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 빌라 탑층이고요
아랫집이 저희집하고 옆집이예요.
윗집은 저희집하고 옆집을 합쳐놓은 크기인데
옆집에서 소음이 더 잘들리나봐요.
이주일에 한 두번
큰 소리로 욕하면서 싸우고
경찰도 몇번 왔다갔고
얼마전에는 경찰이 하소연하더라구요.
그만 좀 부르라고...
암튼 윗집은 본인들이 엄청 조심하면서 산다고, 마치 기죽어 사는 것처럼 생각하는데요,
실상은 안그래요.
징글징글 싸우면서도 할건 다 하고 살아요.
저희집하고는 누수때문에 왕래가 있었는데 일단 그 집 아저씨가 뒷발로 쿵쿵 찍으면서 걷는 스타일인걸 제가 직접 여러번 봤고요
안들린다고 생각했는지 아침 6시 7시부터 마사지 할 때도 많고
엄청 부지런해서 주말이면 아침 6시부터 달그락 달그락 거리고
하루 종일 집에 청소를 하는지 수선을 하는건지
집안일이 많고, 지금도 마늘을 30분 째 빻고 있네요.
요즘 믹서기라는게 있는데....
결론 본인들은 유난인지 모를수도 있다.
본인들은 조심한다는데....
층간소음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9-03-29 15:29:37
IP : 124.58.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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