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하는 정성과 사랑 반을 남편에게해주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ㅎ
사랑과 이런 모든 마음을 남편에게 반 아니 삼분의 일만 써도
참 좋을텐데 ㅎ 우리남편행복할텐데 미안하더라구요
근데 잘해주고 싶어도 늘명령조에 무뚝뚝해서 그맘이 힘드네요
1. 맞아요
'19.3.27 6:47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남편이 행복해하더라구요 ㅎ
애가 사춘기라 관심 좀 꺼달라고 gr하길래
그 에너지로 남편에게 좀 잘해줬더니
마냥 행복해하네요 ㅎ2. ㅇㅇ
'19.3.27 6:50 PM (211.36.xxx.70)첫댓글님 웃기고 현명,ㅋ
3. 남편 책임도
'19.3.27 6:52 PM (27.162.xxx.38)있어요.
사랑받게 안하니 그렀죠.4. 그러게요
'19.3.27 6:53 PM (14.52.xxx.225)따지고 보면 남편이 아이보다 나에게 더 신경 쓰고 잘해주긴 하는데
아이는 내가 낳고 키워서 뭔 짓을 해도 다 이뻐 보이는 게 문제.5. 현명하신 생각
'19.3.27 6:53 PM (106.102.xxx.184)맞습니다...
생각하셨으니 실천하소서♡♡♡♡♡♡6. 문자 한 줄만
'19.3.27 6:56 PM (175.193.xxx.99) - 삭제된댓글보내도 마냥 행복해 하더라구요.
며칠 깜박했는데 내일부터 다시 보내야겠어요.
별 것도 아니고 제가 밥을 잘 안 먹어서 나 밥 먹었고 당신도 맛있게 먹어.. 뭐 이런 건데도 무지 좋아해요.7. ..
'19.3.27 7:23 PM (222.117.xxx.182)맞아요.
자식에게는 정말 ....
저도 반성합니다 .8. 어느정도
'19.3.27 7:29 PM (223.38.xxx.247)수긍하지만 남편이 사랑받게 안하는것도 있죠
자식은 나랑 티격태격해도 다음날 내가 말한마디 하고 차분히 내 기분 이야기하면 자기딴에도 이해가 가면 가만히 있고 할말이 있으면 나따라서 차분히 이야기하는데 남편은 그게 안되니 관계가 좋아질리가 있나요 우리가 자식한테 다 퍼주는것 같아도 자식도 그만큼 우리를 존중하기에 그것도 가능한겁니다 애초에 존중이 잘되는 부부들은 이런 얘기도 안하겠죠9. 이제
'19.3.27 9:18 PM (58.227.xxx.163)애들 다 커서 떠나니 다시 신혼같아요.
남편도 너무 편하고 좋다구요.
남편이 최고의 베프네요.10. 맞아요
'19.3.27 9:59 PM (175.115.xxx.247)사랑을 주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게 행동하면서도 자신은 언제나 정당하다는 입장을 버리지 않는한 관계 개선은 안될겁니다.
11. 그럼요
'19.3.27 10:52 PM (216.154.xxx.33)자식한테하는거 반만해도 남편이 좋아죽겠죠.
근데 남편은 자식한테도 안하고 나한테도 안하고 지밖에 몰라서요..자식한테 잘해주는거보고 샘내는거 보는것도 짜증나요.12. ᆢ
'19.3.27 10:57 PM (118.222.xxx.21)사랑 주고 싶은데 미운짓만 골라하네요. 매번 실망하다보니 안 잘해주고 안 실망하기로 했어요. 잘해주고 기대하고 상처받느니 안 잘해주고 아무기대도 안하고 실망도 안하는게 제가 살길이더라구요. 다음생에는 서로 잘해주는 사람으로 연 맺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