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신발을 한달전에 푸마에서 사주고 더러워져서 운동화 전문세탁점에 5000 원주고 맡겼어요.
오늘 찾으러 갔더니 신발깔창이 르꼬꼬로 바뀌어 있고..
그것도 아주 헌걸로...
그랬더니 처음에는 같이 근무하는 친정엄마에게 짜증을 내더니..
갑자기 딸이 신발 깔창을 바꿔 신은게 아니냐고 ...
그런데 울딸 칼발에 심지어 220 이어서 신발 찾기가 힘들어서 그런 일 없다고..
그랬더니 235짜리 깔창 새거 하나주면서 이걸로 신으라고 하는거예요.
화가 났지만 꾹 참고 어떻게 220신발에 235깔창을 신으라고 하냐고..
그랬더니 cctv로 확인하면 알 수 있으니 낼 다시 오라고 했어요ㅜㅜ
당연히 애한테 물어보니 바꾸어 신은적 없다고 하구요..
낼 찾으러 가면 찾으면 다행이지만 아님 그냥 다른 깔창을 신어야 하는데ㅜㅜ
화가 나는거예요.
나오면서 그래도 전후사정이 어째든 사과해야게 우선순위가 아니었냐고 하고 나왔는데..
이럴때 제가 그쪽에다가 그냥 다른 깔창 받는거 밖에 답이 없겠죠ㅜㅜ
시간이 지날수록 당황스러워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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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세탁 맡겼다가ㅜㅜ
신발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9-04-04 21:10:31
IP : 39.7.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발은..
'19.4.4 9:40 PM (175.193.xxx.206)맡겼다가 다 망가진 경험 있어서 안맡겨요. 집이 세탁소인 동창 이야기로는 자기 집은 손으로 빤다고 하네요. 그나마 그래서 안상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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