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을수있고 가벼운 쇼핑백 가지고 다니기
텀블러 가지고 다니기(카페갈때 쓰기)
또 뭐가있을까요?
아예 안쓸수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불가능일것같고 환경을 위해서 최대한 안쓰고싶네요
일회용 최대한 안쓰는 생활방법을 알려주세요~
ㄱ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19-03-25 09:25:05
IP : 125.177.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9.3.25 10:05 AM (210.210.xxx.159)쇼팽백 텀블러..
이 두가지만 실천해도 엄청난 절약..
소비자더러 절약하라고 외치지 말고
제조회사들이 반성을 했으면 싶어요.
쿠팡을 자주 이용하는데 겹겹이 싸이 포장지에
질릴때가 많아요..2. ㅇㅇㅇ
'19.3.25 10:06 AM (210.210.xxx.159)싸인 으로 정정
3. ..
'19.3.25 10:20 AM (218.148.xxx.195)마트가면 비닐봉투에 담아야사는것들
무게 안재고 1ea 가격 있는것들은
한약방에서 준 얇은 부직포가방(더스트백같은거) 에 담아서 와요
비닐사용도 덜 해야하는데 과대포장좀 어찌해야해요 넘 심해요4. 물병
'19.3.25 10:29 AM (70.58.xxx.16)물병에 물 담아가지고 다니고 지퍼백 웬만하면 쓰지 않고 밀폐용기 쓰고, 랩 대신 실리콘 용기 뚜껑 써요.
5. 물휴지
'19.3.25 10:51 AM (211.212.xxx.185)키친타올을 안써요.
옷수거함에 못넣는 낡은 순면속옷을 세탁후 삶아요.
물휴지 크기로 잘라 접어요.
키친타올, 물휴지 대용으로 아주 좋아요.
버섯, 야채 보관시 씻지말고 밀폐용기에 순면 천 한장 깔고 냉장보관하면 3주이상 보관해도 상하질 않아요.
버릴 양말도 세탁해서 모아둬요.
창틀, 캐리어바퀴, 현관바닥 닦은후 버려요.6. 음
'19.3.25 12:20 PM (125.177.xxx.105)손수건 사용하기, 미세마스크대신 천마스크쓰기
미세마스크의 경우 일회용이고 썩지도 않아 태워야한대요
제대로 잘 막아 써야 하는데 그러면 숨쉬기 힘들고 폐에 무리가 간다네요
공포마케팅이란 말까지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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