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저는 부모님께 이해받아보지도 공감받아보지도 못했어요
비난과 정죄만 늘 받았어요
부모님은 평생 자기들싸움에만 몰두했고 서로 이기려 으르렁거렸지
자녀인 저를 정서적으로 돌봐준적이 없어요 학대만했죠
이제는 내가 받은 상처 다 털어놓고 마음껏 충분히 공감받고 위로받고싶어요
내가 잘못한게 아니란거 확인받고싶어요
엄마란 미친인간이 기독교에 미쳐있기때문에
내 어린시절 상처가 기독교와 연관되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기독상담센터에 가야할거 같아요
엄마와 비슷한 연배의 상담가에게는 가고싶지않아요
나를 이해해줄것같지 않거든요 겉으로는 공감하는척 하지만 속으로는 딸 뻘인 저를 비난할것같아요
추천부탁드려요ㅜㅜ
이해받아보지못한 사람 공감받아보지못한 사람
하얀마음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19-04-09 18:19:26
IP : 218.148.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직접
'19.4.9 6:29 PM (1.237.xxx.107)찿아가서 상담하는 것도 좋고 도반모임이라는 까페에 글 올리면
좋은 상담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톨릭 심리상당가 홍성남 신부님이예요.2. ㅌㅌ
'19.4.9 9:08 PM (42.82.xxx.142)저도 마찬가지로 자랐는데
그냥 포기했어요
그걸 치유하려면 내 인생이 자꾸 정체되더라구요
시간은 물흐르듯 흘러가는데
과거만 붙잡고 살수 없잖아요3. 작성자
'19.4.9 9:24 PM (218.148.xxx.178)홍성남신부님께상담받으려면어디로가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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