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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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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이혼중, 아이 문제로 다툼하고 있어요. 조언 주세요. 당사자하고 함께 읽을 것입니다.

어느집 조회수 : 19,970
작성일 : 2019-04-10 11:04:13

제 얘기는 아니고 어느 집 얘기입니다.

되도록 누나 시점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누나와 남동생이 친합니다.

각자 결혼 했는데 누나는 올케와 사이가 데면데면합니다.


그런데 남동생이 이혼하려 합니다.

애가 둘입니다. 초등 고학년이고 서로 의지하는 듯 합니다.

부부는 서로 양육권을 주장합니다.


시부모는 자기 핏줄이니 본인들이 키우겠다고 합니다.

애 엄마는 둘 다 자신이 키우겠다고 합니다.

애 아빠 역시 자신이 키우겠다고 합니다.


이혼 원인은 올케의 바람입니다.

그런데 올케는 남편의 무관심으로 바람이 났고 시집살이가 심했다고 주장합니다.

남동생은 인정 못합니다.


현재 남동생은 애들을 한명 씩 데리고 이혼하자고 합니다.

누나는 둘 다 데려 오던가 못하겠으면 애 엄마한테 다 맡기자고 합니다.

누나는 애들 입장에서 서로 떼어놓는 것은 못할 짓이라고 주장합니다.

당연히 시부모는 둘 다 자기들이 키운다고 하고 사돈께서는 또 사돈대로 자기들이 키운다고 하십니다.


남동생은 회사원이고 올케는 전업주부입니다.

누나는 올케가 전업주부였다고 해서  애를 경제적으로 건사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누나는 애 둘을 데리고 와봤자 다 시부모님 차지이고 남동생이 돌보지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의 애들을 생각해 보니 남동생 아이 둘을 떼어놓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프답니다.


올케랑 친하지 않았다 해서 누나의 주장은 배쳑을 당합니다.


요즘 시대에 부모 둘 다 애를 키우겠다고 싸우는 것은 기특하지만 누나 입장에서는 조카들이 불쌍합니다.

누나이니 제3자고 그러니 빠져라 하지 마시고 애들 입장에서 조언 주시면 감사합니다.

 







IP : 211.227.xxx.137
1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엄마요
    '19.4.10 11:0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조부모님이 살갑게 봐 주신다 해도
    아직 엄마손이 필요한 나이에요.
    둘이 떼어놓는것도 반대고요.

    바람은 폈을지언저 아이들에게는 충실했다면 엄마요.
    만약 아이들에게도 충실하지 않았다면 남자쪽 조부모님이

  • 2. 누나는
    '19.4.10 11:07 AM (218.39.xxx.122)

    제3자죠..
    남동생 부부가 합의할 일..
    바람난 엄마에게 애를 맡길 수 있을지..

  • 3. ........
    '19.4.10 11:07 AM (211.192.xxx.148)

    애들 입장에서야 엄마가 둘을 같이 키우는게 제일 좋죠.
    단, 애엄마가 바람이나 피고 돌아다니고 애들한테 모성애 없고 낭비벽있고
    그러면 힘들겠지만요.

  • 4.
    '19.4.10 11:07 AM (218.51.xxx.216)

    아무리 엄마라도, 바람난 사람에게 애들 주고 싶나요?
    도덕성의 문제잖아요. 저라면 다른거 다 떠나 그것 때문에라도 애 안맡길듯 합니다.
    남편의 무관심, 시집살이... 다 핑계예요.

  • 5. 무조건
    '19.4.10 11:07 AM (180.65.xxx.26)

    엄마죠. 엄마가 아이들을 학대하지 않는한.
    재판해도 일단 엄마에게 양육권을 줍니다. 현재법상
    조부모는 제 3자

  • 6. ...
    '19.4.10 11:08 AM (1.237.xxx.189)

    젊으면 애엄마에게 애 둘다 줘버리고 홀가분하게 새출발해도 되죠
    양육비는 여유되면 조금 주고 안되면 말구요

  • 7. ...
    '19.4.10 11:09 AM (222.109.xxx.238)

    아이들의 의견도 중요하지 않나요.
    너무 부부간의 감정만 가지고 정작 중요한 아이들 의견이 없이 어른들끼리 자존심 다툼하는게 안좋아보이네요.
    아이가 어린것도 아닌데~

  • 8. ..
    '19.4.10 11:10 AM (122.35.xxx.84)

    누나는 조카를 위한다기보다는 자기부모 힘든게 싫은것 뿐이죠
    얼마나 봤다고 애틋한 정으로 결정하겠어요
    남동생보고 부모한테 안맡길자신 있냐고 물어봐요
    그냥 애 다 올케한테 줬으면 하는 마음이 큰거같은데 그러지말고 뒤에 있어요

  • 9. 리기
    '19.4.10 11:10 AM (121.179.xxx.106)

    누나는 애들을 자기 부모가 떠맡게 되는게 싫다는걸로 읽히네요? 남동생이 맡고 시부모가 키우는게 낫지않나요. 바람난 여자한테 애까지 뺏기기는 싫을거같은데...

  • 10. 소송..
    '19.4.10 11:11 AM (203.254.xxx.71)

    어차피 합의가 안되니 소송하게될거같은데요
    지금 애들가지고 싸우면 상처만 될뿐.. 법원이 다 판결해줍니다.
    바람난엄마가 애들은 키우려고 하네요.
    그렇다면 엄마가 키워야죠 법원도 유책사유보다는 평소에 엄마가 양육에 무관심하지 않았다면
    엄마에게 양육권 줄거에요
    애둘 갈라놓는건 법원에서도 다시고려하라고 할 사항이구요..

  • 11. .......
    '19.4.10 11:11 AM (211.192.xxx.148)

    양육비 주는 돈으로 바람이나 피고 다닐까 겁나네요.
    애들 교육 핑계대고 자기 밥벌이도 안할 것 같고요.
    애를 보내면 남자 수입은 완전 빵!!! 그것도 헛되이.

  • 12. ...
    '19.4.10 11:11 AM (106.102.xxx.254) - 삭제된댓글

    전 아빠요. 아이들도 나중에 이혼 사유 알게 되면 엄마는 물론 아빠한테도 엄청 실망하고 혼란스러울 거 같아요. 엄마가 잘못했고 더군다나 경제력도 없는데 아빠가 자기를 쉽게 놓아버리고 떠넘겼다고 생각돼서요.

  • 13. ...
    '19.4.10 11:12 AM (121.173.xxx.135)

    자식두고 바람피운ㄴ
    자식한데 무슨 책임감이 있고 무슨 사랑이 있다고 그런 ㄴ한테 애를 주나요.
    애데리고 간다고 하면 애들한테 다 얘기해버린다고 해야죠.
    니엄마가 어떤ㄴ인지

  • 14. 헐...
    '19.4.10 11:12 AM (218.49.xxx.105) - 삭제된댓글

    젊으면 애엄마에게 애 둘다 줘버리고 홀가분하게 새출발해도 되죠
    양육비는 여유되면 조금 주고 안되면 말구요

  • 15. 어느집
    '19.4.10 11:13 AM (211.227.xxx.137)

    애 엄마는 애들한테 살뜰했고 살림도 잘했습니다.
    그래서 누나는 너무 놀랐고 친하지는 않았지만 올케 편을 든다고 하더군요.

  • 16. 새끼는
    '19.4.10 11:14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기르는자의 마음이 편안해야
    사람으로서 반듯하게 자랍니다.
    애미가 바람이 나도
    마음이 행복하면 애들도 덩달아
    행복하게 자랍니다.
    이혼후 애미가 남자랑 연애 하는건
    돌싱이니 법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조부모가 손주를 기르면
    애미로부터 새끼를 빼앗는 행위가 되니
    제일 첫번째로 손주들 입장에서
    권리를 빼앗기는 결과를 낳죠.
    조부모가 기른 손주는
    손주의 부모 자식이 아니고
    조부모의 자식으로써 자라나게 돼죠.
    결국
    아빠의 형제가 되고
    엄마의 형제가 되니
    의식은 부몬데
    무의식은 자기 부모가 형제니
    심리적 거리가 상당하며
    자기부모 지시 대화를 우습게 알겠죠.
    부모말은 듣지만 형제자매말은
    안듣는게 새끼들의 특성이듯.

    아빠가 기른다는건 돈안벌고
    24시간 양육이 가능하단 의민지
    모르겠는데
    새여자 들여와 새끼를 기른다는건
    생모가 기르는것과
    새 여자가 딴여자로부터
    뺏어온 남의 여자의 새끼를
    어느 새여자가
    잘 돌보겠으며
    헌신 할것인지
    확률적으로
    어느쪽이
    새끼를 잘 볼 확률이 높은지
    자라는 새끼들도 자연적으로
    지 애미 말을 안듣고 크는데
    하물며 지애미도 아닌 여자 말이
    어떻게 가슴과 마음에 와
    박힐 지
    판단 잘 하시길 바납니다.

  • 17. ..
    '19.4.10 11:14 AM (222.237.xxx.88)

    이제 곧 중등. 고등 되고 돈 많이 들어갈 시기입니다.
    전업 엄마가 전직이 탄탄해서 재취업을 한들
    아빠 경제력을 따를까요?
    아이 둘은 떼놓는건 말이 안되고요.
    초등 고학년이면 아주 어린 나이도 아니니
    바람난 엄마보다는 경제력 있고 돌봐줄 조부모 있는게 나아요.
    남편의 무관심과 시집살이가 심했다고 여자들이 다 바람 나나요? 어디 바람핀 년이 언감생심 자식 키울 생각을 해요?

  • 18. 시부모가
    '19.4.10 11:15 AM (113.199.xxx.119) - 삭제된댓글

    물러터진 집이네요
    바람난 며느리 쫓아내도 모자란다 할텐데...

    애엄마보고 키우라 해요
    법정 양육비정도 주고요
    어디살면 뭐 내조카 손자가 아니랍니까
    외국도 나가사는 시대에

    남편무관심 시집어쩌고 라고 다 바람나지 않아요
    그럼 깨끗이 이혼하고 애들도 포기해야 말이 되는거죠
    애들맡고 이혼했다면 그 바람남이 뭐라할지...

  • 19. ㅇㅇ
    '19.4.10 11:15 AM (116.42.xxx.32)

    아이들의견은요
    진짜 외도는 맞고요? 외도 맞다면 불성실할 것 같아 고민

  • 20. ,,,
    '19.4.10 11:17 AM (121.167.xxx.120)

    소송 가서 법원 판결 받아 보세요.
    아이들이 아빠한테 와서 커도 불행하고(조부모가 키우니까)
    바람난 엄마에게서 크는것도 불행 하네요.
    바람 피우려면 상간남에게도 시간 쪼개야 하고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덜 집중 할수밖에 없어요.

  • 21. ㅇㅇ
    '19.4.10 11:17 AM (49.1.xxx.120)

    보통은 유책배우자에게 애 안맡기죠. 그래서 남자가 돌싱인데 아이는 여자쪽에서 키운다. 이러면서 이런 남자와의 결혼 (남자쪽에선 재혼이겠지만) 어떠냐는 문의 글 올라오면
    백발백중 남자가 유책배우자일것이다, 바람피거나 뭐 결혼에 부적절한 행동을 했을텐데, 제버릇 개 못준다 하죠.
    자식 있는 애엄마가 자식에게 살뜰하고 살림도 잘하고, 바람도 피웠다고요?
    보통 바람 나면 자식 나몰라라 하고 살림은 더더욱 손을 떠납니다. 뭐 말도 안되는 소릴 하시네요.
    한다리 건너라 하시는데.. 혹시 그 올케 본인이 입장 뒤집어서 글 쓰신거 아닌가요?

  • 22. ....
    '19.4.10 11:18 AM (1.124.xxx.23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있어도 딴남자가 보였는데 이제 자유인데 남자가 집에 드나들겠죠. 여자 아이들이라면 절대 안 됩니다.

  • 23. ㅇㅇ
    '19.4.10 11:18 AM (223.39.xxx.44)

    남편탓인가요? ㅡㅡ;; 살림 잘하고 성실한데 남편이 무심해서 바람은 폈지만 양육은 자신이 하겠다...이혼후 남자 만나는거 누가 뭐라합니까? 소송가겠네요..아이들이 원하는 쪽으로 결론 났으면 합니다.

  • 24. ..
    '19.4.10 11:18 AM (49.1.xxx.4)

    바람피운 유책배우자에 경제권도 없는데 아이 양육이요? 이건 양육비 지급 때문에 더 고집하는 수도 있어요. 돈들어도 변호사 사서 확실한 판결 받는게 미래를 보면 낫다고 생각해요.(나중에 재혼시나 아이들이 커서도 확실하게)

    오히려 여자 쪽에서 위자료 주고 양육비 지급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설프게 애들키운다고 재산도 여자 주지마시구요.

    어느 여자는 양육 주장해서 재산, 돈 받고 바로 재혼하고 애들은 친정엄마어게 던져주고 이혼시 받은 재산은 새남편과 그 사이에 새로 낳은 자식을 위해 쓰더라구요.

  • 25. ...
    '19.4.10 11:19 AM (106.102.xxx.254) - 삭제된댓글

    애들 엄마도 이혼하면 일해야 할텐데 살뜰했고 살림 잘했고 뭐 이런거 안 중요한거 같고요. 왜 그런 엄마한테 애들 다 주라는 소리가 쉽게 나오나 이해가 안되네요.

  • 26.
    '19.4.10 11:19 AM (110.47.xxx.227)

    바람난 핑계가 가관이네요.
    그리 따지면 남편들 역시 아내의 무관심과 바가지로 바람났으니 잘못이 없다고 할 겁니다.
    바람이 나고도 반성은 커녕 오히려 남편과 시댁에 책임을 전가하는걸 보니 아이들을 데려 가겠다는 것도 엄마로의 책임감보다는 자신의 외로움 해소와 양육비가 목적일 듯 하네요.
    엄마라는 책임감이 우선하는 여자라면 아이들을 데리고 이혼부터 하지 그렇게 바람부터 피우지 않습니다.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려니 외롭다며 또 남자를 끌어들이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습니까?
    불륜까지 감행하게 했던 그 망할 외로움이 아이들 데리고 이혼 한다고 사라지겠어요?
    시부모님이 두 아이를 함께 키우는게 아이들을 위해서는 최선일듯 싶네요.

  • 27. 어느집
    '19.4.10 11:20 AM (211.227.xxx.137)

    애들은 엄마랑 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누나는 올케 편을 드는 거랍니다. 부모가 헤어져야 한다면 더 애착이 있는 쪽이 낫다 싶어서요.

  • 28. ....
    '19.4.10 11:22 A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

    바람난 여자한테
    무슨 애들을보내나요?
    상대남이 집도이제 드나들텐데
    전 조부모가 최선일듯요

  • 29. ㅇㅇ
    '19.4.10 11:22 AM (223.39.xxx.44)

    애들한테 엄마가 잘했나보네요..남편은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 30. ..
    '19.4.10 11:22 AM (182.215.xxx.157)

    나중에든 부모가 이혼한 이유가 엄마의 바람이란걸 안다면 전 엄마 얼굴도 보고싶지않을것같아요. 그전에 알뜰하고 잘했다한들 바람피고 가정을 가른책임은 엄마예요. 저라면 아이 못보내요.

  • 31. ..
    '19.4.10 11:22 AM (49.1.xxx.4)

    집 마다 사정이 틀린 데 어느 집? 이라뇨, 이 경우는 아빠에게 양육권이 가는게 맞죠.

  • 32.
    '19.4.10 11:23 AM (182.224.xxx.119)

    바람 폈어도 살림 잘하고 자식들에게 살뜰했다면 엄마가 낫죠. 시누가 인정할 정도로 살림 잘 살았다면서요. 정말 망종 같은 엄마만 아니면 그래도 누가 뭐래도 애들 입장에선 엄마가 낫다고 생각해요. 근데 여기서 누가 낫다고 말해봤자 뭐하나요. 님은 저기 등장하는 시누조차 아닌 거라면 더더욱??

  • 33. 올케가
    '19.4.10 11:23 AM (113.199.xxx.119) - 삭제된댓글

    이혼을 원하는건 아닌가봐요
    그러니 애들을 물고 늘어지죠
    정말 정떨어진 사이라면 애도 싫다는데요

  • 34. ..
    '19.4.10 11:23 AM (49.1.xxx.4)

    바람 핀 올케에게 아이들 주라고 누나가 그런다구요? 이해가 안되네요.

  • 35. ...
    '19.4.10 11:24 AM (106.102.xxx.254) - 삭제된댓글

    애들은 아직 어리니 당연히 엄마 찾고 끌리고요. 당장 돈 벌 자신 없으니 양육비 받아 생활이라도 할 심산으로 그러나 본데 섣불리 올케 편 들지 마세요. 부모님 힘들까봐 싫은건 이해하는데 유책배우자한테 애들 뺏겨 매달 돈 보내며 동생 인생 한스럽게 만들지 말고요.

  • 36. ..
    '19.4.10 11:25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소송가면 오백프로 남동생이 이길텐데 뭘 묻고 앉았어요.
    남동생한테 큰 하자가 있나보네.

  • 37. 말도 안됩니다.
    '19.4.10 11:25 AM (222.101.xxx.249)

    유책배우자한테 애를 맡겨요? 그게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데요.

  • 38. 저러니까
    '19.4.10 11:26 AM (106.248.xxx.118) - 삭제된댓글

    더더욱 제3자인 누나라는 사람은 빠져야.

    이혼이란 건 절대적으로 부부사이의 문제입니다.
    해라마라 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데,
    애들을 키워라 말아라를 왜 누나가 끼어드는지?

    후에 남동생이 재혼해도,
    아님 그냥 계속 돌싱으로 살아도
    두고두고 원망살 행동하고 있네요, 저 누나라는 사람.

  • 39. ..
    '19.4.10 11:26 AM (49.1.xxx.4)

    명언이 있죠. 한 번만 바람피는 사람은 없다..
    온갖 핑계고 그 여자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런 여자한테 아이들 양육이요? 집안에 아빠라며 새남자(들)이 들락거리다가 애들은 외갓집 떠돌 확률이 커요.

  • 40. ....
    '19.4.10 11:26 AM (112.152.xxx.176)

    바람이 맞다는 전제하에)
    아무리 남편이 무심하고 시집살이가 심하다고 다 외도하지 않습니다. 도덕성과 삶의 태도가 비틀어지고 경제력도 없는 엄마가 과연 사춘기에 접어들 아이들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엄마의 외도가 이혼의 원인이라는건 알면 그 원망은 어쩔거구요. 누나 입장에서는 본인 부모가 고생하니 여자가 키우길 바라겠지만 아이들 입장에선 엄마와의 관계가 아주 끈끈하지 않다면 아빠가 키우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41.
    '19.4.10 11:29 AM (125.132.xxx.156)

    현실적으로 엄마가 낫죠
    무슨수로 조부모가 키우나요
    아빠가 키워도 되지만 애들은 엄마원한담서요
    하나씩ㅈ나뉘맡는건 말도안되고요

  • 42. ..
    '19.4.10 11:31 AM (1.235.xxx.53)

    지금은 전업이라도 이혼하면 여자도 돈 벌러 나가야하잖아요
    어차피 조부모가 돌봐줘야 하는 상황은 비슷할 것 같은데..
    바람핀 엄마보단 아빠가 키우는게 좋긴한데, 애들은 엄마를 원한다니 흠...

  • 43. 이럴때
    '19.4.10 11:32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소송이 필요한거 아닌가 싶은데 왜 입씨름들을 하고있는지.
    시부모가 아이데려와 키운다면 시누도 손이 갈거 같으니
    미리 연막치는거 같은데 이 상황에선 말 보탤 계재가 아님.
    참견한 만큼 원망듣고 책임져야할 일 생길수있으니 가만있어야죠.

  • 44. 주변에
    '19.4.10 11:32 A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딱 지금 같은 경우 있어요
    여자가 바람나서 이혼 아들들인데 여자가 델고 갔는데
    애들이 엄마랑 못 살겠다고 친할머니랑 산다고 와서 다같이 사는집 있어요
    냅두세요 그여자 오래 못 키울겁니다 ..........
    경제력도 없어 그런 딸을 누가 좋다고 친정 부모가 외손주를 잘 키울까요

  • 45. 이럴때
    '19.4.10 11:33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소송이 필요한거 아닌가 싶은데 왜 입씨름을 하고있는지.
    바람핀 올케 편드는거 흔한 일 아니고
    시부모가 아이데려와 키운다면 시누도 손이 갈거 같으니
    미리 연막치는거 같은데 이 상황에선 말 보탤 계재가 아님.
    참견한 만큼 원망듣고 책임져야할 일 생길수있으니 가만있어야죠.

  • 46.
    '19.4.10 11:33 AM (110.47.xxx.227)

    누나는 남동생이나 부모님의 짐을 덜어주고 싶어서 보내고 싶은게 속마음이겠습니다만 올케가 재혼하지 않으면 각종 명목으로 아이들 양육비를 계속 뜯겨야 하고 올케의 생활비까지 가능할 정도의 양육비를 계속 보내지 않으면 재혼이나 기타의 핑계로 아이들을 되돌려 보냅니다.
    아이들을 두고도 바람 피운거 보면 어떤 여자인지 모르겠어요?

  • 47. ...
    '19.4.10 11:36 AM (180.229.xxx.82) - 삭제된댓글

    이글 올케 본인얘기를 제3자로 해서 쓴 느낌

  • 48. ㅇㅇ
    '19.4.10 11:36 AM (222.118.xxx.71)

    딸은 엄마가 아들은 아빠가

  • 49. ..
    '19.4.10 11:37 AM (175.223.xxx.201)

    아는 분 같은 경우였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내연남과 재혼하고 다시 애낳자 새아빠가 아이를 냉대해서 외갓집들 전전하며 애가 애보기를 하고 괄시받다가 결국 아빠가 데리고와서 새엄마, 동생과 잘커서 결혼하고 잘삽니다.

    새어머니가 반듯한 분이었구요. 양육자가 바람피는 그런 가치관이면 애한테는 멀리봐서 치명적이에요. 사춘기때 힘들었지만 그래도 커서는 새어머니께 감사해하더군요.

    이혼한 전부인은 내연남과 아주 어렵게 산다더군요. 착한데(?) (애는 예뻐했죠) 놀기 좋아하고 흐리멍텅한 게으른 사람이었어요.

  • 50. .애들이
    '19.4.10 11:40 A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

    엄마랑 살고싶다고 했다면서요?

    그럼 결정난건데
    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드는지..

  • 51. 남의집
    '19.4.10 11:40 AM (211.227.xxx.137)

    누나는 남동생에게 믿음이 안갑니다.
    어릴 때부터 커서까지 무조건 부모님 뜻대로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혼을 앞 두고 있는데 자기 의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시부모님이 애들을 키워도 자기가 애들한테 잘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안보입니다.

    글쓴이는 저이지만 누나가 하는 말이, 남동생이 애들을 데리고 있겠다는 것은 순전히 부모님이 알아서 하겠지 라는 마음이랍니다.

    그래서 누나는 애 엄마가 애들을 키우고 남동생이 양육비를 대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빙의를 했다면 애들과 엄마 둘 다 이지, 제가 바람 피운 당사자 아니고, 그냥 남동생 쪽 친척입니다.

  • 52. 윌리
    '19.4.10 11:42 AM (175.223.xxx.109)

    (무조건 엄마죠)라는 말에 기가 찹니다
    세상에 무조건이 어딨나요
    고정관념 좀 버립시다

  • 53. ..
    '19.4.10 11:43 AM (175.223.xxx.201)

    그냥 관여를 마세요. 결과가 어쨌든 원망만 들어요. 비난할 대상은 항상 필요하거든요.

  • 54. ......
    '19.4.10 11:45 AM (211.192.xxx.148)

    누나라는 사람은 자기 친정부모가 손주들 키울까봐 그게 싫은건가보네요.
    남동생 등신 만들고, 양육비 생활비 다 대게 만들고,
    바람핀 여자한테 엄마라는 미명으로 애들 떠맡기고,

  • 55. 그니까
    '19.4.10 11:45 AM (113.199.xxx.119) - 삭제된댓글

    최소비용으로 애들델고 살아보라고 해요
    그게 마치 벌과같은...

    올케가 애들델고 혼자 살아봐야 고통이 이리크구나 하는것도 알거고요

    일단 한집에는 못살아 동생이 이혼할거에요
    여자 남자 바람이 다르더라고요
    애들도 원하고 올케도 키운다하니 키우라하고
    소홀함이 있을땐 그땐 가만두지 마셔야.....

  • 56. 소송
    '19.4.10 11:46 AM (14.36.xxx.234) - 삭제된댓글

    소송가야죠, 아무리 애미래도 바람핀년이 무슨 자격으로....

  • 57. ....
    '19.4.10 11:47 AM (223.62.xxx.79)

    누나가 보기에도 양육자로써 바람핀 올케가 동생보다는 나아 보이던가...
    아니면 동생이 아에 새출발하기를 바라던가...하는 것 같네요.
    솔직히 친조카라도 바람핀 여자의 핏줄이라면 정이 뚝 떨어질것 같아요.

    끝까지 애들을 데려온다가 아니라 하나씩 갈라 갖자인 남동생의 마인드도 보통이 아니에요
    바람핀 엄마 보면서 상처받느라 서로의지했을 애들은 크게 생각하지 않는 듯해요.

    아빠에게도 유책이 보이고, 엄마 바람이야 말할것도 없어서
    누구에게 간들 아이들은 힘들거에요.

    그래도 이 상황에서는 하나씩 나뉘어 양육되는게 나을것 같아요.
    각자 양쪽집에서 현실적으로 부딪히다 보면 어느 환경이 더 좋은지 드러나겠죠.
    친모나 친부 둘다 부모로써 양심이 있다면
    두 애 나눠갖고 오가게 하다가
    아이에게 어느쪽이 더 좋은 환경인지 깨닫고 문제를 개선하려 하지 않겠어요?

  • 58.
    '19.4.10 11:48 A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엄마나 아빠나 다 믿을만한 인간들이 아니라는 거군요.
    아이들만 불쌍하네요.
    엄마에게 보나봐야 온갖 더러운 꼴 다보고 다시 아빠에게 돌아올게 분명하니 그건 각오하세요.

  • 59.
    '19.4.10 11:49 AM (110.47.xxx.227)

    그러니까 엄마나 아빠나 다 믿을만한 인간들이 아니라는 거군요.
    아이들만 불쌍하네요.
    엄마에게 보내봐야 온갖 더러운 꼴 다보고 다시 아빠에게 돌아올게 분명하니 그건 각오하세요.

  • 60. ...
    '19.4.10 11:55 AM (14.45.xxx.38)

    아빠의 의지가 그렇게 박약한 이유가 뭔가요?
    부인이 바람핀 충격? 이제곧 이혼하게 된 충격?
    아니면 원래부터가 사람이 그랬나요?
    그것도 중요하게 고려할 요소같아요...
    아이들 정말 손이 많이가요..하물며 대학생도 손이가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과연 할수있을거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일일이 애들 체험학습이며 놀이동산이며 원하는곳 원하는것들 다해줄수 있을까요?
    아빠가 의지가 있다면 주말에라도 해줄수 있겠지만..
    의지가 저래서야..

  • 61. 어느집
    '19.4.10 11:56 AM (211.227.xxx.137)

    누나는 남동생보다는 올케가 키우는 것이 좋단 이유가
    올케하고 얘기해 보니 남동생이 자잘하게 성매매를 했다고 하더군요.
    이미 증거가 다 있더라구요.(영수증......)

    누나는 바람 한 번 피운 올케보다 수시로 성매매한 남동생이 나쁘다고 하네요.

  • 62. 헉....
    '19.4.10 12:01 PM (223.62.xxx.79)

    성..성매매요? 그걸 영수증처리까지?
    누나는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하세요
    똥과 똥의 싸움이에요. 똥 뒤집어 쓰기 싫으면 저 멀리 가있는게 낫겠어요.

  • 63. 아이들우선
    '19.4.10 12:01 PM (1.230.xxx.225)

    유책배우자든 시집살이를 했든 그건 자기들 문제고요.

    아이들 문제는 아이를 최우선으로 봐야합니다.

    우선순위
    1. 이혼 후 재혼 계획이 없는 쪽
    2. 아이들이 함께살길 원하는 쪽
    3. 아이들을 평소에 보살피고 주로 양육했고 계속 그럴 수 있는 쪽.

    아이들이 엄마를 원하는데도 떼어서 데려와서 노부모한테 맡기면 알아서 하시겠지.
    하는 마인드면
    배신당한 남동생 너무 불쌍하지만 애들은 엄마가 키우는게 낫겠어요.

  • 64. ...
    '19.4.10 12:02 PM (106.102.xxx.94) - 삭제된댓글

    어우 그냥 알아서 참견하고 알아서들 결정하라고 하세요. 답정너 같은데 뭐...

  • 65. ...
    '19.4.10 12:04 PM (106.102.xxx.204) - 삭제된댓글

    어우 그냥 알아서 참견하고 알아서들 결정하라고 하세요. 남동생쪽이 아니라 올케쪽 가족이고 답정너 같은데 뭐...

  • 66. ㅋㅋㅋㅋㅋ
    '19.4.10 12:11 PM (110.47.xxx.227)

    바람피운 주제에 남편 성매매를 욕하고 싶으세요?
    아무래도 양육비 때문에 아이들 데려오려는 올케쪽인가 보네요.
    그런데 양육비는 엄마에게도 절반의 책임이 있는거 아세요?
    그리고 남편의 수입에 따라 양육비 액수도 달라집니다.
    기대만큼 많이 받기 힘드니까 그건 각오하고 아이들을 데려가세요.
    바람난 남편하고 이혼하고 아이 둘 데리고 나온 지인은 월세방에 살면서 양육비 안주는 남편을 상대로 재판까지 하더군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 67. 그러네요
    '19.4.10 12:13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남자가 하자 있을 줄 알았어요.
    상습 성매매가 더 드럽죠.
    그리고 여자가 외도한 건 정황상 그런 거지 섹스 장면을 찍은 건 아니잖아요.
    결론은 남의 일에 상관하지 말자.
    오지랖 넓은 사람들은 언제나 고생하고 병신 취급을 받으니까요.

  • 68. 양육비가요
    '19.4.10 12:14 PM (113.199.xxx.119) - 삭제된댓글

    끽해봐야 삼십만원이래요 두당...
    소득에 따라 다르긴 하것쥬
    두명이라니 60은 받것네요

  • 69. ㅋㅋㅋㅋㅋ
    '19.4.10 12:16 PM (110.47.xxx.227)

    성매매 장면도 정항상 그렇다는거지 섹스장면을 찍은게 아니잖아요.
    세상 어디에서 성매매 영수증을 끊어줍니까?
    좌우지간 내로남불은....

  • 70. ㅡㅡ
    '19.4.10 12:18 PM (175.223.xxx.47)

    바람핀 여자한테 아이들을 주라는게
    누나의 의견이네요.
    아이들이 가엽다면서 그런 생각을 해요?
    자기 부모님이 아이들 거두는게 싫은거지요.
    누나는 도와주지 않을거면 빠지라고 해요.
    부모님이 당신들 핏줄 거두겠다는데 왜 아이들
    핑계대면서 반대인지..
    바람 핀 엄마가 아이들을 잘 거둘거라고
    생각이 드나요???
    남편이 있어도 애들 놔두고 딴짓 했는데
    혼자 되면 별짓을 다하겠네요.
    소송해서 양육권 가져오고 외도녀에게 위자료
    와 양육비 받아야 합당합니다.

  • 71. 아는집이
    '19.4.10 12:18 PM (180.134.xxx.127)

    여자 바람인줄 모르고
    이혼. 애들 키운데서 데려갔지요.
    장남 장손하는 있는집이라
    여자는 시어른들에게 애들 양육비에 교육비 용돈까지
    받고있었는데 심지어 집도 넓혀가며 야금야금 받음
    어느날 애들 못키운다며
    시댁에 보내버림
    알고보니 남자가 있었고 그집서 같이 침대에
    있는거 애들에게도 보이고.
    남자에 미치면 그꼴 안보이란법 없죠.

  • 72. ...
    '19.4.10 12:21 PM (106.102.xxx.191) - 삭제된댓글

    이분 남동생쪽 친척이 아니라 올케쪽 측근 같아요.

  • 73. ..
    '19.4.10 12:22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단란에서 2차 비용 내고 창녀랑 모텔 가면 그게 성매매 영수증이지 꼭 사진이 필요할까요.

  • 74. ..
    '19.4.10 12:25 PM (211.246.xxx.43)

    남동생이고 올케고 자격없네요...

    조부모님은 어떤 분일지가 관건.

  • 75. ...
    '19.4.10 12:29 PM (121.165.xxx.214) - 삭제된댓글

    시초는 남편이란 작자의 마마보이란 사실.
    여기서 시작했던 문제가 결국 터진것.
    남편도 자기 트라우마에 갇혀살아서 가정생활 엉망.
    아내도 결국 버티다가 맞대응이 엉뚱하게 터진듯.
    그 상황에서도 니탓내탓 타령중.
    거기에 더해서 마마보이 엄마랑 혈육까지 합세.

    일단 현재순위.
    누가 잘했네 내가 낫네 그꼴을 자식에게 보인게 최악의 부모.
    아이들 인생에 똥물을 뿌렸네 온 식구란 인간들이 아주 합심해서.

    앞으로 어떻게 결론을 낸다고 하던 아이들은 성인되고나면 그 부모 꼴도 안보고 살것임.
    진짜 온식구들 합심해서 애들을 죽어라 몰아치고 있다는것을 꼭 기억해두길...

    이건 애들에게 언젠가 사는동안 반드시 몇배로 돌려받을텐데 그때 지금을 떠올리고 살아온 삶을 반성하길...



    글쓴이부터 저 부부에게 입대지말고 아무것에도 나대지말고 가만있을것!!!!!!!

  • 76. ...
    '19.4.10 12:30 PM (106.102.xxx.7) - 삭제된댓글

    남동생과 사이좋은 누나마저 유책배우자인 엄마의 양육을 권할 정도로 아빠가 주양육자로서 부적합하다는 논리 만들고 싶으신 거 같네요

  • 77. 남의집
    '19.4.10 12:31 PM (211.227.xxx.137)

    측근인 건 맞구요. 친척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는 왜 애 둘을 떼에 내야하는가... 입니다.

    저는 남자 쪽에서 키워도 애들을 갈라 놓은 것은 아니지 싶어요.

    제가 시누다 아니다 그것은 알아서 생각하세요.

  • 78. ..
    '19.4.10 12:32 PM (1.227.xxx.232)

    저는 남동생이 그간 살림이나 육아를 도맡아했을것같지도않고 조부모는 엄마보다 못합니다
    잘못이있더라도 애들 건사는 그래도 조부모나 아빠보다는 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키우는것에 손듭니다

  • 79. ...
    '19.4.10 12:33 PM (106.102.xxx.187) - 삭제된댓글

    여자쪽에서 남동생과 사이좋은 누나마저 유책배우자인 엄마의 양육을 권할 정도로 아빠가 주양육자로서 부적합하다는 논리 만들고 싶은 거 같네요

  • 80. ..
    '19.4.10 12:35 PM (1.227.xxx.232)

    솔직히 남자들 애 데려와봐야 지부모한테 던져놓고 새로 연애할생각이나 하고 여자만나고 다닙디다
    연애질이나하고요 둘다 별반 다르지않다면 그간 돌봐온 아이들 엄마가 돌보는게 낫다고봅니다

  • 81. ..
    '19.4.10 12:57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바람난 엄마보다는 조부모가 백배나은대요?

  • 82. 남의집
    '19.4.10 1:03 PM (211.227.xxx.137)

    이러건 저러건 애들이 뭔 죄입니까

    애들이 원하는 쪽이 맞고 남동생은 적당한 양욱비 줘야지 않을까요 싶네요.

  • 83. ...
    '19.4.10 1:10 PM (14.203.xxx.37) - 삭제된댓글

    혹시 원글님이 바람난 올케는 아니시죠? 결론내기도 힘들고 아이들이 정말 불쌍하네요.

  • 84. 거짓말
    '19.4.10 1:17 PM (180.69.xxx.242)

    남편이 아무리 싫어도 애들한테 진짜 애정있으면 바람못펴요 드라마상에서나 가능하지.
    남편 시댁 문제라면 우울증이 와야지 왠 바람입니까.
    저는 남편 시댁 문제도 극에 달했을때 남자라는 동물들 이러면서 이가 북북갈리고 우울한 내 인생 생각에 남자든 부모 형제도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던데요, 내 새끼만 불쌍하구나 눈물만 나고..

  • 85. 무조건
    '19.4.10 1:18 PM (203.228.xxx.72)

    엄마가 양육을 원하고 아이들도 엄마와 살겠다하면 엄마랑 사는게 좋아요.
    조부모들 시누들은 뒷전으로.

  • 86. ....
    '19.4.10 1:23 PM (211.192.xxx.148)

    원글님이 바람핀 당사자면 애 포기하고요

    누나 친구가 맞다면 입 다물고 가만히 계세요.

  • 87. ..
    '19.4.10 1:30 PM (175.223.xxx.201)

    저도 시댁과 갈등이 심했을 때 죽고싶고 죽이고 싶었지 남자 생각은 1도 안나던데요.
    더구나 전업이면 회사동료도 아니고 늦게 술자리나 나이트 가서 만났을 확률 100프로

    다 핑계 핑계

    원글님이 바람핀 당사자면 애 포기하고요

    누나 친구가 맞다면 입 다물고 가만히 계세요. 2222

  • 88. 뭐래
    '19.4.10 1:36 P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상습 성매매에 맞불 작전 불륜이라ㅠ
    둘 다 부모자격 없지만 그나마 조부모가 낫겠네요.
    여자는 남자한테 양육비 몇 십만원 받고 애 둘 키우려면 취업해야 하는데 그럴 능력은 되고요?
    어차피 아이들만 놔두고 직장다닐 건데 하루종일 봐주는 조부모가 낫지요.

  • 89. 댓글까지
    '19.4.10 1:46 PM (175.116.xxx.169)

    다 일고
    저도 차라리 조부모가 키우는게 나을듯요.

    성매매 남편이라도 괜찮은 엄마라면
    이혼 하고 새로 사람을 만나지
    바람이라뇨?
    아빠 그런 사람인데 본인까지 바람펴서 아이들 이중삼중으로 상처 주고 싶나요?

    둘 다 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이 왜 양육권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경우라면
    조부모님이 키우는게 아이들에게는 나을듯요.

    아빠 마마보이라니
    아이들 양육에 관한 비용은 잘 내겠네요.
    부모말 잘 듣는다니.

    엄마도 아빠보다 낫지도 않은데
    전업이었다니
    외가가 경제적으로 유복하지 않은 이상
    이혼하게 되면
    지금처럼 살뜰하게 아이들 보살피지는 못할듯요.

    제일 좋은 결론은
    둘이 피장파장이니
    아이들 성인될 때까지
    지금처럼 남동생은 성매매하며, 부인은 바람피며 각자 부부사이는 끝난걸로 살되 아이들 엄마,아빠로만 사는게 베스트이긴 하겠네요.
    원글님 말데로면요.

    하지만 이혼이라면 저 경우는 조부모님이 키우는게 그 나마 나은 선택일거에요. 조부모는 힘들겠지만

  • 90. ..
    '19.4.10 1:46 PM (175.223.xxx.201)

    누나가 이해가 안가네요. 남자나 여자나 도찐개찐인데 그래도 남동생편이 당연한거죠. 무슨 제3자처럼 심판하려고 해요

    개입하지말고 알아서하라 하세요.

  • 91.
    '19.4.10 2:11 PM (118.40.xxx.144)

    아빠는 성매매 엄마는 바람 애들이 불쌍하네요

  • 92. 천덕꾸러기
    '19.4.10 2:2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도 시누와 똑같이 나올꺼 같은데요
    이혼하네 마네하는 마당에 조카 눈에 안들어오고요
    내부모 고생이 먼저죠
    노인네 고생은 생각들을 않하네?
    두 년놈들 진흙탕 싸움에 왜 노인이 고생해야하나요
    내부모 고생하면 조카들 데리고 두 년놈에게 던져 줍니다

  • 93. 천덕꾸러기
    '19.4.10 2:2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도 시누와 똑같이 나올꺼 같은데요
    이혼하네 마네하는 마당에 조카 눈에 안들어오고요
    내부모 고생이 먼저죠
    노인네 고생은 생각들을 않하네?
    두 년놈들 진흙탕 싸움에 왜 노인이 고생해야하나요
    내부모 고생하면 조카들 데리고 두 년놈에게 던져 줍니다
    그러니 자식 천덕꾸러기 안만드려면 정신차리고 살아야죠

  • 94. 천덕꾸러기
    '19.4.10 2:30 PM (1.237.xxx.189)

    저도 시누와 똑같이 나올꺼 같은데요
    이혼하네 마네하는 마당에 조카 눈에 안들어오고요
    내부모 고생이 먼저죠
    노인네 고생은 생각들을 않하네?
    두 년놈들 진흙탕 싸움에 왜 노인이 고생해야하나요
    내부모 고생하면 조카들 데리고 두 년놈에게 던져 줍니다
    그러니 자식 천덕꾸러기 안만드려면 정신차리고 살아야죠
    시누에게 조카는 부모보다 한다리건너에요

  • 95. ...
    '19.4.10 2:4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제3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엄마에게 가는게 낫죠

    애들에게 물어보세요
    누구랑 살고싶은지

  • 96.
    '19.4.10 3:04 PM (218.48.xxx.40) - 삭제된댓글

    남편의 무관심과 시댁시집살이면 여자도 바람필수있다고 봅니다.
    애들은 엄마가 키워야죠.

  • 97.
    '19.4.10 3:10 PM (218.48.xxx.40)

    남편놈이란게 성매매나 하고다니...제대로된 가정이었을까 싶네요.
    마누라 바람필만하네요...ㅉ ㅉ

  • 98.
    '19.4.10 4:07 PM (106.102.xxx.200)

    처음부터 정보를 주시지 너무 남동생 흠은 안적으셨네요;;

    성매매에 아이들 양육에 무관심한 마마보이 남자 vs
    바람 피운 여자

    이렇다는건데 시부모님이 어떤분이냐에따라 달라질것 같아요
    경제력있고 애잘봐주실수 있으면 남자도 괜찮지만
    아니라면 엄마가 키우는게 나을것 같아요

  • 99.
    '19.4.10 4:48 PM (211.36.xxx.227)

    경제적 문제 없으면
    양육비 꼬박꼬박 주고
    엄마가 키우는게 나아요.
    다만, 면접교섭권 확실히 하구요

  • 100. ...
    '19.4.10 6:00 PM (14.203.xxx.37) - 삭제된댓글

    윗님 남자가 경제적 문제가 있으면 엄마가 안 기르겠다고 하겠죠. 아이들이 볼모같아요.
    자기가 바람을 필수밖에 없는 어쩔수 없는 이유가 참 많네요.

  • 101. ㅇㅇ
    '19.4.10 7:00 PM (125.180.xxx.21) - 삭제된댓글

    외도하는 것들은 여자나 남자가 자기합리화가 대단하네요. 놀랍습니다. 애들 집에 두고 편히 연애하러 다니겠네요.

  • 102. .......
    '19.4.10 7:39 PM (59.6.xxx.151)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환경 쪽으로요

    유책 여부와 양육은 다른 문제라 봅니다
    물론 저 올케의 외도 이유로 봐서 솔직히 머리가 나쁘거나 성인답진 않다고 봅니다
    성매매 역시 아내 외도 전이건 후건 조두의 행위죠
    어느쪽이 나쁜가를 가를 일은 아니죠
    아이들 양육을 덜 나쁜 인간 고르기로 하는 건 아니니까요
    둘 다 삼신할머니 실수로 부모된 것들이라,
    차라리 조부모 믿을 수 있는 쪽에 보내세요
    또 등신짓하면 백그라운드나 되도록요

  • 103. 아이고
    '19.4.10 7:54 PM (61.84.xxx.134)

    그냥 서로 용서하고 다시 노력하라 하세요
    애 둘이 불쌍하지도 않나요?
    둘다 유책있으니 한번씩은 용서하길

  • 104. ..
    '19.4.11 12:00 AM (1.227.xxx.232)

    아니 애들입장에선 당연히 엄마지요
    바람났었던들 애들 학교도안보내고 밥도 안주고 나가진않았을거아니에요 바람났다고 맨날 나가고 남자 집에 끌어들이나요? 아닐거같은데요 남자분 잘못도있어서.
    여자도 자기할일은 해놓고 나갑니다

    원래 시누도 인정할만킁 살림도 잘한다면서요
    엄마만한사람은 세상에없습니다 시부모야 내아들위주고요
    아빠야 어차피 데려와봐야 부모님께맡기고 안돌볼거잖아요

  • 105. 아이중심으로..
    '19.4.11 12:50 AM (211.177.xxx.36)

    아내가 비록 유책배우자지만 철저히 아이중심으로 생각해야합니다. 둘을 갈라놓는것은 절대로 안되구요.. 조부모보다는 엄마가 키워야합니다.

  • 106. 남매엄마
    '19.4.11 1:30 AM (61.96.xxx.202) - 삭제된댓글

    놀랍네요
    바람핀 년이 양육권을 주장한다니~
    아이들이 바람펴서 이혼한 엄마랑 살아냐하나요??
    고학년이거 서로 의지하면 엄마 필요없어요
    조부모님이랑 아빠랑으로 충분합니다
    주변에 그런사람 봤어요
    조부모님이 잘 키워주셨고 잘 자라서 대학생이예요
    바합치고 자식얼굴을 어찌보며 산다고 양육을~
    정상은 아니네요

  • 107. 남매엄마
    '19.4.11 1:32 AM (61.96.xxx.202)

    놀랍네요
    바람핀 년이 양육권을 주장한다니~
    아이들이 바람펴서 이혼한 엄마랑 살아냐하나요??
    고학년이고 서로 의지하면 엄마 필요없어요
    조부모님이랑 아빠랑으로 충분합니다
    주변에 그런사람 봤어요
    조부모님이 잘 키워주셨고 잘 자라서 대학생이예요
    바람피고는 자식얼굴을 어찌보며 산다고 양육을~
    정상은 아니네요

  • 108. ...
    '19.4.11 1:32 AM (175.223.xxx.41)

    조부모가 부모보다 나은경우도 많아요.

    일단 바람폈다는것, 전업주부라는 것때문에

    저는 남자가 아이들 키우기를 바래요.

    자기 결혼에 책임감 없는 여자가 책임감이 있을리가요.

    아이들은 책임감있는 사람이 키워야지

    저런 여자한테 맡기면 애들 천덕꾸러기 돼요.

  • 109. ...
    '19.4.11 1:34 AM (175.223.xxx.41)

    남편 무관심, 시가 갑질과 바람피는건 아무관계 없어요.
    그냥 바람피고싶어서 핀것뿐이에요.

    남탓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봤음.

  • 110. 이런문제에
    '19.4.11 1:52 AM (111.65.xxx.41)

    누가 옳고 그르다고 판단할수있을까요... .. 그냥 본인들이 조정해서 결정하는 수밖에요

  • 111.
    '19.4.11 2:23 AM (223.62.xxx.126)

    초점나간 댓글이긴한데
    성매매가 바람보다 더럽지않나요?
    차라리 바람이 낫지 그렇게 여러번 성매매
    더러워서 토할것 같네요
    미혼입장이라 그렇게 보이나요

  • 112. ...
    '19.4.11 2:38 AM (223.38.xxx.49)

    된똥이나 설사똥이나..
    엄마가 전업인데 양육비만 받고 생활이 가능한가요?
    그냥 된똥이랑 설사똥이랑 합쳐서 아이 생각하는 그 맘으로 살라고 해보세요

  • 113. ...
    '19.4.11 3:19 AM (218.152.xxx.154)

    엄마가 상습바람둥이 아니면
    그래도 엄마가 낫죠.

  • 114. ㅇㅇ
    '19.4.11 3:29 AM (61.75.xxx.28)

    상습 성매매 이건 상습 바람보다 더 나쁜거잖아요
    그 누나가 왜 남동생이 아니라 올케 편을 드는지 이해가네요

    양쪽 다 유책 배우자(양쪽다 바람 피운셈이지만 남자가 더 나쁜 놈이고 사생활이 더럽고)
    애들 돌보는건 남자는 하지도 않았고
    여자는 애들은 잘 돌봐왔고

    그럼 애들을 위해선 남자가 양육비 주고 애 엄마가 키우는게 최선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저 남자 애들 데려와도 본인이 키우지도 않을거고 돈주고 자기 부모한테 키우게할텐데
    그럴바엔 엄마가 키우는게 훨 낫지요

  • 115. ㅇㅇ
    '19.4.11 3:31 AM (61.75.xxx.28)

    저 남동생이 애 데려와봤자 애한테 신경도 안쓸거고 자기 부모한테 던져놓고 지인생 살거같은데
    그럴바엔 왜 애엄마한테 안보내나요

    애한테 부부가 둘다 바람피워서 이혼하는데
    엄마든 아빠든 한명은 남아줘야죠
    저기 남동생한테 가면 아빠도 엄마도 다 애들한테 없어지는 셈인데요
    최소한 올케한테 가면 엄마는 애들한테 남아있는거고요

  • 116. 정보가
    '19.4.11 3:46 AM (211.36.xxx.82)

    불충분한데요...애들 성별이나 경제력 조부모 연령도...
    다 고려해봐야죠 물론 이런데 다 까발리면 안되는게 맞아요
    근데 어느쪽이든 경제력이 있는쪽이 키우는게 맞죠
    아이들도 그걸 원할거구요
    아이들이 초등학생 정도면 몰라도 중고등학생이면 능력있는 조부모님 밑에서 자라는게 제일 좋다고 봐요
    어차피 양육비 책정되도 쥐꼬리만큼인데
    그걸로 경제력없는 부모쪽이 키우고 있으면 서로 불행해지죠

  • 117. 아줌마
    '19.4.11 3:47 AM (157.160.xxx.142)

    누나/시부모/친정부모 쫌....다 빠지시고...
    부부 둘이서 해결 하라고 하세요.

    애들 둘이 따로 살아도 아무 문제 없음. 부모가 이혼 하는 판에 형제 자매 연 끊는게 뭔 대수라고...

    애 엄마는...이혼해서 애 키우면서 어찌 일 하려고??? 설마 양육비 받아서 살라고? 지자식 지가 키우려면 경제권 부터 갖춰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애 아빠가 키우는게 맞죠. 일 하니까, 사람 사서 애 키우면 되죠.

  • 118. 아줌마
    '19.4.11 3:50 AM (157.160.xxx.142)

    철저히 아이 중심.... 부모가 이혼 하는 건 엄청난 충격... 형제자매 떨어져 사는 거는 껌.
    경험담

  • 119. ..............
    '19.4.11 4:19 AM (221.132.xxx.195)

    바람난 상간녀는 절대 아이 키우면 안돼요..

  • 120. 누나 3자 아님
    '19.4.11 4:51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부모가 손주들 데려가서 키우면 결국은 누나가 공동양육자가 돼요.
    되고 싶어서 되는 게 아니라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애 아빠가 애들을 데려와서 어린이집에 애들 맡겨놓고 자기 혼자 애들 키우면 몰라도
    늙은 부모님 댁에 맡겨놓으면 그 날로 누나가 같이 애들 키우는 꼴이 나고
    결국 누나가 애엄마 대신이 돼요.
    시누이 올케 사이가 나쁘든 말든 암튼 상황이 그렇게 만듭니다.

    바람난 엄마가 애들 데리고 가면 애들 제대로 못키워요.
    한번 연애감정에 아줌마가 맛들리면 그 맛을 또 보고싶어합니다.
    딱히 섹스라기보다는 엄마로써 아내로써 가족의 거름이 되는 삶보다
    아직 젊고 아름다운 여인으로써 사랑받는 삶에 중독이 되는 거라서 그래요.
    애정이 남에게 쏠려가버리면 자식에 대한 관심도도 그만큼 떨어집니다.
    결국 여기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애들을 키우는 상황이 될 거에요.

    이래저래 애들이 불쌍....

  • 121. 누나 제3자 아님
    '19.4.11 4:55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제 3자인 누나라뇨. 천만에.
    부모가 손주들 데려가서 키우면 결국은 누나가 공동양육자가 돼요.
    되고 싶어서 되는 게 아니라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애 아빠가 애들을 데려와서 어린이집에 애들 맡겨놓고 자기 혼자 애들 키우면 몰라도
    늙은 부모님 댁에 맡겨놓으면 그 날로 누나가 같이 애들 키우는 꼴이 나고
    결국 누나가 애엄마 대신이 돼요.
    시누이 올케 사이가 나쁘든 말든 암튼 상황이 그렇게 만듭니다.

    바람난 엄마가 애들 데리고 가면 애들 제대로 못키워요.
    한번 연애감정에 아줌마가 맛들리면 그 맛을 또 보고싶어합니다.
    딱히 섹스라기보다는 엄마로써 아내로써 가족의 거름이 되는 삶보다
    아직 젊고 아름다운 여인으로써 사랑받는 삶에 중독이 되는 거라서 그래요.
    애정이 남에게 쏠려가버리면 자식에 대한 관심도도 그만큼 떨어집니다.
    결국 여기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애들을 키우는 상황이 될 거에요.

    그나마 형제끼리라도 붙어살게 해주는 게 나아요.
    지들끼리라도 마음 붙이고 살게 도와주는 게 낫고.
    아무리 부모라도 내가 안 데리고 있으면 사랑이 식습니다.
    데리고 있는 자식은 여전히 품안의 자식이 되고
    상대방에게 준 자식은 상대방의 자식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이래저래 애들이 불쌍....
    부모란 인간들이 자기들은 청춘 살만큼 살고 연애 해볼만큼 해봤을 거면서
    아직 꽃도 피지않은 애들 머리 위로 벌써부터 세파의 찬바람을 들이붓네요.

  • 122. 누나 제3자 아님
    '19.4.11 4:56 AM (69.243.xxx.152)

    제 3자인 누나라뇨. 천만에.
    부모가 손주들 데려가서 키우면 결국은 누나가 공동양육자가 돼요.
    되고 싶어서 되는 게 아니라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애 아빠가 애들을 데려와서 어린이집에 애들 맡겨놓고 자기 혼자 애들 키우면 몰라도
    늙은 부모님 댁에 맡겨놓으면 그 날로 누나가 같이 애들 키우는 꼴이 나고
    결국 누나가 애엄마 대신이 돼요.
    시누이 올케 사이가 나쁘든 말든 암튼 상황이 그렇게 만듭니다.

    바람난 엄마가 애들 데리고 가면 애들 제대로 못키워요.
    한번 연애감정에 아줌마가 맛들리면 그 맛을 또 보고싶어합니다.
    딱히 섹스라기보다는 엄마로써 아내로써 가족의 거름이 되는 삶보다
    아직 젊고 아름다운 여인으로써 사랑받는 삶에 중독이 되는 거라서 그래요.
    애정이 남에게 쏠려가버리면 자식에 대한 관심도도 그만큼 떨어집니다.
    결국 여기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애들을 키우는 상황이 될 거에요.

    그나마 형제끼리라도 붙어살게 해주는 게 나아요.
    지들끼리라도 마음 붙이고 살게 도와주는 게 낫고.
    아무리 부모라도 내가 안 데리고 있으면 사랑이 식습니다.
    데리고 있는 자식은 여전히 품안의 자식이 되고
    상대방에게 준 자식은 상대방의 자식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이래저래 애들이 불쌍....
    엄마란 인간이 자기는 청춘 살만큼 살고 연애 해볼만큼 해봤을 거면서
    결혼하고 애들 엄마가 되어서도 그거 조금이라도 더 누려보겠다고
    아직 꽃도 피지않은 애들 머리 위로 벌써부터 세파의 찬바람을 들이붓네요.

  • 123. 윗님
    '19.4.11 7:40 A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말씀 맞아요
    누나가 왜 3자인가요
    애들 부모가 맡으면 나몰라 할수있는 위치가 절대 아니에요
    이건 친가든 외가든 이모든 고모든 마찬가지에요
    부모가 안맡아도 이혼한 형제 외면할수 없는 자리고요

    애를봐줘도 봐줘야 하고 먹거리 입을거리를 챙겨도 챙겨야
    하고요 애들 어리면 본인만 고생 아니고 부모형제
    다 고생이에요

    그리하여
    남의가정 파탄내는 상간남녀들 죄값 치러야 하고
    본인도 마찬가지고요

  • 124. 글쎄요
    '19.4.11 7:56 AM (61.43.xxx.103)

    당사자들이 알아서 잘 결정하겠죠.
    누나는 좀 빠져주시는게 나을 듯요.
    엄마가 키우든 아빠가 키우든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아빠도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구체적인 계획을 좀 세워야겠네요. 연로하신 부모님께 맡기고 지금까지 살던대로 살면 그게 키우는 건가요?
    암튼 애들만 불쌍하군요 ㅠㅠ

  • 125. 0000
    '19.4.11 8:03 AM (1.250.xxx.254)

    바람 영수증 이야기하는건 분명 소송준비한다는거겠죠

    양육비 계산해보고 조율허세요 양가조부모성격도 중요하지요 아이를 잘봐주는 성격인지

    아빠나 엄마 비슷하네요

    엄마가 바람피웠가면 전업이 어찌피웠을지 어떤경위일지 이것도 중요하겠네요

  • 126. 여기 아줌마들
    '19.4.11 8:22 AM (115.41.xxx.218)

    엄마라고 하시는 분들.. 참
    애 양육할때 첫째 요소가 경제력인데 전업인 애 엄마가 온종일 나가서 일하고 양육비 좀 받아 애 잘 키울수 있을거라 생각하다니. 참
    애엄마 일 다니러 나가면 남자 만날 시간도 없을걸요. 몸 피곤해서. 집안 가사도 엉망일거고. 돈이 넉넉한 외가라면 모를까.
    남자가 양육비 생활비 다 줄거라 생각하면 오산이죠.
    생활이 넉넉하면 여자든 남자든 누가 키워도 상관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남자가 데려오고 조부모가 케어하는게 나아요.

  • 127. umm
    '19.4.11 8:46 AM (1.254.xxx.41)

    엄마죠. 아이들도 원한다잖아요. 둘 사이도 좋다면서 고민할필요가..
    조모가 어떻게 케어한다고 그냥 아빠만 빠지는게 아이들에게 타격이 젤 적다는 생각안드세요?
    초등고학년이면 사춘기인데 애들 망칠려면 님네 집안 맘대로하시고 올케잘못은 차지하고 애만이라도 생각하세요
    애들이 그리원하고 둘사이좋다는데 깔라놓는다 만다 이 무슨 행패인지

  • 128. umm
    '19.4.11 8:48 AM (1.254.xxx.41)

    그리고 올케 바람부분은 확실히 해두세요. 애들데려가서 집에 누굴들인다든가 애들이 알게한다? 이럴경우 데려온다는 조건하에요.

  • 129. ....
    '19.4.11 9:03 AM (14.39.xxx.18)

    유책자에게 양육권까지 주는게 말이 되는지..

  • 130. 애가
    '19.4.11 9:16 AM (115.41.xxx.218)

    초등고학년이면 보육이 필요한 나이는 아니잖아요.
    이제 교육을 시킬 나이지.
    소송까지 가면 양육자 직업도 보던데 내가 지정한다면 직장 가진 아빠한테 줄것같네요.
    성매매나 바람이나 도찐개찐

  • 131. ㅇㅇ
    '19.4.11 9:42 AM (211.36.xxx.14)

    애들 있는데 바람핀 여자에게
    애들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 132. 자식이라면
    '19.4.11 9:43 AM (160.135.xxx.41)

    내가 자식이라면,
    아무리 가정에 소홀했던 남편이였다고 하여도
    자식들을 두고 바람난 엄마에게는 안 가겠습니다.

    자식들 두고 바람이 난 여인이,
    남편도 없는데,
    까끌러운 시집의 눈총도 없는데,
    그 아이들은 눈이 들어 오겠습니까?

  • 133. ㅇㅇㅇ
    '19.4.11 9:46 AM (39.7.xxx.121)

    애들 잇는데 바람핀 사람.... ?? ㅋㅋㅋㅋㅋㅋ
    애한테 살뜰햇다니.이해가안돼요

  • 134. ..
    '19.4.11 9:52 AM (123.142.xxx.141) - 삭제된댓글

    엄마라고 다 같은 엄마가 있는 건 아니라는 거 아셨으면 합니다.

    아이들 데려가서 양육비 받는 걸로 아이들한테 쓰는 게 아니라 자기 먹고
    쓰고 치장하는데 쓰는 여자도 있습니다. 남자가 아이들 데려오려고 해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빼앗길 수 없으니 발악하고요.

    바람난 사람한테 뭘 보고 애들을 맡기나요?

  • 135. ..
    '19.4.11 10:19 AM (222.107.xxx.200)

    애들이 엄마랑 살고 싶어한다니...
    성인은 아니지만 아이들 의견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 136. ...
    '19.4.11 10:25 AM (14.38.xxx.6)

    어린것도 아니고 초등 고학년이면 부모님의 이혼 사유를 대충 눈치라도 알 나이인데..
    엄마한테 보낸다구요? 뭘 보고 배우라고?

    고학년이면 양육비도 많이 받아야 할텐데.... 바람핀 부인에게 돈 주고 싶을까요?
    그게 온전히 아이들에게 쓰인다고 보장도 안되고..

    저라면 절대 안보냅니다.
    아빠가 키워야죠. 키우다가 중딩 고딩되면 아이들이 스스로 누구랑 살지 결정합니다.

    아마 지금도 부모가 피터지게 싸워봤자. 아이들 의견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아이들의 대답을 참고 하셔셔 결정하세요. 애들이 먼저다!!!!

  • 137. ㅇㅇㅇ
    '19.4.11 11:25 AM (120.142.xxx.80)

    애들이 넘 불쌍하네요.

  • 138. ....
    '19.4.11 11:25 AM (112.152.xxx.176)

    그렇게 이혼하더니
    남자친구 집으로 데려와서
    딸아이 집에 있는데도...후...
    결국 본가로 애 보낸 사람 알아요
    바람핀 사람들 도덕관념이 남달라서
    자신의 아이가 위험에 노출되는 것도 모르고
    아이의 가치관까지 망가지게 만들어요

  • 139. 누리심쿵
    '19.4.11 11:30 AM (106.250.xxx.49)

    아이들 의견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선택한 사람에게 가는게 맞는듯해요
    고학년이라고 하니 생각은 있을거예요
    개인적으로는 바람난 여자한테는 안갔으면 좋겠네요
    남편은 싫어져서 그렇다 쳐도 아이들이 있는데 바람난건 정신나간거죠...

  • 140. 어느집
    '19.4.11 11:57 AM (211.227.xxx.137)

    엄마 아빠 자격 둘 다 없죠.
    그런데 누나는 이해가 안가는 것이, 남동생이나 조부모나 애 아빠가 외로우니 애 하나라도 데려오자는 부분입니다.

    이혼으로 갈 때까지 좀 싸웠겠습니까.
    애들이 아빠 성매매랑 엄마 바람 피웠다는 걸 다 알아요.
    고모가 조카들이랑 대화를 해보니 이 녀석들이 다 아는 거예요. 몇년을 싸우고 각방 쓰고 그랬다니 애들이 얼마나 두려웠겠어요.
    그래도 지 엄마랑 살겠답니다.
    누나는 남동생 등짝을 때리며 울었답니다.
    애들한테 어찌했기에 그러냐고 하면서 둘이 부둥켜 안고 울었답니다.

    다행히 사돈집은 부유하고 자기 딸이라면 깜빡 죽는 부모님입니다.
    이혼하면 딸이랑 외손주 데리고 산답니다.

    누나 친정도 살만한 집인데 조부모님이 아들밖에 모르는 집이라 손녀와 손주 차별이 심합니다.
    애들고모도 그 점을 잘알기에 둘 다 데려와 남동생이 키우던가 조카들 생이별 시키지는 말자는 거지요.

    올케가 자기집에 시댁 식구 오는 걸 싫어해서 누나도 친정에나 가야 조카들을 봤었는데 애들이 그렇게 예쁘고 착하답니다.

    일은 벌어졌고 어른보다는 애 복리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41. ..
    '19.4.11 3:31 PM (1.227.xxx.232)

    거봐요 시부모는 아들편이라니까.아빠가 외로우니 아들이라도 굳이데려가야한다?지금 성매매 아빠가 외롭긴뭐가외로워요 애가 더큰고민이고 문제지 아이가 아빠 외로움달래주는 사람입니까?시부모 생각도 참 문제가많네요 시부모랑 아빠랑 사춘기올라갈애들 심리 걱정해야지 성매매한 아빠란 놈의 외로움이나걱정하고 남자들 스트레스나 외로움 술집여자로 풀던사람이 초등아들하고 뭘 풀어요 아진짜 화나네 바람핀 여자라고 남자 다 집안에끌어들이고 애들 나몰라라하고 살림팽개치고다닙니까? 자기 할일 다 잘하면서 만났을수도있지요 내친구는 아니나 동창중에 바람피워도 아이 잘 가르쳐서 서올대보낸여자도있어요 무슨 바람핀여자는 다 막장인줄 아는갑네 솔직히 시부모가 이제 사춘기올라가는애들 마음 다룰줄도 몰라요 젊은 엄마가 낫지
    애들도 엄마가 좋다잖아요

  • 142. 엄마
    '19.4.12 6:56 PM (124.50.xxx.58)

    밖에서 보기에 엄마가 케어하는게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아빠는 돈 많이 주고 자주 보러 오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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