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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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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했습니다)

skavus 조회수 : 6,258
작성일 : 2019-04-02 23:07:02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애들 아빠라고 욕한게 좀 마음에 걸려서.............

글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124.111.xxx.11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19.4.2 11:11 PM (223.62.xxx.5)

    자기 손아귀에 쥐어지지 않으니 온갖 시비를 다 거나봅니다
    아이가 다 컸으면 절대 굽히지 말고 버티세요 화이팅이요~!

  • 2. 남편이
    '19.4.2 11:12 PM (125.142.xxx.145)

    원글님 취업한 것에 대해 불만이라는 얘기인거죠?

  • 3. 고지식한 남편
    '19.4.2 11:14 PM (121.176.xxx.164)

    부인을 손 에 쥐고 싶은
    돈으로...
    가부장적 남편의 대표적인 예
    돈 벌러 나가면 꼭 본인이 무능력 해서
    그런 거 같아 보여서 일 못하게 하는
    이제 애들도 어느정도 컸겠다
    잘 하셨어요
    화이팅 입니다

  • 4. 하아
    '19.4.2 11:15 PM (122.37.xxx.67)

    남편분 심각해보여요ㅜㅜ
    어떻게 그나이까지 견디셨는지....
    이제 훨훨 날아가세요
    그게 두려운가봅니다 남편분은

  • 5. 홧팅
    '19.4.2 11:15 PM (211.179.xxx.129)

    버티세요..
    능력도 되면서 돈으로 갑질하는 남편
    얄밉네요.

  • 6. 제 아는집
    '19.4.2 11:15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똑같아요.
    기분나쁘면 월급을 들어오는날
    다 인출해버린대요.
    애들이고 아내고간에
    남편돈을 쓰면 감사해하라고 .
    근데 아내가 돈벌러 나갈려면
    자기버리려한다고 하고.
    욕하기도 입아파요

  • 7. 저도
    '19.4.2 11:16 PM (124.111.xxx.114)

    그냥 추측입니다.
    내가 일하는게 싫으냐고 그러면 남편은 아니라고 일하라 그러고
    자기는 반대하지 않는다고 하고,
    그러면서 자꾸 돈은 뺏으려고 하고
    인상은 쓰고 앉았고.
    속을 모르겠어요. 아마121.176님 이 말씀하신게 답인것 같네요.

  • 8. 저도
    '19.4.2 11:16 PM (124.111.xxx.114)

    격려 감사드려요~^^

  • 9. ㅇㅇ
    '19.4.2 11:21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쫀쫀

    지오디 박준형이 박진영 표현할때 쓰는 말인데요

    남편분 대단하네요

    일하다보면 어찌되겠지요 소통잘하셔요

  • 10. 그런데 딴말
    '19.4.2 11:27 PM (58.127.xxx.156)

    그런데 50이시라면서요..
    낮에 출근하고 밤에 10시 퇴근하는 거면
    강의 하시는 건가요? 너무 힘들지 않으실까요?
    일반 회사처럼 데스크 보거나 사무직이라해도
    아무리 낮에 출근 밤 10시 퇴근이면.. 너무너무 힘들거 같은데요
    솔직히 일하거나 돈버는 거보다 몸 망가질까봐 더 무서워서리...

  • 11. ㆍㆍ
    '19.4.2 11:27 PM (122.35.xxx.170)

    남편분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네요. 어린이도 아니고.

  • 12. 고지식한 남편
    '19.4.2 11:32 PM (121.176.xxx.164)

    나이 오십에 병원에서 외과수술 한다고
    밤 새는 의사도 있고
    간호사도 있고
    학교 선생도 고등학생 보충수업하면 10시 넘어 마치고
    몸이 망가지는 게 무섭다니
    놀라고 갑니다

  • 13. 와 답답
    '19.4.2 11:34 PM (175.208.xxx.230)

    남편이 의사 아니라 그 이상이라도 노땡큐네요
    와... 읽기만 해도 답답...
    일 놓지 마시고 하시고 힘드시더라도 긴장감 있게 사회생활 하며 사는게 건강하게 사는 것 같아요

  • 14. 남편은
    '19.4.2 11:35 PM (178.191.xxx.173)

    아내를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고
    자기 소유물로 컨트롤하고 싶어서 그래요.
    강박증에 싸이코패스 기질이 있어보여요.

  • 15.
    '19.4.2 11:42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그냥 일 안하시면 안돼요?
    남편 비위만 맞추고 살면 가정편안할것 같은데요
    생계를 위협받는것도 아니구요

    의사들이 다 비슷한지
    저 아는사람도 수틀리면 생활비 안주고
    기분 좋으면 벤츠사주고 그런대요
    돈으로 갑질하려고 그러나 봐요

  • 16.
    '19.4.2 11:50 PM (221.153.xxx.251)

    그동안 생활비 가지고 지맘대로 깎았다 올렸다 그것자체로도 나쁜넘이네요 꼭 일하시고 님 인생 찾으세요.

  • 17.
    '19.4.3 12:14 AM (223.62.xxx.26)

    위에 님 의사라고 다 그러지 않습니다. 돈 더 많이 버는데 백프로 돈관리 제가 해요 저한테 용돈 타가고 카드 넉넉히 써요 의사 상관없이 이상한 남편인거에요

  • 18.
    '19.4.3 12:38 AM (1.231.xxx.157)

    의사 타이틀때문에 결혼생활 유지하신 건가요?

    완전 이상한 남잔데요?
    50넘어 일해보겠다는 아내.. 격려는 못할 망정 생활비를 깎아요?

    그건 부부 사이의 의리가 아니죠
    정말 남보다도 못한 남자네요

    의사 아니라 뭐라도 같이 못살 거 같아요

    와~~

  • 19. 그거
    '19.4.3 12:48 AM (120.16.xxx.112)

    돈 줄 쥐고 일도 못하게 하는 것 - 콘트롤링 : 감정적 폭력의 일종이에요. 애들 다 키우셨음 별거하셔도 좋을 듯요, 재산분할 요구하면서 이혼소송도 해보시구요.

  • 20. 하시는 일이
    '19.4.3 12:52 AM (124.56.xxx.35)

    OO선생님 같네요
    그래도 잘 시작하셨어요
    나이 50에 00선생님 이라도 좋죠
    열심히 하세요

    대부분 남편들은 맞벌이 하면 많이 좋아하던데~

    원글님 남편 분은 돈 은 본인이 잘 버니까
    돈에는 별 신경쓰지 않지만

    자신이 돈 버는 걸로 가정이 유지되니까
    그걸로 생색이나 갑질을 하고 싶어 하는 성격인듯 싶네요

    그런 남편은
    아내가 남편 수발들기 좋아하고 남편 기분 맞추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찮겠지만
    그런게 적성에 안맞는 사람은
    원글님 같은 성격의 남편 내조하기 힘들겠네요

    그냥 나가서 돈버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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