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자목련이 예쁘길래
엄마는 저 꽃 좋아한다고 했더니
사준다네요 ㅎㅎ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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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좋아한다니까 아이가 하는 말
ㅎㅎ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9-04-08 09:50:07
IP : 223.62.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맛에
'19.4.8 9:56 AM (1.241.xxx.7)자식 키우나봐요‥ 진짜 사줄걸 기대하진 않지만요ㆍ
저희 애도 할머니에게 받은 만원으로 자꾸 갖고 싶은게 뭐냐고 뭐든 말하라고 해요ㆍ ㅎㅎ2. 복 받으신 분
'19.4.8 10:58 AM (119.70.xxx.54)아니 대체 어째야 아이가 목련을 사준답니까
아래 댓글 다신 그 맛에님
어째야 만원 들고 다 사준다는 아이로 만드나요?
우리집 아이들 자기들 과자 사먹기 바빠
그럴 돈이 없대요.ㅜㅜ3. ***
'19.4.8 11:22 AM (1.243.xxx.209)아이들 참 사랑스러워요.
엄마에게 다 해주고싶어하는 그 마음, 정말 고맙죠.
입사 첫 월급에서 백만원을 뚝떼어 봉투에 담아 건네며 갖고 싶은거 사라던 무뚝뚝한 아들,
80은 다시 지통장으로 입금해주고 봉투와 20만원을 보물처럼 화장대 서랍에 간직하고 있답니다.
봉투에 또박또박 쓴 감사글이 어찌나 이쁜지...4. 유한존재
'19.4.8 11:27 PM (203.100.xxx.248)ㅎㅎ 10살 아들..할머니 생신에 만원을 드리네요..지 용돈 일주일에 3000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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