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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모임 주최한 반대표 엄마께 커피쿠폰 어떨까요?

ㅇㅇ 조회수 : 4,162
작성일 : 2019-04-01 15:48:37
많이 부담스러워 하실까요? 제비뽑기를 해서 반대표가 선정이 되었고 반모임까지 주최해 주셨는데요..장소 선정이나 다과 준비까지 신경을 많이 써 주셨더라구요..

비용도 각자 내는 걸로 하자고 해서 계좌번호 보내달라고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으시네요.

제가 따로 커피쿠폰 보내드리고 감사하다고 하면서 계좌번호 부탁드린다고 하려고 하는데 오히려 그분께 부담스러운 행동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좋으신 분 같아서 제가 친하게 지내고 싶기도 합니다(그렇다고 자주 연락드리고 그런다는 건 아니구요..그분은 이미 친한분들 계셔서 제가 끼지는 못할 것 같아요.)

괜찮을까요?
IP : 223.62.xxx.10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 3:5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제비뽑기라면 누가 됐어도 됐을일인데 님이 그렇게까지 해서 감사할 일 아닌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그러면 같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부담스러울듯해요
    자연스럽게 하세요.. 부자연스러운거 너무 싫어요..

  • 2. 비슷
    '19.4.1 3:52 PM (163.152.xxx.151)

    애들 초딩 때 반 아이들 모임을 그 집에서 했고(생일 뭐 그런거는 아니고 그냥 반모임)
    그 집에서 애들 엄마들까지 다 모이는 판이라 저는 가지 못했지만 감사하다고 커피쿠폰 보냈어요.

  • 3. nnn
    '19.4.1 3:53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계좌번호 오면 그것만 잘 내면 됩니다.
    반대표가 수고해주는게 고맙다면 말로만 해도 충분해요.
    커피쿠폰같은건 마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수고했다고 주는 모양새같아요.

  • 4. ^^
    '19.4.1 3:53 PM (211.109.xxx.92)

    원글님 마음 참 예뻐요
    아마 반대표 엄마도 좋은 사람일듯 싶어요
    그런데 하지 마세요
    원글님께만 베푼것도 아닌데 그건 쫌 넘치는
    행동으로 보여요
    나중에 우연히 개인적으로 밖에서 만나면
    차 한잔 사는거면 괜찮지만요~~

  • 5. 원글
    '19.4.1 3:57 PM (223.62.xxx.172)

    네 여쭈어 보길 잘했네요. 근데 회비 빨리 내고 싶은데 안 보내주시네요.. 저도 모임 주최 몇번해서 이게 얼마나 신경쓰는 일이 많은지 잘 알거든요. 그래서 혼자 오버했네요..

  • 6. 따로
    '19.4.1 3:58 PM (124.54.xxx.150)

    연락해서 차한잔 하자 하세요 별로 폐 아닌데요

  • 7. ...
    '19.4.1 4:02 PM (106.102.xxx.198)

    전 좀 감동일 거 같아요. 그냥 댓글들처럼 제비뽑기로 누구든 했을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세심하게 수고를 알아주는 그 마음이요.

  • 8. 저도
    '19.4.1 4:04 PM (124.53.xxx.190)

    감동일 것 같아요2222

  • 9. ...
    '19.4.1 4:05 PM (211.36.xxx.76)

    감동 3333
    별거 아닌게 아니예요. 은근 신경쓰이고..

  • 10. 반장엄마신가봐요
    '19.4.1 4:06 PM (223.39.xxx.47)

    고마워하시는것보니... 이러분은 그래도 양심이 있는거예요 제경우엔 반장엄마가 오히려 도움이 안됐어요 진상만 얻어걸리더군요

  • 11. 원글
    '19.4.1 4:12 PM (223.62.xxx.172)

    저는 반장엄마 아닌데요...진짜 고마워서 인데..

  • 12. .....
    '19.4.1 4:20 PM (110.11.xxx.8)

    저도 감동.....444444444444444

  • 13. ....
    '19.4.1 4:41 PM (110.70.xxx.204)

    너무 고마울것 같아요. 아이 초등학교 동아리 활동에 학부모모임 회장을 맡은적이 있는데 이게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더라구요. 진짜 맘고생 많이 했는데 고생했다고 조용히 커피쿠폰, 치킨쿠폰까지 보내주신 분들이 있었어요. 정말 고맙더라구요.

  • 14. ㅡㅡ
    '19.4.1 4:46 PM (223.62.xxx.171)

    저도 감동 55555555555

  • 15. ...
    '19.4.1 4:52 PM (111.118.xxx.45)

    부담스러워하시겠지만
    마음은 감동일듯666666

  • 16. ....
    '19.4.1 4:56 PM (210.100.xxx.228)

    부담스러워하시겠지만
    마음은 감동일듯 7777777

  • 17. 보내주세요
    '19.4.1 4:57 PM (124.51.xxx.168)

    본의아니게 학년대표한적있는데 생각보다 신경쓰여요
    엄마들 생각도 다양하시고하니 실수할까봐
    고생한줄 알아주시고 말이라도 예쁘게해주시면 고맙더라구요

    마음은 생각날때 표현해야지 속으로만 생각하면 모르니까
    주시면 고마울것같아요

  • 18. 감동일듯88888
    '19.4.1 4:59 PM (49.170.xxx.93)

    보내주세요
    저같으면 그런분 센스있다고 생각될거 같아요

  • 19.
    '19.4.1 5:22 PM (59.27.xxx.107)

    몇만원짜리 스벅카드 아니고,
    그냥 카톡에서 보내주는 커피 한잔 쯤~~은 좋은 선물도 되고 응원도 되고 그렇지 않을까요?

  • 20. 감사 맘
    '19.4.1 7:06 PM (42.29.xxx.73)

    원들인 마음이 너무 이쁘세요. 사실 제가 지금 학년장 ㅠㅠ 모든 것이 조심스럽고 어려울 때 누군가 원글님 마음을 표현 해 주시면 전 정말 감동 일 것 같아요.

  • 21. ..
    '19.4.2 1:24 AM (182.221.xxx.239)

    감동일것 같아요.
    반대표 그거 얼마나 신경쓰이는일 많고 할것 많은데 외로운 역할이죠.
    그리고 예전과 다르게 해도 애한테 도움되는거 하나도 없고
    잘해야 본전, 못하면 욕 먹는 자리가 반대표라고 봅니다.
    커피쿠폰 정도는 부담보다는 마음표시정도로 보이고 감동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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