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친구들 엄마들이 놀러왔었거든요.
한참 노는중에 누가 1층현관에서 벨을 누르길래 화면을 봤더니 왠 남자인거에요.
저희아파트는 택배도 1층현관서 누르지않기에 왠 모르는 아저씨가 떡 서있으니 모르는사람이라 인터폰받아서 누구세요? 하고 묻지도않고 모르는사람이라고 안열어주고 안받으니 엄마들이 그래도 누군지알아야하냐고 받으래서 아니다 모르는아저씨다 하고 걍 무시했거든요.
그리고선 바로 제 핸펀이 울리니 엄마들이 걱정?두려움? 표정으로 빨리받아보라고 하길래 받았더니 컴퓨터 수리기사 셨어요ㅡㅡ
순간 아 모르는사람이 갑자기 벨눌러서 뭐지 싶었다고 하고 받았는데ㅡㅡ
오늘 아침 불현듯 내 행동이 이상해 보일수있겠다 싶네요.
더 나아가 채무관계가 있나 의심했을것 같기도하고.. 채무관계라면 배달우유값 안낸거밖에 없는데ㅠㅠ
아 별게다 걱정이라고 제 그순간 행동이 이상해 보였을수도 있겠다 싶은게ㅡㅡ
이상해 보이는거 맞죠?ㅠㅠ
저처럼 아예 모르는사람은 인터폰 안받는경우 있으세요?
다들 초면들이라 괜히 더 걱정ㅋ
친한 엄마들이였음 사생활 다 속속들이 아니 걱정도 안됐을건데요ㅠㅠ
수상하게 생각했을까요?
별게다걱정ㅋㅋㅠ
아진짜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9-04-09 08:07:05
IP : 116.121.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4.9 8:13 AM (222.237.xxx.88)저도 그래요.
모르는 번호는 전화도 안받아요.2. ..
'19.4.9 8:16 AM (223.33.xxx.204)아뇨 ~
그렇지만...저같은경우는
02는 잘 안 받지만 휴대폰이나 인터폰은 다 받고 확인해요3. .......
'19.4.9 8:20 A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ㅎㅎ
별게 다 걱정 맞네요.
그걸 조금 이상하다 생각할 수도 있고,
당연히 안 열어준다 생각할 수도 있고...
사람마다 생각이 조금씩 다르더라도
다른 생각들 모두 정상의 범주 같은데요..
그걸 오래 생각하는 거 보니
그 엄마들에게, 또는 평소에 남 의식 좀 하시는 분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원글님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많이 이상하거나 그런 건 또 아니구요.4. ... ...
'19.4.9 9:11 AM (125.132.xxx.105)아니에요. 사람 마음 다 같아요. 세상이 너무 험해요.
그냥 문 열어 줬다면 저 같이 소심한 사람은 님 경솔하다고 좀 이상하게 느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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