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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검사하다가 반지를 두고 왔는데 분실이 되었어요

ㅠ.ㅠ 조회수 : 3,853
작성일 : 2019-03-26 16:23:30

잠시 빼 놓았던 반지를 두고 왔는데

자리에 없다고 하네요... 가격보다는 돌아가신 할머니가 물려주신거라

너무 소중한 물건인데 비몽사몽이라 두고 나와서 진료 다 받고 와서

알아챘어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부에는 CCTV도 없고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하는건지

혹시나 병원 간호사분들한테 피해가 갈까봐서요

IP : 222.110.xxx.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26 4:24 PM (121.168.xxx.236)

    포기하셔야죠 어쩌겠어요

  • 2. ...
    '19.3.26 4:25 PM (220.75.xxx.108)

    원래 반지는 빼면 남의 꺼라고 했어요.
    집에 두고 가셨어야... ㅜㅜ

  • 3. cctv
    '19.3.26 4:27 PM (49.1.xxx.168)

    요청하세요 경찰서 신고하면 경찰관 입회하에
    같이 볼 수 있어요

  • 4. ???
    '19.3.26 4:31 PM (114.200.xxx.117)

    일이 번거로우면 포기하시는거지만,
    간호사에게 피해가 간다는건 뭔가요 ???

  • 5. 혹시나
    '19.3.26 4:32 PM (117.111.xxx.123)

    경찰에 신고해서 의심이나 취조?같은거 받을까봐서요
    지금 다시한번 가보는 길입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 6. ..
    '19.3.26 4:35 PM (114.204.xxx.159)

    경찰 대동해도 가져간 사람이 모른다하면 끝이에요.

    확실히 가지고 가는 장면이 찍히지 않으면요.

    우린 택시 조수석에 지갑 놓고 내렸는데도
    택시 기사가 못봤다하니 어찌 못하더라구요.

  • 7. 비몽사몽
    '19.3.26 4:36 PM (110.5.xxx.184)

    하게되는 검사면 마취나 조영제 쓰는 검사일텐데 그런 검사는 시작 전에 반드시 고지하죠.
    귀중품은 아예 집에 두고 오거나 병원까지 지니고 왔을 경우에는 라커에 두라고요.
    그렇게 귀한 걸 아무데나 빼놓으셨다는 것 자체가 환자분 불찰이네요.
    몸에 지닌 것을 빼갔다든가 라커의 내용물을 훔쳐갔다고 하면 경찰에 신고할 일이지만 아무데나 빼놓은 것을 잃어버린 걸 누구에게 책임을 묻나요.

  • 8.
    '19.3.26 4:40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제가 노래방을 운영 하고 있는데 손님이 지갑을 분실했다고 파출소에 신고를 해서 경찰관이 왔었는데요
    신고한 사람이 놀던 그방에 경찰관이 들어가더니 같이 앉아서 놀던 사람 모두의 주먼를뒤진 후 가방을 뒤지더니 안라오니까 더이상 우리도 찾을수가 없다면서 가던데요

    누가 주웠다고 해도 못찾을 확율이 아주 높아요

  • 9. 경찰이
    '19.3.26 4:57 PM (182.209.xxx.230)

    그런일(분실)로 대동해주지 않아요. 저도 시계 잃어버려서 신고하고 경찰이 cctv확인했지만
    가져가는게 정확하게 찍히지 않으면 못찾더라고요.

  • 10. 못 찾아요.
    '19.3.26 5:49 PM (222.110.xxx.248)

    무슨 수로 찾아요? 증거가 없는데.
    남을 의심할 건가요?
    이런 건 아무리 심증이 있어도 안되더라구요.
    청소하는 아줌마든 누구든 안 가져갔다고 잡아떼면 뭐 어떻게 할 거에요?
    그 집에 가 보겠어요 뭘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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