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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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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낼 캠핑가자는데 세상 귀찮네요

아이고 조회수 : 6,506
작성일 : 2019-04-10 15:58:55
준비할것도 많고 ㅜㅜ
오늘 왜그렇게 추운지 다 귀찮아요.
가면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고
짐싸기도 싫고 돌아와서 정리하기도 싫고
누워서 82만 들여다보네요.
IP : 211.205.xxx.6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0 4:02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혼자 갔다오라 하세요

  • 2. ㅇㅇ
    '19.4.10 4:05 PM (223.131.xxx.90) - 삭제된댓글

    뜨끈한 장판 깔린 침대가 천국인 우리 같은 사람은
    캠핑 당최 이해 불가
    그 고생을 왜

  • 3. ...........
    '19.4.10 4:07 PM (180.66.xxx.192)

    저도 캠핑 그래서 싫어요..ㅋㅋ

  • 4. 흠흠
    '19.4.10 4:08 PM (125.179.xxx.41)

    글제목만봐도 귀찮아지네요...

    캠핑가는 친구보니 거의 이사급 살림이동이던데..^^;;;;;

  • 5. 부부간에
    '19.4.10 4:08 PM (223.62.xxx.128)

    취미가 안맞는것도 문제네요

  • 6. 흐미
    '19.4.10 4:08 PM (218.48.xxx.40)

    저도 캠핑하는 사람들 이해안가요..

  • 7. //
    '19.4.10 4:09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집에서 밥하고 치우는것도 귀찮은데
    나가서까지 왜 그러는지 이해불가
    맛이 엄청 좋은것도 아니고
    잠자리도 불편하구요

  • 8. ㅇㅇ
    '19.4.10 4:09 PM (1.240.xxx.193)

    화장실 불편해서 안가요

  • 9. ...
    '19.4.10 4:11 PM (106.241.xxx.69)

    으아 저 캠핑 너무 싫어서 가잔소리만 들었는데도 너무 귀찮네요 ㅋㅋㅋ저는 호캉스가 좋아요 ㅋㅋㅋ

  • 10. 싫다
    '19.4.10 4:20 PM (58.127.xxx.156)

    세상에서 제일 이해 안가는 활동 중 하나.. 캠핑...;;;; 그걸 왜 돈들이고 시간들여 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감

  • 11. 캠핑좋죠
    '19.4.10 4:21 PM (1.247.xxx.36)

    저는 아이들없이 남편이랑 둘이 오붓하게 가고싶네요.
    최소한의 장비로 먹을거 최소한으로 가서 종일 누워있다 자다가 밤에는 불구경? 모닥불 피우고 그러고 한이틀 지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같이가니 짐이 무지 많네요....

  • 12. 정말
    '19.4.10 4:21 PM (175.127.xxx.171)

    이런 날씨에 말만 들어도 벌써 귀찮네요;;

  • 13. ㅜㅜ
    '19.4.10 4:26 PM (211.205.xxx.62)

    맨날 오붓하게 둘이가요.
    친구들은 늙어서 캠핑 싫다하고
    혼자 저러네요.
    혼자 가게 둘수없고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나서야 해요. 잉잉

  • 14. ...
    '19.4.10 4:27 PM (211.36.xxx.140)

    생각만해도 ㅜㅜㅜ

  • 15. hggg
    '19.4.10 4:29 PM (106.251.xxx.148) - 삭제된댓글

    캠핑병 도진분들 많군요 제 남편만 그런줄알앗더니.ㅠ
    저도 애 없어서 둘이 가는데...진짜 화장실, 벌레, 옆 텐트 소음...
    특히 애들 여기저기 자전거, 롤러브레이드 끌고 왓다갓다, 고성 지르고
    전문 캠핑장이라 애기들 댈꾸온 집들이 많아서 더 그런가봐요..
    조용히 즐기고 싶으면 대체 어딜 가야 할까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원시적인 곳만 가능할까요? ㅠㅠ

  • 16. 혼자
    '19.4.10 4:3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다 준비하고 정리하고 하라고해요.
    따라가 주는게 어디에요.

    차라리 집시맨처럼 돈모아 캠핑카를 사자고 꼬셔?보는건 어때요.
    그럼 짐싸고 푸는건 안해도 되잖아요 ㅎ

    그럴려면 당분간 아껴야하니 여행자제하자고 ㅡ..ㅡ

  • 17. hggg님
    '19.4.10 4:31 PM (211.205.xxx.62)

    가평만 가도 꽤 조용해요.
    그런데 저는 가평도 멀어서 싫어요. ㅜㅜ

  • 18. ㅇㅇ
    '19.4.10 4:31 PM (218.51.xxx.239)

    비오면 잠도 못자요, 밤새 빗방울이 텐트위를 두둘기는 소음 때문에요`

  • 19. 아~~
    '19.4.10 4:35 PM (211.205.xxx.62)

    이제 시즌시작이라 계속 가야할거같아요.
    오늘은 마법걸리기 직전이라 몸도 안좋고
    준비할 흥이 안나요.
    82님들 같이 얘기해줘서 너무 위로되요. ㅜㅜ

  • 20.
    '19.4.10 4:39 PM (175.127.xxx.171)

    가시더라도 날씨 좀더 따뜻해지고 가면 안되나요?
    호캉스 좋아하는 저희 남편한테 고맙다 해야겠네요~
    나이드니 불편한 잠자리 딱 질색이에요.

  • 21. ..
    '19.4.10 4:42 PM (223.62.xxx.68)

    한적한데면 섬에 많이들 가죠.
    사슴? 고라니떼 보고 한바퀴 산책하고

  • 22. ......
    '19.4.10 4:51 PM (125.136.xxx.121)

    이해합니다^^ 추운데 왜 밖에나가 저고생인지...

  • 23. 부부는
    '19.4.10 5:10 PM (61.82.xxx.207)

    왜 그리 서로 반대로 만날까요?
    전 남편과 캠핑가보는게 소원인데, 제 남편은 완전 도시남자.
    산과들에 가면 벌레 많아서 도시를 벗어나는걸 싫어 하는 남자네요. 동네 뒷산도 안가요.
    그에 반해 전 풀냄새 흙냄새 자연 동물 좋아하고, 캠핑카 갖는게 소원이네요
    미국인들 국립공원가서 캠핑카 옆에 이쁘게 식탁 만들어 놓은게 을매나 부러운지.
    이 남자는 밖에 나가면 빨리 집에 가자는 소리만 하는 집돌이 남자네요.
    집돌이 남자 답답해요~~

  • 24. .....
    '19.4.10 5:10 PM (121.165.xxx.182)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캠핑 가면 남편이 다 해준대요
    텐트 치고 밥 하고 치우고....
    남편 혼자 일하고 친구는 우아하게 쉰대요
    안 그러면 친구가 안따라가니까요
    저희 부부는 캠핑 싫어해요
    진짜 사서 고생하는것 같아서요

  • 25. 말만들어도
    '19.4.10 8:10 PM (112.150.xxx.63)

    싫네요.
    춥고 불편한 그걸왜하는지
    이해불가~ 벌레나오고 모기 뜯기는건 덤

  • 26. 캠핑 좋아요
    '19.4.10 8:43 PM (175.215.xxx.163)

    저는 시끄러운 캠핑장이나 분위기 없는 캠핑장은 싫어요
    완전 난민촌 빈민촌 같아요
    아름다운 자연속에 든 조용한 캠핑장이나
    바다를 낀 캠핑장 좋아요
    아름다운 숲 속에서 새소리 물소리 들으며
    혹은 솔밭 사이로 부는 바닷바람과 파도소리 들으며
    차 한잔 하는
    여유가 좋아서 캠핑해요
    비오거나 비바람 몰아치는 날 캠핑은 더 잼있어요

  • 27. 노이해
    '19.4.10 9:10 PM (223.62.xxx.202)

    진짜 캠핑 가는거 이해 못함...

  • 28. ..
    '19.4.10 11:35 PM (1.227.xxx.232)

    캠핑좋아하는 남편이 다준비하고 요리하고 와서 정리하고 부인들은 그냥 따라가주기만해도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으 저는 정말 화장실 과 땅습기때문에라도 싫네요
    싸고풀고정리하고도 만사귀찮구요

  • 29. ..
    '19.4.11 8:52 AM (175.116.xxx.150)

    컵반,컵라면,커피믹스만 들고 다녀오면 좀 덜 귀찮지 않을까요..

  • 30.
    '19.4.12 2:58 AM (58.146.xxx.232)

    좋을 때시네요^^
    재밌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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