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딩 2015교육과정 짜증나네요.

.... 조회수 : 2,066
작성일 : 2019-04-04 22:36:43
고딩 애가 중간고사를 한달 후면 보는데 도대체 뭐가 뭔지.......
같은 학년인데 선택과목에 따라 어떤 애는 이번 중간고사에서 4과목만 본다고 하고 어떤 애는 5과목을 보고 다 제각각인가봐요. 그래서 어떤 애는 학교는 가는데 아예 시험 보는 과목이 없어서 자습만 하고 온다하고..........과학과목과 제2외국어는 기말에만 본대요.  과목이 너무 많아서 한번에 다 볼 수가 없나보네요. 그 많은 시험범위 한꺼번에 몰아서 어떻게 하라는건지ㅠ..
선택 과목도 적성은 개뿔 눈치작전으로 내신 잘 나오게 애들이 선택 많이 하는 과목으로 선택했을 뿐이고.....
학교는 대혼란이라네요. 
그냥 옛날처럼 물화생지, 세계사, 지리, 윤리, 일반사회 골고루 배우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IP : 180.71.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19.4.4 10:54 PM (223.33.xxx.109)

    선택과목도 선택하는 애가 적으면 폐강이고 다수가 듣는 수업들어야 내신따기 그나마 수월.. 선생님도 수급이 안되어 엉망진창이네요 대체 한번이라도 시뮬레이션 해보고 시행을 하는거 맞는지 지금 고등학교 애들은 마루타인건지.. 이넘의 교육주 정말 화나요

  • 2. 그런사람
    '19.4.4 11:00 PM (110.70.xxx.135)

    그래도 공부양이 많이 줄었잖아요.
    저 고등땐 중간, 기말 고사에 15과목씩 시험 보고 그랬는데요.
    음미체에 가사, 교련까지...

    물화생지에 사회 골고루 다 하면 애들만 고생이죠.

    이번에 고1 된 저희 아이 보니 국영수에 통과, 한국사만 보더라고요. 저는 너무 좋은걸요.

  • 3. .....
    '19.4.4 11:05 PM (180.71.xxx.169)

    음미체 이런거 없고 시험과목 몇개 안되는 건 지난 교육과정에도 그랬어요.
    오히려 올해부터 시험과목 복잡해지면서 더 꼬인느낌.
    2009교육과정이 차라리 단순하고 낫네요.

  • 4. 고딩맘
    '19.4.5 7:29 AM (122.37.xxx.47)

    대딩인 큰애가 배웠던 2009교육과정도 지금 작은애가 배우는
    2015과정도 뱌우는 과목은 큰차아 없어요.
    다만 그안에 배우는 내용이 달라졌고
    2학년때 이과 아이는 사회를 문과아이는 과학을 꼭 배우게해서
    3학년때 문과애서 이과로 이과에서 문과로 다시한번 선택할수
    있는 선택의 기회가 넓어졌죠.
    큰애 다닐때도 과목은 복잡해서 시험과목 없는 아이는
    시험보는 아이들 옆에서 조용히 자습했네요.
    잘모르시는건지 무조건 이번 정부 돌려까기이신건지...

  • 5. 엉망이죠
    '19.4.5 8:20 AM (218.236.xxx.187) - 삭제된댓글

    통사 통과의 경우, 전문성이 없는 교사가 전과목을 어버버하면서 수업하거나, 주당 1시간씩 물화생지 선생님이 들어와 단편적인 수업을 해요. 깊이는 기대할 수 없고, 교과서도 필요없고, 각자 프린트 달랑만들어서 약식수업. 실은 주당 1시간이니 설명이나 지식 전달이 불가능하죠. 2학년부터는 선택과목 유불리로 생지천하가 됩니다. 고3 가면 이과생인데 학교에 물2,화2가 개설되지 않아요. 일반선택과 진로선택이 열리면 모두 진로선택을 택할 수 밖에 없어요. 진로선택은 절대평가니까요. 일반선택에 아슬아슬하게 14명이 선택하면, 서로 한 명 나가라고 눈치준다네요. 이게 뭐하는 건지.

  • 6. .....
    '19.4.5 12:58 PM (121.133.xxx.32)

    ㅎㅎ 이번 정부 돌려까기라니요, 2015교육과정은 2015년도에 만들어서 2015 교육과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21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넷플러 00:52:04 27
1786220 Ai 사주보니 00:47:09 101
1786219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그냥 00:43:36 280
1786218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18 질문 00:33:38 613
1786217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2 ..... 00:32:51 164
1786216 시집못간여자.. 신정에 여행갔다가 욕 먹었어요. 7 시집못간 여.. 00:24:38 776
1786215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4 ㅇㅇ 00:21:56 439
1786214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1 남대문 00:21:13 222
1786213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1 .. 00:14:08 605
1786212 나솔사계....용담????? 3 ㅇㅇ 00:06:47 728
1786211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7 00:01:11 1,983
1786210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5 지긋지긋 2026/01/02 460
1786209 박나래 차량 기사는 애들 볼까 무섭네요 5 ㅁㄹ 2026/01/02 2,611
1786208 러브미 보면서 급유언!! 7 ㅇㅇ 2026/01/02 1,219
1786207 노인 택시기사라니 4 제발 2026/01/02 1,207
1786206 만두 글 봤더니 1 2026/01/02 943
1786205 내 자산에 대한 깨달음. 올해는 돈에 대한 어리석음과 무지함에서.. 1 2026년 .. 2026/01/02 882
1786204 박나래 돈도많으면서 진짜 이해안가네요 14 아휴 2026/01/02 4,388
1786203 겨울여행 좋은 곳 추천 해주세용~~^*^ 1 쭈니 2026/01/02 458
1786202 82오래전 크롱 선본녀요 1 옛날 2026/01/02 728
1786201 탈팡은 멤버쉽 회원권수입도 짭짤할듯 1 탈팡 2026/01/02 455
1786200 아들 사람 ㅇ 1 ㅁㅁ 2026/01/02 658
1786199 남 저울질하고 판단하기 좋아하는 친구.. 3 질렸다.. 2026/01/02 635
1786198 상산고는 여학생이 훨씬 우수한가봐요 10 ㅇㅇ 2026/01/02 1,338
1786197 중년에 앞머리 5 초코 2026/01/02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