온 미국 친구가 있는데 제 아들 말이 밤에도 활기찬 도시와 속도 빠르고 모든 최첨단이라고 너무 좋다는 군요.
    꼭 한식 아니라도 음식 종류많고, 고기 구워 먹는것 정말 좋아하고~~
    요즘 그런 친구들 많이 늘어나서 학교에 외국애들 점점 늘어난다고 하더라고요.

  • 7. ㅌㅌ
    '19.4.10 7:33 PM (42.82.xxx.142)

    밤문화 좋아서 눌러살던데요
    외국은 밤만되면 나가지도 못해요
    총있는 나라라서..

  • 8. ..
    '19.4.10 7:33 PM (219.249.xxx.195)

    제 친구 남편 미국인인데 다시 미국 가서 살고 싶지 않대요. 가까운 곳 마트에 병원 접근성 좋고 먹고싶은 음식 배달된다는게 너무 좋대요. 선진국이지만 그 이면은 자본주의의 끝판왕이고 총기소지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더라고요. 미국에 대한 환상은 헐리웃 영화가 만들어낸거라면서 한국이 너무 좋대요

  • 9. ㆍㆍ
    '19.4.10 7:52 PM (122.35.xxx.170)

    이건 정말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한국문화 좋아하는 사람은 덕후 수준으로 좋아하고, 아닌 사람은 그냥 딱 돈만 벌만큼 벌고 본국으로 귀국ㅋㅋ
    예전에 미국에 살 때 한 미국인 부부랑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원어민교사로 한국에 2년 넘게 살았음에도 한국말 안녕하세요 정도 밖에 모르고, 하ㄴ국 사는 동안 한국음식 먹어볼 시도도 안 해봤고 국내여행 가본 적도 없고 그냥 직장과 집만 왔다갔다하다가 계약기간 채우고 귀국.
    이런 분들은 한국 아니라 다른 나라 가도 마찬가지였을 거라 생각해요.

  • 10. ㅇㅇㅇ
    '19.4.10 8:05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미국에 있을때 들었떤 말은...한국에서 백인들 엄청 환영한다
    대충 대학 졸업장 정도 있으면 강사하러 한국 들어오라고...이미 가잇는 지인들이 그렇게 불러들인대요
    어중이떠중이 스펙없고 취직못하는 애들이요...

    미국에선 아무 메릿도 없고 심지어 너드 같은 찌질이인데 한국와선 갑자기 킹카되고 백인이라고 하면 무조건 반겨주니 살판난다고 하더라고요
    자기 모국보다 더 반겨주는 나라 싫다는사람 없겟죠...나라도 좋아할듯...ㅋㅋ

  • 11. 히힛
    '19.4.10 8:20 PM (110.21.xxx.253)

    우핫! . 윗님 '킹카'라는 말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추억은 아롱아롱. 킹카 킹카 히힛.

  • 12. 네~
    '19.4.10 8:48 PM (175.211.xxx.106)

    호주샘도 본국서 전문대에 아무도 지원하지않던 한국어를 어쩌다가 전공해서한국에 교환학생 오고 어쩌다 또 개그맨이 되고..본인도 말했듯 호주에서였다면 지 외모론 연애도 못했으련만 한국에선 귀엽다 하고. .현아내가 먼저 대쉬해서 결혼했고.이젠 아이들이 연예인. 그럭저럭 잘먹고 잘살잖아요?
    이탈리아 알베르토는 이태리 평균치보다 인성이나 능력이나 좀 높은편이나 중국서 만나서 사랑따라 한국에왔다곤 하지만 어쨌건 보통의 대졸 이태리 청년들처럼 해외취업이 목표였던게사실이죠. 이탈리아의 청년 실업은 이미 10년전부터 50퍼이상이어서 특히 고학력 청년들이 해외로 빠져 나가는게 유행이거든요.
    독일다니엘도 어쩌다 한국어전공해서 본국서 취업못하고 한국에 와서 빛을 보게 됐지만 한국서 평생 산다는건 상상도 못하겠다고 해요. (상상도 하기 싫은거겠죠).
    다 한국이니까 쉽게 풀린 인생들이죠.
    게다가 이즘은 외국인들 많아서 외롭지않게 외국인들끼리 잘 어울리죠.
    저들이 정녕 한국을 사랑할까요? 천만에요.제가 아는한국의 외국인들은 한국에 대해 불평불만 투성이에요.
    물론 스칸디나비아의 썰렁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이라면 한국의 왁자지껄한 문화가 재밌을수도 있겠고 남미의 브라질. 멕시코같이 문제 많고 치안 불안하고 일자리 없는 엉망진창 굴러가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이라면한국이 천국이기도 하겠죠.

  • 13. ㅁㅁㅁㅁ
    '19.4.10 9:00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 앞에선 칭찬해야한다는걸 너무 잘 알고있고 자기들끼리 있을때 한국 욕하는거 안들어본적이 없어요 국적불문

  • 14. .
    '19.4.10 10:2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극히 예외적인 일부를 제외하고는
    천만의 말씀입니다.

  • 15.
    '19.4.10 11:20 PM (75.156.xxx.202)

    다 좋을 필요가 있나요. 많은 조건 중 하나가 마음에 들면 그거때문에 살고 싶어하는 거겠죠. 저는 네팔이 그냥 자연환경때문에 (산) 살고 싶은데 그걸 제외한 모든건 글쎄..? 이죠. 한국도 마찬가지이겠죠. 이 나라를 너무 사랑하는게 아니라 편의성깨문에 아님 음식 아님 특정 장소.. 아니면 직업과 그에 비해 편한 상활이 매력의 요소이겠죠. 근데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죠.

  • 16. 없다고 보는게
    '19.4.11 2:46 AM (73.182.xxx.146)

    정신건강상 좋아요. 특히 서구인들은. East is East, West is West...어느 시인이 한말...진리중의 진리죠. 동양과 서양은 지구가 멸망하는 순간까지 평.행.선.임. 문화 생성의 근본 사상이 정.반.대.이 사람들이죠. 어울리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단 얘기. ‘잘지내는척’이야 물론 할수 있어도...근본 다른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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