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박 3일만 쉬었으면
1. ...
'19.4.8 4:1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전 이런 엄마, 아빠들에게 강하게 권합니다.
내 시간 가지세요.
육아는 길게가는 거잖아요.
시간여유될때 아빠 엄마 서로 공평하게 한 이틀정도 자유시간 가지세요.
뭘 하든 전혀 노터치하시구요
그때만큼은 남편도, 아이도 잊으시고 온전히 내가 되세요
뇌도 쉬게 해줘야되요.
온전히 환기시키고 나서 생기는 긍정적인 기운이 온전히 가족에게 돌아가기도하구요2. ..
'19.4.8 4:34 PM (175.192.xxx.175)전 아가엄마도 워킹맘도 아니지만 얼마전 너무 방전되어서 호텔 가서 이박삼일 쉬었어요. 제 꼬라지를 보고 남편이 등떠밀더라구요. 맛난거 막 사먹고 책 실컷 읽다가 왔는데 확실히 좀 풀리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물론 돌아와보니 집안일이 가득 밀려 있어서 한숨 나왔지만요.
3. 토닥 토닥~~
'19.4.8 4:48 PM (119.203.xxx.70)정말 바로 옆에 있음 제가 대신 애 봐주고 하루라도 쉬라고 자유주고 싶네요.
지옥같은 그날 들을 지나왔기에 지금 어떤 심정인지 잘 알아요.(지금 40대 직장맘)
눈 딱 감고 남편이나 친정엄마나 아님 베이비시터에게 맡기고 하루 쉬세요.4. ,,
'19.4.8 4:49 PM (175.192.xxx.175)그리고..
그 맛난 부페식당이 어딘가요?
저도 가보고싶네요.5. 크흑흑
'19.4.8 5:02 PM (61.101.xxx.195)격려 감사합니다
저 지금 40대 인데 두돌 아기 키우는 직장맘이어요.
이미 다 지나오셨다니 부럽습니다.
그리구 그 부페는... 딱히 맛있는 곳은 아니었을지도 몰라요.
제가 그날 너무 배가 고팠고 힝 ㅠ 아기 돌보느라 지쳐서 더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눈 딱 감고 쉬고 싶지만, 어차피 이게 풍선 효과라
내가 쉬면 남편이 힘들고 남편이 쉬면 내가 힘들고
시터한테 맡기고 우리 둘다 쉬면 아기가 힘들고
시댁 친정에 맡기면 부모님이 힘들고
결국 누군가는 힘드니 걍 제가 힘들어야쥬... 아기 엄마니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