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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경우 가만히 계시나요?

.... 조회수 : 1,342
작성일 : 2019-04-05 13:01:05
푸드코트 2인석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있었어요.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아주 많았어요.
어떤 아주머니가 테이블에 가방을 탁 내려놓더니
맞은편에 앉으시더라고요. 

순간 제가 깜짝 놀라서 
여기 앉으시는거에요? 라고 하니
왜요? 라고 하는거에요.
앉으시는건 괜찮은데 적어도 앉아도 되는지
물어봐야하는것 아니에요? 라고 하니
여기 전세 낸 것도 아니고 
자리가 비어서 앉았는데 뭐 어떠냐고.
제가 그래도 그건 아니지 않냐고
마주보고 앉는 자린데 
상대가 불편할수도 있는데 
서로 묻는게 예의 아니냐고 했더니
저한테 막 웃기는 여자라고 하면서 
성을 내면서 다른 자리를 찾아 가더라고요.

보통 그런경우, 가만히 계시나요?
저는 그렇게 앉아본 적도(생각해본 적도) 없지만 
혹시라도 그런 상황이었다면 당연히 물었을거에요.
일행은 없는지, 합석해도 괜찮은지.  

제가 잘못한게 아니죠? 

IP : 121.181.xxx.1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당하셨겠어요
    '19.4.5 1:02 PM (211.208.xxx.110)

    저렇게 예의없는 사람이 있나요?

  • 2. 111111111111
    '19.4.5 1:03 PM (223.38.xxx.243)

    웃기는여자는 너야 해주시지요
    예의없는 여자네요
    저런여자들은 바른소리를 들어야 조금 조심합니다
    잘하셨어요

  • 3. .....
    '19.4.5 1:04 PM (222.237.xxx.152)

    일반적인 식당이면 몰라도 점심에 사람으로 붐비는 푸드코트면 빈자리에 말없이 앉은 사람더러
    예의라는 말은 안했을것 같긴해요.

  • 4. 님도 참
    '19.4.5 1:11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한까칠하네요 식당이 혼잡했다면서 동석할 수 있죠 다만 그양반이 동석 좀 하겠다 한마디하고 앉았으면 좋으련만 그러나 걍 앉았다해도 나같으면 그러려니 하거든요

  • 5.
    '19.4.5 1:20 PM (210.99.xxx.244)

    푸드코트가 대부분 자리가 없어 그러긴해요. 그래도 앉아도 되죠하고 한번 물었음 좋았을듯

  • 6. 붐비는
    '19.4.5 3:01 PM (220.123.xxx.111)

    푸드코트...
    점심시간...
    저라면 조금 기분나빳아도 참았을듯.

  • 7. ..
    '19.4.5 3:47 PM (223.33.xxx.246)

    그냥 미틴년이죠..
    합석해도 되냐고 물어봐야죠.
    일행없음 ..상대방이 안된다고 할 것도 없을텐데.

  • 8. ........
    '19.4.5 4:03 PM (119.196.xxx.179)

    님 잘하셨는데요?
    예의도 밥 말아먹은 주제에 성질까지 부ㅣ리다니요
    웃기는데 그 여자 다른 자리도 있었는데
    굳이 님과 마주보는 2인석에 앉은거네요?
    세상 혼자 사는 여자네요 그 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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