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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이 힘든 가장 큰 이유는 뭔가요?

기혼분들 조회수 : 8,729
작성일 : 2019-03-24 09:29:57
다시 태어나면 절대 결혼 안한다는 분들은
무엇이 결혼생활을 그토록 질리게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IP : 223.38.xxx.24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3.24 9:35 AM (110.70.xxx.66) - 삭제된댓글

    궁합의 조건이
    건강,수명, 자식, 직업(돈),성격(성적)
    이거거든요
    이중 하나라도 제대로 걸리면 결혼생활에 치명적이예요

  • 2. ..
    '19.3.24 9:35 AM (218.237.xxx.210)

    시모 갑질이 제일 크지 않을까요?

  • 3. 23년차
    '19.3.24 9:36 A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당최 영문을 알수없는 시가의 갑질
    당최 무슨 이유로 그짓을 한건지 지금도 궁금

  • 4. ..
    '19.3.24 9:36 AM (121.175.xxx.242)

    저 같은 경우는 시집식구,남편이 가부장적인면 만약 이혼한다면 이 두가지 사유일듯 합니다.
    주변에 남편이 이유없이 수억씩 몰래 빚내서 사용하고 그것도 몇번씩 돈 사고를 치고 결혼 10년 만에
    이혼하려고 하는것 봤습니다. 남편과 아내가 모두 정상적인 가정에서 반듯하게 자랐다면 그렇게 질려하지는 않겠지요.

  • 5. 23년차
    '19.3.24 9:37 AM (223.38.xxx.47)

    같은 대학
    양가 형편비슷
    결혼시 지원없음
    맞벌이
    육아도움 안받음
    근데 무슨 이유로 그리 당당하게 갑질한건지
    뻔뻔해서?

  • 6. ..
    '19.3.24 9:38 AM (175.116.xxx.150)

    결혼전 가족 안에서 큰 맘고생, 몸고생 안하고 살았던게 부모님 덕이었지요.
    결혼하고 그 부모 역할을 내가 해야하니 그게 힘든거 같아요.

  • 7. ...
    '19.3.24 9:39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과 성격이 안맞을때 제일 힘들지 않나요
    시가야 남편이 막아줄수있는 부분

  • 8. ㅇㅇ
    '19.3.24 9:51 AM (175.223.xxx.101)

    가부장적 남편요
    맞벌이에 돈도 내가 더 벌고 들고 온 돈도 더 많고 재테크도 내가 훨씬 잘하는데 가사육아까지 나더러 하라고 하고 집안의 가장은 자기라며 잔소리 좀 하면 존중을 안해준다고 뒤집어엎는.. 이혼했어요 ㅎㅎ 알반화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마음속에 남혐이 생겼어요

  • 9. 55
    '19.3.24 9:54 AM (193.82.xxx.149)

    성격 안 맞아서요. 그걸 견뎌야 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백세시대에 한남자와 평생을 보내야한다는 자체가 괴로워요

  • 10. ..
    '19.3.24 10:00 AM (117.111.xxx.78)

    남의집안에 뻘쭘하게 들어가서 항상 욕 안먹게 행동해야한다는게 별로예요

  • 11. ㅌㅌ
    '19.3.24 10:01 AM (42.82.xxx.142)

    본인 인생이 없죠
    남편 자식 뒤치닥거리하느라 온통 신경이 거기에만..
    미혼이 본 결혼의 문제점입니다

  • 12. 일단
    '19.3.24 10:12 AM (223.38.xxx.43)

    여자들은 자기 스스로 먹고 살 준비가 되어 있어야하고요 나지들은 여자를 존중하는 자세가 되어야하는데 이미 그것부터가 잘 안되잖아요 요즘 맞벌이라 여자들은 그나마 홀로 서는 자세가 되어가는데 남자들은 여전히 여자를 뭣같이 생각하고 자기 집안의 몸종 자기의 아래것으로 생각하니 결혼이 지옥잊

  • 13. 이 모든 것
    '19.3.24 10:13 AM (123.111.xxx.75)

    하나로 표현.
    본인을 희생..ㅠ

  • 14. 별무리 없이
    '19.3.24 10:22 A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

    25년 살고 있고 다시 태어나도 결혼은 할겁니다만
    시집 갑질은 절대 용납 안할거예요
    어리고 몰랐으니 속끓이며 살았지
    다시 결혼하면 어림도 없어요 ㅎㅎ

  • 15. 미혼이지만
    '19.3.24 10:22 AM (59.14.xxx.69)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가족들과도 함께사는 게 쉬운일만 있었나요
    아니잖아요 가족이니 참고사는거지..

    하물며 남과..거기에 애낳고 새로운 공동체까지 만들며
    사는거니 불보듯 뻔하죠..

  • 16. 배려와 존중부족
    '19.3.24 10:24 AM (61.82.xxx.218)

    서로 다른 사람이 한집에서 살아야 하는데 배려와 존중이 부족하면 힘들죠.
    저희 시어머니는 진짜 며느리를 노예를 들였다 생각하셨고, 제 남편은 어머님이 자식과 남편을 위해 희생을 하신분이니 당연히 그게 여자의 인생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당신 어머니는 그렇게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인생 그렇게 살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지 않을거고, 당신이 생각한 결혼생활이 그런거라면 난 이혼한다고 했네요.
    그래서야 제 남편은 달라지고 우리 둘다 서로 노력했네요.
    그러니 결혼할땐 집안을 잘 봐야합니다.
    이 남자가 뭘 보고 배웠는지, 그 부모님들을 봐야하구요
    배려와 존중이 부족한 남자와 결혼하면 고생합니다.

  • 17. 일이나
    '19.3.24 10:33 AM (222.109.xxx.94)

    공부와는 달리 나만 열심히 한다고 아무소용 없어요. 남편이나 자식이나.

  • 18. ..
    '19.3.24 10:42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내가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이 셋트로 우르르 따라온다는게힘든점이죠. 심지어 내가 선택한 사람도 밖에서 일부의 모습만 보고 선택했는데 그가 감춘 모든 모습을 받아들여야 한다는거요

  • 19. 십년이면
    '19.3.24 11:19 AM (211.248.xxx.25)

    강산이 변한다고
    시가갑질이 제일 힘들었죠.
    진짜 시대가 그래서, 또 어리고 뭘 몰라서 당했지
    (그 땐 당한지도 모르고 당연한 거라 생각)
    지금은 어림 없죠.
    내 아이들은 오로지 자기 가정에 집중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시가 갑질 이런 거 할 시대가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 자기 살기도 바빠요.

  • 20. ....
    '19.3.24 11:36 AM (178.62.xxx.233) - 삭제된댓글

    시댁갑질,이기적이고 남의 편인 남편.
    한국에서 며느리는 카스트 제도에서 불가촉천민 같은 존재라고 하죠.
    결혼과 결혼으로 인해서 따라오는 그 제반의 의무를 수행할 자신도, 의지도 없어요.
    누구의 아내, 며느리, 엄마로 사는 것보다는 그냥 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 살고 싶어요

  • 21. ㅡㅡ
    '19.3.24 11:40 AM (112.150.xxx.194)

    남편과 스타일이 안맞는거요.
    얘기도 안통해. 공감도 없어. 존중도 없어.
    왜 결혼 했을까.

  • 22. 시댁갑질
    '19.3.24 11:42 A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

    1. 시댁갑질
    2. 이기적인 남자 성격(자기애 충만, 자기만 중요)
    3. 독박 육아, 독박 살림(맞벌이임)

  • 23. 시댁갑질
    '19.3.24 11:46 AM (175.223.xxx.187)

    1. 시댁갑질
    2. 이기적인 남자 성격(자기애 충만, 자기만 중요)
    3. 독박 육아, 독박 살림(맞벌이임)

    지금은 어림없긴요. 명절이나 제사,지들 생일에 오라가라 요리를 해라 친정먼서가면 안된다 사람 잡는 인간들이 반은 됨. 50대 이상 여성 교육수준 낮고 사회경험없어 합리적 사고 안되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 24. 시댁
    '19.3.24 12:19 PM (211.227.xxx.137)

    저는 시댁요.
    남편이 싫지 않은데 늘 이혼을 꿈꿔요.
    이 남자랑 헤어져야 며느리 노릇 끝난다고 생각하는 중이예요.

  • 25. ....
    '19.3.24 12:28 PM (58.148.xxx.122)

    아빠가 벌어온 돈, 엄마가 해준 살림으로 살다가
    내가 돈벌고 살림하는거 자체가 힘들구요.
    (이건 결혼 안해도 독립하면 힘든건데 우리 나라는 결혼과 동시에 독립하는 경우가 많으니 한꺼번에 몰아치죠)

    자식 낳아서 키우는거.
    그것도 그냥 키우는게 아니라 요즘 세상에 경쟁력도 있으면서 애 마음에 상처 없게 키우려는거 넘넘 힘들구요.

    외벌이로 살 수 없고 맞벌이 필수인 세상인데
    남자들은 가사분담 육아분담 해본적이 없어 생색만내고

    그 와중에 시댁은 말도 안되는 갑질 하는거요.

  • 26.
    '19.3.24 12:33 PM (59.26.xxx.94) - 삭제된댓글

    내 성격이죠.
    딸은 자존감없게 키우는 가정에서 자라
    여자 천시하는 사회에서 알아서 조심하고
    그렇게 살다보니 남편, 시짜가 갑질해도 대처 못하고
    내 귀한 새끼가 억울할 때도 좋은사람 컴플렉스 환자짓하고
    나이들어 내 어리석음 깨달으면 회한으로 괴롭고
    죽을 때까지 모르면 무간지옥.

  • 27. 딱하나
    '19.3.24 12:45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상대한테 맞춰주기 싫어서 오는 갈등.

  • 28. 00
    '19.3.24 12:57 PM (1.241.xxx.182)

    난 결혼을 했는데 하녀대접받으면....

  • 29. ..
    '19.3.24 1:21 PM (39.118.xxx.104)

    시가갑질...

  • 30. 가부장적인 사고
    '19.3.24 5:12 PM (110.12.xxx.4)

    시댁 종살이
    남편 놈 폭력과 주사
    경제적 무능
    밤일도 못해
    병신이 바람까지 가지가지

    뭐하나 잘하는게 없어요
    인간이 참 쓸모가 없는 인간이 이런거구나

  • 31. ...
    '19.3.24 6:25 PM (121.167.xxx.153)

    시가 갑질8
    남편의 변질2

  • 32. 천년세월
    '19.9.14 10:46 AM (221.166.xxx.8) - 삭제된댓글

    서로 존중해가며 살아야 하는것이 결혼의 첩경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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