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하직원 인간성이 최악인데 일을 잘해요!!

가고또가고 조회수 : 9,306
작성일 : 2019-03-29 20:45:16
제 바로 밑 직원이 일을 잘해요~2년같이 근무

제말에 한번도 거부하지않고 잘들어요~



근데 그직원 밑에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1달 근무중

오늘 면담신청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제가 안보이면 폭언과 텃새가 너무심하다

하네요

사실 이직원이 2번째인데 1번째직원도 똑같은 말을 하고 퇴사했어요



제 앞에서는 절대로 보여주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제가 그직원편으로 서서 제가 말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저는 둘이 협업해서 하는 결과물만 보게되요"

제 사무실이 따로 있어서 ~~

이럴때 참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만 밑 직원 불러서 신입사원에게만 무조건 시키지말고 모범을 보여야 밑에 직원이 잘따라온다라

이야기는 했는데

더이상의 개입은 하면 안되겠죠~!
근데 정말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그 신입사원이
열받을만하기도 하구요

이런경우 어떻해 하시나요?










IP : 180.66.xxx.3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3.29 8:48 PM (221.140.xxx.139)

    개입을 안하면 그 아래 직원이 3번째로 바뀌겠죠

  • 2. 개입해도
    '19.3.29 8:49 PM (39.113.xxx.112)

    별로 달라질건 없을겁니다

  • 3. 가고또가고
    '19.3.29 8:50 PM (180.66.xxx.34)

    아~ 이 직원도 그만두면 혼자하라고 말 슬쩍 흘렸어요~

  • 4. ㅡㅡ
    '19.3.29 8:51 PM (221.140.xxx.139)

    게다가 결과물만 본다면서요
    걔가 일을 잘한다는게 결국 그 아래 직원 빨대꽂은 건 파악 되세요?

    흔하게 보는 상사한테 굽신굽신하고
    뒤에서 후배들 괴롭히고 갈궈서 성과 가로채는 전형성.
    게다가 신입이 차상급자도 아니고 그 위 상사에게
    내 상사의 폭언을 고할 정도면
    그 친구 속으로 오백번은 고민하고 말했을거에요.

    계속 그렇게 '내 말은 거역하지 않는' 후임만 두세요.

  • 5.
    '19.3.29 8:52 PM (118.217.xxx.229)

    그냥 맘 편하고자 여기에 물어도 결국은 부하직원 편일텐데요 뭐

  • 6. ..
    '19.3.29 8:54 PM (175.116.xxx.93)

    삼자대면하세요.

  • 7. 가고또가고
    '19.3.29 8:58 PM (180.66.xxx.34)

    저 솔직히 제 윗상사 -실질적 오너인데
    정말 회사나 계열사도 알아주는 신경질적 상사에 기분따라 서류결제가 달라져요~
    이 스트레스도 힘든데 밑에까지 일일히 관찰하면서 개입하기가 엄두가 안나요~
    신입아 나도 내코가 석자다 ~ 그 느낌이에요~

  • 8. 가고또가고
    '19.3.29 8:59 PM (180.66.xxx.34)

    다만 다른분들은 보통 어떻해하나 궁금해서 올렸어요~

  • 9. 한국 문제
    '19.3.29 9:00 PM (147.47.xxx.139)

    불편한 건 없는지, 그만둘 생각없는지 관리하는 것도 관리자 업무입니다.
    아랫 사람이 계속 바뀐다면 결국 관리자가 일을 못하는 거죠.

  • 10. ㅌㅇㅇ
    '19.3.29 9:00 PM (39.7.xxx.78)

    님 부하는 일을 잘 하는 거고
    님은 일을 못 하는 거죠.

  • 11. ㅡㅡ
    '19.3.29 9:04 PM (221.140.xxx.139)

    직장 16년차 보고듣고 겪은 일이라 하는 말이에요.

    아주 전형적인 케이스들이죠.
    상사에게는 목이라도 내놓을 것처럼 굴면서
    후배들에게 폭언하고 모욕주고 업무 성과는 지가 챙기고.

    맨 윗놈은 지는 편하니까.
    내가 야단하고 타박할 일 까지 아래 애가 해주지,
    내 말은 다 딸랑거림서 맞다고 하지.
    일 시키면 척척해오지.. 모른 척하고,
    '그래도 xx 이가 일은 잘하지' 이 지랄.
    그런 멘트는, 나에게 대들고 후배들에게 까칠해서 팀웍에는 그닥이지만 혼자서 척척 결과물 뽑아오는 놈에게 해야지.

    지금요?

    조직개편할 때 아래 애들이 죄다 못살겠다고 튀어나갔고
    중간 놈이랑 윗놈이랑 둘만 뒀더니, 둘이선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계속 밀려나고, 결국 중간 놈도 튐.

    걘 딴 데서 또 그짓거리로 몇 해 버티다가 지금은 동네 왕따.
    물론 윗놈은 일찌감치 한직 발령에 소리소문없이 퇴직.

  • 12.
    '19.3.29 9:06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둘이 일을 좀 분리해서 서로 독자적으로 할 수 잇게 조율할 순 없나요? 신입에게도 직접 보고받으시고...
    그러다보면 누구 말이 더 신뢰가 가는지 보이지 않을까요..

  • 13. ㅡㅡ
    '19.3.29 9:07 PM (221.140.xxx.139)

    꼴랑 2년 근무에 아래 둘이나 두손 들게 했다니
    역대급이네요 그 쪽도.

  • 14. 인간성이
    '19.3.29 9:10 PM (121.129.xxx.115)

    나쁘면 일을 잘하는 게 아닙니다. 능력과 인간성은 세트에요. 따로 놀지 않아요.

  • 15. 그 상태론
    '19.3.29 9:12 PM (223.54.xxx.109) - 삭제된댓글

    오래 못 가죠.
    그 밑 직원 잘 길러서 폭원 직원 잘라야죠.

  • 16. ???
    '19.3.29 9:1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부하직원이 신입직원 공 가로채는거면
    신입 없으면 일 못하겠네요.
    지금 신입 나가면
    더이상 신입 없이 일을 진행해 보는건 어떨까요.
    잘하면 그대로 쭉 가는거고,
    아니면 내보내던지 불이익을 주는거고.
    잘 헤쳐 나가시길.

  • 17. 그 밑
    '19.3.29 9:13 PM (223.54.xxx.109)

    직원 잘 길러서 폭언하는 직원 잘라야죠.

  • 18. ㅇㄹㅎ
    '19.3.29 9:18 PM (59.6.xxx.48)

    님 그러다 일 크게터지면 어쩌시려고요.... 간호사들 태움으로 잊을만하면 한번씩 사고나잖아요. 중간관리자가 그래서 어려워요 관리자 일은 업무잘하는것보다 아랫사람들 잘 데리고 있는게 유능한거에요

  • 19. ㅜㅜ
    '19.3.29 9:19 PM (175.223.xxx.164)

    그 직원이 찾아와서 말했을 정도면 정말 고민고민하다가 간거에요 그런 일 겪는 사례 본 적있고 저도 그 상사한테 가서 망했는데 상사는 자기가 겪는거 아니니 공감못하더라구요
    고통당하던 직원은 병 얻고 퇴사했습니다
    그 둘을 분리해서 일 시키세요 직접 따로 보고 받으시구요
    관리자로 그런거 안챙기시는 것도 직무 유기에요

  • 20. ㅇㅇ
    '19.3.29 9:19 PM (211.36.xxx.122)

    신입에게 직접 보고 받거나
    면담 정례화.

  • 21.
    '19.3.29 9:19 PM (116.127.xxx.146)

    어떤 상황인지 알거 같아요
    님은 진짜 저 윗분 말대로
    님일 제대로 못하는겁니다.

    관리자?의 역할이 그런거죠

    사무실 딴방에 있어서?
    결과물만 보고?

    흠..........끝이 안좋겠네요.

    님 제대로 일하세요.
    일잘한다는 그직원 정말........일당백으로 또라이 일겁니다.
    그런사람 알아요...너무 잘 알죠

  • 22. ㅜㅜ
    '19.3.29 9:20 PM (175.223.xxx.164)

    나중엔 그 불똥 관리자한테도 튀어요

  • 23. ㅇㅇ
    '19.3.29 9:22 PM (121.160.xxx.214)

    이건 님이 일을 못하는거

  • 24. ..
    '19.3.29 9:26 PM (49.170.xxx.24)

    님이 일을 못하는건 확실하네요.

  • 25. 가고또가고
    '19.3.29 9:28 PM (180.66.xxx.34)

    이게 업무는 6:4정도인데 신입이라 했지만 둘 다경력직 입니다~ 신입이라 한건 좀 늦게들어왔다는거 뿐이고 연봉도 2백정도 큰차이 없어요~가로채는개념은 아니고 분배의 문제인데 ~ 선임은 밑에서 일을못하니 본인이 지금도 6인데 7로 될거같으니 조금 못되게 하네요~ 신입은 이제 한달됐는데 바로 잘하길 원하는건 아니라하고요~

  • 26. 나중에
    '19.3.29 9:31 PM (175.223.xxx.164)

    폭언으로 고통당하다가 더이상 못참을때
    감사실 같은데 찌르면 관리자도 책임있어요
    일 따로 주시고 둘이 서로 협업하는 구조 만들지 마시구요
    그 폭언하는 사람은 안바뀝니다 그냥 혼자 분리시키는게 퇴상

  • 27. ....
    '19.3.29 9:36 P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

    어느 회사건
    저런 괴물들 때문에
    청춘들, 선량한 직장인들 가슴에 피멍이 들어요.

  • 28.
    '19.3.29 9:44 PM (116.127.xxx.146)

    원글같은 사람이 관리자?되면
    밑의 사람들...........죽고싶습니다.
    좀 큰회사나 공조직 같으면 여차하면(참다참다) 감찰실 행이죠
    정신차리세요.원글

  • 29. ..
    '19.3.29 10:06 PM (175.116.xxx.93)

    원글 그런거 정리하라고 직급 주고 월급 주는 거 아닌가요? 내코가 석자라니.. 본인이 짤릴거는 생각안하네.

  • 30. ..
    '19.3.29 10:07 PM (175.116.xxx.93)

    리더쉽이 아무나 가질 수 있는게 아니지.

  • 31. ㅎㅎㅎㅎ
    '19.3.29 10:07 PM (24.36.xxx.253)

    제 사연을 쓴 글인 줄 알았어요
    제는 경력 신입이었고 제 위에 있던 여자 애는 그곳에서
    3년을 일한 아이였어요 일을 잘하고 메니져에게는 고개 숙여 살살거리면
    일하니 메니져 입장에서는 이건 애를 놓칠 수 없다해서 그 아이가 하는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메니져가 그 아이의 말을 다 들어주는 처지까지 가다 보니
    누가 매니저인데 헷갈릴 지경인 상황인 곳에 제가 경력직으로 들어간 거예요
    저야 20년 경역이니 3년 애송이가 하는 모든걸 할 줄 알고
    나만의 노하우가 있는 사람인데 저를 가르치려 들더라구요
    급기야는 자기만을 안 듣는다고 소리를 지르며 절 야단치는 상황
    그 아이는 29살 전 오십 중반 ㅋㅋㅋㅋ
    얼마나 웃기던지 저도 참지 못하고
    “야! 내가 니 딸인 줄 아니,
    내가 하는 방법은 수십년 집안대대로 이 사업을 해온 사람들에게
    배운걸로 그 사람들이 젤 빠르다고 나에게 가르쳐 준 방법이야”
    하며 얘기했더니 그 자리에서는 고개 숙이고 조용해지길래
    젊은 애가 반성도 빨리하네 하고 좋게 넘어갔는데

    그 다음 날 부터 다른 직원과 메니져 셋이 붙어서 날 왕따 시키고 있더라구요
    참 나쁘게도 컸더라구요
    그래서 메니져에게 사정 얘기하고 다른 직원과도 애기를 했는데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이 그 아이는 일은 잘하는데 약간 싸이코라고
    그와의 없는데서는 쪼다라고 부른다고 ㅋㅋ
    그런데 그 아이의 아빠가 회사 사장에게 부탁해서 들어 온 아이이고
    아이가 일을 너무 잘하니 그 아이에 대해 불만을 얘기 해봐야
    메니져만 무능력자로 몰릴 상황이더라구요
    상황이 이러다 보니 그 아이 다음으로 들어 온 사람은 그 아이 때문에
    계속 짤리는 상황이고 메니져는 다른 매니저들 사이에서 능력 없는 사람으로 찍히고
    계속 있어봐야 악마 같은 그 아이와 실행이 하는 게
    싫어서 당장 그만뒀어요
    갑자기 그곳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나 궁금하네요
    아! 참 저도 그만둘 때 그 아이보다 그런 상황을 정리 못하는
    메니져가 더 싫었어요

  • 32. 가고또가고
    '19.3.29 11:37 PM (180.66.xxx.34)

    고견들 잘 읽었습니다~ 다만 제가느끼는건 솔직히 한달정도 지났는데 일 못하는 직원때문에 지금도 벅찬데 나의일이 더 늘어난다면 조금은 짜증날수도 있다 생각은들어요~
    그래서 인력충원 말은 했으나 한마디로 그냥 짤렸지요~지금 들어가는 인건비도 줄일판국에 ~...하면서 반려됐네요~

    물론 중간관리자가 잘돌보면 좋겠으나
    사실 저도 큰문제터질때나 개입이 되어야 한다 생각하는데
    사사건건 개입을 요구하는 신입사원에 지치기도 하고~ 답답해서 글올렸어요
    두분다 인력충원하기 힘들어 제발 서로 잘지낼 묘안을 배우러 글올렸어요

  • 33. 그 신입
    '19.3.30 9:30 AM (218.236.xxx.93)

    고민고민하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상사한테 말한건데
    더 윗상사니까 얘기하면 좀 달라지겠지
    생각할텐데
    그대로이면 숨막힐거 같아요

  • 34. 저도 관리자..
    '19.3.30 1:22 PM (223.38.xxx.192)

    썩은 사과에요
    그대로 두면 조직이 멍듭니다..
    계속 경고하고 그래도 시정이 안 되면 인사팀 통해서 정리해야 합니다

  • 35. 나쁜놈!
    '19.3.30 2:37 PM (103.252.xxx.168)

    비겁한 놈! 강한 자 앞과 약한자 앞에서 태도가 다르다니 무서운 놈이네요. 조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48 지금은 울릉도 땅값 거품 좀 빠졌나요? .. 21:45:28 33
1813347 미장 난리네요 1 ..... 21:44:10 340
1813346 연대 근처 아파트 가지고 있는데요 ㅇㅇ 21:39:29 304
1813345 호국할인 시민단체-- 이재명 외환죄 고발함 2 ㅇㅇ 21:38:54 123
1813344 돈은 돈 많은 사람에게 빌려야하는데 pp 21:34:23 249
1813343 노홍철도 참 그대로네요 21:31:15 519
1813342 정용진 사과에 시민단체 “호국보훈의 달 할인 해달라” 17 할인? 21:28:46 877
1813341 61살 남편 1시간째 통화중 6 와ㅏㅏ 21:24:43 1,247
1813340 라탄실내화를 샀는데.. ㅇㄱ 21:24:30 154
1813339 오십대 주부님들 모임많으세요 5 오십 21:23:09 684
1813338 신세계백화점 정유경 투썸으로 경품 지급한다던데 2 21:21:33 907
1813337 어제 오은영 리포트 보셨나요..( 사고로 사지 절단 가장) 4 사랑 21:20:00 1,143
1813336 김영남가족사 이재명과 닮았다 11 네이놈 21:14:06 428
1813335 국짐에서 김용남이 임명직 못 받은 이유 6 트로이용남 21:13:52 405
1813334 정용진 귓불 이재용 귓불 6 귓불 21:07:30 1,155
1813333 민주당에서 제명되고 조국혁신당 가서 후보되고 18 짝퉁 20:58:23 708
1813332 정용진이 살아남는법 8 ㅎㅏㄴ심 20:53:40 1,434
1813331 전 애들 친구들한테 이상형이란 소리 들어요 23 20:52:42 1,621
1813330 부산 북갑 주민분들 부럽네요 9 ... 20:49:18 829
1813329 아이들 연금시 증여 우리랑 20:48:53 261
1813328 한동훈 당선되면 국힘가서 살리겠죠? 9 20:42:23 543
1813327 장내기능 4시간 듣고 합격하셨나요? 4 어렵다 20:39:29 462
1813326 조국 봉천동 두산아파트에서 이사 갔나요??? 6 삼호 20:39:07 1,092
1813325 초6 매트리스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음냐 20:37:15 101
1813324 귓불의 최고봉은 안철수인데 노년은 망조 아닌가요 9 글쎄올시다 20:34:47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