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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등급받는 자녀분들.. 언제부터 수학달렸나요

...... 조회수 : 7,938
작성일 : 2019-04-05 13:36:07
아이가 집 근처에 수학학원에 합격해서 다니고 있어요
생각하는 ㅎㅅ ..3학년인데 높은 반이예요
몇 달 다니고 있는데 고난의 연속이네요
레벨유지는 하는데 주7일 수학을 달려야 유지가 가능한 듯 싶어요
이렇게 올해 초등수학 극심화를 끝내면
내년엔 중등수학을 극심화로...
후내년 중반에는 정석을 배우겠지요
6학년 전에 고등수학에 들어간단 말인데

이렇게 달려서 중고등에는 무엇을 하는지 ㅡkmo 맞나요
이렇게 3년을 달리면 수학에 질릴 듯 한데 이게 맞는건지
학습게시판에 올리면 이게 코스라고 아이가 할 수 있다면 한다라는건데....

석 달 넘게 하고 지금 저는 먼저 지쳤어요
아이도 힘들어하는 듯 한데 ㅡ매일 테스트를 보니까요
어렵게 들어간 학원을 나오기 아쉬워하는 듯한 것도 있어보여요

초5.6에 정석을 시작하면 몇 바퀴 돌리는게 아니라
잊어버려서 다시 또 하야할 듯 한데 ....
그냥 사고력학원이나 더 보낼걸 괜한 도전을 했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달려고 수학 1등급이 잘 없지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어렵네요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IP : 115.136.xxx.7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
    '19.4.5 1:38 PM (116.125.xxx.203)

    그정도 해야 1등급에 근접해요
    수학에 타고난 애들 빼고는
    1등급 받을려고 그렇게 합니다

  • 2. 우리는
    '19.4.5 1:38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안 달렸어요. 초5에 수학학원 처음 갔어요.
    집에서 주말에 수학 문제집 풀었어요.
    Kmo안 시켰어요. 과고보낼 생각 없었으니까요.
    애들 아빠가 과고 나와서 과고 안 보낸데요.

  • 3. 우리는
    '19.4.5 1:39 PM (175.223.xxx.124)

    안 달렸어요. 초5에 수학학원 처음 갔어요.
    집에서 주말에 수학 문제집 풀었어요.
    Kmo안 시켰어요. 과고보낼 생각 없었으니까요.
    애들 아빠가 과고 나와서 과고 안 보낸다고 해서요.
    일반고 갔어요. 등급 잘 나오는데로...

  • 4. ....
    '19.4.5 1:40 PM (112.186.xxx.197) - 삭제된댓글

    초등때 학원 안다니고
    중학교가서 학원 보내달라해서 보냈어요.
    수학 잘해서 과고 갔어요.
    보니까 타고나는거

  • 5. 우리는
    '19.4.5 1:41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수학재능은 예체능 재능이랑 같아요.
    오히려 수학 못하는 둘째는 일찍 많이 시켰어요.
    재능없어 고생할까봐요. 2등급은 나와요.

  • 6. 근데요
    '19.4.5 1:43 PM (110.227.xxx.225)

    수학 1등급을 위해
    십대시절, 어린시절 저리 보내는 게 맞아요?
    어린시절에 공부에 치여사는 거 진짜 맞나요?
    중학생도 아니고...

  • 7.
    '19.4.5 1:45 PM (210.99.xxx.244)

    초등수학 극심화가 어떤거죠? 올림피아드인가요? 영교아니면 최상위수학까지만하고 중등 올라가세요 초등ㄸ거부터 극심화까지는 안해도 되요 섬화는 선행을 수월히 나가려고 하는건데

  • 8. ㅠㅠ
    '19.4.5 1:48 PM (49.172.xxx.114)

    선행 전혀 없이 한학가 예습으로 일등급 받는데
    다시 키우면 선행 시킬것 같아요

    저희는 아이가 학원을 너무 싫어해서 안보냈지만
    집에서라도 시켰다면 좀 더 편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근데 수학은 수학머리 없이 너무 선행달리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등급안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친구가 초4부터 정석봤다는데
    수학을 잴 못하네요 다른 과목에 비해서요

  • 9. 우리는
    '19.4.5 1:51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수학재능은 예체능 재능이랑 같아요.
    우리 아이도 본인 5학년 때 수학학원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어요.
    오히려 수학 못하는 둘째는 일찍 많이 시켰어요.
    둘째는 수학시켜보니 한번 가르쳐주면 반밖에 이해못하더라고요.
    재능없어요. 그래도 돈들여서 그런가 문과 2등급은 나와요.
    큰애는 한글 구구단 알파벳 유치원 때 스스로 뗐고요.
    초 저는 수월한 영어학원, 국어논술만 보냈어요.
    보나마나 이과맨이 될텐데 문과과목 구멍날 것 같아서요.

  • 10. ㅇㅇ
    '19.4.5 1:51 PM (221.153.xxx.251)

    초5부터 수학학원 갔구요 엄청난 선행은 안했는데 그냥 꾸준히 선행 심화를 반복했어요 수학학원 계속 다니니까요. 지금 고등인데 수학 내신 모의 다 1등급 나와요. 과고 갈거 아니면 그렇게 미친듯 선행하고 kmo보고 안해도 되던데요

  • 11. 우리는
    '19.4.5 1:52 PM (112.169.xxx.3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수학재능은 예체능 재능이랑 같아요.
    우리 아이도 본인 5학년 때 수학학원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어요.
    근데 그때 해도 중3때까지 고등학교 거 2번 돌리던데요?
    오히려 수학 못하는 둘째는 일찍 많이 시켰어요.
    둘째는 수학시켜보니 한번 가르쳐주면 반밖에 이해못하더라고요.
    재능없어요. 그래도 돈들여서 그런가 문과 2등급은 나와요.
    큰애는 한글 구구단 알파벳 유치원 때 스스로 뗐고요. 
    초 저는 수월한 영어학원, 국어논술만 보냈어요.
    보나마나 이과맨이 될텐데 문과과목 구멍날 것 같아서요.

  • 12. 자사고 1등급
    '19.4.5 1:58 PM (121.148.xxx.251) - 삭제된댓글

    자사고 수학 1등급이예요.
    그전엔 집에서 엄마랑 초등문제집 초5때 처음 수학학원 시작. 그때부터 중등 나가기 시작 초6까지 중학교꺼 선행마침. 중1때 사춘기로 1년 꼬박 수학 손 놓고 학원 안 다님. 중2때부터 정신차려 중학 심화 한번 복습. 고등 선행 달리기 시작.
    고등 전사고 들어가기 전에 고1 5회반복. 고2 3회 반복 정도..
    수학 머리가 뛰어나진 않고 공부머리 있는 정도. 엉덩이 무거운 성실타입.
    이과구요.
    질릴까봐 미리 푸쉬하지 않았습니다.

  • 13. 거기는
    '19.4.5 2:14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목표가 뭐에요?
    연고대 이상 공대인가요?
    그럼 영재고 과고고요.
    의대는 영재고 과고 아니에요.
    서울권 영재고 과고
    대한민국 이과 똑똑이들 모아놓은 거 비하면
    의대 진짜 못보내는 거여요.
    영재고 과고나 kmo하고 수학과학 미친듯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문이과 통합되어 수학과학만해서는 노답이에요

  • 14. 거기는
    '19.4.5 2:17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목표가 뭐에요?
    연고대 이상 공대인가요?
    그럼 영재고 과고고요.
    의대는 영재고 과고 아니에요.
    서울권 영재고 과고 
    대한민국 이과 똑똑이들 모아놓은 거 비하면
    의대 진짜 못보내는 거여요.
    영재고 과고나 kmo하고 수학과학 미친듯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문이과 통합되어 수학과학만해서는 노답이에요
    초등 엄마들 마음만 급하고 정보는 없어서 옛날식 붙잡더라고요.

  • 15. 거기는
    '19.4.5 2:25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목표가 뭐에요?
    연고대 이상 공대인가요?
    그럼 영재고 과고고요.
    의대는 영재고 과고 아니에요.
    서울권 영재고 과고 
    대한민국 이과 똑똑이들 모아놓은 거 비하면
    의대 진짜 못보내는 거여요.
    영재고 과고나 kmo하고 수학과학 미친듯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문이과 통합되어 수학과학만해서는 노답이에요
    초등 엄마들 마음만 급하고 정보는 없어서 옛날식 붙잡더라고요.
    연고대 공대급 어디가서 뭐 되나 보세요. 꼭 그렇게 해야하는지...

  • 16. 고등맘
    '19.4.5 2:27 PM (117.111.xxx.130) - 삭제된댓글

    조심스럽지만 요즘 수학 선행이 너무 빨라지는것 같아요..
    저희아이 일반고 2학년 이고 내신 수학 1등급. 모의고사도 안정적 1등급 나와요..5학년 겨울방학부터 선행시작하고 반학기~1년 정도 선행하면서 지금까지 왔어요 특별히 영재고가 목적이 아니라면 1년정도 선에서 선행하시길 권해드려요 정말 맹목적인 선행은 다~까먹어요
    저희 아이 수학머리 없는 아이 아닌데요 수학도 시간이 지나면 다 까먹어서 기억이 잘 안난답니다 학원은 학령인구도 줄고하니 자꾸 불안감 조성해서 달리게 하지만..그렇게 해서 성공하는얘 정말 드물어요..제 기준으론 수학은 1년정도의 선행과 심화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그냥 엄마맘을 안정시키는 선행은 정말 무의미한거 많이 봤어요 고등되면 내신이 정말 어렵거든요 아이 주변에 선행 많이 한 아이들 성적이 그냥 그래요. 번아웃된다고 해야할까.? 지쳐 나가 떨어지는 얘들도 있구요 다 한건데 기억도 잘 안나고 성적도 잘 안나오면 자괴감빠지는 얘들도 있어요.

  • 17. 거기는
    '19.4.5 2:28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목표가 뭐에요?
    연고대 이상 공대인가요?
    그럼 영재고 과고고요.
    의대는 영재고 과고 아니에요.
    서울권 영재고 과고 
    대한민국 이과 똑똑이들 모아놓은 거 비하면
    의대 진짜 못보내는 거여요.
    영재고 과고나 kmo하고 수학과학 미친듯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문이과 통합되어 수학과학만해서는 노답이에요
    초등 엄마들 마음만 급하고 정보는 없어서 옛날식 붙잡더라고요.
    연고대 공대급 어디가서 뭐 되나 보세요. 꼭 그렇게 해야하는지...
    서성한 공대랑 인생 끝장나게 달라지는지...
    적어도 왜 달리는지 끝에 뭐가 있는지는 알고 달려야지 남들이 간다고 우르르르...

  • 18. 의대가고
    '19.4.5 2:30 PM (211.245.xxx.178)

    싶어했기에 다른거 다빼고 개념원리로 용어만 익히는 느낌으로 가볍게 고 2과정까지 중학때했어요.
    심화안했구요.
    대신 국어 영어에 신경썼구요.
    그리고 고등가서 하루 대부분 수학달렸어요.
    입시성공했구요

  • 19. 거기는
    '19.4.5 2:31 PM (14.32.xxx.70)

    목표가 뭐에요?
    연고대 이상 공대인가요?
    그럼 영재고 과고고요.
    의대는 영재고 과고 아니에요.
    서울권 영재고 과고 
    대한민국 이과 똑똑이들 모아놓은 거 비하면
    의대 진짜 못보내는 거여요.
    영재고 과고나 kmo하고 수학과학 미친듯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문이과 통합되어 수학과학만해서는 노답이에요
    초등 엄마들 마음만 급하고 정보는 없어서 옛날식 붙잡더라고요.
    연고대 공대급 어디가서 뭐 되나 보세요. 꼭 그렇게 해야하는지...
    서성한 공대랑 인생 끝장나게 달라지는지...
    적어도 왜 달리는지 끝에 뭐가 있는지는 알고 달려야지 남들이 간다고 소처럼 우르르르...그래서 학원 이름들도 그런가...

  • 20. gkvn
    '19.4.5 2:31 PM (121.160.xxx.222)

    학원을 정말 싫어하는 아이라서 거의 안다녔습니다.
    중학교까지는 정말 하나도 안다녔어요. 선행은
    고등학교 겨울방학부터 한학기 선행, 선행이라기보다도 예습 시작했는데,
    그것도 마지못해 겨우 다녔으므로 얼마나 열심히 들었을지... 별로 열심히 안들은것 같아요.
    내신 빡센 일반고에서 1등급 아슬아슬하게 나옵니다.
    억지로 시키지 않기를 잘했다고 생각해요. 아이들마다 자기 스타일에 맞는 방법이 있는 듯해요.

  • 21. gkvn
    '19.4.5 2:32 PM (121.160.xxx.222)

    아 현재 고3이에요

  • 22. 고딩맘
    '19.4.5 2:40 PM (117.111.xxx.130) - 삭제된댓글

    위의 고3맘님 글에 동의해요..
    빡쎄게 시킨 얘들은 영재고나 과고로 가버려서 그런걸까요?
    저희 아이학교나 아이 친구들 학교(일반고지만 잘 하는 학교예요) 수학 잘하는 얘들 중 선행 많이 안한얘들 많아요..
    고등되면 체력좋고 덜지쳐 있고 수학자체가 하면 할수록 재미있었지는 얘들이 잘하는것 같아요 옆의 내신 무지하게 빡센 학교 수학 1등은 중2부터 시작한 남학생이구요
    저도 초4 조카가 있어 말씀하신 ㅎㅅ 커리 대충 들어봤는데..너무 힘들어보이더라구요..ㅜ

  • 23. th
    '19.4.5 2:54 PM (223.38.xxx.236)

    저희아이 중학3년동안 수학 만점.서울 일반고에서 내신 전교2등으로 마무리.모의도 항상1등급.선행은 6학년겨울에 처음 시작.제가보기에 수학은 타고나는게 있어아돼요.어릴때부터 수학머리 보이더군요.

  • 24.
    '19.4.5 2:54 PM (180.66.xxx.107)

    1등급과 100점 간극이 큽니다.특히 내신 1등급은..
    정답은 아이가 소화시킬 만큼의 자극이 좋구요.
    아이마다 성향따라 다르지만 감각만 있으면 중2,3학년때 시작해도 늦진않아요.
    대신 고등가서도 꾸준히 해야해요.
    언어든 수학이든 아무리 잘해도 쉬면 감 떨어져서 실수가 나더라구요
    하지만 평범한 아이라면 일찍 습관처럼 잡아주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대신 kmo 이런건 지양하고요

  • 25. 작년보니
    '19.4.5 3:01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수학 못해 원한데 못 가나요.
    국어 못해 못 가지...

  • 26. 작년보니
    '19.4.5 3:04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수학 못해 원한데 못 가나요.
    국어 못해 못 가지...
    수상하 관심두기보나는 책이나 읽히세요.

  • 27. 작년보니
    '19.4.5 3:07 PM (39.7.xxx.83)

    수학 못해 원한데 못 가나요.
    국어 못해 못 가지...
    수상하 관심두기보나는 집에서 책이나 읽히세요.

  • 28. 일단
    '19.4.5 3:07 PM (182.209.xxx.195)

    목표점부터 세우고 수학을 시키시는게 좋아요.
    목표에 따라 수학 공부 방법이 차이가 나요.

    영재고 과고 목표시면 올림피아드 해야하니까 진짜 수학이랑 과학을 빡세게 하는게 맞구요.
    이과 최상위인 의대나 공대가 목표라면 일반고 극상위를 해야하니, 수학 과학만 잘해선 내신 안나옵니다.
    물론 수학을 잘해야하지만 내신이나 수능1등급을 위해선 kmo 준비까진 필요가 없고요. 그 시간에 국어와 과탐도 해서 1등급 맞아야하거든요.

    큰애는 의대가 처음부터 목표였어서 올림피아드 준비안하고 골고루 다 시켜서 메이저 의대 갔구요.
    작은 애는 영재고 가고싶다고 해서 초5부터 kmo랑 물올&화올 학원 보냈더니 지금은(중3) 일반고 가서 의대 가고싶대서 지난 방학부터 영재고 대비반 그만두고 국어 학원 보내요 ㅠ

  • 29. ....
    '19.4.5 3:13 PM (1.227.xxx.82)

    ㅎㅅ의 그 시스템과 어려움을 즐겁게 극복하는 아이들이 소수지만 있어요. 그런 아이들이 가는데지 죽어라 7일 해서 힘들게 하는 애들이 가면 별로인듯 해요.
    가면 잘하는 아이들 있고 엄마도 좋아하고 주위에서두 우와~하니 으쓱해서 다니긴 하지만 목표에 따라 독이 될수도 이득이 될수도..다르니 잘 생각해보세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엄마가 결정을 좀 해주셔야 해요.

  • 30. 사실
    '19.4.5 3:17 PM (175.209.xxx.48)

    지금의 사교육 의존 대입 제도는
    돈 많고 시간 많은 상류층에게
    유리한 구조라고 봅니다.

    이런 시스템이 첫번째 문제고
    다음으로는 중산층이 상류층을
    흉내매며 사교육 시장에 뛰어들어
    모든 학부모와 학생들이 고생을 하지요.

    문제가 되는 제도를 개선하기 보단
    시스템에 순응하는 사람들이 많은 한
    잘못된 제도는 계속...

  • 31. 1등급 남매
    '19.4.5 3:22 PM (96.55.xxx.235)

    전 고2 1학기부터 제대로 달렸고요.
    동생은 그냥 중학교때부터 쭈욱 잘했어요.
    대신 동생은 다른 과목 공부를 귀찮아해서 다른건 3등급내외 수학만 이과1등급이었죠........ㅎ
    동생보니까 수학 좋아하는 애들은 알아서 선행학습을 하더라고요.
    저는 고2때 한학기동안 고등학교과정 모든 수학을 완전 씹어먹듯이 몰입해서 2학기때 전교1등으로 1등급 맞았어요.
    이때 수학단과학원과 인강을 반복했습니다.
    동생과 저를 볼때 아이 성향에 따라 학습시키는게 제일일 것 같아요.

  • 32. -_-
    '19.4.5 3:33 PM (58.127.xxx.156)

    중 2때부터 시작. 중등과정 마치는데 일년
    고딩 수학 전교내에서 놉니다.

    그렇게까지 빨리 선행한 적 한번도 없구요
    한 학기 정도 댕겨서 하고 개념 훑고 혼자 문제 풀고..
    대신 고딩때 많이 했어요

  • 33. 수학 잘하는
    '19.4.5 3:35 PM (125.182.xxx.65)

    초3 황소 필요 없다고 봐요.
    너무 어리기도 하고
    수학 감 있으면 연산만 시켜도 빠른 속도로 진도 나가고
    기본문제집 없이 최상위 들이대도 혼자 잘 풉니다.
    그정도 아니고 황소 네시간씩 학원 가야 유지 되는 아이라면 수학에 재능은 그닥이니 한학년 예습만 하겠습니다.

  • 34. 고등맘
    '19.4.5 3:39 PM (124.50.xxx.151)

    진짜 수학은 타고나는게 큰 과목같아요. 저희아이는 초등은 아예놀았고 중등까지 집에서문제집 혼자풀다 아이 친구소개로 학원 상담갔더니 원장쌤이 저희아이친구를 수학에
    타고난 아이라고 입이 마르게칭찬하셨어요.
    그럴만한게 과고,영재고 목표로 초등부터 전과목선행돌리고 수학은 몇번을 반복했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몇년지난 지금 같은학원 다니는데 월등하게
    저희아이가 잘해요.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고등가면 한계치가 보여요.
    빡세게 안돌려도 어느정도 타고나면 쉽게 받아들이더군요.

  • 35. ..
    '19.4.5 4:04 PM (211.114.xxx.88)

    빡센 스케쥴 소화 가능한데 머리도 좋고 사춘기도 성실히 지난다--> 목표하는 코스 완주
    빡센 스케쥴 소화 가능한데 머리가 보통이고 사춘기 성실히 지난다--> 아이 정신적 외상, 목표코스 대략 완주
    빡센 스케쥴 소화 가능, 머리 보통, 사춘기 힘들게 --> 엄마랑 매일 전쟁, 목표코스 완주 어려움
    빡센 스케쥴 소화 불가 머리좋고 사춘기 성실--> 중2부터 공부 달려 나름 목표코스 완주
    빡센 스케쥴 소화 불가 머리 보통 사춘기 성실 --> 끝까지 안 달리는데 부모랑은 사이가 좋음, 미래는 케바케
    빡센 스케쥴 소화 불가 머리 보통 사춘기 힘들게 --> 엄마랑 전쟁, 20대 후반까지 막 살다가 현타

    주변보면 보통 이렇게 되던데요.
    일반적인 코스 말고 우리애를 봐야~~~ 즐겁게 ㅎㅅ 스케쥴 소화하거나 힘들게 소화해도 애가 그걸 받아먹을 그릇인가가 관건같아요

  • 36. ㅡㅡ
    '19.4.5 4:22 PM (27.163.xxx.88)

    이런 글은 82에서 조언 구하시면 안 됩니다 .
    십년도 더 지난 시절 고등학교 성적이
    현 입시 제도에서 무슨 참고가 되나요.

  • 37. 아니오
    '19.4.5 4:26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그 스케줄 완수해서 그냥 성적우수 결과 나오면
    타고난 수학머리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고등학생 때 세계 수학올림피아드 씹어먹는
    결과도 안 나올 거면 어릴 때 아동학대에 가까운
    코스로 공부를 왜 하나요?

  • 38. 아니오
    '19.4.5 4:27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그 스케줄 완수해서 그냥 성적우수 결과 나오면
    타고난 수학머리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고등학생 때 세계 수학올림피아드 씹어먹는
    결과도 안 나올 거면 어릴 때 아동학대에 가까운
    코스로 공부를 왜 하나요?남들보다 몇년이나 더 일찍 더 빡세게 해놓고 적당히 비슷할바에야...

  • 39. ㅇㅇ
    '19.4.5 4:49 PM (175.223.xxx.103)

    저기요 빡센 수학선행 아무소용 없어요
    우리 아들 친구들 무슨무슨 대학 수학영재들 다 재수했어요
    초5부터 정석을 몇번 돌리니 물2 화2를 두번씩 보니
    하던 아이들 다 재수했어요
    물론 재수후 의대를 들어가긴 했지만
    초등때 수학 선행은 아동학대고 그것만큼 뻘짓은 없어요

    우리아들은 초5부터 수학 학원갔고 선행도
    방학때만 한학기정도 했어요
    학기중엔 심화교재 풀고요
    내신이든 모의든 단 한번도 1등급 놓친적 없구요
    2018수능도 총 4개 틀리고 현역으로 의대 갔어요
    학종으로 갔지만 수학은 1개 틀렸어요
    초등때는 수학보단 영어에 투자하고 집중하세요
    영어는 어릴때 할수록 수학하곤 달리 훨씬 빨리 이해하고
    습득합니다

  • 40. .....
    '19.4.5 4:56 PM (221.157.xxx.127)

    일찍 많이 시킨다고 다 잘하는게 아니라는거

  • 41. .....
    '19.4.5 5:11 PM (175.223.xxx.71)

    그럼 늦게 시킨애들이 다 잘하나요?
    일찍시킨 애들은 다 입시 실패하나요?

  • 42. ..
    '19.4.5 5:45 PM (175.195.xxx.92)

    늦게 시키고 일찍 시키는 문제라기보다 공부 그릇 차이요. 일찍 시켰을 때 지나면서 변수가 넘나 많으니 힘든 스케줄 돌리며 수학에 올인하다 부모와의 관계 사회성 본인 자존감 못챙기고 가는 경우도 많아서요.
    보통 초5, 6부터 한학기 혹은 한 학년 선행해요. 의대 영과고 목표 아니라면 본인 싹수대로 등급 나와요.

  • 43.
    '19.4.5 6:32 PM (211.36.xxx.202)

    어휴 솔직히 동네 수학 조금하는 애들 모아다
    kmo 나 경시대회 준비하라는거 다 상술이에요
    경시대회라봤자 더 고학년되면 다풀리는 수준이고

    수학 전공하거나 과고준비생 아니면 그냥 꾸준히
    진도 나가서 배우는부분 착실히 쌓는게 가장 좋습니다

  • 44. 하하
    '19.4.5 7:10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공부 그릇 이야기도 난감하네요.
    태교로 구구단 외우던 거 생각나요.

  • 45. 하하
    '19.4.5 10:08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공부 그릇 이야기도 난감하네요. 
    태교로 구구단 외우던 거 생각나요.

    어릴 때 선행 많이 하면 돈 쓰고 애 스트레스 받고 키까지 안 크거나 비만도 되는데 그냥 어릴 때 공부 좀 많이 하는 걸로 아는 사람은 뭔가요.

  • 46. 황소
    '19.4.5 11:08 PM (1.239.xxx.196)

    높은 반에 엄마 초딩때부터 대치좋다는 학원 다 보내던 애들 셋 정도 아는 데요.중3때 기벡까지 다 돌고 화1물1 은 애저녁에 끝냈다했어요. 중학교때까지 엄마들 콧대 높기가 참.. 한 명 숙대 공대, 재수, 국민대 갔어요. 그 엄마들이 한참 아래로 보던 제 아이는 스카이. 중3때 수1 첨 했고 중3겨울에 미적1 구경만 했는데 내신, 수능 올1등급받았어요.

  • 47. 하하
    '19.4.5 11:56 PM (110.70.xxx.57) - 삭제된댓글

    공부 그릇 이야기도 난감하네요. 
    태교로 구구단 외우던 거 생각나요.

    어릴 때 선행 많이 하면 돈 쓰고 애 스트레스 받고 키까지 안 크거나 비만도 되는데 그냥 어릴 때 공부 좀 많이 하는 걸로 아는 사람은 뭔가요.

    주변에 수학과학 선행 달리는 애들 중에 국어영어 제대로 하는애들 못봤어요. 수학학원밖에선 번아웃...

  • 48. 하하
    '19.4.5 11:58 PM (110.70.xxx.57)

    공부 그릇 이야기도 난감하네요. 
    태교로 구구단 외우던 거 생각나요.

    어릴 때 선행 많이 하면 돈 쓰고 애 스트레스 받고 키까지 안 크거나 비만도 되는데 그냥 어릴 때 공부 좀 많이 하는 걸로 아는 사람은 뭔가요.

    주변에 초등학생이 수학과학 선행 3년 이상 달리는 애들 중에 국어영어 제대로 하는애들 못봤어요. 수학학원밖에선 번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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