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이 좀늦은오늘
지하철에서 초등학생들이 우루루타요
자리있다고 좋아서 앉더라구요
제옆에 앉은 남학생에게 어디가니 물으니
저희 팔려가요 하면서 깔깔거리며 웃는데....
그반친구들모두 막웃어요 그냥 웃긴가봐요
끝까지 어딜가는지 말안해주었으나 그학생들 한성백제역에서 내렸습니다
박물관 잘다녀와라~~~~
초딩들 팔려간다며 웃어요
엄마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19-03-26 09:24:18
IP : 27.176.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9.3.26 9:25 AM (216.154.xxx.33)별것도아닌게 그렇게 웃길 나이..
귀엽네요 짜슥들..2. ㅇㅇ
'19.3.26 9:27 AM (117.111.xxx.187)ㅎㅎㅎㅎㅎ
3. gg
'19.3.26 9:38 AM (218.148.xxx.195)ㅎㅎㅎ 귀염둥이들
저는 왜케 초등남아 얼굴 빨개져서 얼굴에서 막 수증기 내뿜는 그런거가 웃긴지4. 귀엽죠
'19.3.26 10:15 AM (58.230.xxx.110)밝고 명랑한...
5. 아유
'19.3.26 11:30 AM (211.117.xxx.60)상상만 해도
귀여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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