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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이상 비혼인 분들은 어떻게 외로움 이겨내나요?

ㅁㅈㅁ 조회수 : 9,302
작성일 : 2019-04-04 20:35:33
문득 밀려오는데, 나중에 부모님도 안 계시면 완전 혼잔데.

결혼해도 외로움 있다지만, 돌아갈 누군가 있는 외로움이랑 천지차이일거 같은데.
IP : 223.62.xxx.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5 미혼 여
    '19.4.4 8:37 PM (223.62.xxx.122)

    안외로워서 이겨낼게 없는데요

  • 2. 57ㅇ세 갤혼
    '19.4.4 8:38 PM (59.28.xxx.164)

    외로운데 의지할 사람없음

  • 3. .......
    '19.4.4 8:40 PM (119.149.xxx.248)

    전혀 외롭지 않은데요 재미있는게 많아 하루가 모자랄 듯해요. 미혼이어서 외로운게 아니라 인생이 재미 없으신 분인듯...

  • 4. ...
    '19.4.4 8:42 PM (39.7.xxx.179)

    현재 딱히 외롭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나 정도 외로움은 기혼 미혼 관계없이 인간이면 느끼는 정도라 생각함
    그리고 현재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외로움을 당겨서 고민할 필요 없지 않은가?

  • 5. 결혼과 상관없음
    '19.4.4 8:45 PM (59.6.xxx.30)

    미혼이어서 외로운게 아니라 인생이 재미 없으신 분인듯.2222

  • 6. 외로움보단
    '19.4.4 8:48 PM (60.253.xxx.155) - 삭제된댓글

    두려움요 싱글에게 외로움은 생각하는만큼 심각하진않아요 외로우면 외로움을 견딜 방법들은 많아요 그래서 싱글들에게 외로움은 크게 문제는 되지않는다생각해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죠 경제력 건강에 대한 두려움등

  • 7. ㅇㅇ
    '19.4.4 8:55 PM (39.121.xxx.115) - 삭제된댓글

    뻣속깊이 외롭고 두려워요

    적어도 병원갈일 잇을때 심부름이나..싸아해줄 사람은 잏어야하는데...ㅠ
    아플때 밥한끼 해줄사람도 없을거같지만 그런건 바라지도않고요
    적어도 최소한...싸인해줄 보호자 없어서..입원도 사장 찍지 못할 상황은 없어야할텐데..싶네요
    형제들과도 안친해서요.
    그나마 정신이라도 잇음 다행일텐데

  • 8. 나름..
    '19.4.4 8:57 PM (27.164.xxx.14)

    미혼이어서 외로운게 아니라 인생이 재미 없으신 분인듯.3333

    외로우세요? 그럼 결혼을 해 보시는것도...

    흥미롭고, 재미있고, 자유로움을 만끽하느라
    뭔가 극복할 필요성 못느끼고 50나이까지 왔는데..
    조금씩 체력과 열정이 예전 같지 않음은 느끼지만
    외롭고, 초라함 보다 나 외에 더(의무적으로) 챙겨야 할
    대상이 없는게 다행이란 생각만 드네요.

  • 9. ...
    '19.4.4 9:16 PM (111.65.xxx.35)

    40대 50대가 될수록 가족이 있어 외로운거랑 진짜 혼자라서 외로운거 천지차이에요. 하실수 있는 분들은 하시는게 좋죠

  • 10. ㅇㅇ
    '19.4.4 9:39 PM (175.120.xxx.157)

    혼자라서 외로운 게 아니고 성향 차이가 커요
    전 외로움 안 타고 뭐든 혼자하는 걸 좋아하는데요
    취미가 너무 많고 하루가 부족합니다
    결혼은 했지만 독신처럼 시간 구애 없이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요
    독신이어도 외로움은 안 탔을 것 같아요
    평생 외롭다고 느껴 본 적이 없어요

  • 11.
    '19.4.4 9:41 PM (223.62.xxx.5)

    부모가 다 돌아가셨고
    형제자매도 친하지않을 경우나 형제자매가 없는 경우가
    궁금한 거겠죠

  • 12. 푸른연
    '19.4.4 10:54 PM (39.113.xxx.80)

    30대 전반까지만 해도 외로움이 뭔지 몰랐을 정도로 혼자 있는 거 좋아하고 결혼의 필요성도 못 느꼈는데요,
    40이 가까와 올수록 외로움이 뭔지 느끼겠더군요.
    결혼했는데 남편과 자식으로 둘러싸여도 외로운 거랑 싱글 특히 나이많은 싱글의 외로움은 차원이 달라요.
    물론 남편과 자식복이 다 없어서 정말 허구헌날 애먹이고 성질 지랄맞은 케이스 아니면
    싱글의 외로움은 정말 적막 그 자체죠. 돌아갈 대상이 없다는 것...

    외로움 타는 분들은 결혼을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 13. 나몰라
    '19.4.4 11:11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제가 30대 후반에 결혼을 했으니 이 질문이 제게도 해당되는 듯해요. 저는 20대나 30대 초반엔 외로움을 많이 느꼈고 같이 수다 떨 친구도 없구나 했어요. 다들 직장생활과 결혼생활, 육아로 정신없을 때였나봐요. 30대 중반쯤 되니 외로움에 적응이 되었는지 안 외롭더라구요. 운동도 하고, 심심할 때는 카페에 가서 책도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구요. 그때까지 결혼 안한 친구들도 찾아보니 꽤 있어서 같이 만나서 수다도 떨구요. 결혼 안하면 50대 이후에 후회한다, 더 외롭다하는 분들이 있긴한데, 60대 여성분들 중에 반 쯤이 사별한 분들이라고 하던데요. 그 나이가 되면 자식들도 제 갈길을 떠날거구요. 오히려 사별하고 자식 분가한 노년의 여성이 더 외로울 듯하고, 쭉 미혼이었던 여성은 덜 외로울 것 같아요.

  • 14.
    '19.4.4 11:13 PM (125.191.xxx.148)

    결혼전엔 외로움 뚝뚝이엇는데 ㅠㅠ
    결혼후엔 외롭고 싶을만큼 귀찮은일이 많은..;
    근데 보면 일중독인 분들이 미혼많던데요.~
    일을 정말 잘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외로움 따윈 없는거 같아요;;

  • 15. 결혼하고
    '19.4.5 4:08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남편 애 다있고 부모도 있는데도 사무치게 외로운 사람이 더 많죠.
    남한테 퍼줄 애정이 없어서 이혼하고 혼잔데 남편있을때보다 덜 외로워요.
    한이불 덮고 남편이라고 있는데 교감 하나도 안되고 푸푸 소리내면서 잠자는 남편 사람 더 미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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