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는 딸아이가 집에서 나가겠다 해요
집에서 나가 살겠다는말을 또 합니다.
아빠 간섭도 너무 싫고, 남동생이 누나한테
매번 무례하게 구는건 사실 입니다.
직장이 지하철30분 거린데
매번 나가 살겠다는 소리. .
모든걱정이 밀려들고, 답답해요
오늘아침 상황이 이러네요 속상해 죽겠어요
1. 123
'19.4.10 9:01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무례요...무뢰한아니고요 ㅋㅋ
2. 흠
'19.4.10 9:01 AM (210.99.xxx.244)분가해도 되지않을까요? 어른인데 데리고 있어도 엄마 뜻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3. ....
'19.4.10 9:02 AM (219.255.xxx.153)내보내세요. 끼고 살아서 집안에 분란인데 뭐하러 같이 보게 하나요.
대신 주1회 같이 식사. 이런 조항 만드세요4. ㅇㅇㅇ
'19.4.10 9:02 AM (61.98.xxx.231)집나가서 한번 살아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독립시킬때 됐습니다5. 그럼
'19.4.10 9:02 AM (175.127.xxx.171) - 삭제된댓글알아서 집 구해서 나가라고 하세요.
참고 살든가 싫으면 나가든가 해야죠.6. 맞춤법이야
'19.4.10 9:0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50대 이상이니 뭐 틀릴 수도 있고요.
방 보증금 부모에게 손 벌릴거 아니면 나가라고 하세요
'엄마, 거기원룸 전세보증금 1억 5천이래~~~ 언제줄거야?' 이거 아니고
본인돈으로 모아 나간다면야....7. ...
'19.4.10 9:0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나가 살면 안 될 이유라도 있나요?
본인이 집얻을 돈 월세 낼 돈 있으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8. ㅡ.ㅡ
'19.4.10 9:03 AM (211.187.xxx.11)아빠의 간섭이나 동생의 무례함에서 보호해줄 게 아니라면
독립시켜야죠. 가족이라고 꼭 다함께 살아야 하나요.9. ...
'19.4.10 9:04 AM (223.62.xxx.79)누나 동생의 서열 제대로 못잡은 업보가 이제야 오는 건데
진짜 나갈거면 이미 방구했지 말로만 저러지는 않아요.
결국 동생 혼내달라는거에요.10. 우리
'19.4.10 9:04 AM (180.68.xxx.100)애는 취직하자 마자 대출 받아 나갔어요.
사이 나쁘지 않은데.
2주에 한 번씩 와요.
나갔다가 다시 들어 오는 애도 있다는데 우리 아이는 회사가 멀어서 그러지는 않을 것 같아요.11. 버드나무
'19.4.10 9:04 A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10대도 아니고... 왜 이런 걱정을 하시는지..
격려해 주세요. 따님이 혼자라고 느끼게 하지 마시고12. 그냥
'19.4.10 9:08 AM (14.52.xxx.225)내보내세요. 자꾸 끼고 있으려고 하지 마시구요.
아들이나 딸이나 본인이 원하면 분가가 맞다고 봐요.
학생 때는 모르지만 직장인이면 그래도 돼요.13. 본인이
'19.4.10 9:08 AM (223.62.xxx.91)돈모아 나가겠다하면 그러라하세요 세대분리 시키시면 재테크면에서도 좋을수 있어요
14. ..
'19.4.10 9:10 A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잘 생각했다 해야 하는 것 아닌지....
15. 음
'19.4.10 9:11 AM (125.132.xxx.156)나가라고 하세요
가족과 사이 안좋아 나가고싶단 건데
이제 성인이고 자기 돈으로 생활할 거고
보증금이나 좀 도와주세요
말릴 일 아닙니다16. 독립시킴
'19.4.10 9:11 AM (121.190.xxx.146)아빠의 간섭이나 동생의 무례함에서 보호해줄 게 아니라면
독립시켜야죠. 22222222
돈이 걱정인지 따님 안전이 걱정인지는 모르겠지만 후자가 걱정이라면 애초에 누나한테 무례하게구는 동생부터 혼내시고 잡아줘야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17. 제가
'19.4.10 9:12 AM (39.121.xxx.26)맞아요.
그냥 결혼전까진 함께 살고싶어, 이럴때마다
가슴이 내려 앉는것 같아요18. ..
'19.4.10 9:14 AM (222.237.xxx.88)나가 살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희 애도 멀다고 나가 살아보더니 힘들어서 다시 들어왔었어요.
이번에 이직하며 집이 더 멀어져
어쩔 수 없이 다시 독립했는데
한 번 나갔다오니 철이 훅! 드네요!19. ...
'19.4.10 9:1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결혼 전까지 끼고 살고 싶으면 딸을 행복하게 해주셔야죠
무조건 엄마 좋자고 끼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딸은 불행하다잖아요20. ...
'19.4.10 9:14 AM (222.111.xxx.227)결혼할 때까지 끼고 있으면 딸래미 썩어 문드러지겠어요
엄마가 확실하게 쉴드 못 쳐줄거면 차라리 분가해서 맘이라도 편하게 해주세요
끼고 있고 싶은 건 엄마 욕심이예요. 이 정도면...21. 제가
'19.4.10 9:14 AM (39.121.xxx.26)남동생을 매번 야단 칩니다.
타이르기도하고 야단도 치구요
그렇지만, 얘도 좀처럼 뻣뻣하게만 구니
갈등의 연속 이네요22. ..
'19.4.10 9:15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아들 가정교육 제대로 못 시키고 딸 발목을 잡고 싶어요?
완전히 팽 당하기 전에 놔줘요.23. 매번
'19.4.10 9:16 AM (218.39.xxx.122)무례하게 구는 남동생...
그래도 끼고 살고 싶다는 엄마....
나같아도 독립하고 싶겠구만...24. ...
'19.4.10 9:18 AM (222.111.xxx.227)엄마 말이 아들한테 씨알도 안먹히는구만...
이래서 딸을 끼고 있고 싶은 건가요?
딸마저 분가하면 혼자 다 당하는게 두려워서?25. ㅇㅇ
'19.4.10 9:18 AM (107.77.xxx.213) - 삭제된댓글가족간에 독립적으로 인격을 존중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원글님 조차도 성인 딸을 데리고 살고 싶어하시니)
따로 살고 가족들이 각각 독립된 인격체라는 걸 깨달아야 해요. 부모가 먼저 성인 대접을 해줘야 동생도 누나에게 무례하게 대하지 못하죠.26. 음
'19.4.10 9:18 AM (124.49.xxx.176)갈등을 중재 못하시면 내보내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27. ??
'19.4.10 9:18 AM (27.35.xxx.162)뭐가 문제죠.
독립시키세요28. ..
'19.4.10 9:19 A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딸이 나가사는게 남동생에게도 누나 권위를 세워 주는 겁니다.
네가 딱딱거려 같이 못사니 내가 나가 살겠다.
부모도 동의해주면 딸에게 더 좋은거죠.
아들이 잘못한거 부모도 인정해 주는 거니까.29. 독립시킴
'19.4.10 9:19 AM (121.190.xxx.146)딸이 뻣뻣하게만 구니 갈등의 연속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그 따님 내가 돈주고서라도 독립시키고 싶네. 원글님 따님이 남동생한테까지 나긋나긋 애교있고 애살있게 웃으면서 상냥하게 굴어야하나요? 남동생이 자기한테 무례해도?
30. 음
'19.4.10 9:20 AM (125.132.xxx.156)아직까지도 누나한테 무례하게 개기는 아이한테 타일러요?
이젠 이미 다 컸는데 타일러서 뭐가 되겠나요? 아마 엄마도 똑같이 무시하고 있을텐데요
딸 내보내고 나면 조심하세요 그 무례함의 타겟이 이제 엄마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31. 독립시킴님
'19.4.10 9:21 AM (39.121.xxx.26)딸이아니라 아들아이를 얘기한겁니다
32. 결혼을
'19.4.10 9:22 AM (223.62.xxx.80) - 삭제된댓글언제 할지도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왜 끼고 살고 싶나요
엄마까지 이러니
진짜 미치기 일보직전이겠네요
무슨 걱정이 밀려든다는건지...
앞가림 하는 자식이 독립하겠다는데
환영할 일 아닌가요33. ..
'19.4.10 9:23 A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음님 댓글 잘 생각해 보세요.
34. 그
'19.4.10 9:24 AM (211.36.xxx.148)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세상이 험하기도하고..아직 어린애같아서 품고 있고싶을것같지만
사람은 성인되면 독립하는게 순리인것같아요
도리어 따로 떨어져있으면 낭동생과도 사이 더좋아질거고
아마 머리컸다고 부모에 대한 불만도 있었을건데
명목을 잡은거니 내보내보세요
나가살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밑에서 얼마나 편했는지
느끼고 필요성이 더 크면 다시 들어올거예요35. ....
'19.4.10 9:24 AM (223.62.xxx.79) - 삭제된댓글딸인생을 시궁창 만들어서 본인만 편하려는 엄마가 여기도 계시네요.
어머니 엄마답게 좀 구세요.
남편하고 서먹한 탓에 같은 남자라고 아들만 오냐오냐하다가
아들은 통제불능의 찌질이가 됐고
좋은건 아들주고 싶지만 내 숨통 틔워주는건 딸이고
딸년만 참으면 온집안이 편하겠지만 그 딸이 이제 한계상황까지 이른거에요.
징징대는 엄마 없는 세상이 딸앞에 펼쳐질 테니 독립이후 엄마를 찾겠어요?
야무진 친구라도 있으면 가족하고 연끊으라고 하겠죠.
엄마 입장에선 내보내기 싫은게 당연하죠.
부디 딸이 독립하길 ...36. 어유
'19.4.10 9:25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아직 사회 초년생인가봐요.
아이가 이십대 후반된 저나 제 친구들은 못내보내서 난리인데ㅎㅎ
일단 내보내세요.
일찍 내보낸 친구 딸들은 지금 다시 다 들어와있어요. 회사가 멀어졌는데도 절대 집에서 안나가네요.
나가보면 철도 들고 경제 관념도 생기더라구요.37. 위에 . . . .님
'19.4.10 9:28 AM (39.121.xxx.26)글솜씨가 대단 하시군요 ?
38. 문뜩
'19.4.10 9:28 AM (211.228.xxx.176)저도 아빠랑 사이 안좋아 독립한 경우인데 떨어져 있다보니 서로 부딪힐 일도 없고
나중엔 더 애뜻해지기도 하더라고요. 가족이라고 붙어 사는게 최선은 아닌 것 같아요.
걱정되시면 가까운 곳에 독립시키시고 자주 왕래하면 되죠.39. ㅁㅁ
'19.4.10 9:31 AM (182.224.xxx.119)독립시키세요. 본인 경제력으로 하겠다면 뭐가 문제. 부모가 보태줄 여력이 있다면 보태줘도 좋고요.
요새 세상 험한데 딸 혼자 어떻게... 그런 염려신가요? 혼자 사는 여성 많아요. 결혼 전 무조건 끼고 있고 싶어서? 결혼 전에 혼자 살아보지, 언제 혼자 살아보겠어요. 한번쯤 긴 인생에 혼자 살아보는 몇년 경험 소중하고 의미있다 봐요. 아빠와 남동생과 갈등도 있다면 독립시키는 거 긍정적 적극적으로 생각해봐 주세요.40. ..
'19.4.10 9:31 AM (223.62.xxx.104)주1회식사? 솔직히 무슨권리로..
41. 전
'19.4.10 9:32 AM (116.40.xxx.49)직장생활시작하면 보증금주고 독립시킬려구요. 나이많은자식들도 힘들어요. 내가 보증금주는대신에 이것저것조건은 달아야죠.
42. 에고
'19.4.10 9:35 AM (116.42.xxx.32)음님 말씀처럼 될지도요
아들타겟이 님으로
아들교육시켜야할듯요
ㅠ43. ....
'19.4.10 9:35 AM (223.62.xxx.79)딸아이 월급 받아둔거 있으면 깔끔히 돌려주세요.
엄마한테 나간다고 공표라도 할때는 그래도 정이 남아 있을 때에요.
저러다 불시불로 나가버리면 다신 엄마를 안보려 할거에요.44. 부모가
'19.4.10 9:37 AM (121.134.xxx.37)아들만 어화둥둥 다 퍼주고 버릇없이 키우고, 딸한테는 야박하게 굴면서 본인 힘들다고 달달 볶으며 자식노릇 강요하는 경우가 많죠.
아들이 왜 혼내도 안변하겠어요? 엄마가 상태가 심각해질때만 마지못해 말로만 잠깐 누나편드는거 더 잘알아서 그래요.45. ??
'19.4.10 9:38 AM (180.224.xxx.155)글에 없는 내용까지 뇌피셜 돌리고 제대로 써진 글도 잘못 읽어 헛소리하는 사람들은 왜그래요?
원글 공격이 지나칩니다.46. 아유
'19.4.10 9:38 AM (39.7.xxx.154)진짜 점 찍고 쓰는 글들은 다 한결같이 수준이 저 모양인지.
47. ..
'19.4.10 9:39 AM (175.116.xxx.93)뭐가 문젠가요? 독립할 나이인데요.
48. ..
'19.4.10 9:40 AM (175.116.xxx.93)아들을 제대로 야단을 안치나봅니다.
49. ㅣㅣㅣㅣ
'19.4.10 9:45 AM (119.65.xxx.195)부모간섭이야 크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남동생의 무례함은 부모가 잡아줘야죠
부모가 위계질서에 무관심하거나 아들만 오냐오냐하면
기고만장해집니다
버릇고치세요50. ...
'19.4.10 9:45 AM (59.14.xxx.67)방법이 있네요 아들을 집에서 내보내세요
싸가지 아들 고생 좀 시키보고 ,따님은 곁에 끼고 있을 수 있고51. 정곡
'19.4.10 9:50 AM (1.237.xxx.200)위에 점찍고 글쓰신분이 좀 과장이 됐을수는 있지만 정곡을 찌른것 같은데 아닌가요?
성인이되서도 누나한테 대들어 분란이 나는 경우가 보통인가요? 어주 사이 나쁘다한들 보통은 소닭보듯이 정도죠. 저정도는 집에서 큰딸을 인정안해주고 아들만 오냐 오냐 부모 재산도 다 아들꺼 뭐 이런 분위기라 남동생이 돈주는 아빠말만 듣고 나머지 무시죠.52. ....
'19.4.10 9:51 AM (223.62.xxx.79)누나한테 대드는게 뻣뻣하다는 말로 끝날수 있는거에요? 놀랄노자네요. 지금은 여자인 누나가 제일 만만하겠지만 부모가 늙어서 기력빠지면 안 만만하겠어요? 딸독립만 걱정하실 때가 아니에요.
53. 독립시키세요
'19.4.10 9:52 AM (180.67.xxx.207)아이가 정신적으로 엄청 성장하고
부모의 고마움 가족의 소중함도 더 느끼는듯해요
결혼전 혼자 살아보면
결혼후 더 독립적으로 살수 있을거예요54. ...
'19.4.10 9:54 AM (211.228.xxx.176)따님은 독립하실 것 같은데 그럼 남편과 아들만 남아 원글님 더 힘드실거에요.
딸, 아들 둘다 독립 추천드려요..55. 어휴
'19.4.10 9:56 AM (175.223.xxx.230)왠만하면 댓글안다는데 귀찮아도 로그인합니다
아들교육 제대로하세요 이미 다커서 어려울것같긴한데
야단치는걸로 안잡힐걸요
시간지날수록 남매가 척지고 살겠네요.
다 부모가 교육잘못시킨겁니다56. ---
'19.4.10 9:56 AM (121.160.xxx.38)때로는 멀리 살면 더 사이가 좋아지는 관계가 있는데 형제 간이 그러합니다 ㅋ
내보내세요.57. ㅡㅡ
'19.4.10 9:57 AM (211.202.xxx.183)언니딸이 직장다니다 아빠간섭이 너무
심하니 집을나갔어요
언니는 결혼할때까지 데리고있고
싶었는데 남편을 이기지못하고
떨어져 사는거죠
그딸이 이제는 엄마도 안보려고해요
부모 둘다 보기싫다네요
남동생이랑도 사이가 안좋고요
원글님이 중간에서 지혜롭게 대처
하세요
저는 혼자사는 조카가 늘 안스러워요58. ...
'19.4.10 10:04 AM (218.147.xxx.79)그냥 독립시키세요.
나가 살고싶기도 하겠어요.
집이라고 마음붙일데가 있어야죠.
아빠 엄마 동생한테 다 상처받고 사는데요.
나가 살다가 그래도 집이 낫다싶으면 들어오겠죠.59. ...
'19.4.10 10:06 AM (122.36.xxx.161)직장이 30분 거리인데 분가하는 건 낭비이기도 하지만 남들 눈에도 집안의 문제가 있어서 딸이 나가는 것 처럼 보이니 의아하게 생각할 거에요. 게다가 아들도 아니고 딸인데요. 아무래도 조금 위험한 건 사실이죠. 무엇보다도 동생이 누나에게 함부로 하는 집을 보면 참 없어보이더라구요. 부모님이 간섭이 심한 거야 그렇다고 해도 동생이 누나에게 막대하는 집은 부모 권위도 떨어진 거로 보여서요. 결혼 전에 이 부분을 확실하게 하지않으면 아마도 누나 동생간에 서로 왕래없이 지내는 것이 나을 거에요. 누나가 우스운 동생이 보기에 매형이나 조카는 어떻겠어요. 이번에 분가하면 딸은 없는 셈 치고 사셔야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동생이 저지경이 된건 어린시절부터 집안에서 모른척 했으니 그렇게 된것 아닌가요.
60. .....
'19.4.10 10:06 AM (223.62.xxx.79) - 삭제된댓글딸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방안이아닌 본인의 마음 위로를 받고 싶으셨나 보네요.
가족관계를 서로에 대한 존중이 아닌 필요에 의해 우선순위를 두면
점점 서먹해지다 결국 안보고 살수 밖에 없어요.
가족들과 추억도 좋은게 없고 현재도 속터지는 일이 많으니까요.
딸 계속 보셔야 하지 않겠어요? 딸 입장에서도 생각해 주세요.61. ...
'19.4.10 10:10 AM (223.62.xxx.79)딸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방안이아닌 본인의 마음 위로를 받고 싶으셨나 보네요.
가족관계를 서로에 대한 존중이 아닌 필요에 의해 우선순위를 두면
점점 서먹해지다 결국 안보고 살수 밖에 없어요.
가족내 약자는 가족들과 추억도 좋은게 없고 현재도 속터지는 일이 많으니까요.
딸 계속 보셔야 하지 않겠어요? 딸 입장에서도 생각해 주세요.62. 안된가 참아라
'19.4.10 10:26 AM (122.36.xxx.56)이렇게 말씀하시지 말고
엄마가 많이 막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난 딸이랑 가까이 있고 싶지만, 니가 정말로 원하는게 뭐니 니가 행복하고 가족들이랑 더 멀어지지 않게 도와주고 싶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해보세요.
딸은 엄마가 애뜻하게 사랑해줘도 집이 싫고 편하지가 않다는 말을 저렇게 표현하는거잖아요. 내 맘 알아주는 사람도 날 진정 위하는 환경도 아니고..
한번 남의 딸이다 생각하고 대화나눠 보세요. 저는 그리고 나가도 좋다에 한표에요.63. ??
'19.4.10 10:39 AM (1.246.xxx.88)결혼 언제할 지 모르는 시대인데
내보내는 게 ....64. 숨막히네
'19.4.10 10:45 AM (14.36.xxx.234) - 삭제된댓글싸가지 없는 동생새끼
간섭하는 아빠
끼고살려는 엄마,.,,얼릉 나가야 애가 살겠네.65. ㅇㅇ
'19.4.10 10:56 AM (175.120.xxx.157)남동생만 싸가지 없으면 아들을 내 보내야 할건데 아빠까지 간섭한다하니 독립 시키세요
요즘은 독립 많이 해요
보증금은 도와주시고 월세는 직장 다닌다니 본인이 내면 되겠네요
딸이 집에 오면 숨막힐 것 같아요
아버지만 그러면 참고 살기도 하는데 동생까지 그러니 탈출구가 없죠
이럴땐 엄마가 강단 있게 나서야 해요 아빠들만 힘 있는게 아니에요
아빠는 어차피 말 안통하고요 딸을 위해 보내 주세요66. ....
'19.4.10 11:27 AM (223.62.xxx.79) - 삭제된댓글내보낸다 한들 걱정되네요. 엄
마성격이 큰소리내는 성격이 아니신거 같은데
엄마주도하에 내보냈다간 엄마가 큰일나시겠어요.67. 나가면
'19.4.10 11:43 A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좋지 않을까요
저는 요즘 앧르 대학 가서 주말에만 오는데 너~~~무 좋은겁니다
이번달은 중간고사에 과제도 있고해서 못 온다고 하니 아 좋다
내보내세요68. 내보내요
'19.4.10 11:57 AM (203.246.xxx.74)엄마한테 나간다고 공표라도 할때는 그래도 정이 남아 있을 때에요.
저러다 불시불로 나가버리면 다신 엄마를 안보려 할거에요. 222222
근데 내보낸다는 발언권은 가지고 계신건가요?
저는 원글님이 더 걱정이네요69. ㄴ그러게요.
'19.4.10 12:15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말이 간섭이고 뻣뻣한 태도지 온 집안의 화풀이 대상이 딸인거 같은데
엄마 맘대로 내보냈다간 엄마도 무사하진 못할듯해요70. ㄴ그러게요
'19.4.10 12:21 PM (223.62.xxx.79)말이 간섭이고 뻣뻣한 태도지 온 집안의 화풀이 대상이 딸인거 같은데
엄마 맘대로 내보냈다간 엄마한테는 별일 없을까요?71. 아주머니
'19.4.10 4:26 PM (222.232.xxx.165)내보내주세요~
지금부터 서서히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 시켜야 따님 독립심 들고 남친도 생기고 결혼도 합니다.
주변에 그렇게 딸 끼고 있다가 낼모레 40인 딸들도 많이 봤어요ㅜㅜ
지금 그때 더 끼고 있고픈 엄마 욕심에, 걱정 불안에 딸 장래를 망칠거라는 후회 해봤자 늦더라고요...72. ,,,
'19.4.10 4:32 PM (121.167.xxx.120)데리고 살고 싶으면 남편이나 아들을 원글님이 통제 하세요.
딸이 집에서 사는게 행복하면 나가라고 해도 싫다고 거절 해요.
딸이 불편하지 않게 생활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그게 힘들면 내 보내세요.73. 아니
'19.4.10 9:04 PM (211.243.xxx.238)얼마나 무례한데 싸움까지 하나요
남동생. 혼내는거 맞긴한가요74. ...
'19.4.10 10:28 PM (122.36.xxx.161)따로 살면 독립심이 생기고 남친도 생기고 결혼한다는 말을 저는 미혼시절 수도없이 들었는데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어요. 서른 후반에 결혼했지만 좋은 사람 만나서 했어요. 따로 산다고 더 성숙해지는 건 아니랍니다. 제 남편도 능력이 넘치지만 부모와 한께 살면서 준비 잘해서 결혼할 때 하나도 도움 안받고 했고요. 원글님 딸 상황에 따로 나가살면 그냥 남되는 거에요. 사이가 좋아진 상황에서 나가는 거와는 다르죠.
75. 댓글
'19.4.11 6:51 AM (39.121.xxx.26)주신분들 고맙습니다
하루사이 많은 생각을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