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예인을 봐도요

맘만 조회수 : 8,158
작성일 : 2019-03-25 00:02:01
보통 멋진 사람에게 눈이 가잖아요
근데 저는 왜 항상 뭔가 부족하고 측은해 보이는 대상에게
맘이 갈까요?
아들이 오죽하면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세워두고 고른다면
바로 고를수 있다네요
하자 있는 사람 고르면 된대요
학교때도 왕따나 소외받는 애들에게 남몰래 동정하구요
우리 엄마도 비슷한게 돌고래쇼 보러 가면 즐기지 못하고
저리 되도록 얼마나 혹사당했겠냐며 훌쩍이는 분이세요
저는 어떤 성격인걸까요?
IP : 175.120.xxx.18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3.25 12:03 AM (222.118.xxx.71)

    혹시 무도에서 정준하 제일 좋아하시나요

  • 2. 네~
    '19.3.25 12:04 AM (175.120.xxx.181)

    ㅎㅎ님
    정준하나 형돈이요

  • 3. ..
    '19.3.25 12:05 AM (49.169.xxx.133)

    자아투사 아닐까요?

  • 4. 아마
    '19.3.25 12:06 AM (115.143.xxx.140)

    착한 분이거나 자존감이 낮거나 둘 중 하나일것 같아요.

  • 5. 원글님
    '19.3.25 12:06 AM (223.62.xxx.81)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세요?^^

  • 6. ...
    '19.3.25 12:14 AM (175.113.xxx.252)

    짠한 마음에 그런거 아닐까요... 짠한마음에 더 신경쓰이고 그런 감정요... 조금 알것 같기는 해요..

  • 7. 저도
    '19.3.25 12:14 AM (211.245.xxx.178)

    그래요.
    운동 경기를 봐도 지는 팀 응원해요.
    무도 정준하 광희 좋아하구요.
    그냥 성격인갑다...합니다.

  • 8.
    '19.3.25 12:17 AM (175.120.xxx.181)

    운동 경기도
    우리팀이 이겨 너무 기쁘지만
    진팀도 또 한번 둘러보며
    저팀은 오늘 얼마나 실망일까싶어 안된 마음이구요

  • 9. ....
    '19.3.25 12:17 AM (108.41.xxx.160)

    측은지심
    착해서 그래요.
    원글님 착한 사람

  • 10.
    '19.3.25 12:18 AM (220.126.xxx.56)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중간쯤이예요
    일단 흙수저나 서민 출신 선호하는데 능력은 있어야 하는
    반짝이는 재능에 주로 마음을 빼앗겨요
    잘돼라 잘돼라 하면서 응원하는 연예인들이 조금 있어요

  • 11. 저도요.
    '19.3.25 12:19 AM (175.223.xxx.111)

    왜 이럴까요
    ㅠㅠ

  • 12. ㅎㅎㅎ
    '19.3.25 12:20 AM (121.191.xxx.102)

    성품인거죠. 고운 마음씨요.

  • 13. ..
    '19.3.25 12:26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혹시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 진선규씨?

  • 14. 저도
    '19.3.25 12:26 AM (116.41.xxx.121)

    그래요 측은지심이 넘 많고 생각이 많아서 좀 힘들기도해요 ;
    감정이없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해요 흑

  • 15. 그래서
    '19.3.25 12:33 AM (175.120.xxx.181)

    멋지고 좋은 사람만 팬이 있는게 아니라
    못생기고 문제 일으킨 사람도 팬이 있는거 같아요
    오히려 그런분들이 팬들이 더 단단한 듯요

  • 16. aa
    '19.3.25 1:03 AM (112.144.xxx.154)

    휴머니스트 신거죠

  • 17. 아이
    '19.3.25 1:04 AM (211.204.xxx.101) - 삭제된댓글

    ㅋ 저도 그런성향이
    심지어 빅뱅도 지디한테 은근 무시당했던
    승리가 안쓰러워 좋아했드만..이넘의쉐끼.
    저도 사람보는눈 어지간합니다.

  • 18. 맞아요
    '19.3.25 1:05 AM (124.53.xxx.131)

    측은지심이 많은거죠
    누가 그러길
    그게 아주 넓은 박애주의자 들이 그런다고 하네요
    테레사 수녀님 같은 성품을 지닌거래요.

  • 19. 정말 궁금한게
    '19.3.25 1:16 AM (123.254.xxx.206) - 삭제된댓글

    남편도 님보다 스펙이 떨어지는 사람인가요?
    그리고 결혼 전에 사귀었던 남친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나요?

  • 20. 정말 궁금한게
    '19.3.25 1:25 AM (123.254.xxx.20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리고 결혼전 사귀었던 남친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 21. ...
    '19.3.25 1:26 AM (1.227.xxx.49)

    이런 분들이 지구를 밝히는 빛과 소금같은 분들

  • 22. 저도
    '19.3.25 1:27 AM (182.209.xxx.230)

    남들이 막 욕하고 싫어하면 오히려 편들어주고 싶고 짠하더라고요. 자아투사같기도 해요.

  • 23. ..
    '19.3.25 1:49 AM (58.141.xxx.60)

    자아투사라도 남의 고통을 그만큼 공감하고 이해한다는거니 착한거고 천사같은 마음이에요

  • 24. ...
    '19.3.25 1:50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멋진 사람에게 일단 눈길은 가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내 안의 결핍과
    맞닿는 사람 같아요.
    멋진 사람이어도 어느 순간 약한 면이
    느껴지고 이것이 내 안의 어떤 면을 건드려서
    좋아하게 되는 듯 해요.
    덕질을 하지만 먼곳의 스타가 아니라 그들을 통해
    내 주변의 누군가를 좋아하는 듯
    좋아하는 이성도 마찬가지로 아버지 비슷한 유형을 찾고

  • 25. 혹시
    '19.3.25 1:57 AM (182.208.xxx.51) - 삭제된댓글

    https://www.google.com/search?q=정석용&client=ms-android-lgu-kr&prmd=ivn&so...

    이 배우 좋어하실 것 같아요.

  • 26. . .
    '19.3.25 3:27 AM (119.64.xxx.243)

    공강능력도 뛰어난 편일거고. .
    착해서 그래요.
    본인이 힘들지만 착한 마음인건 맞아요^^

  • 27. 새벽에
    '19.3.25 5:38 AM (222.234.xxx.8)

    착하시고 마음이 넉넉하고 돕고싶은 마음이 기본장착이 되어 계신 분

  • 28. 약하다고
    '19.3.25 7:43 AM (175.223.xxx.205)

    다 선한 것은 아니더군요.
    아름다운게 선한 것은 아니듯이요.

  • 29.
    '19.3.25 7:53 AM (1.253.xxx.54)

    저는 님같은사람 좋아하는데..
    안전하고 관대하고 정의감있을거같은사람ㅎ

  • 30. 저도
    '19.3.25 1:47 PM (221.138.xxx.195)

    그래요ㅜㅜ
    겉으로는 강해보이고 말을 재밌게 하는 편이라 남들은 잘 몰라요. 제가 티날까봐 숨기기도 하고요ㅋ
    울엄마만 날 알아요. 남편도 당연 몰라요.

    저 위에 이런 성향 사람 남편은 어떨지 궁금하다 하셨는데
    운이 좋았는지 착하고 돈도 꽤 잘 벌고 너무 가정적이고 물려받을 재산도 좀 있는 남편 만났어요.

    생각해보니 연애할 때 남편은 찌질했었네요.
    공부 오래하느라 월급도 제가 더 많았고 고급식당 한번 안 가고 촌스러운 옷차림에 뚜벅이.
    사람 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큰 애 낳고 회사 옮기자 월급 훌쩍 뛰었고 알고보니 시부모님이 재력 있으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66 화장이랑 다 했는데 약속이 미뤄졌어요!헬스장 갈까요? ,, 13:47:09 52
1803965 비거주 일주택은 잠깐 냅두는 걸로... 2 유리 13:46:36 73
1803964 이재명 대통령은 스트레스가 많겠어요 4 ㅇㅇ 13:45:15 71
1803963 공유물분할소송 (공동명의) 감사 13:44:22 41
1803962 한의원 진단 방식이 엄청 특이한데 이런곳 가보신적 있나요? 3 .... 13:43:38 81
1803961 미국에도 미혼 자녀가 부모와 함께 사는 경우 많나봐요 2 유튜브 13:39:28 176
1803960 메이크업 할때 추가요청 가능한가요? 혼주 13:39:00 49
1803959 호르무즈 파병 라인업 2 잘하고오셔 13:36:01 277
1803958 박상용 검사를 수사할 수 없다는 정성호 2 ㅇㅇ 13:34:32 212
1803957 조선 성종의 사망 원인이 2 ㅎㄹㄹㅇ 13:29:19 588
1803956 이준혁은 역주행 스타네요 5 ........ 13:27:34 719
1803955 헐 이동형 ... 놀랍네요 16 .. 13:24:10 907
1803954 250만원짜리. 비니루 봉다리 1 13:22:31 490
1803953 감사드리는 82의 정보-김치관련 새삼 13:20:14 271
1803952 월요일 무조건 주식 떨어진다 한표 5 그사 13:18:43 710
1803951 심심한데..뭐할까요. 2 ... 13:14:10 233
1803950 학군지에서 이사가고 싶어요 ㅠ ㅠ 11 여행 13:14:04 969
1803949 이재명 죽이기 하는 김어준 25 ㅇㅇ 13:08:42 689
1803948 김어준을 공격하는 민주진보 유튜버들 7 ㄱㄴ 13:07:17 273
1803947 학원가에서 자리양보 ........ 12:56:42 310
1803946 뉴스공장.. 성심당이 동네 빵집 안건드리는것과 같대요 11 .. 12:56:37 1,317
1803945 땅콩버터 사과에 처음 발라먹어봤는데요 5 ㄷㄷ 12:48:08 1,176
1803944 "sbs가 아니라 문재인이 한거다" 김용민 62 ㅇㅇ 12:36:41 1,895
1803943 점심으로 한 잔 3 냐옹 12:28:15 726
1803942 조지클루니 아내는 다 가졌네요 13 12:27:20 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