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스피스 병원 관련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병원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19-04-10 10:08:27

아버지가 아흔 가까이 되셨고

지금 상태가 매우 안 좋습니다.

의식이 거의 없으시고 장기 등 손상이 많이 되어

회복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의식이 거의 없는데 자꾸 찡그리시는 걸로 봐서

통증이 심하신듯 합니다.

진통제가 들어가도 감당이 안 되는듯 해요.

의사샘은 얼마 남지 않으셨다고는 하지만

그게 얼마일지 모르겠어요.

이 시점에 아버지가 회복이 안 되신다면

그냥 호스피스 병동 있는 곳으로 가서

고통없이 가시게 해드리는 게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솔직히...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니

만약 오래 계시게 되면 그것도 걱정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이럴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통증만이라도 못느끼시게 하면 좋겠는데요.

IP : 14.52.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0 10:15 AM (1.236.xxx.249)

    호스피스 병동을 가려면 얼마 안남았다는 의사의 진단서가 있어야 하구요
    일산병원 호스피스 같은 경우에는 가정의학과 가서 의사와 상담후에 입원가능하고
    입원했는데 한달뒤에도 돌아가시지 않으면 퇴원을 해야해요
    그야말로 얼마 안남은 분들만 갈수 있구요
    그리고 일산병원 호스피스는 생각보다 돈이 별로 안비싸요
    왜냐하면 호스피스는 진통제외에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기때문에 진료비가 그렇게 비싸지는 않아요
    한달 입원하고 50~60만원 정도 나오는것 같아요

  • 2. ...
    '19.4.10 10:18 AM (1.236.xxx.249)

    보통 암환자 말기인 분들이 많이 가시는데 아흔이 넘었지만 특별한 병이 없으시다면 그냥 진통제 주사 맞을수 있는 병원과 함께 하는 요양원 가시는게 괜찮을것 같아요

  • 3. 가까운
    '19.4.10 3:16 PM (210.91.xxx.187) - 삭제된댓글

    지역 호스피스병원 검색해 보셔서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입원하고 싶어도 조건이 맞아야 하고 남는 병실이 있어야 들어 갈 수 있어요.
    대신 가정호스피스라 하여 집으로 간호사가 방문하여 돌봐주는 프로그램도 있어요.

  • 4.
    '19.4.10 3:53 PM (58.140.xxx.99)

    여의도성모. 호스피스병동은 의식이 없으면 안받아줘요.

  • 5. 사시는 곳
    '19.4.10 6:21 PM (175.123.xxx.205)

    사시는 지역 가까운 곳이 좋아요. 서울이나 경기도쪽에 사시면 성모병원, 국립암센터쪽도 있고요, 사실 거기보다 포천에 있는 모현 호스피스 추천해요. 원장님이 성모병원 계셨던 분인데 우리나라 호스피스 계에 한 획을 그으신....초창기 멤버라고 할 수 있어요. 아주 좋으시더군요.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환경도 전원풍경 누릴 수 있게 잘 되어 있어요. 다른 곳이라면....사시는 지역 중심으로 호스피스병원 검색해보세요.

  • 6. 근데
    '19.4.11 6:58 AM (1.11.xxx.125)

    호스피스정보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44 폰타나 스파게티소스 행사 폰타나 08:20:54 30
1823143 마운자로 미성년자는 안되죠? 4 아ㅇ 08:15:06 150
1823142 인버스 예수금 ... 08:14:01 141
1823141 길에 침뱉기 금지 운동 해야 1 시민의식 08:13:59 97
1823140 삼성 하닉 이젠 매도가 매도를 부를걸 5 삼전하닉 08:13:44 574
1823139 탈북녀의 북한 전기 상황 08:06:52 234
1823138 언주.. 이 영상은 처음보네요 3 .. 08:05:21 274
1823137 김민석이 진짜 이랬나요? 3 08:02:09 455
1823136 삼전, 하이닉스 9 주식 08:00:23 1,234
1823135 더로우 엮은 가방과 같은 홈쇼핑가방 봐 주세요 2 가방 07:59:50 260
1823134 마이크론 10.57% 하락, 샌디스크 10.62%하락 ㅜㅜ 1 ........ 07:58:18 636
1823133 이번 기수 나솔 왤케 재미없나요 ㅡ.ㅡ ... 07:51:35 357
1823132 부엌 주방가구 교체시 냉장고 교체 여부 1 하얀그림자 07:50:25 161
1823131 50넘어 겨우 물어봤어요 11 바보야 07:36:36 1,813
1823130 세네갈 선수들은 유난히 길쭉 가늘, 근육질이 드므네요 1 월드컵 축구.. 07:35:45 426
1823129 공포감 조성 주식글 속지 마세요. 19 .. 07:34:40 1,693
1823128 여동생의 문자2 7 어제 07:33:25 916
1823127 나솔 32상철에 대한 생각이 왜 이리 들까요? 6 07:32:12 693
1823126 베트남 나트랑에서 (혐오표현있어요 주의) 5 07:28:18 1,033
1823125 양파 5키로 4,520원 4 .. 07:04:36 783
1823124 일본의 한국정신위안부연구소 다큐를 보다 느낀 점 10 지나다 06:56:47 645
1823123 오늘 삼전 하닉 또 하락하는건 아닌지... 15 반도체주 06:23:23 4,066
1823122 프로진출까지 막아야 해외에선 무관용 15 선진국 05:16:37 2,224
1823121 목동과 여의도 재건축단지 조합원분들은 꼭 보세요. 4 제대로 일하.. 05:07:21 2,650
1823120 가천대 랑 명지대 이과중 어디가 낫나요? 12 입결 04:06:32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