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서관이나 서점만 가면 배가 아파요
이게 무슨 증상인가요?
들어서서 책 두세권 고르거나 읽다 보면
배가 싸르르 하다 부랴부랴 화장실행
서점 이나 도서관 가서 기대가 될 정도에요
그냥 쾌변(죄송)수준이에요
1. 워니들
'19.3.25 7:25 PM (49.173.xxx.176)오마나..저도 그래요..ㅋㅋ
2. 하하하
'19.3.25 7:25 PM (213.127.xxx.103)저도 그래요
특히 도서관 막 싸르르 긴장되거나 배아픈 느낌3. 오매
'19.3.25 7:26 PM (119.64.xxx.178)동지들 많으시네요
매주 토요일 오전에 늘 도서관 가는데4. ㅇㅇㅇ
'19.3.25 7:27 PM (39.7.xxx.19)저는 옛날에 아빠 양복 사러 따라가면 꼭 배가 아프더라구요. 왠지 내 용건이 없는 조용한 곳에가면 자율신경이 풀리나? 생각했어요.
5. 그거
'19.3.25 7:29 PM (211.104.xxx.198)얼마전에 기사도 났어요
외국에서 연구한 결과인데 제목이
왜 서점/도서관에만 가면 화장실에 가고 싶을까?
이런거였구요
제가 그런 증상 있어서 재밌게 본 기사였는데
도서관 뿐 아니라 쇼핑하러 가도 꼭 그래요6. 그거
'19.3.25 7:33 PM (211.104.xxx.198)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78507&plink=ORI&cooper=NA...
제가 본 기사랑은 다른건데 여기 뉴스 있네요7. --
'19.3.25 7:39 PM (220.118.xxx.157)위 기사 정말 재미있네요. 원글님과 댓글님 덕에 흥미로운 기사 잘 읽고 갑니다.
8. ㅇㅇ
'19.3.25 8:07 PM (121.168.xxx.236)근데 도서관 화장실은 한적..
기사와 댓글대로라면 도서관 화장실은 줄이 길어야 되는데
언제나 비어있음. 그래서 더 좋은..9. ㅇㅇ
'19.3.25 8:08 PM (121.168.xxx.236)근데 질문으로 끝나는 기사도 있네요?
10. ...
'19.3.25 8:09 PM (119.64.xxx.178)가사보니 전 세번째인거 같아요
11. 믿거나 말거나
'19.3.25 8:18 PM (59.16.xxx.155)서점, 도서관등 책이 많은곳과 집안에서도 유독 찬기운이 있는 작은방에 가면 그런 증세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음의기운이 센곳이라 그런가 하고 생각했어요
12. 전
'19.3.25 8:57 PM (114.129.xxx.47)저는 설레이고 약간의 흥분이 되는 곳에서 꼭 큰게 마려운데요
백화점 아니면 대형마트입니다
어릴 땐 백화점 안다니니 몰랐고
어릴 때 아버지가 술드시고 오시면 꼭 손잡고 동네에서
좀 크다는 마트에 데려가셔서 먹고 싶은 거 담으라고
하셨는데 그게 그렇게 설레여서 엉덩이 빼고 끝까지 골랐던 기억이 있어요13. ..
'19.3.25 9:31 PM (180.230.xxx.161)어 이거 전에 읽었었는데 무슨 증후군이었어요
기억력이 개판이라 죄송ㅜㅜ14. ㅎㅎ
'19.3.25 9:47 PM (223.62.xxx.11)저도 그래요. 몇 년 전 서점에서 이런 소재로 동화책이 나온 것도 봤어요. ^^
15. ...
'19.3.25 10:40 PM (211.226.xxx.215)저도 그런데... 마음이 편해져서 그렇다고 어디서 본 것 같아요
16. dd
'19.3.25 10:44 PM (118.220.xxx.25)저도 그래요.
밖에서는 볼 일 못 봐서 도서관에 가자마자 집으로 돌아 올 때가 종종 있어요. ㅋㅋ17. 저도
'19.3.25 11:10 PM (61.81.xxx.191)그래요
어디에 말도 못했는데. 동지 여러분 계셔서 안심이에용18. 신기해요
'19.3.25 11:28 PM (222.232.xxx.165)저는 쇼핑가면 백퍼 화장실 가요.
몸에 흥분기운이 짜리릿 퍼지면서 화장실 콜이 오더라구요
다른 많은 분들도 비슷하시다니 신기하네요 인생의 궁금점 하나 알아가는 느낌이예요19. 룰룰
'19.3.26 12:08 AM (175.192.xxx.209)경험상 100% .냄새 때문입니다.
그 특유의 냄새를 맡는.순간 바로 딱 변의가 느껴진.경험이 여러번이에요.20. ......
'19.3.26 12:44 AM (211.178.xxx.50)제가 도서관만가면그런데
예전에 논문인가 기사에서읽었는데
그 오래된 종이냄새땜에 배아픈거랬어요
그 냄새에 반응하는 장을 가진거죠
그래서 변비 자연 치료법으로 오래된 종이냄새를
상용화하는 연구중이다
까지 봤던 기억이납니다.21. 바스키아
'19.3.26 8:40 AM (125.176.xxx.20)제 생각엔 영역표시 본능…지적 자원을 최대한 자기화 하려다보니 동물적 본능이 발휘되어 이러는게 아닐까요? 전 특히 예전에 비디오샵을 가면 진짜 심했어요. 늘 집으로 뛰어가야 했다는.
22. ...
'19.3.26 8:41 AM (223.62.xxx.165)엄훠엄훠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왠일왠일..
전 제 배를 잘알아요.
제가 냄새에 민감한데, 책냄새(곰팡이?) 때문이라고 어렸을떼부터 생각했어요.23. 그냥
'19.3.26 8:50 AM (221.162.xxx.96) - 삭제된댓글저도요^^
도서관에 꽂힌 책들 보면
막 배부른 느낌...
설레고 짜릿하다가
배가 꾸르륵거려요24. 와~~
'19.6.25 12:29 PM (222.121.xxx.81) - 삭제된댓글저도 평소 변비 있는데 도서관만 가면 잘 해결하고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