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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추천] 항암투병하는 아기엄마 인스타툰 추천해요

.. 조회수 : 4,388
작성일 : 2019-03-26 16:21:40

인스타 추천 부탁 글 올리다가

저도 추천하고 싶은 인스타 있어서요.


애기엄마인데..위암 4기 판정받고 항암하는걸

만화로 덤덤히 그리는데...소소하면서도 재미있으면서도

그러네요.


애기 생일잔치 동영상에서 펑펑울어버렸어요 (감정이입해서요..)


절대 관계자는 아니고

저도 그냥 돌아다니다가 봤어요.



https://www.instagram.com/sagibyung/


IP : 106.241.xxx.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26 4:39 PM (121.148.xxx.109)

    소개 감사합니다.
    보다가 울컥하네요 ㅠㅠ

  • 2. 감사해요
    '19.3.26 4:44 PM (1.177.xxx.217)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심이 하늘로 뻣쳐나르고
    건방을 칼날처럼 휘두르려 나대기만 하는
    제 마음을 달래고 어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껏 이런일로 화병이 나게 억울해하고
    난리법석을 떨어대던 나 자신을 반성합니다.

    오늘도 82에서 배우고 갑니다.

  • 3. ㅇ ㅇ
    '19.3.26 4:44 PM (223.33.xxx.138)

    눈물이 ㅜㅜ

  • 4. ..
    '19.3.26 4:46 PM (106.241.xxx.69)

    와 댓글보니 저도 반성 많이 하게 되네요...이런걸 보고 감동받으실 수 있고, 읽어볼수 있는 분들이 더 대단하시는거 같아요. 욕심이 하늘로 뻣쳐나가고 건방을 칼날처럼 휘두르려....라고 쓰신 님은 글이 너무 시적이고...제 자신에게 하는 말같아 저도 덩달아 돌아보게 됩니다.

  • 5. 이따가
    '19.3.26 4:59 PM (211.246.xxx.155)

    열심히. 볼께요
    정보 감사합니다

  • 6. 몽실맘
    '19.3.26 5:19 PM (220.94.xxx.208)

    울었어요

    요즘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했던게 반성합니다

  • 7. ...
    '19.3.26 5:30 PM (49.143.xxx.69)

    저도 들어가 보고 펑펑 울어버렸네요.
    사는게 힘들어 빨리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많았는데
    얼마나 오만한 생각인지 반성합니다 ㅠㅠ

  • 8. 아빠보고싶어
    '19.3.26 5:33 PM (218.236.xxx.159)

    위암으로돌아가신 아빠생각나서
    엉엉 울면서 봤어요ㅠ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래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9. 초저녁에
    '19.3.26 9:21 PM (1.177.xxx.170)

    열심히 보다가
    나머지 볼려고 다시 원글님글 찾았어요.
    오히려 제가 힘을 얻는거 같아요.
    그날이 그날같다고 툴툴 거렸는데 ㅠ
    감사합니다,원글님~

  • 10. ....
    '19.3.26 10:16 PM (106.102.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9살아들이 있는 위암환자라...ㅜㅜ
    못볼거같아요..

  • 11. 다른 글은
    '19.3.26 11:39 PM (211.246.xxx.155)

    더 안 올라와서 잘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글에 자꾸 건강해지는게 표현되어 있네요

    아프신 82님들 더 이상 아프지 마시고 더욱 건강해지시길 빌어요~

  • 12. 저 근데
    '19.3.27 8:12 AM (39.7.xxx.13)

    제가 환우다 보니 암관련 카페에서 이런분들 이야기를 많이 봤거든요. 보다가 정도 붙어요. 그러고는 막 좋아지신다고 했다가 순식간에 돌아가세요... 그럼 저한테도 충격이 크고 엄청 우울해요.
    안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이제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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