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해받아보지못한 사람 공감받아보지못한 사람

하얀마음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19-04-09 18:19:26
제목그대로 저는 부모님께 이해받아보지도 공감받아보지도 못했어요
비난과 정죄만 늘 받았어요
부모님은 평생 자기들싸움에만 몰두했고 서로 이기려 으르렁거렸지
자녀인 저를 정서적으로 돌봐준적이 없어요 학대만했죠
이제는 내가 받은 상처 다 털어놓고 마음껏 충분히 공감받고 위로받고싶어요
내가 잘못한게 아니란거 확인받고싶어요
엄마란 미친인간이 기독교에 미쳐있기때문에
내 어린시절 상처가 기독교와 연관되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기독상담센터에 가야할거 같아요
엄마와 비슷한 연배의 상담가에게는 가고싶지않아요
나를 이해해줄것같지 않거든요 겉으로는 공감하는척 하지만 속으로는 딸 뻘인 저를 비난할것같아요
추천부탁드려요ㅜㅜ
IP : 218.148.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접
    '19.4.9 6:29 PM (1.237.xxx.107)

    찿아가서 상담하는 것도 좋고 도반모임이라는 까페에 글 올리면
    좋은 상담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톨릭 심리상당가 홍성남 신부님이예요.

  • 2. ㅌㅌ
    '19.4.9 9:08 PM (42.82.xxx.142)

    저도 마찬가지로 자랐는데
    그냥 포기했어요
    그걸 치유하려면 내 인생이 자꾸 정체되더라구요
    시간은 물흐르듯 흘러가는데
    과거만 붙잡고 살수 없잖아요

  • 3. 작성자
    '19.4.9 9:24 PM (218.148.xxx.178)

    홍성남신부님께상담받으려면어디로가면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119 오늘 저녁은 안 덥죠? 1 ........ 22:55:05 79
1825118 요실금수술 실패하신 분 ... 22:52:28 67
1825117 지인이 울집화장실 쓰더니 8 ... 22:46:40 802
1825116 당대표 가 "범죄행위 "로 규정한 한동훈 당원.. 그냥3333.. 22:45:23 106
1825115 어쩌다싱글 3 궁금 22:44:57 138
1825114 한일 이동식 에어컨 궁금이 22:43:04 135
1825113 자주 오는 기혼자식들이 힘드네요. 14 저는 22:42:55 873
1825112 결혼의완성(스포) 결혼의완성 22:42:06 285
1825111 조선일보가 미는 후보(?) 1 ㄱㄴㄷ 22:38:29 293
1825110 차인표 팬분들 계신가요 3 사그품 22:37:25 368
1825109 제 엄지 발톱 이제 어쩌지요. 1 알려주세요... 22:29:47 565
1825108 포도막염, 시신경염 진단은 일반안과도 할수 있는가요 4 포도막염 22:24:09 347
1825107 항공사 마일리지는 어떻게 쌓는거에요? 2 하우 22:14:43 421
1825106 50대 남자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이나 일자리 도움요청드려요 6 퇴사 22:13:07 704
1825105 혹시 lg thinq 오류나지않나요? 7 22:03:27 418
1825104 정신과의사 또는 약사님 계신가요?딸아이 아침약을 잊고 안먹었어요.. ㅇㅇ 22:01:01 544
1825103 사태로 냉면육수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1 여름 22:00:42 281
1825102 동남아 난방 안되는것도 전 너무 힘들더라구요 2 22:00:27 1,087
1825101 포페 팔찌 어떤가요? 2 주얼리 21:57:00 460
1825100 결혼의 완성 보시나요 3 드라마 21:55:25 1,004
1825099 가성비 좋은 여행지하면 그래도 국내인가요? 6 ㅇㅇ 21:55:18 804
1825098 김민석의 거짓말 25 까도까도 21:52:37 1,035
1825097 외로운데 결혼은 싫고. 어떡해요 3 외로운데 21:49:29 1,149
1825096 사타구니쪽이 저릿해요 1 .. 21:45:24 767
1825095 다리미판 바꾸려구요 1 ㅇㅇ 21:42:32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