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터디에서 내가 부족하다 느낄때 대처

임고생 조회수 : 2,945
작성일 : 2019-03-24 15:27:39
나이는 있으나 임용고시 공부중입니다.

이곳에 경험있고 지혜롭운 따뜻한 분들이 많아 글 올립니다.



짝스터디를(1:1 전화스터디) 구했는데 상대방이 공부를 너무 대충하고 갑자기 공부못했다고 스터디 쉬자고 하거나 정해진 시간에 통화가 안돼서 관두었어요.



또다른 짝스터디는 상대방이 열심히 공부는 하는데

일방적, 강압적으로 자기 의견 내세워서 기분이 자주 상해서

이것도 결국 관두었어요.



5명팀으로 오프라인 스터디 제가 주도적으로 꾸렸는데

현직교사도 있고 성실하게 참여를 해요.

그런데 그 분들은 아마도 명문대 출신인것 같고

말도 조리있게 하고 이해력도 높고 똑똑해보여요.

저는 부드럽지만 왠지 어리버리한 느낌적인 느낌..



제가 스터디에서 중요 영역 포인트 맞춰서 문제를 내고 다같이 풀어보니(다른 분도 문제내고 풀어보지만 이분들은 시험에 안나오는 중요하디 않은 영역 문제를 보기도 하네요) 매주 보는 퀴즈시험 적중률이 높아서 고득점이긴해요.

그 덕에 다른 분들도 시험점수가 높지요.



시골출신에 부모로부터 방임받다시피한 저에 비해

자기 의견을 조리있게 주장하고 똘똘해보이는 그들속에서

주눅이 드네요...



횡설 수설 했네요.

공부방법이든 마인드 든 어떤 얘기라도 좋으니 말씀 주세요.






IP : 59.9.xxx.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24 3:32 PM (121.168.xxx.236)

    더 열심히 하는 수밖에요
    1번 볼 거 두 번 세 번 열 번을 봐야지요

  • 2. 호이
    '19.3.24 3:32 PM (116.123.xxx.249)

    능력 격차 다 떠나서 모임 이끌어가는 것만해도 대단하신 겁니다
    합격하세요

  • 3. ...
    '19.3.24 3:35 PM (147.47.xxx.205)

    일단 자기 출신이 미천하면 올라갈수록 그런사람들과 어울립니다.
    열등감 심하면 스트레스니 알아서 마음 관리하세요.
    매사 평가하고 재단하는 마인드 같은데 그것도 고치는게 좋아보이네요.

  • 4. ㅇㅇ
    '19.3.24 3:36 PM (211.246.xxx.66) - 삭제된댓글

    열등감 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이신듯
    님은 남과 비교할 수 없이 소중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비교의식에서 벗어나시고 자존감을 높이세요
    나는 나야!
    시작은 거기부터입니다

  • 5. .....
    '19.3.24 3:42 PM (223.62.xxx.232)

    문제점을 파악하셨으면 개선하셔야죠.
    논리적인 말하기, 비판적 사고를 채우시고 또 부족한 부분이 생기면 바로바로 채워나가시면 되요.
    방법은 책속에 많아요.
    저도 초반에 좀 무리해서 스터디를 꾸려서
    당시엔 힘들었는데 지적욕구를 자극하는 스터디원을 만나서 큰 발전을 했었어요.

  • 6. ,,
    '19.3.24 3:46 PM (175.116.xxx.93)

    대처가 뭐가 있나요? 인정하고 노력하세요. 책 많이 보세요. 공부에 투자 많이 하세요. 능력은 다 같을 수 없어요.

  • 7. 봉잡았쓰
    '19.3.24 3:56 PM (115.143.xxx.140)

    오호 땡잡았다..이럴때 아니면 언제 이런 사람들과 어울리겠어!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시고 매너있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잘하고 계신데 괜히 주눅드실 필요 없어요.

    화이팅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8. 내얘긴줄..
    '19.3.24 4:00 PM (117.111.xxx.238)

    살아보니 재능보다 중요한건
    배짱과끈기..

  • 9. 답은 아니고
    '19.3.24 4:16 PM (121.141.xxx.138)

    임고생이시라니까 맞춤법 하나만 지적할게요.

    휑설수설 아니고 횡설수설..

  • 10. ㅇㅇㅇ
    '19.3.24 6:07 PM (120.142.xxx.80)

    저 위의 님처럼 님이 발전하실려면 본인보다 나은 사람들 속에 있어야해요. 노력하다보면 님도 그들과 같은 수준이 되어있을거예요.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줄에 서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 11. 원글
    '19.3.24 6:53 PM (59.9.xxx.8)

    ㅋ 맞춤법은 휴대폰으로 쓰다보니 오타난거예요.
    수정했습니다.

  • 12. 원글
    '19.3.24 6:55 PM (59.9.xxx.8)

    제가 반복 복습하는 건 잘해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흙수저가 안정된 직장을 구하는 가장 쉬운방법은
    공부라 여기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89 이혼 등골브레이커.. 11:00:41 11
1803788 지난해 사망한 배우 발 킬머, AI 기술로 영화 출연 ........ 11:00:26 13
1803787 상속증여 전문세무사 잘하는곳 아시나요 ,, 10:59:46 9
1803786 신인규.. 짜치네요 1 .. 10:58:22 112
1803785 평생 아들 끼고 살고 싶어하던 시어머니 1 ... 10:57:40 123
1803784 버터떡 이라는거 우리 어릴때 먹던 분유빵 1 돌고돌아 10:56:38 102
1803783 방사능 때문에 일본여행 안가는 분들은 9 ㅇㅇ 10:53:58 189
1803782 사운드 디자인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혹시 10:53:01 28
1803781 미친 여자와 미친 남자는 자전거를 타고 있었어요 1 ... 10:49:45 277
1803780 조건 빼고 결혼때 걸러야할 1순위 3 ... 10:48:08 459
1803779 신인규 사과문 21 .... 10:46:13 570
1803778 bts가 광화문에서 공연하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19 ooo 10:43:51 566
1803777 동네엄마들 모임 22 정산톡 10:41:50 614
1803776 어제 강릉 다녀왔어요 5 .. 10:38:56 391
1803775 미국 계시는 분 봐주세요(ems 택배) 16 수취인 부재.. 10:34:36 158
1803774 일흔에도 사이 안좋으신 부모님 계신가요. 5 123 10:33:12 439
1803773 대통령 부부보면 여전히 신혼같아요 22 dd 10:29:25 717
1803772 견과류 살찔까요? 7 가을여행 10:27:36 401
1803771 대통령 밤에도 sns 올린다고 트집잡는 인간아? 3 ㅇㅇ 10:25:55 312
1803770 온전한 1인분을 못먹게 했던 친정엄마 9 생각 10:20:58 989
1803769 세상에나 대우건설 주식 대박 5 무슨일 10:20:22 1,344
1803768 마켓경기 삼겹살 3 마켓 10:13:52 364
1803767 보일러(에어컨) 콜센터는 어때요? 2 ... 10:13:45 171
1803766 제가 친구한테 오지랖인가요? 18 .... 10:13:37 936
1803765 이동형뿐만아니라 대부분 모지리들 26 .,, 10:11:44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