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경험이 있어서 탑층으로만 이사다녔어요.
조용해서 좋긴한데 어떻게 4월인데도 이리 추울까요. 재작년까지는 탑층(거의 옥탑집에 가까움 ㅋ)이지만 정남향이라 겨울에도 일조량이 좋아서 괜찮았거든요..
생각해보니 지난 겨울이 예상외로 그닥 안 추웠잖아요?.근데 지리하게도 추위가 안물러가는 느낌..
올해 유별난거 맞죠?
다른 집 가보니 중간층은 한겨울에도 난방 별로 안해도 훈훈하고 아늑하던데
나이드니까 아늑한 중간층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탑층이라 층간소음 없어 좋은데 추워서..
... 조회수 : 3,624
작성일 : 2019-04-03 21:37:13
IP : 222.235.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탑층
'19.4.3 9:46 PM (211.221.xxx.134) - 삭제된댓글층간소음에 시달리다 작년에 탑층 사서 이사왔어요
앞이 탁 트여서 전망도 좋고 다 좋은데 너무 추워요
이번에는 겨울이 덜 추워도 이정도인데 진짜 추우면 어찌하나 싶어요
그래도 층간소음에서 벗어났고 봄 여름 가을 이쁜 풍경도 보고 그걸로 만족하면 살아요2. 공감요
'19.4.3 9:55 PM (117.123.xxx.200) - 삭제된댓글탑층 살 때 여름에는 엄청 덥고 겨울엔 엄청 더웠어요. 그 이전에 아래윗층 끼어있는 남향집 살다와서 더 크게 변화가 다가오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탑층 살 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저 이번 겨울에 난방 손에 꼽을만큼 했지만 위층 발망치에 진짜 미치기 직전이네요ㅎㅎ
3. 그래도
'19.4.3 9:56 PM (211.36.xxx.31) - 삭제된댓글층간소음보다는 추운게 백배 나아요
추운건 방법이라도 있지 층간소음 스트레스는 그냥 죽음4. 복층탑층
'19.4.3 11:46 PM (1.240.xxx.71) - 삭제된댓글사는데 추운것 더운것 모르겠고 층간소음 없고 넘 좋아요. 정남향이구요.
2층처럼 완전 분리되어 있는 복층타입은 열손실도 없어요. 함 알아보세요~5. 하하
'19.4.4 7:22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탑층 끝집이었는데 춥고 결로 곰팡이가...
뷰는 시원하고 좋았는데
그집에서 세탁실서 쓰던 물건서 곰팡이 냄새 배여서
다 버렸고요. 진짜 새로지은 아파트 오니 충근소음도 덜 하네요6. 그래도 탑층..
'19.4.4 9:58 AM (182.218.xxx.51)겪어본 사람은 알죠..추운건 참을수있고.. 내가 해결할 수 있지만
층간소음은 정말 해결도 안되고 사람 미치게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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