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예인을 봐도요

맘만 조회수 : 8,183
작성일 : 2019-03-25 00:02:01
보통 멋진 사람에게 눈이 가잖아요
근데 저는 왜 항상 뭔가 부족하고 측은해 보이는 대상에게
맘이 갈까요?
아들이 오죽하면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세워두고 고른다면
바로 고를수 있다네요
하자 있는 사람 고르면 된대요
학교때도 왕따나 소외받는 애들에게 남몰래 동정하구요
우리 엄마도 비슷한게 돌고래쇼 보러 가면 즐기지 못하고
저리 되도록 얼마나 혹사당했겠냐며 훌쩍이는 분이세요
저는 어떤 성격인걸까요?
IP : 175.120.xxx.18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3.25 12:03 AM (222.118.xxx.71)

    혹시 무도에서 정준하 제일 좋아하시나요

  • 2. 네~
    '19.3.25 12:04 AM (175.120.xxx.181)

    ㅎㅎ님
    정준하나 형돈이요

  • 3. ..
    '19.3.25 12:05 AM (49.169.xxx.133)

    자아투사 아닐까요?

  • 4. 아마
    '19.3.25 12:06 AM (115.143.xxx.140)

    착한 분이거나 자존감이 낮거나 둘 중 하나일것 같아요.

  • 5. 원글님
    '19.3.25 12:06 AM (223.62.xxx.81)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세요?^^

  • 6. ...
    '19.3.25 12:14 AM (175.113.xxx.252)

    짠한 마음에 그런거 아닐까요... 짠한마음에 더 신경쓰이고 그런 감정요... 조금 알것 같기는 해요..

  • 7. 저도
    '19.3.25 12:14 AM (211.245.xxx.178)

    그래요.
    운동 경기를 봐도 지는 팀 응원해요.
    무도 정준하 광희 좋아하구요.
    그냥 성격인갑다...합니다.

  • 8.
    '19.3.25 12:17 AM (175.120.xxx.181)

    운동 경기도
    우리팀이 이겨 너무 기쁘지만
    진팀도 또 한번 둘러보며
    저팀은 오늘 얼마나 실망일까싶어 안된 마음이구요

  • 9. ....
    '19.3.25 12:17 AM (108.41.xxx.160)

    측은지심
    착해서 그래요.
    원글님 착한 사람

  • 10.
    '19.3.25 12:18 AM (220.126.xxx.56)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중간쯤이예요
    일단 흙수저나 서민 출신 선호하는데 능력은 있어야 하는
    반짝이는 재능에 주로 마음을 빼앗겨요
    잘돼라 잘돼라 하면서 응원하는 연예인들이 조금 있어요

  • 11. 저도요.
    '19.3.25 12:19 AM (175.223.xxx.111)

    왜 이럴까요
    ㅠㅠ

  • 12. ㅎㅎㅎ
    '19.3.25 12:20 AM (121.191.xxx.102)

    성품인거죠. 고운 마음씨요.

  • 13. ..
    '19.3.25 12:26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혹시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 진선규씨?

  • 14. 저도
    '19.3.25 12:26 AM (116.41.xxx.121)

    그래요 측은지심이 넘 많고 생각이 많아서 좀 힘들기도해요 ;
    감정이없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해요 흑

  • 15. 그래서
    '19.3.25 12:33 AM (175.120.xxx.181)

    멋지고 좋은 사람만 팬이 있는게 아니라
    못생기고 문제 일으킨 사람도 팬이 있는거 같아요
    오히려 그런분들이 팬들이 더 단단한 듯요

  • 16. aa
    '19.3.25 1:03 AM (112.144.xxx.154)

    휴머니스트 신거죠

  • 17. 아이
    '19.3.25 1:04 AM (211.204.xxx.101) - 삭제된댓글

    ㅋ 저도 그런성향이
    심지어 빅뱅도 지디한테 은근 무시당했던
    승리가 안쓰러워 좋아했드만..이넘의쉐끼.
    저도 사람보는눈 어지간합니다.

  • 18. 맞아요
    '19.3.25 1:05 AM (124.53.xxx.131)

    측은지심이 많은거죠
    누가 그러길
    그게 아주 넓은 박애주의자 들이 그런다고 하네요
    테레사 수녀님 같은 성품을 지닌거래요.

  • 19. 정말 궁금한게
    '19.3.25 1:16 AM (123.254.xxx.206) - 삭제된댓글

    남편도 님보다 스펙이 떨어지는 사람인가요?
    그리고 결혼 전에 사귀었던 남친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나요?

  • 20. 정말 궁금한게
    '19.3.25 1:25 AM (123.254.xxx.20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리고 결혼전 사귀었던 남친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 21. ...
    '19.3.25 1:26 AM (1.227.xxx.49)

    이런 분들이 지구를 밝히는 빛과 소금같은 분들

  • 22. 저도
    '19.3.25 1:27 AM (182.209.xxx.230)

    남들이 막 욕하고 싫어하면 오히려 편들어주고 싶고 짠하더라고요. 자아투사같기도 해요.

  • 23. ..
    '19.3.25 1:49 AM (58.141.xxx.60)

    자아투사라도 남의 고통을 그만큼 공감하고 이해한다는거니 착한거고 천사같은 마음이에요

  • 24. ...
    '19.3.25 1:50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멋진 사람에게 일단 눈길은 가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내 안의 결핍과
    맞닿는 사람 같아요.
    멋진 사람이어도 어느 순간 약한 면이
    느껴지고 이것이 내 안의 어떤 면을 건드려서
    좋아하게 되는 듯 해요.
    덕질을 하지만 먼곳의 스타가 아니라 그들을 통해
    내 주변의 누군가를 좋아하는 듯
    좋아하는 이성도 마찬가지로 아버지 비슷한 유형을 찾고

  • 25. 혹시
    '19.3.25 1:57 AM (182.208.xxx.51) - 삭제된댓글

    https://www.google.com/search?q=정석용&client=ms-android-lgu-kr&prmd=ivn&so...

    이 배우 좋어하실 것 같아요.

  • 26. . .
    '19.3.25 3:27 AM (119.64.xxx.243)

    공강능력도 뛰어난 편일거고. .
    착해서 그래요.
    본인이 힘들지만 착한 마음인건 맞아요^^

  • 27. 새벽에
    '19.3.25 5:38 AM (222.234.xxx.8)

    착하시고 마음이 넉넉하고 돕고싶은 마음이 기본장착이 되어 계신 분

  • 28. 약하다고
    '19.3.25 7:43 AM (175.223.xxx.205)

    다 선한 것은 아니더군요.
    아름다운게 선한 것은 아니듯이요.

  • 29.
    '19.3.25 7:53 AM (1.253.xxx.54)

    저는 님같은사람 좋아하는데..
    안전하고 관대하고 정의감있을거같은사람ㅎ

  • 30. 저도
    '19.3.25 1:47 PM (221.138.xxx.195)

    그래요ㅜㅜ
    겉으로는 강해보이고 말을 재밌게 하는 편이라 남들은 잘 몰라요. 제가 티날까봐 숨기기도 하고요ㅋ
    울엄마만 날 알아요. 남편도 당연 몰라요.

    저 위에 이런 성향 사람 남편은 어떨지 궁금하다 하셨는데
    운이 좋았는지 착하고 돈도 꽤 잘 벌고 너무 가정적이고 물려받을 재산도 좀 있는 남편 만났어요.

    생각해보니 연애할 때 남편은 찌질했었네요.
    공부 오래하느라 월급도 제가 더 많았고 고급식당 한번 안 가고 촌스러운 옷차림에 뚜벅이.
    사람 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큰 애 낳고 회사 옮기자 월급 훌쩍 뛰었고 알고보니 시부모님이 재력 있으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64 남대문 아동복상가(부르뎅 등)평일 16시 30분 가면 문닫.. .. 15:51:30 26
1808663 운전면허증 갱신, 면허시험장으로 가는 게 제일 빠른가요? 1 서울 15:50:01 41
1808662 삼성전자 '시총 1조달러 클럽' 등극…TSMC 이어 아시아 2번.. 1 15:49:56 90
1808661 제미나이가 짜준 다이어트식단 .. 15:49:42 66
1808660 홈플러스에서 이제 초밥 안파나요? ㅇㅇ 15:49:42 36
1808659 카뱅 포춘쿠키 열어보세요 ㅇㅇ 15:47:44 60
1808658 배당 받는다고 리츠 샀다가… 15:47:04 167
1808657 이제 부동산은 기울지 싶어요 5 그냥 15:46:28 243
1808656 국립오페라단 R석 1만원_다시 좌석 풀렸습니다! 오페라 인천중.. 올리비아핫소.. 15:45:29 125
1808655 성경의 바벨탑 얘기를 ㅁㄶㅈ 15:45:27 59
1808654 김건희 2심 담당 판사 자살한 건가요? 9 ㅇㅇ 15:41:55 508
1808653 증권회사를 바꿔도 주식이 이전 되나요? 4 ... 15:41:37 213
1808652 지방간 없애는법 있을까요? 넘 우울하네요 5 파워엥 15:38:52 371
1808651 나이키 등 운동복세트 온라인이 제일 저렴하죠? 2 .. 15:38:19 107
1808650 靑"비거주1주택자 주택대출 안 주는게 당연" 8 미쳤네 15:38:01 285
1808649 소개팅한다는 친구한테 간호조무사냐고 묻는거 6 /// 15:36:14 431
1808648 주식장에서 오늘 3만원 벌었어요;; 6 이런 15:33:52 708
1808647 해지 할까요? 6 보험 15:33:06 332
1808646 가슴 늑골염 같은거 오래 가나요? 1 ........ 15:32:05 77
1808645 주식 종목 수가 너무 많아요 6 .... 15:31:08 502
1808644 국민성장펀드 ,,,,,,.. 15:30:13 188
1808643 차량 에어컨필터 갈고 냄새가 나요 1 새것인데왜 15:28:54 87
1808642 사람 성격은 바꿀수가 없나봐요. 2 dd 15:27:53 285
1808641 정신의학과 의사샘, 다 이런건가요? 3 Gh 15:25:22 390
1808640 속상해요!!고1 아이가 어린이날 내내 토하고 설사하면서 괴롭게 .. 8 15:20:33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