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위한 생기부망했어요.
내가 이쪽이 좋은줄로 알았는데 저쪽도 궁금하고
저쪽에 더 관심가는일이 많음을 알잖아요?
입시가 정시비율이 높으면 내관심이 바뀌어도 상관없는데
이건 수시학종비율이 높으니
내관심이 바뀌어도
2학년까지 맞춰논 생기부땜에 가고싶은과 지원도 못하네요.
뭐 이런 ㅈㄹ같은 입시가 다 있을까?
아이가 좌절하고 의욕이 꺾이네요.
정말 속상합니다.
이제사 논술가고 정시해보려하니
그 심적 압박감은 이루말할수없네요.
입시가
어른들 게임놀이입니까?
1. 저 동감
'19.4.10 10:1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50살 다 되어가는 지금 나도
대학 때 업종으로 박사따고 직업까지 가졌떤 나도 '정말 내가 원하는게 무엇이었을까' 싶은데
무슨 중고생에게 원하는걸 찾고
입시를 위해 그걸 찾아 매진하고
그 꿈이 바뀌면 입시에 불리해지고
뭐 그런 거지 같은게 있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유치원때 꿈이 대학까지, 직업까지 이어지는 애도 있지만 그건 진짜 전교에 1명도 안 되던데요????
그리고 대학학과지원 '이 과에 왜 왔나요?' 물으면 솔직히 대부분 '점수 맞아서요' 아닌가요?
그게 그렇게 생각 없는 답인가요?
대학이 최고의지성의 터가 아닌 통과의례가 된 세상에서
'대학에가서 뭐가 있는지 알아보고 내 미래를 설계하려고 일단 점수 되는 과에 왔음'이 왜 안 되나요????
대학교수 중에도 학부전공과 완전 다른 전공으로 교수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럼 그런 교수님 수업은 거부해야하는건지.... (네, 이건 오바인거 알지만 열받아서)2. 잘모르는 제가봐도
'19.4.10 10:21 AM (118.37.xxx.114)거지 같음..
3. 어짜피
'19.4.10 10:21 AM (218.50.xxx.154)말만들기 싸움이니 중간에 바뀌었다고 하세요. 아무리 전공적합성이네 어쩌네 하지만 결국 승자는 내신점수더만요. 그리고 잘 모르는 플러스 알파???
또한 잘 알아보시면 전공적합성 안보는 학교 꽤 많던데요. 저도 입시치르고 나중에 알았어요.4. 고3맘
'19.4.10 10:22 AM (1.225.xxx.117) - 삭제된댓글건축과 가려는 애가 축구좋아해서 동아리활동 축구하는게
잘못인 세상이죠5. 내말이요...
'19.4.10 10:23 AM (1.246.xxx.193)저희 아이만 같아도, 지금 특목대학에 도전하려고 열심히 준비하는 중입니다.(고3)
그런데 만약 우리 아이가 그 학교를 못간다면, 정말 우리 아이를 수시로 받아주는 학교가 있을까 생각에 잠이 안옵니다.
생기부를 내내 원하는 학교로 맞춰서 썼는데, 그곳 못가면 어찌해야는건지...
정녕 다른학교 정시지원밖에 없는건지 ....
정시는 또 쉽나요? 재수생에게 유리하고..
정말 이 나라교육이 어디로 가려는 건지 수험생엄마로써 너무 힘들어요.6. ...
'19.4.10 10:24 AM (1.253.xxx.9)어머니가 입시를 잘 모르시네요.
관심이 바뀌어도 타당한 근거 있으면 학종써도 됩니다.7. 물론
'19.4.10 10:24 AM (211.36.xxx.252)내신이 승자여서
망한 생기부를 내신으로 방어하려면
가고자하는 대학 레벨을 낮춰야되겠죠!!
얼마나 아이에게 실망감주는지 모릅니다!!8. 그런사람
'19.4.10 10:25 AM (175.223.xxx.209)풀기 나름이예요. 그런걸로 좌절도.. 학종 비판도 할 이유가 없어요.
9. ㅇㅇ
'19.4.10 10:25 AM (1.224.xxx.50)진로 바꾸는 건 상관없다고 들었어요.
진로보다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하던데요.
진로가 바뀐 과정과 계기를 스토리로 바꾸시면 됩니다.10. ...
'19.4.10 10:25 AM (211.215.xxx.83) - 삭제된댓글결국 잘 이리지리 맞추면 되더라구요.재연구를 하셔야겠네요.
11. 그게
'19.4.10 10:25 AM (218.154.xxx.106)진짜 너무 애매하죠 ㅠㅠ
정말 소수의 아이들은 꿈이 확고한 아이들이 있고, 그 아이들은 그쪽으로 열심히 준비하긴 하던데
그런 아이들은 정말 극소수라..
그 아이들을 위한 학종은 적은 인원만 배정해도 무난히 잘 뽑을 수 있을텐데
너무 인원이 학종에 편중되다보니
정말 애 생기부 끼워 맞추는데 이게 뭐하는 건가 싶어요.
17살, 만으로 15년 16년 살아온 애가 아직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게 지극히 정상인데
그거 좀 바뀌었다고 서류에 적힌대로 지원 안하면 불이익이 생기는게 정말 이상한거죠
저희 아이도, 초반엔 아무 생각없어서 그냥 두리뭉실한 직업 적었다가 2학년되면서부터 조금씩 구체화해보자고 했는데, 정작 아이는 직업은 아직 상관없고 공부는 어문계열을 하고 싶다 합니다.
그럴거면 처음부터 원하는 진로를 어학관련으로, 동아리도 거기 맞췄어야 하는데
망했어요. ㅎㅎ
대학에서 하고 싶은 공부를 또 직업이랑 꼭 연관지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좀 고민스럽구요.
학종 참 좋은 제도이고, 거기에 맞는 학생들 분명 존재합니다.
그런데 학종이 너무 대세가 되니 또 아이들에겐 족쇄일뿐이에요.12. 흠
'19.4.10 10:27 AM (210.99.xxx.244)다행이 지금 고1은 그목록이 삭제네요
13. 지나가다
'19.4.10 10:30 AM (180.64.xxx.167) - 삭제된댓글안타까워서 참견 좀 드립니다. 아무 상관 없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왜 관심이 바뀌었는지만 설득력있게 간단히 밝히면 됩니다. 하다못해 이런 과정을 통해 지금의 꿈을 찾게 되었다고 말해도 되고요. 생기부 상경으로 도배했다가 내신이 안 된다고 학교에서 원서 못 쓰게 해서 막판에 인문대로 바꿔서 sky 아무 문제 없이 갔습니다.또한 축구 동아리는 전공에 관계없이 자신의 내적인 힘이나 인성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활동입니다.
14. 경험...
'19.4.10 10:31 A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진로 바꾸는게 상관 없다는 분들은 뭡니까
입사관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물어보는데요
꿈 많은 청소년기에 진로가 얼마든지 바뀔 수도 있는데... 아무튼 수시가 문제 많습니다15. 경험...
'19.4.10 10:34 AM (221.154.xxx.47)진로 바꾸는게 상관 없다는 분들은 뭡니까
면접관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물어보는데요
꿈 많은 청소년기에 진로가 얼마든지 바뀔 수도 있는데... 아무튼 수시가 문제 많습니다16. ㅁㅁㅁㅁ
'19.4.10 10:37 AM (119.70.xxx.213)아쉽기는 하시겠지만..
대학측에서는
진로를 빨리 결정하고 그 길로 열심히 달려온 아이들이
대학와서 중도 탈락하지않고 높은 성취를 이룬다고 하니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더군요..17. ..
'19.4.10 10:41 AM (58.230.xxx.176)지나가다님
생기부 상경으로 도배했다가 내신이 안 된다고 학교에서 원서 못 쓰게 해서
막판에 인문대로 바꿔서 sky 아무 문제 없이 갔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내신이 안되서 학교에서 원서 못쓰게 해서 인문대로 바꾸셨다고 쓰셨나요?
절대 그렇게 못하죠.
뭔가 그럴듯한 이유 대는라고 당시엔 힘드셨죠?
지나니 아무 문제 없다 하시는데 쓰신 내용 만 봐도 충분히 문제 있는 거 맞습니다.18. 참나
'19.4.10 10:42 AM (211.36.xxx.252)십몇년된 아이가
무슨 큰꿈이 바뀌어서
조목조목 근거가 있어야만 되는가요?19. 고3맘
'19.4.10 10:42 AM (1.225.xxx.117) - 삭제된댓글정말 학종에서 생기부 학교활동들이 전공과 무관해도
잘풀어서쓰면 되나요
참 우문현답이네요20. 한국적 정서
'19.4.10 10:43 AM (73.182.xxx.146)의 한계죠. 모 아니면 도밖에 없는 사회적 압박관념. 이과 아니면 문과. 밖에 적성이 없다고 나누고 고3까지 악기를 하면 꼭 악기전공으로 대학가야 하고..운동시키면서 전교 일등이등 하는 성적 나온다는건 상상도 못하고..한국적 체력의 한계라고 하는게 더 맞을듯. 수시 개념은 미국식 hollistic admission개념을 따온건데 미국애들은 악기 한개 운동 한개 봉사까지 12년씩 하면서도 공부도 탑그룹인 애들이 하바드 mit 가는 수퍼체력급 올라운드 플레이어를 원하는지라...제도만 카피해놓고 소프트웨어가 못따라가는 거죠. 애초에 한국상황엔 예전처럼 걍 성적만으로 줄세워서 대학 가는 제도가 딱 애들 체력에 맞음.
21. 대딩맘
'19.4.10 10:44 AM (125.177.xxx.47)건축학과 간다고 꼭 헤비타드 동아리 활동해야 되는거 아니예요. 건축업은 협력이 중요해서 협동심. 갈등해결등을 경험한 것을 풀어 쓰시면 되요. 건축은 학업적으로 수학.물리가 뛰어나야 하고 직업적으론 협력이기에 적성부분에 적절히 나눤 소개서에 쓰시면 되요
22. 지나가다님?
'19.4.10 10:45 AM (211.36.xxx.252)생기부안맞는애랑
생기부 맞춰온애랑 경쟁하는데
내신도 다 비슷하면
누가 밀려나겠어요?예?
어릴때 꿈 한번 잘못꾸고
이딴 대우 받는게 얼마나 속상한데
애입시 한번 해보기나했는가 몰겠네요23. ᆢ
'19.4.10 10:46 AM (211.215.xxx.168)100세시대라면서 제2의인생설계하라면서
중고등에자꾸 진로 정하라는건 웃겨요
진로에대해 생각할수는 있어도 그걸로 스토리짜서 대학가는건 웃겨요24. 자녀분 잘못없음
'19.4.10 10:4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무슨 뜻인지 알지만
어렸을 때 꿈한번 잘 못 꾸었다고 하지마세요.
자녀분 잘못 없어요.25. 암튼
'19.4.10 10:5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노년에 새로운 인생 찾고 제2의 인생을 찾아서 새로운 길 도전하면 멋지고
고등학생이 1년점 꿈이랑 달라지면 일관성 없는거고....26. ..
'19.4.10 10:51 AM (138.68.xxx.28)인생역전 대단히 어렵게 됐죠.
외국 따라 학종 도입했으면 내신이나 절대평가하지 그건 또 왜 쏙 빼놓고 안하는지 몰라요.
치열한 내신 경쟁때문에 발생하는 폐해 싹 없어질텐데.27. ..
'19.4.10 10:52 AM (58.230.xxx.176)1, 2학년 의대 진로 없었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잘나와서 (행복한 고민이지만)
3때 맞춰서 학종으로 쓰니 면접시 너 성적 잘 나와서 그냥 의대 지원한거지?
라고 묻는 면접관도 있고
내내 의대 진로 였다 성적 안나와 다른 과 지원하면
성적 안되서 바꿨냐고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때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있게 상대에게 멋지게 뻥을 칠 수 있는(솔직히 뻥이죠, 뭐
전혀 그렇지 않은 척 하면서 이상적인 방향으로 풀어내야하니...)
학생 몇이나 되겠어요....진짜 요즘 입시...그지 같은 거 맞아요.28. 공감
'19.4.10 10:55 A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진로를 바꾸고 싶지만
달리는 버스에 올라 탄 느낌...29. 고3맘
'19.4.10 10:58 AM (1.225.xxx.117) - 삭제된댓글대딩맘님~ 결국 잘풀어쓰면 된다는 얘기인데요
근데 같은성적 조건에서
건축학과 관련 동아리 만들어 활동한 아이가 더유리하니
축구좋아해서 축구동아리활동한건
학종으로 건축학과 가려는 아이한테는 잘못이라는거에요
그래서 학종을 비판하는거구요30. 생기부가
'19.4.10 11:03 A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뭔가요?
생기있게 사는 거 연구하는 부선가요?
그런데 현실은 생기 없게 살게 하는?31. @@
'19.4.10 11:03 A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성적 좋으면 진로활동 그 과에 안맞아도 다 뽑아요.
입시 전 입학사정관 상담가서 성적은 좋지만 가고자 하는 과에 해당하는 아무런 활동이 없으니
저 같으면 안뽑습니다라는 이야기 까지 듣고 냈는데 됐어요,
아이는 외고 문과생인데 이과 공대 교차지원해서 합격.
공대에 관한 아무런 책도 활동도 읽고 한게 없고 상은 전부 역사상과 외국어상만 받았어요.
장래희망은 역사학자 외교관이였구요.
성적이 관건이예요.32. 생기부가
'19.4.10 11:03 AM (175.209.xxx.48)뭔가요?
생기있게 사는 거 연구하는건가요?
그런데 현실은 생기 없게 살게 하는?33. 가을
'19.4.10 11:08 AM (125.136.xxx.17)사정관들도 다 자식 키우는데 그마음 왜 모르겠습니까? 애들 얼마든지 꿈이 바뀔수 있는데,,
우리애도 수의학과 지망하지만 만약 성적이 모자르면 어쩔수없이 공대 적당한곳 골라가야 하므로 물리도 손 놓지않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노력과 과정을 다 감안해준다고 하니 일단 해보는게 우선이죠,34. 내신순
'19.4.10 11:15 AM (211.246.xxx.126) - 삭제된댓글전공적합성은 형식이고 내신이 중요해요.
저희 아이..축구동아리 3년 내내 하고 sky 상경계 모두 합격했어요.
상경계의 전공적합성은 수학. 영어. 국어에요.
내신 한번 망해도 상관 없어요. 다음에 제자리 찾으면 됩니다.
수학 내신 1~2번 밀려도 돼요. 대신에 3년 동안 경시대회에서
입상 실적이 있으면 잘하는 아이인데 실수했구나..하는
판단을 합니다.
내신 완전 망해서 인문계로 가야한다면 교수들도 다 알아요.
애가 왜 상경계 생기부 가지고 인문계로 왔는지..
하지만 망해서 왔어요..하고 말하면 그 전공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죠. 면접관이 물어보는 이유는 그래도 이 학생이
이 과에 대한 이해는 하고 있는지..기본적인 존중을 하라는거에요.35. ㅇㅣ보세요.
'19.4.10 11:18 AM (211.36.xxx.252)혹시 여기못갈지도 모리니 이것도 대비하고
저것도 대비하고 말이 간단하고 글이 간단해서
간단해보이나요?36. ..
'19.4.10 11:46 AM (180.230.xxx.90)너무 예민하신거 같아요.
입사관들도 그런 사정 감안해요.37. 지나가다
'19.4.10 12:03 PM (180.64.xxx.167) - 삭제된댓글무슨 말을 해도 지금은 화가 나시겠지만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애들의 장래희망은 수시로 변해요. 대학에서도 다 압니다. 그래서 초지일관 장래희망 생기부의 경우에는 그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어떻게 한결 같이 꿈이 안 변할 수가 있지? 그리고 여름방학 자소서 쓸 때 지원학과 바꾸는 경우는 다반사에요. 현실은 전교 1등이 지원학과를 결정하고 나야 그 이후로 자신의 전공을 정할 수 있거든요. 특목고 일반고 상관없이요. 성적은 막판에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죠. 정시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수능 성적이 평소보다 월등히 잘 나오면 학과나 학교를 상향하고 그 반대이면 하향 조정하죠. 수시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다만 그동안 들인 공이 너무 아깝고 그야말로 한땀 한땀 그동안 밤잠 못자고 들인 노력을 생각할 때마다 분노가 더 치솟게 되죠. 그래서 더욱 더 새로운 선택을 어떻게 하면 돋보이게 할 수 있을까에 집중해야 된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공을 들인 생기부는 전공이 달라진다고 해서 무용지물이 되는 게 결코 아닙니다. 지금은 새로운 선택에 대해서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원글님과 같은 상황들을 수 해동안 여름 방학 때마다 보는데요 지금부터 실망할 필요는 없다는 뜻에서 드린 말씀이에요. 지금은 3학년 1학기 생기부를 달라진 상황에서 어떻게 보완해야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 때에요. 생기부 작성 다 끝나고 나서 원글님과 같은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리고 생기부나 내신 보다는 그 전에 그 학교 선배들이 입시에서 어떤 결과를 냈는지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수시 결과가 종잡을 수 없게 보이는 거죠.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생각하지 못한 기회가 생기기도 하고요.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달라진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라는 뜻에서 드린 말씀이었어요. 그리고 면접에서 면접관들이 던지는 모든 질문은 진위를 가리기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학생의 반응을 보기 위한 겁니다. 누가 대학에 와서 공부를 더 열심히 잘할까를 가려내고 싶은 거죠. 학생의 능력과 열정 중에 어느 쪽을 더 높이 평가할 것인가가 대학에 선택권이 있어서 많은 문제가 생기는 거겠죠.
38. 그런데
'19.4.10 12:07 PM (223.38.xxx.247)입사관들도 그런 사정 감안하긴 하는데, 지원자들이 엄청나게 많은 상황에서 굳이 합격까지 시키진 않아요.
그런 사정 없는 지원자들도 많은데 뭐하러요.39. 바꿔서
'19.4.10 12:23 PM (112.164.xxx.149) - 삭제된댓글우리 방송반 아나운서로 2년 활동했어요
여기저기 활동도 많이했고요
3학년 올라가면서 지리로 바꾸었어요
생기부 쓸게 없었지요
그래서 교과로 대학 들어갔어요
수시 쓴거 종합은 다 밀렸고요
교과는 성적대로니깐 붙더라구요
그런데 수능을 더 잘봤어요
그러니 이러니 저러니 해도 대학은 갔을거라는거지요
수능으로 갔으면 훨씬 더 잘갔을겁니다,
일단 공부를 죽어라 하라고 하세요
방법은 그거밖에 없어요40. .....
'19.4.10 12:23 PM (223.33.xxx.178)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쉴드치고 있네요. 진짜 이부분에 대해서는 할말 많아요. 직접 안당하고 있으면 말을 마세요들. 원글님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
41. ...
'19.4.10 12:30 PM (110.11.xxx.172)현재 고2 맘인데요
중학교 부터 자꾸 바뀌는 정책때문에 어수선함과 고등 와서는 이것도 저것도 반반씩 끼여서
학교마다도 다 달리하는것 같은 입시에 내신만 잘 해 놓으면 된다는 것도 설득력없고
교내 행사에 가고싶은 과에 맞는 동아리 봉사 등등 선생님들도 생기부에 맞쳐서 적어 주시는것도
힘들것이고 수시원서는 어떻게 쓰는것이 아이가 원하는것과 하고 싶은것을 맞출수 있을지
제가 원하는 과는(여자들이 하기에는 섬세하고 완벽주의에 맞는) 밑바닥 아이들이 가는 곳이라고 다들 만류하네요...42. 어처구니없다.
'19.4.10 12:38 PM (211.36.xxx.252)교과로 가면된다? 수능 더 잘쳐서 정시로갔다?
이거 거의 잘 못보는 케이스죠?있기야 있겠죠.
글구 자기 성적으로 가는게 정상아닌가?
왜 선배입시전적이 연결되있어야되나?
참 수시의 폐단 여러군데에서 나오네요.43. 스토리라
'19.4.10 12:40 PM (180.65.xxx.37)웃기네요입시
스토리까지 만들어야하나요?44. 그죠
'19.4.10 12:43 PM (211.36.xxx.252)그놈의 스토리!!
45. 입시제도가
'19.4.10 1:16 PM (124.54.xxx.150)거지같은건 맞죠 그넘의 스토리.. 모든 애들을 소설가로 만들려는건지
46. 음..
'19.4.10 1:24 PM (210.90.xxx.137) - 삭제된댓글어디를 목표로 하시는지는 모르는데 제가 아이 진로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4차 산업이니 인공지능이니 강제 독서 중이에요.
우리의 미래가 통섭이니 융합이니 허튼 말이 아닌게
각종 학문들이 연구에 길이 막히니 다른 분야의 연구를 끌고 들어와요.
경제학에서 진화생물학 끌어오고..뭐 그런식.
문과와 이과 경계가 없이 어느 한지점에서 만나더라는..
분자 생물학에서 프로그래밍하고 프로그래밍에서 분자생물학 의뢰를
받나본데 서로의 분야에 지식이 부족한듯 보였구요.
이전 진로와 바뀐 진로 사이에 분명 접합점이 있을거에요.
물론 전공자들은 그걸로 밥못먹고 산다, 우리나라에선 못한다 그래요.
그런데 그거 연구하는 사람이 세계 어딘가에 있다는게 중요하죠.
그렇게 스토리를 만들어 보심이 어떤가요?
제가 뭘 몰라서 떠든걸수도 있는데 상상한대로 융합된 학문이 있더라고요.
2년동안의 노력이 꼭 결실을 맺길 바랄게요.47. 어거지
'19.4.10 1:54 PM (211.36.xxx.252)뭘자꾸 얘기를 꾸며보래요?
단지 관심이 바뀐것이고
그런상태에서 생기부.내신 쫙 맞춰온 애들하고
경쟁하기는 불리한거 맞는데
구지 제도를 그따위로 만들어
안불리해도 될것이 불리하게 됐는데
뭘자꾸 스토리를 엮으래요?48. .....
'19.4.10 4:07 PM (112.149.xxx.187)원글.....참
49. 음
'19.4.10 4:57 PM (106.102.xxx.200)윗분들 잘 모르면서 훈계하시는데
요새 학종사례보면 진로 일관성이 가장 중요한거 맞아요
내신 성적 일이등급 다 비슷비슷한 아이들 수두룩인데
뭘 보고 뽑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