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으세요?
저와 언니는 먹는 거 엄청 좋아해서 초딩 입맛입니다
언니 나이 40초인데
나가면 사람들이 언니는 30대 초로 보고 저는 제나이로 봅니다
저랑 관공서나 동네 병원 은행 같은 곳 가서 대기가 길어지면
나이 좀 있는 아주머니들은
언니에게 혹시 연예인이냐 가끔 질문합니다
왜 그러냐 물으면 너무 예뻐서 물어본 거다 라고 합니다
최근 언니가 3kg 쪘는데 겨우 그 정도 무게 차이로 그냥 좀 예쁘장한 정도로 바껴보여요
처짐 같은 노화현상은 아니구요
두어달 전 여행을 일주일 다녀왔는데 그 때 찐 게 그대로에요
언닌 크게 신경 안 쓰고 여행 후 한결 같이 잘 먹는데
전 좀 아쉬워요
여러분 같으면 관리하고 연예인 같은 외모로 사시겠어요?
아님 먹고싶은 거 아무때나 다 먹고 평범에 가까운 외모로 사시겠어요?
저희 언닌 주관이 뚜렷하고 결혼 생각 1도 없지만 저는 언니가 그런 걸 떠나 더 밫나는 외모로 유지했음 좋겠는데
다른 분들은 같은 상황이면 어떤 걸 선택할지 궁금해지네요
언니 기분 나쁠까봐 살찌니까 별로 안 예쁘다 한 마디 하곤
말 안 했어요 엄마는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 하구요
1. ㆍㆍ
'19.4.5 1:08 A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그 정도 말했으면 본인도 살찐 ㄱㆍ
2. ㆍㆍ
'19.4.5 1:09 AM (122.35.xxx.170)그 정도 말했으면 본인도 살찐 걸 알 텐데 뭘 더 말해줘야 한다는 건가요
3. ..
'19.4.5 1:15 AM (121.191.xxx.194)남의 인생은 각자 알아서 하겠죠.
사람이 바꿀 수 있는 것은 본인 뿐이예요.4. ...
'19.4.5 1:23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각자알아서 사는거지 언니 외모까지 뭐 그렇게 신경을 쓰세요.. 언니가 외모 신경에 빡세게 신경써야 되는 연예인도 언니 언니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세요.... 윗님말씀대로 사람 바꿀수 있는건 그 당사자 말고 없죠..
5. ...
'19.4.5 1:23 AM (175.113.xxx.252)각자알아서 사는거지 언니 외모까지 뭐 그렇게 신경을 쓰세요.. 언니가 외모 신경에 빡세게 신경써야 되는 연예인도 아니고 언니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세요.... 윗님말씀대로 사람 바꿀수 있는건 그 당사자 말고 없죠..
6. ..
'19.4.5 1:32 AM (125.177.xxx.43)40넘으면 좀 편하게 살아도 되요
연예인도 아니고7. ㅡㅡ
'19.4.5 2:01 AM (27.35.xxx.162)언니 몸무게까지 걱정이라니... 시간이 많으신가보네요
8. 아마...
'19.4.5 2:10 AM (58.236.xxx.104)친언니가 아닐 것 같은 느낌적 느낌..??ㅋㅋ
9. 평생
'19.4.5 2:14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예쁘다 예쁘다 들으며 살았으니
뭐 더 아쉬울 게 있겠나요 ㅎ
별 영양가 없는 남들 칭찬보다
맘껏 먹는 게 더 실속있다 느낄지도요ㅎ10. 살이쪄서
'19.4.5 6:02 AM (65.94.xxx.252) - 삭제된댓글어려보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원체 소문난 동안에 뽀얀 피부로 유명했는데(...ㅠㅠ) 살 빼니 제 나이에 피부도 칙칙하게 바뀌더군요...-_-
11. ..
'19.4.5 9:30 AM (223.62.xxx.214)댓글 이제 확인했어요
시간이 남아돈 게 아니라 잠이 안 와서 적었어요
언니가 올해 안엔 빼겠져
큰 무게도 아닌데 너무 차이가 나서 안타까운 혈육의 맘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