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 같은 대기업은 평균적으로 몇 살까지 다닐 수 있나요?
임원까지 못 간다면 보통 몇 살까지 다닐 수 있나요?
1. 현대는
'19.4.7 10:25 PM (39.113.xxx.112)부서마다 다른데 과장 달고 나면 노조 탈퇴라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승진 상관 없는 부서로 가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2. ..
'19.4.7 10:26 PM (222.237.xxx.88)제 동생은 임원 안달고 만 50세 현재 계속 다녀요.
3. 시기마다
'19.4.7 10:28 PM (180.68.xxx.100)다른것 같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엘지는 평화롭게 정년까지 가는 분위기.
정권 영향도 받지 않나 싶습니다.
IMF 이후 늘 고용불안에 시달렸는데
석유화학 쪽 대기업인데 지금 같으면 정년까지 무난하게 마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3-4년 전에도 늘 언제 퇴직 당할지 몰라 풍전등화 였답니다.4. ㅡㅡ
'19.4.7 10:28 PM (117.111.xxx.34)40대에 짤린다는 얘기도 있고 학사 평사원은 잘 모르겠지만 이공계 박사 졸업 후에 서른에 바로 과장 달고 삼전 들어간 제 지인의 경우는 그만큼 대우받고 보너스도 많이 나와서 작은 회사에서 나중에 짤리나 대기업에서 일찍 짤리나 그게 그거인 거 같아요 연봉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니
자기는 자조적으로 짤리면 치킨집뿐이라고 하긴 하는데 ㅡㅡ; 이미 제 처지와는 너무 벌어져서 장난으로 들리네요 ㅜ5. 시기마다
'19.4.7 10:29 PM (180.68.xxx.100)다만 정년 3년 정도 남겨 놓고는 보직 반납,
그러니 직책수당 0원 그렇습니다.
자동적으로 임금피크 들어 가네요.6. ..
'19.4.7 10:30 PM (58.121.xxx.201)50대까지.. 애들 한참인데
7. 현정부 들어
'19.4.7 10:32 PM (182.228.xxx.69)대기업들이 사람 해고하는거 상당히 눈치 본대요
남편 53세인데 정년까지 다닐 생각하더라라구요
예전엔 40대 중반만 되면 언제 해고될까 걱정하는 분위기였거든요8. ..
'19.4.7 10:36 PM (183.100.xxx.139)정권영향도 받지 않나 싶습니다 2222
요즘은 아마 큰 변수 없으면 거의 정년(만60) 채우는 분들이 많을거예요9. ..
'19.4.7 10:37 PM (211.36.xxx.162)정년 채우는 분위기죠.
보통은 50대 들어서면 다른 거 준비해서 나옵니다.
걱정안해도 되요.10. ..
'19.4.7 10:37 PM (223.39.xxx.185) - 삭제된댓글임원은 계약직이라 어찌될지 모르고,
부장으로 만 60세 정년 채우려구요.11. 우리
'19.4.7 10:37 PM (223.62.xxx.214)제 남편 회사보면 아들도 같은 부서에 입사할정도로 나이드신 분도 있어요. 그냥 임원도 아니고 평직원이니 빽은 아니고 아들이 아주 우수하다고 하더군요. 아이 결혼시키는 평직원도 수두룩 빽빽입니다. 보통 그냥 정년까지 다닐거 생각해요.
12. ㅡㅡ
'19.4.7 10:38 PM (175.223.xxx.47)요즘 해고 맘대로 못해요..
13. 그래서
'19.4.7 10:42 PM (180.68.xxx.100)민주정부 더더욱 지지합니다.^^
정권 바뀌니 연차도 못 쓰고 안 써도 지급이 안 됐는데
연차까지 주더군요.ㅎㅎㅎ14. 사무직
'19.4.7 10:47 PM (123.111.xxx.75)과장부터는 비노조라서 화사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ㅠ
인사고과 안 좋으면 나이를 떠나 직책이 과장이상이면 불안하죠.
공부 열심히 해서 대기업 입사하면 좀 편하게 살 줄 알았는데 가장들이 그러니 참 불안하고 왜 다들 공무원에 목숨거는지 이해됩니다15. ㅇㅇ
'19.4.7 10:50 PM (223.38.xxx.181)힘들고 빈정 상해서 때려치고 나오는거지, 나가란말 안하면 정년 가능합니다
16. 음..
'19.4.7 11:08 PM (125.138.xxx.190)해고는 못하지만..보통50정도부터 계속 희망퇴직신청받아요..부서도 옮겨지고..나름압박받는데 다들많이그냥다녀요..ㅠ
17. ..
'19.4.7 11:43 PM (211.199.xxx.190) - 삭제된댓글들은 얘기론 삼성은 해고시키면 중국등 다른 나라로 취업해서 함부로 해고 못시킨다고 ...
18. S출신..
'19.4.7 11:54 PM (61.98.xxx.173) - 삭제된댓글고졸입사하신 생산직분들은 비교적 정년채우시는데 대졸입사하면 차장급부터 쫄리죠ㅡ대놓고 짜르진않아요 피말려 자진퇴사죠..피라미드구조인데 당연하지않나요..위에 나가야 신입경력받죠. 사업접거나 경기부진하면 낙엽처럼 떨어지죠
19. ㅋㅋㅋ
'19.4.8 12:11 A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저 위에 정년 드립 누구냐...?
복불복이지만 40후반이면 이미 위기에요.
50넘긴 사람 임원 말고 흔치 않고.
선배들 이미 압박 충분히 받고 있고,
나도 목표가 50세에요. - 10년도 안남았네요.
그나마 현대는 노조라도 있지
에혀20. ㅇㅇ
'19.4.8 12:23 AM (220.122.xxx.23)이명박근혜때는 시도때도 없이 명퇴신청 받고
압박도 좀 있었는데 지금 문프 정부에선 일절 그런거
없고 정년 채우는 분위기에요
그래서 더더욱 문프 민주정부 지지합니다^^21. 흑흑
'19.4.8 12:26 AM (222.98.xxx.91) - 삭제된댓글제 남편 서른에 삼전 들어가서 지금 11년째 다녀요.
내년에 승진해야 하는데 승진 못하면 마흔다섯전엔 나와야
중소기업 팀장급으로라도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현정부에서 사람 자르는 거 눈치보게 한다지만
승진 못하면 자존심상 더 오래 못있는다 이거죠 ㅜㅜ
전부 다 고스펙에 죽어라 일하는데 승진도 어렵고
동종업계 이직도 바로 못하게 하고 넘 안쓰러워요.22. ㅋㅋㅋ님
'19.4.8 12:33 AM (180.68.xxx.100)정년 드립이라니요?
님 어느 회사세요?
몇년전만 해도 40 후반 넘어 가면 회사에서 자르지는 않아도
계약직으로 전환 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국내 굴지의 석유화학 회사고 사무직이라 노조 없고
여지껏 사무직 정년퇴직 없었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정년퇴직 분위기입니다.
무례하게 남의 댓글에 드립이냐니요?
자기가 다니는 회사가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23. ㅋㅋㅋ님
'19.4.8 12:36 AM (180.68.xxx.100) - 삭제된댓글혹시 S사 이신가요?
그럼 그 회사 분위기가 그런거구요.24. ㅋㅋㅋ
'19.4.8 12:58 AM (221.140.xxx.139) - 삭제된댓글네 여기도 이름대면 다 아는 회사구요.
원글이 물은 그 회사 중 하나라 답했구요.
님이야 말로,
자기가 다니는 회사가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25. ......
'19.4.8 1:02 AM (210.223.xxx.229)진짜 짤리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대부분이 임원달지 못하면 적당한 때( 다른데서 오라하는데가 있어야하니 50전엔) 에 살길 찾아 다른데로 옮기는거죠
26. ㅋㅋㅋ님
'19.4.8 1:03 AM (180.68.xxx.100)댓글에도 여럿 있잖아요.
아마 S사인가보죠?
그건 무노조 악명 높은 S사 분위기 인거구요.27. ㅋㅋㅋ
'19.4.8 1:03 AM (221.140.xxx.139) - 삭제된댓글인력 조정한다고 30대를 밀어내는 꼴도 봤는데
정년이요?
정년이 몇 살인지도 모르네요.
진짜 단 한사람도 없어서.
몇 년전에 고졸 입사 하신 분이 3x년 근속 정년퇴임으로
게시판에 떴을만큼.
사장은 수십명 봤는데 정년퇴임은 단 한 명도 못봤네요.
H처럼 강성노조에 생산직 중심이면 좀 기대해볼까나.28. ㅋㅋㅋ님
'19.4.8 1:10 AM (180.68.xxx.100)정신승리 하세요.
정년이 몇살인지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진짜 이상한 분이시네.
흠 이해력 딸리는데 어떻게 입사하신건지.
지금 삼십년째 같은 회사 다니고 50대 후반입니다
댓글 다신 분들 사무직 정년 이야기 하는 겁니다.
S사에서 불가능 하다고 다른 대기업도 불가능한 거 아니거든요?
기업 노조 있는 생산직이야 정년 퇴직이 당연한거지 그게 무슨 화제거리인가요?29. .;.
'19.4.8 4:04 AM (183.100.xxx.139)음.. 저 위에도 댓글달았는데.. 전 S사 얘기예요.
요즘 오히려 주변 다른 대기업보다 분위기 안정적이예요
부서마다 다른지 몰라도
제 주변에 임원 안달고 50대 중반인 분들이 수두룩함...30. 퓨쳐
'19.4.8 7:50 AM (180.68.xxx.22)아는분 무노조s사 30년차. 것도 반도체. 나이 57세.
입사동기 하나도 없다네요. Imf때 절반 나갔고, 그 사이사이 회사가 흔들어 대서 나가고, 과로로 나가서요.
50되기 전부터 저 상황이라고 합니다.31. 있고 싶어도
'19.4.8 9:18 AM (211.226.xxx.127)남자들 자존심같은 게 있더라고요.
동기 하나도 없다는 게 맞아요.
에스 전자 연구직이었고요. 생산직은 50초중반에서 협력업체 임원으로도 나가는데. 연구직은 가만 두질 않고 계속 명퇴 받으며 압박 있어요.
회사 사정이 좋을 땐 좀 덜 하고요.
몇년 전 비상경영때는 임원마다 할당량 주고 명퇴자 숫자 채운다고..근속 27,8년에서 30년차쯤 다 나왔어요.
그나마 전자는 다닐 때 성과급이 많았고 명퇴때 일이년 더퇴직금 챙겨 주어서 다른 직장 정년 채운 거랑 차이는 별로 없어요.
성과급 많다고 쓰며 살던 집과 아끼던 집과 차이 많이 나요.
많이들 작은 상가 주택 사서 임대소득으로 생활비 쓰더군요.32. 이공계
'19.4.8 11:48 AM (211.216.xxx.90) - 삭제된댓글는 거의 정년채우는분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