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언니가 있는데.. 제가 휴직 중에 연락을 잘 안한다고 삐졌다고 해요.
제가 원래 좀 연락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긴한데..
언니한테 좀 서운한 것도 있고 해서 연락을 잘 안하긴 했어요.
그래도 생일에 카톡 선물도 보내주고 간간히 안부문자는 보내긴 했는데.. 언제부턴가 제가 연락하면 제 연락을 씹더라구요.
그러더니 제 생일날 카톡으로 선물을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고맙다는 문자를 보냈는데 또 씹혔어요..
‘니가 내 생일날 선물 했으니 나도 선물 보내고 이걸로 난 너한테 빚진거 없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더라구요
그리곤 제가 다시 회사 복직을 했는데..
그렇게 문자 씹던 언니가 아무일 없이 또 연락을 하네요..
제 마음은 이미 예전같지 않고..
별로 보고싶지도 않고 모임이 있으면 피하게 되는데..
제가 옹졸한건가요? 회사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제가 많이 옹졸한가요?
인간관계 조회수 : 1,401
작성일 : 2019-03-29 13:00:12
IP : 122.35.xxx.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3.29 1:03 PM (223.62.xxx.155)그냥 감정을 인정하세요. 옹졸하지도 않아요.
2. 작성자
'19.3.29 1:05 PM (122.35.xxx.37)네.. 같은 회사에서 안보고 살 수도 없고.. 그냥 사무적으로만 대해야겠어요.
3. ....
'19.3.29 1:06 PM (103.10.xxx.219)의외로 그 언니는 아무생각 없을수도 있잖아요.
안좋은 일이 닥치면 그떄 가서 생각하세요.
미리 고민하지마시구요.
서운한게 안풀리면 원글님이 먼저 멀리하면 되죠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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