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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집이 강릉 옥계인데 집이 다 전소되었습니다.

산불로 조회수 : 25,202
작성일 : 2019-04-05 10:40:29
강릉 옥계집이 전소되었어요.
부모님들 틀니도 못 챙기신 채 대피하시고
지금 드시던 약이 없어서 남편이 부모님 모시고 새로 약 타러 갔습니다ㅠ
완전히 디 타버렸대요.
살다 살다 이런 산불은 처음이네요
IP : 112.151.xxx.2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9.4.5 10:41 AM (218.39.xxx.122)

    무서웠어요..그나마 다행입니다..ㅠㅠ
    동네 피해는 어떤가요?
    인명피해도 있나요?제발 인명피해만은..

  • 2. ㅠㅠ
    '19.4.5 10:42 AM (221.141.xxx.186)

    에혀 위로를 보냅니다
    어제 그 무서운 태풍같은 바람에
    사람 잃지 않은걸 다행이라 여깁시다
    어떡하겠습니까?
    복구할때 위문금 창구 열리면
    십시일반 돕겠습니다

  • 3. 에고
    '19.4.5 10:43 AM (116.125.xxx.203)

    다치지 않았으니 천만다행인데
    어쩐데요
    앞이캄캄 할거 같아요

  • 4. 산불로
    '19.4.5 10:45 AM (112.151.xxx.27)

    다행히 다치신 분은 없는 것 같아요
    새벽1시 넘어서 잠든 분들 깨워서 동네분들이 대피했다니..
    천만다행이죠

  • 5. 얼마나
    '19.4.5 10:45 AM (211.36.xxx.135)

    황망하고 상심이 크실까요ㅠ
    당장 틀니가 없으시다니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고 걱정되겠어요ㅠ
    어휴 참 ...너무 안타깝고 위로드린다는 말씀도 돗드리겠어요. 그렇지만 힘내세요

  • 6. 산불로
    '19.4.5 10:46 AM (112.151.xxx.27)

    세상모르고 주무시고 계셨다는데
    다행이라 마음쓸었는데.. 수습할 일 생각하니..
    다 탔죠. 집이고 밭이고.. ㅠ

  • 7. 힘내요
    '19.4.5 10:48 AM (211.207.xxx.6)

    많이 놀래시고 힘드실텐데 건강조심하시고 걱정이네요.
    빨리 대책 세워지면 좋겠네요.

  • 8. 티비보면
    '19.4.5 10:50 AM (218.39.xxx.122)

    강원도 산자락에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 있던데....
    무사히 대피 하셨을라나..
    화면으로만 봐도 너무 무서웠어요..

  • 9. ..
    '19.4.5 10:53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아휴. 세상에 얼마나 충격을 받으셨을지.
    너무 안타까워요. 뭐라고 위로를 드리지도 못하겠네요.
    ㅠㅠ

  • 10. ..........
    '19.4.5 10:53 AM (211.250.xxx.45)

    아이고
    자연재해는 안겪어보면 말로할수가없어요
    안다치셔셔 다행이긴한데 정말 그 뒷수습부터 놀란마음....

    잘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11. ...
    '19.4.5 10:54 AM (203.234.xxx.200)

    속초에 친척어른 사셔서 새벽같이 전화드렸더니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없으시지만 밤새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복구 잘 하시길 바라고 혹시 82에서 도울일이 있다면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 12. 어휴
    '19.4.5 10:55 AM (61.105.xxx.209)

    정부에서 복구 관련해서 어느정도 보상이 나오나요?
    이번엔 민가나 상가를 화마가 덮쳐서 더 무서운 것 같아요.

  • 13. 위로
    '19.4.5 11:00 AM (39.7.xxx.139)

    위로드려요.
    어젯밤 너무 놀랐는데 다행히 진화되고있다니 다행이네요.
    당장 사실집도 없으실거고 정신없으시겠지만 침착하게 잘 처리되시길 응원할게요

  • 14. 옥계면인가요
    '19.4.5 11:05 AM (1.240.xxx.7)

    남편회사도 옥계여서
    잠을 못잤어요

  • 15. 아이사완
    '19.4.5 11:06 AM (175.209.xxx.48)

    어릴 때 자다가 수혜로 집이 물에 잠겨 부모님 따라
    정신없이 빠져 나와 인근 여관에서 잤던 기억이 있습니다.

    재난을 당하신 분들 모두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받아
    일상으로 잘 복귀하실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16. 정말
    '19.4.5 11:08 AM (121.137.xxx.231)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드시겠지만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고
    힘내세요.

  • 17. ....
    '19.4.5 11:10 AM (210.100.xxx.228)

    힘내세요. 저도 도울 일 있으면 돕겠습니다.

  • 18. 기레기아웃
    '19.4.5 11:15 AM (183.96.xxx.241)

    어휴 얼마나 놀라셨을까 ㅠ 저도 도울 일 있으면 꼭 돕겠습니다 힘내세요 !

  • 19. 쓸개코
    '19.4.5 11:16 AM (118.33.xxx.96)

    다치신 분들 없다니 그나마 다행인데 어르신들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 20. aaaa
    '19.4.5 11:32 AM (161.142.xxx.83)

    국가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고 하네요.

  • 21. 에고
    '19.4.5 11:41 AM (110.70.xxx.3)

    위로드려요.
    국민모두 언제든 도울준비가되어있을거예요.
    저도 약속드려요.
    우리모두힘모아 잘이겨내봐요~

  • 22. 아이구
    '19.4.5 12:44 PM (182.226.xxx.159)

    얼마나 놀래셨을까요~
    그래도 다치신곳 없어 다행입니다

  • 23. ..
    '19.4.5 12:53 PM (211.224.xxx.163)

    강원도 지역은 산불이 허구헌날 나서 화재보험 들어야 되는것 같아요. 산불로 집 잃으신분들 어떻게 되는건가요? 다들 그 집이 전 재산일 확률이 높을텐데

  • 24. 산불
    '19.4.5 1:08 PM (112.151.xxx.27)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밭은 괜찮다고 하네요. 감자 심어놨었는데..
    아침에 시청에서 나와 조사하고 갔다네요.
    컨테이너 신청하라고 하고..
    옷이고 뭐고 하나도 없어서 하나하나 구입해야 될 거 같고..
    집은 빠른 시일내 어떻게든 수습되었음 합니다ㅠ
    수재피해나 지진이나 남의 일인줄 알고 살았는데...
    이런 일이 내 가족 일이 될 줄이야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25. 그래
    '19.4.5 3:41 PM (122.34.xxx.137)

    아이고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다친 데 없으셔서 다행이긴 하지만 집이 전소되었다니 ㅠㅠ 부모님들 너무 놀라셨을 것 같네요. 어서 복구가 되길 바래봅니다.

  • 26. .......
    '19.4.5 4:16 PM (110.70.xxx.7)

    나설준비가되어있는 국민 한명 추가요.
    일단 인명피해없이 빨리 불꺼지길 빕니다.

  • 27. 으싸쌰
    '19.4.5 4:27 PM (123.212.xxx.65)

    산불소식에 자연들하고 산짐승 걱정되더라구요
    그래도 인가에 있으면 대피하라는 소식도 듣고 길도 있지만
    첩첩산중은..

  • 28. dd
    '19.4.5 5:45 PM (221.144.xxx.172)

    아버지 고향이 옥계여서
    어릴 땐 매년 여름 피서를 옥계로 가곤 했어요.
    먼 친척분들 아직도 그곳에 다 사시고
    제 마음의 고향인데 ㅠㅠㅠㅠ
    어서 완전 진화되고 복구되길 바라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어떻게든 돕겠습니다.

  • 29. ㅜ.ㅜ
    '19.4.5 7:13 PM (59.9.xxx.205)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 30. 진심으로
    '19.4.5 9:56 PM (223.39.xxx.77)

    어르신들께서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마음이 아파 뉴스도 못보겠더라구요...
    제 작은 마음도 보태겠습니다.

  • 31. ㅇㅇ
    '19.4.5 11:03 PM (116.37.xxx.240)

    위로를 드리며

    무엇보다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 32. ...
    '19.4.6 12:28 AM (175.192.xxx.16)

    여기 댓글에도 노컷트위터지기랑 똑같은 수준의 감성을 가진 사람이 있군.
    .....

    인명피해 없이 탈출하셔서 그래도 다행입니다. 새벽에 잠못자면서 뉴스보면서 인명피해만큼은 없기를 바랐습니다.

  • 33.
    '19.4.6 3:02 AM (118.40.xxx.144) - 삭제된댓글

    에휴 안타깝네요ㅠㅠ

  • 34. ㅇㅇ
    '19.4.6 3:04 AM (118.40.xxx.144)

    에휴 놀라셨겠어요 위로드립니다

  • 35. @-@
    '19.4.6 8:29 AM (175.223.xxx.96)

    에휴 그래도 다치신데 없으시니 다행이십니다 .
    힘내세요 .

  • 36. ...
    '19.4.6 9:11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어디 성금 모금 안하나요?
    믿을 수 있는곳으로요
    조금이라도 돕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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