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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짝튀긴 새똥님 글 읽고있어요

.... 조회수 : 2,944
작성일 : 2019-03-27 10:33:29
예전의 추억의 글인데

그 사건이 있고나서 모든 글은 삭제가 되었죠

구글에 검색하시면 누군가가 블로그에 글 전체르르 스크랩해놓은 것이 있어요

다시 읽어보니 글자체는 좋네요


IP : 1.246.xxx.1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7 10:35 AM (211.36.xxx.213)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요

  • 2. ㅇㅇ
    '19.3.27 10:37 AM (39.7.xxx.17) - 삭제된댓글

    좋으면 그냥 읽으면 되지
    굳이 또 광고하는 이유는 뭔가요?

  • 3. 무슨
    '19.3.27 11:01 AM (211.243.xxx.172)

    사건이 있었나요?

  • 4. 건강하고 좋은글~
    '19.3.27 11:09 AM (58.77.xxx.19)

    전 요약 필사해놨어요. 시간이 남고 남는 신혼시절이라^^..
    그때가 그립네요~

  • 5. ....
    '19.3.27 12:37 PM (175.223.xxx.132)

    그닥..

    책 내려는 목적으로
    이슈몰이에 인터넷 습작한거 알고는
    정 떨어지던데요

    그리고 너무 만연체예요

    몇줄로 끝날얘기를
    자기자랑 풀어가며 지나치게 늘어 적어서
    읽다가 피곤해요

  • 6. Pp
    '19.3.27 12:53 PM (220.127.xxx.135)

    읽다보면 결국 자기자랑
    간단한것을 무지 길게 구구절절 설득당하게? 적어놓았음
    초창기? 라 유명했던거지 요즘에 그런글은 그다시
    설득력이.

  • 7. rainforest
    '19.3.27 1:19 PM (183.98.xxx.81)

    무슨 사건이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그 분 글에서는 항상 자기 주위 누군가의 일이라며 사례를 써놨더라구요.
    마치 일부러 사례를 수집한 사람처럼요.
    그런 생각 드니 글이 작위적으로 보여 좀 흥미가 떨어졌어요.

  • 8. 결국
    '19.3.27 1:31 PM (14.38.xxx.118)

    여기에 썼던글
    자기 책 낸다고 다 없애버렸죠

    글은 잘 쓰지만 그런 마음 씀씀이..넘 싫네요

  • 9. ....
    '19.3.27 2:02 PM (218.39.xxx.204)

    정말 다시 뵙고 싶은 분이에요.

  • 10. 하하하
    '20.12.25 11:55 AM (221.152.xxx.86) - 삭제된댓글

    질문 수집 짜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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