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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때 '남편도 남이구나' 느껴지시나요?

남편 조회수 : 4,980
작성일 : 2019-04-10 12:09:32
맛있는 음식 앞에 자기 입부터 챙길때?
이정도는 애교인가요 ㅎㅎ
IP : 223.62.xxx.2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파죽겠어서
    '19.4.10 12:10 P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누워있는데, 밥 차려 달라고 할때

  • 2. ...
    '19.4.10 12:15 PM (222.109.xxx.238)

    아 ~그래도 내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가 없는데.....

  • 3. dlfjs
    '19.4.10 12:19 PM (125.177.xxx.43)

    대부분 남이다 생각해요
    피가 섞인게 아니라 그런지

  • 4. ...
    '19.4.10 12:29 PM (110.47.xxx.227)

    항상 남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전자를 나눠가진 부모자식도 성인이 되면 남이 되는데 피 한방울 안섞인 남편이 어떻게 나와 한몸이겠어요?
    나부터도 남편보다는 내가 먼저입니다.

  • 5. 산과물
    '19.4.10 12:30 PM (112.144.xxx.42)

    남이지만, 법과 애정으로 죽기직전까지 함께 할 사람이지요. 출생,죽음은 선택할수 없지만, 남편은 내가 선택한 유일한 사람

  • 6. ...
    '19.4.10 12:33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남편 역시 맛있는 음식 앞에서 자기부터 챵겨주기를 바라는 아내를 보면서 역시 너는 남이구나 생각하지 않겠어요?

  • 7. ...
    '19.4.10 12:33 PM (110.47.xxx.227)

    남편 역시 맛있는 음식 앞에서 자기부터 챙겨주기를 바라는 아내를 보면서 역시 너는 남이구나 생각하지 않겠어요?

  • 8. ..
    '19.4.10 12:37 PM (218.237.xxx.210)

    집안일이 생겼는데 나만 동동거릴때요 ㅠㅠ

  • 9. wisdomH
    '19.4.10 12:38 PM (211.114.xxx.78)

    내가 약자일 때 내게 무심하게 대하거나 차가워요.
    내가 다시 강자가 될 때 내게 잘 해요.
    기본적으로 비굴한 사람이구나..인간에 대해 실망합니다.
    그래도 약자일 때는 잠깐 잠깐이고 ..늘 내가 맞벌이로 강자라서..알고 있지만 잘 지내죠 뭐

  • 10. ...
    '19.4.10 12:39 PM (119.149.xxx.138)

    늘...그래요

  • 11. 그래도
    '19.4.10 12:48 PM (1.231.xxx.157)

    오래사니 내 피붙이보다 나아요

    남편하고 잘 지내는게 말년에 큰 복인듯요

  • 12. 내가 먼저
    '19.4.10 1:14 PM (203.228.xxx.72)

    진심으로 대하니 나이들어 본인도 그렇게 대해주더군요.
    다른사람들이 아무리 위로해주어도 같은 집 식구만하진 않아요.

  • 13. ㅁㅁㅁㅁ
    '19.4.10 1:36 PM (119.70.xxx.213)

    내가 지금 너무 힘드니 이렇게좀 해달라 해도
    지 고집대로만 할 때요.

    나 위해주는 사람은 남편이 아니라 엄마뿐이구나 싶어요

  • 14.
    '19.4.10 1:43 PM (125.142.xxx.249)

    늘.시시때때.항상 남이예요.
    이웃과 사소한 다툼에서도 내편이 아니고
    문제 삼는 날 탓하는 사람 .
    층간소음으로 윗층에서 쌩 난리쳐도
    저도 이제 모른척합니다.
    한여름 윗층에서 이불털어대는거
    베란다 열고 뭐라했다고(낮은 소리.조근조근 타이름)
    난리.
    제 차 앞에 브레이크 걸고 주차한차 덕에
    아이 학교 늦고
    난리 났었는데도 그 차주에게 한마디 했다고
    주차장 구석에서
    남처럼 서있던 상등신과는 당연히 남입니다.

  • 15. 우리 남편이
    '19.4.10 2:55 PM (210.217.xxx.79) - 삭제된댓글

    왜 거기 있죠?

  • 16. 늘!
    '19.4.10 2:57 PM (222.237.xxx.108)

    늘.
    늘이요.

  • 17. 남이죠
    '19.4.10 3:21 PM (1.240.xxx.100)

    무서운 시집살이 할때 ,,,효자남편은 ,,,시엄니한테 이러면 안돼요 하고 ,,,날 방어 해 준적이 한번도 없다! 산다안산다 맨날 부부쌈,,,자기 사전엔 이혼없다,,도장 안 찍어줬다 ,,없는집에 시집와 아이낳고 사는며늘이를 맨날 못살게 ,,,정신적 학대,, 내정신은 저~기...신혼부터 같이 살아서 난 신혼도 없다,,,맨날 무슨일 만들어 힘들게 하구,,명절에 친정도 남편없이 십년을 ,,,맞벌이도 못하게 햇다(강력하게 남편이..)시엄니는 내가 돈벌어오는거 바라는데,,,,남편과 둘이 등산가 본적이 없다 (기타 남산이라도) ,남편회사다닐때 애들하고 여름휴가 가 본적이없다 퇴직하고 다큰애들하고 제주도 행 ,,비행기 난생처음 타 봤음 ,,
    ,맨날 그렇게 살앗으니까.. 사진관서 가족사진 찍은게 없다,, 늘 남편은 남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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