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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결혼 전에 나가 살면 결혼에 마이너스인가요..

.. 조회수 : 4,569
작성일 : 2019-04-10 10:37:32
여자가 결혼 전에 나가 살면 결혼에 마이너스인가요..
IP : 14.40.xxx.10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0 10:38 AM (222.237.xxx.88)

    20세기식.사고방식이죠.
    학교나 직장때문에 독립이 얼마나 많은데요.

  • 2.
    '19.4.10 10:39 AM (219.92.xxx.35)

    든든한 직장이 있으면 아무 상관 없어보여요.

  • 3. ..
    '19.4.10 10:40 AM (14.40.xxx.105)

    직장이 안든든하면요;

  • 4. ...
    '19.4.10 10:40 AM (222.111.xxx.227)

    타지방으로 대학진학하는 여학생 숫자가 얼마인데 아직도 이런 말을 하나요?
    요즘은 기숙 고등학교도 많아서, 아니, 지방은 근처 대도시로 중학교부터 타지생활하며 학교 다니는 학생 수가 얼마인데 이게 무슨 말인가요?

  • 5. ...
    '19.4.10 10:41 AM (1.253.xxx.9)

    말도 안돼죠

  • 6. ..
    '19.4.10 10:41 AM (14.40.xxx.105)

    직장이 집에서 가까워도 독립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까지 포함해서요.

  • 7. ..
    '19.4.10 10:41 AM (211.205.xxx.62)

    82에 이런글 보면 제눈을 의심해요.
    지금이 80년대쯤 됐나..

  • 8. ..
    '19.4.10 10:41 AM (222.237.xxx.88)

    직장이 든든하든 아니든 독립에 합당한 이유를 가지고
    독립하는데 누가 태클을.걸어요? 무식하게.

  • 9.
    '19.4.10 10:41 AM (24.200.xxx.132)

    결혼 전에 나가 살고 이런거 다른거 받쳐주면 아무 상관 없어요.
    며느리감 맘에 안드니 반대하려고 핑계 대는거지.
    준재벌 집, 장군? 하여튼 높은 군 쪽 집안, 회계사, 대기업 남자 만난 제 친구들이나 저나 독립해서 살다 결혼했지만 혼자 나와 살았다고 마이너스 된 적 한번도 없었네요. 물론 다들 남자 만큼 집안이든 능력이든 괜찮았구요.

  • 10.
    '19.4.10 10:43 AM (24.200.xxx.132)

    직장이 안든든해도 그 쪽 집에서 마음 들면 마이너스가 아닌거고. 직장이 든든하고 부모님이랑 살아도 며느리감 마음에 안들면 무슨 꼬투리든 잡을 수 있죠. 애가 허약해보인다. 자립심 없어보인다. 사주가 안좋다. 기타등등

  • 11. 요즘
    '19.4.10 10:43 AM (211.179.xxx.129)

    딸 아들 구별없이
    돈벌면 분가시키지 않나요?
    결혼전이라도 독립 가능 하면 해야지
    60년대에 살고계신지...

  • 12. ....
    '19.4.10 10:43 AM (223.62.xxx.79)

    결혼전에 나가 살았다고 트집잡는 남자가 마이너스에요. 마이너스를 너머 열등감이 보통이 아닌거요.

  • 13. redan
    '19.4.10 10:44 AM (1.225.xxx.243)

    그걸 누가 신경쓰나요?? 어디 왕족이랑 결혼시키는 것도 아니고

  • 14. ㅎㅎㅎㅎㅎ
    '19.4.10 10:47 AM (110.15.xxx.179)

    혼자 살아본 경험이 있어야지요.
    아무것도 모르고, 살림도 안해보고, 혼자 산 경험 없이
    엄마가 다해주던 남자 여자는 결혼상대자로 결격이라고 생각해요.

  • 15. ...
    '19.4.10 10:47 AM (1.253.xxx.9)

    그런 거 흠 잡는 남자라면 결혼하지말아요.

  • 16. 이유없이
    '19.4.10 10:47 AM (113.199.xxx.119) - 삭제된댓글

    나가살면 좀 그래보이긴 하겠네요
    직장도 아니고 학업도 아니면요....

  • 17. ...
    '19.4.10 10:48 AM (211.117.xxx.21)

    살다살다 별 이상한 글 다 보겠네요.. 부모랑 사는 데 엄마가 자기딸은 요즘야들이랑 다르다고 맨날 자랑하고 다녔는데 혼전임신하니깐 그 딸엄마가 죽고싶다고 우는 건 봤어요.. 25년 전 쯤에요.. 제 친구이야기에요.

  • 18. ㅇㅇㅇ
    '19.4.10 10:50 AM (221.149.xxx.124)

    자기 명의 집 가지고 따로 나가 산다 하면 더 좋아서 달려들 남자들 수두룩... 오히려 독립할 능력 없어서 늦게까지 독립못한 딸래미들 (제가 그러함 ㅠㅠ) 이 문제가 된다면 몰라도.

  • 19. ㅎㅎㅎ
    '19.4.10 10:51 AM (221.141.xxx.186)

    이글은
    한복입다 양복입었을때
    나라망했다고 통곡하시던 할매 할배들보다
    더 세상흐름에 못따라 가는것 같은데요?
    지인들 만나니
    아들이고 딸이고 대학 들어가니 독립하겠다 난리여서
    맨날 전쟁이더구만요

  • 20. ..
    '19.4.10 10:53 A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여자가 본인 능력 있고, 야무지고, 든든한 친정 있는 상황에서면
    별로 문제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결혼이라면 몰라도, 연애땐 남자들이 더 좋아함.
    남자들의 로망, 자취하는여자 ;;;;)

    솔직히 아직 우리 부모님 세대에선..
    혼자 객지에서 오래 산 며느리감 박수치며 좋아할 정도는 아니에요.
    옳고 그름을 떠나, 사실이 그러하잖아요.

  • 21. 결혼시킬때
    '19.4.10 10:57 AM (73.182.xxx.146)

    그런거 흠잡는건 남자가 아니라 그쪽 ‘부모’니까...적어도 이런쪽 사고방식은 30년전 가치관이라고 봐야죠. 막상 내 일로 닥치면 그게 ‘현실’일수 있단 얘기.

  • 22. ....
    '19.4.10 10:57 AM (211.117.xxx.21)

    윗님 그러면 지방에서 스카이대학가서 올라오거나 국내대학마치고 외국유학다녀오면 다 쩌리되는 건가요??? 무슨 이조시대 구닥다리들도 아니고... 한심한 댓글들 많네요.. 내가보기엔 캥거루족들은 동서양 막론하고 젤 한심해요.. 능력 안되니 부모밑에서 부모가 해주는 밥먹고 오글오글 거리고 사는거죠..

  • 23. ..
    '19.4.10 10:59 AM (223.62.xxx.173)

    능력 안되서 죄송하네요.

  • 24. 솔직히
    '19.4.10 11:03 AM (73.182.xxx.146)

    애들 결혼전에 독립해서 ‘나혼자산다’ 해봤자 결국 목적은 ‘자유연애’ 아니겠나요...자유와 방종은 동의어임. 적어도 젊은 애들한테는. 부모가 가까이 사는데도 그걸 모른척 놔줄 명분이 충분한 집이 한국정서로 아직은 모잘라요 ..

  • 25. ss
    '19.4.10 11:05 AM (65.78.xxx.11)

    지방 살다가 스카이 진학 때문에 서울로 왔고 직장도 서울에서 다녔고, 미국 유학 나와서 박사 하고 교수 하는 저같은 사람은 무한대 마이너스로 수렴하나요.
    남자든 여자든 자기 손으로 먹을 것 입을 것 마련하고 집안 제대로 치울 줄 알고 공과금 처리할 줄 알고 나서야 결혼할 자격이 생기는 것 아닐까요. 한 사람의 독립적인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을 때요.
    혼전임신이나 문란한 성관계 같이 여기 82 어머님들 풍월로 듣고 걱정하시는 일은 집에 데리고 살며 감시한다고 안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물론 아직도 세상에는 자취하는 여자는 신붓감으로 거르라는, 혹은 자취하는 여자가 연애상대로 최고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죠. 그런 남자들은 내 선에서 거르면 그만 아닌가요. 정신 똑바로 박힌 남자들도 많을 테니까요.

  • 26. ...
    '19.4.10 11:10 AM (122.36.xxx.161)

    전 40대 중반인데요. 제가 결혼 적령기였을 때 그런 말 많이 들었어요. 가장 큰 이유가 가족간의 불화가 있는 것 처럼보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지금 나이가 들어서 보니, 유학이나, 직장이 멀다거나 꼭 직장 옆에 붙어있어야 한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면,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것이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우선 경제적인 부분에서 분가하면 돈이 훨씬 많이 들거든요. 그리고, 젊은 여자가 혼자 살기에 안전한 곳이 많지 않더군요. 이건 제가 사회생활 할때 독립한 직장 동료에게서 들은 얘기에요. 그 문제를 힘들어했거든요. 그리고, 부모님의 도움으로 집을 얻어나가는 것은 진정한 독립이 아니지요. 재테크가 될 수는 있겠네요. 부모님께 일찍 목돈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웬만하면 생활비드리고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알뜰하게 돈모아서 제대로 나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미혼일때 부모님께 독립하지 못하면 성숙하지 못한거라며 주변에서 독립 미혼들이 한마디씩 했는데요. 나이든 부모와 성격맞춰 살수 있는게 성숙한거죠. 부모님도 제 도움이 필요하고 저도 도움 받구요. 같이 살며 열심히 돈모아서 나오는게 젤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독립미혼들은 대개 자기 주장이 무척 강한 분들이라 ㅎㅎ 맞는 말씀이라고 해드리긴 했어요.

  • 27. 네에?
    '19.4.10 11:10 AM (175.120.xxx.157)

    뭐라고요?

  • 28. ㅎㅎ
    '19.4.10 11:25 AM (211.206.xxx.180)

    가정화목으로 본다라.. ㅎ 근데 왜 여자에게만 해당되죠?
    오히려 화목의 표본인 집에서 진취적이고 리더십 있는 부모님들이 이제 독립해 보라 권유 많이 하던데요?
    아무튼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는 상대를 거를 수 있어서 더 좋겠네요.

  • 29. 케이스바이
    '19.4.10 11:28 AM (39.17.xxx.135) - 삭제된댓글

    경우에 따라 달라요. 제 주변 아들가진 부모 뿐 아니라 30대 남자인데도 여자 미국 유학 자체를 달가와하지 않는 분위기 꽤 있어요. 노인분들도 아니고 30대 남자 자체도 그런다니 놀랍죠? 소위 강남 빌딩주 자제들인데요 본인도 유학가서 아이비리그 졸업했는데 유학길에 이상한 케이스를 많이 봤었나봐요. 그러니 혼자 나와서는 여자는 어떻게 보겠어요. 말다했죠. 물론 안그런 댁들, 남자들도 있고요. 사람마다 달라요. 확률로보면 남의 눈을 신경쓰는 댁일수록 아직도 그런거 많이 따져요

  • 30. .. .
    '19.4.10 11:31 AM (223.38.xxx.222)

    80년대도 안저랬어요
    60년 이전 사고방식입니다

  • 31. 나이들어
    '19.4.10 12:40 PM (117.111.xxx.181) - 삭제된댓글

    부모하고 사는 자식들이 능력없고 찌질해 보여요
    요즘 애들은 돈벌면 일단 독립하는게 소원이억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어요

  • 32. 케바케
    '19.4.10 12:44 PM (218.51.xxx.112) - 삭제된댓글

    혼전에 뭔짓을 햤든 아무렇지 않은 사람끼리 만나면 문제될 것 없겠지만 따지는 집은 따지고 꺼리죠.
    아직도 여자 혼자라면 쉽게보고 덤비는 경우 많아요.
    자취하는 여자, 심지어 남편과 사별하면 장례식장에서 수작거는 남편친구놈. 아들없이 딸만 있는 집, 아빠 없는 집 등등을 진입장벽 없다고 쉽게 여기는 놈들 많아요. 유학가서 동거하고 사는 경우도 많이 보이니 혼담이 오가면 상대방이 그런 경우가 아닌지 한번은 살펴보는 집안도 있는거죠.
    자유롭고 당당한 것도 좋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 없어요. 결혼을 염두에 둔다면 더욱 그렇죠.

  • 33. 케바케
    '19.4.10 12:45 PM (218.51.xxx.112) - 삭제된댓글

    혼전에 뭔짓을 했든 아무렇지 않은 사람끼리 만나면 문제될 것 없겠지만 따지는 집은 따지고 꺼리죠.
    아직도 여자 혼자라면 쉽게보고 덤비는 경우 많아요.
    자취하는 여자, 심지어 남편과 사별하면 장례식장에서 수작거는 남편친구놈. 아들없이 딸만 있는 집, 아빠 없는 집 등등을 진입장벽 없다고 쉽게 여기는 놈들 많아요. 유학가서 동거하고 사는 경우도 많이 보이니 혼담이 오가면 상대방이 그런 경우가 아닌지 한번은 살펴보는 집안도 있는거죠.
    자유롭고 당당한 것도 좋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 없어요. 결혼을 염두에 둔다면 더욱 그렇죠.

  • 34. 자유와
    '19.4.10 1:05 PM (223.62.xxx.91)

    방종이 동의어라뉘@@ 어느나라에서 사시나요? 그리고 집에서 다닌다고 자유연애 안하나요 ㅎㅎ 웃기다..

  • 35. 우와~
    '19.4.10 1:28 PM (124.49.xxx.239)

    결혼전에 자취가 마이너스라는 말 오늘 첨 들어 봅니다.
    70년대생인데, 제가 20대때도 그런말은 못들어봤어요.

  • 36.
    '19.4.10 4:54 PM (106.102.xxx.200)

    그런거 다 소용없어요
    뭔지모를 미래의 남편 취향에 맞추려하지말고
    내가 떳떳하면 소신껏 하세요

  • 37. 대박
    '19.4.10 8:43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어디 아프리카에서 오셨어요???
    남자는 문제 안되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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