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산율 진짜 심각한가봐요
각종 보도자료, 통계보니까
정부의 바램이랑 정반대고
황금돼지 특수는 커녕 되려 최저치에 또 감소네요
해외건 국내건 2019년도 감소쪽으로 보고 있는 경우가 더 많구요.
지금 당장이야 그렇다쳐도
2030년되면 세대교체도 이젠 된 시기에다 초저출산 확 와닿겠어요.
요즘 애들이 2025~2030년 되면 이젠 본격적인 기성세대 진입하고
기존의 50~60대는 상당수가 은퇴하잖아요
세대교체되면 더 빠르게 감소하고 더 적나라하게 와닿을거같아요.
남자들도 여자들도
기존의 80년대, 90년대처럼 기존의 남성성, 여성성 벗어나려하구요.
국방부하고 정부만 골머리 썩을듯...
1. ᆢ
'19.4.4 6:04 PM (175.223.xxx.76)어쩔수 없죠 전세계적으로 인구감소는 당연시 고독사 안하게 시스템만 잘되길
2. ᆢ
'19.4.4 6:04 PM (175.223.xxx.76)솔직히 누가 결혼해 출산하고 싶나요 혼자가 좋지
3. 결혼해도
'19.4.4 6:08 PM (125.182.xxx.27)아이놓고 살면 평생 뒷바라지 하다 가는 인생이니,,혼자도 좋다..라는 생각에...이런 결과가 나오는데,일인가족은 전세계적추세고 우리나라는 그래도 가족중심문화라 늦은편이죠..이미 유럽은 십,이십년전부터 그런현상이 컸었던듯요
4. 10년만
'19.4.4 6:09 PM (223.33.xxx.25)지나도 여성징병 얘기 나오겠네요. 인구도 절벽인데 버티지 못하죠
5. ...
'19.4.4 6:13 PM (218.148.xxx.214)요양간병인하고 간호사 일손이 엄청 부족해질거래요.
6. ᆢ
'19.4.4 6:14 PM (175.223.xxx.72) - 삭제된댓글요즘 진짜 아기 안낳는것 같아요
자식이 노후보장은 커녕 내 노후까지 위협하니
누가 낳겠어요
육아 교육만 덜힘들어도 애들많으면 좋은건데
교육상황이 이러면 진짜 내자식도 애낳지 말라고 할것 같아요7. .....
'19.4.4 6:18 PM (218.148.xxx.214)올해 영재고 경쟁률이 사상최고래요. 인구가 줄어도 교육 격차가 더 심화되는것 같아요. 요즘은 초저에 중딩 들어간다면서요? 애 공부시키다보면 왜 이렇게까지 시켜야하나 멘붕와요.
8. ..
'19.4.4 6:18 PM (203.229.xxx.86) - 삭제된댓글딸이 초6인데 스카우트 이제 마지막이래요..학생수가 줄어서 지금 하고있는 애들을 끝으로...여러가지 출생률이 줄어드니 안타까워요...
9. ..
'19.4.4 6:22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2050년에는 초등학교의 반이 노인복지관으로 바뀔 거라는 전망이 있네요.
애 낳으면 커리어 박살, 밥순이 시작, 맘충이라 욕먹는 게 다반사니 낳는 게 오히려 이상.10. 원글
'19.4.4 6:25 PM (175.223.xxx.28)203님 혹시 수도권인가요?
서울이나 경기나 인천쪽?11. wisdomH
'19.4.4 6:26 PM (116.40.xxx.43)그래도 애는 적게 낳는 사람들이 더 실리적이게 보여요.
12. 복지가
'19.4.4 6:27 PM (211.108.xxx.228)좋아지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면 다시 출산율이 좀 오르겠죠.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나라를 만들어 봅시다.13. ㅇㅇㅇ
'19.4.4 6:34 PM (203.251.xxx.119)교회나 성당다니는 교인들
헌금11조 내는걸로 노후 적금 들어야...
1년에 헌금 얼마씩 내나요?
헌금 종류도 엄청 많던데14. ..
'19.4.4 6:35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교인들은 노후보다 천국에 가는 일이 중요해서 십일조로 적금을 들지는 않을 듯.
15. ㅌㅌ
'19.4.4 6:51 PM (42.82.xxx.142)미국 따라가야죠
미국도 이민자가 출산율 높여서 겨우겨우 연명하는데
우리나라도 그꼴 날듯..16. ..
'19.4.4 7:03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네~~서울이에요..ㅠ
17. ..
'19.4.4 7:09 PM (180.66.xxx.74)정부라 해봐야 그 사람들도
자기 자식들하고 잘먹고 잘살기 바빠서
개개인으로는 전혀 신경 안 쓸걸요18. ᆢ
'19.4.4 7:11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저 이동중이라 아이피 다르게 뜨는데 스카우트 마지막 서울이에요...^^;; 아람단 이런것두 다요...ㅠ
19. .
'19.4.4 7:13 P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결혼자체를 안하니 못낳는 이유가 큰듯
20. ,,
'19.4.4 7:13 PM (180.66.xxx.164)스카우트 아람단은 이제 안뽑긴하는데 학생수가줄어서라기보다는 이게 학교선생님들의 일이었는데 일을 줄이는 차원에서 사설업체에 맡기기로했는데 그럼 누가 믿고 캠프를 보내겠냐고 해서 학교 자체적으로 없애는거예요. 교육부 방침이기도 하고요. 울아들 학교는 아람단 경쟁률 장난아니었다는ㅜㅜ
21. ...
'19.4.4 7:47 PM (218.154.xxx.29)나는 아이둘 낳았지만.
솔직히 혼자도 먹고 살기 힘든세상.
내 자식에게 아이낳아라 소리도 선뜻못하겠어요.
남편 가장에게도 무거운 짐이 늘 안타깝구요.
그냥 혼자살면서 차라리 자신 작은거라도 행복하게 사는게 낫다 싶네요.22. ,,
'19.4.4 8:06 PM (49.173.xxx.210)집값 너무 올랐고 물가도 너무 올랐고 생전들어본적없던 배달비라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공교육만으로는 가나다라 때는 수준밖에 안되니 사교육 퍼부을수밖에 없고
하나 낳아 키우는데 돈 정말 많이 들어요
시간돌린다면 하나도 안낳을거같아요 돈드는게 감당이 안되요23. ..
'19.4.4 8:10 PM (210.94.xxx.32)결혼 3년차인데...
직장 동료 워킹맘들 정신없이 일하고 아이돌보며 사시는 것 보면 나는 못 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집값, 사교육비도 문제지만 아이 돌봄 문제가 해결돼야 해요.24. 출산절벽
'19.4.4 9:27 PM (110.70.xxx.231)당장올해 영아반 숫자가 현격하게
감소되어서 어린이집 많이 문닫았어요25. 여기도
'19.4.4 10:01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무슨일 있으면 이해하는 맘보단 맘충이러고 욕부터 하잖아요. 여자들 많은 사이트 인데 좀 받아줘도 될텐데 싶을때 있어요.
지난번에도 보니 출근시간에 유모차 끌고 나왔니 마니 ㅠㅠ 오죽하면 그랬겠냐고 쓰면서 씁쓸하더라구요.
정책도 안 받쳐주고 사회적 지지도 못받는데 뭐 하러 낳겠어요.26. ㅡㅡ
'19.4.4 10:03 PM (223.33.xxx.222)맘충이라고 욕먹기싫어서
한번 뿐인 인생을 결정하는 분들도 있구나27. 결혼하고
'19.4.4 10:08 PM (1.231.xxx.157)애 낳고... 그게 뭐 좋은일이라고
이제 다 알잖아요 그게 고생의 지름길인걸...
알면서 그 길을 누가 가나요? 개돼지면 모를까..28. ᆢ
'19.4.4 10:19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윗님 주변 결혼한 사람들은 다 개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