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키워보니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19-04-10 10:14:34
좋은점이 너무 많쵸‥일단 제가 정서적으로 안정을 많이 느끼는거‥남편도 좋아하고 주말이면 함께 드라이브도가고 둘이 다니는것도좋치만 아이가없다보니 아이같은존재‥가족이 하나더생긴느낌‥그러므로 할말도 더 많아집니다

그런데‥안좋은점도 있네요 지금 가장 해결되지못한 고민이 침대에서 자는겁니다 아니 더정확히 말하면 제옆에만 있을려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잠자리를 불편해한다는거죠‥제가 쇼파에서자면 강아지도 쇼파에서 자는데요 그럼 제가 잠을푹못자고요 ‥
침대에서 같이 자다보니 자연스레 남편과도 사이가 더 멀어지는느낌 ‥남편이 점잖은사람이라 표현을 안하니 은근 맘에 걸리네요 강아지가 부부사이를좋게만드는것도있지만 저같은경우는 꼭 그렇치만은 않은듯요
IP : 125.182.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0 10:24 AM (175.123.xxx.123)

    저도 그렇게 15년을 살았어요
    작년에 떠난 울애기...너무 보고싶네요 ㅠㅠ

  • 2. ㅎㅎㅎ
    '19.4.10 10:36 AM (183.108.xxx.252) - 삭제된댓글

    우리 강아지는 부부 사이에 낑겨서 잤어요.
    털이 보들보들...
    너무 눌리면 지가 알아서 베개 위로 올라 침대 헤드쪽으로 올라가 자더라구요.
    꼭 붙어다니죠.
    지금은 하늘나라 갔어요.
    마당에 대형견 키우는데 침대에서 같이 뒹굴던 그때가 그립네요.
    지금 저 대형견을 침대에서 같이 잤다간 우리가 떨어질거 같아요

  • 3.
    '19.4.10 10:41 AM (125.182.xxx.27)

    저희도 낑겨 자요 그럼 전 잠푹못잘까 걱정‥남편도 잠자리신경쓰이지만 워낙 잘먹고잘자는 좋은성격인데 그래도 털 이입에들어오면 버럭해요 ‥털관리도 빡시게해야되고 지붕있는집을사주면 자기집안에서 잘까요

  • 4. 인디언텐트
    '19.4.10 10:43 AM (218.154.xxx.140)

    네 인디언 텐트 같은 집 있어요. 굉장히 귀여운.
    그 안에 들어가면 아늑한가봐요.
    개들은 어둡고 좁은 땅굴 같은 곳을 본능적으로 좋아하거든요.
    집 한번 사줘보세요.

  • 5. 따로자기 어려움
    '19.4.10 10:47 AM (210.207.xxx.50) - 삭제된댓글

    같이 자다 떨어져 자면 .. 많이 짖고 울걸요? 저는 아파트라서, 짖을까봐 따로 재우는게 너무 힘드네요

  • 6. ..
    '19.4.10 10:51 AM (1.227.xxx.232)

    우리집도 남편이 자기 잠자리는 피해달라그래서 제가 거실에서 잔지 삼년되가요 안방서 잘거면 바닥에 이불을 크게 푹신하게 펼치고 얘 전용이불을 사람처럼 깔아줬더니 너무 좋아해서 거기서재워요 우리애는 이상하게 폭신한 뚜껑있는 개집엔 안들어가려고해서 여기저기 폭신한 방석이나 이불을 군데군데 놔두었어요

  • 7. ..
    '19.4.10 11:19 AM (211.243.xxx.108)

    저희도 애 없이 강아지랑 살아요. 지붕있는 집도 있고 마약 방석도 있지만 잠은 꼭 같이 자려고하네요. 처음에는 따로 자려고 했는데 너무 울어대서 같이 자게됐어요. 강하게 훈련시켰으면 자기집에서 자겠지만 이제 저는 제가 좋아서 그냥 함께 잡니다.

  • 8. 눈치
    '19.4.10 12:40 PM (125.177.xxx.43)

    습관들이기 나름이에요
    애기때 같이 자다가 남편이 내보냈는데
    저만 잘땐 옆에 꼭 븥어서 자다가
    남편이 오면 알아서 거실 자기 침대에서 자요 기가 막히게 알아요

  • 9. ....
    '19.4.11 4:01 AM (175.223.xxx.76)

    저희는 싱글침대 따로 준비해서 저희침대 옆에 붙였어요...알아서 혼자 싱글에서 자다가 새벽에 추우면 건너와 옆에서 자요

    강아지들이 인간이 하는것 보고 똑같이 하혀는것 같아요
    배게도잘 베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5 스벅에서 30대 남자에게 봉변당했어요 7 정신병자 17:42:35 573
1805464 남편이 내현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아요. 3 봄날 17:32:54 432
1805463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싶을때요 ........ 17:31:44 141
1805462 CBS FM 디제이중 5 hi 17:29:22 238
1805461 아들이 4박5일 휴가 1 17:24:49 372
1805460 강릉 순두부집에서 반찬으로 나오는 고추장아찌요 1 요즘장아찌 17:23:39 431
1805459 변비 심하신 분들 ABC주스 만들어 드세요. 2 ^^ 17:18:14 387
1805458 냉동실 2년된 튀김만두 못 먹겠죠? 1 미개봉 17:13:43 337
1805457 윗집 층간소음 가서 말해도 될까요? 2 ,, 17:12:21 452
1805456 장미희 vs 이상아 누가 더이쁜가요? 23 솔직하게 17:02:19 938
1805455 삼전도 끝물인가 9 .. 16:55:46 1,899
1805454 먼지냄새가 아런거였네요 3 ㅇㅇ 16:54:36 961
1805453 조말론 여름향수 문의해요 8 로션 16:48:51 546
1805452 이용당하는 느낌 8 ㅗㅎㅎㄹ 16:48:34 1,099
1805451 알레르ㅁㅏㅇ 폴리100프로인데 왜케 비싸요? 2 부장님 16:46:08 434
1805450 큰일이네여 봄 타는 거 같아요 1 ㅜㅜ 16:45:13 520
1805449 아끼는분들 어느정도까지얼마나 아끼시나요 12 . . . 16:43:41 1,145
1805448 친구에게 돈빌려줬는데 해외여행 갔다면 31 ... 16:42:19 2,418
1805447 애호박전 부쳐서 혼자 다 먹어버린.. 3 16:40:23 920
1805446 전쟁이 다시 일깨운 ‘공급망’의 중요성…中, 이재용만 따로 불렀.. ㅇㅇ 16:33:30 656
1805445 넷플 윗집사람들 너무 웃겨요 4 ㅇㅇ 16:27:26 1,762
1805444 후추 추천해주셔요 1 ... 16:22:43 346
1805443 유튜브에 김대석셰프 요리 18 따라서 16:20:54 1,673
1805442 쓰레기봉투요..어찌되고 있나요. 21 16:17:10 2,056
1805441 자식자랑은 걱정인냥 말고 그냥 대놓고 했으면 좋겠어요 15 ㅇㅇ 16:15:04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