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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밥 간이 너무 짠데~

ㅡ.ㅡ 조회수 : 2,935
작성일 : 2019-03-21 12:42:33
직원 20명 남짓 구내식당
한끼 3천원 내고 먹는데
반찬 두가지에 김치 국이 다라 너무 조촐하지만
그래도 그것외에 방법이 없어 그냥 먹어요

근데 주방이모 간이 너무 짜요

다들 짜다고 하는데 시정이 안되는것 같아요

계란찜도 넘 짜서 제것에 소금이 몰려있는줄 알았는데 다 짰데요

카레같은것도 넘 짜고..

먹고나면 입안이 짭짤해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담달부터 그냥 도시락 싸서 다닐까요?
IP : 223.62.xxx.2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명
    '19.3.21 12:44 PM (223.39.xxx.30)

    20명만 먹는 식당이면
    이모 혼자서 하실 거 같은 데
    이야기를 해야죠
    간이 세다고
    그런 건 말하면 되요

  • 2.
    '19.3.21 12:44 PM (125.132.xxx.156)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면 총무과나 관리팀에 건의해서 고치게 해야죠
    동료들 의견을 모아서 계통밟아 처리하세요 직접 얘기하지 마시구요

  • 3.
    '19.3.21 12:45 PM (125.132.xxx.156)

    직원20명이라도 그런 관리업무 담당하는 사람이 있을테니 정식으로 의견전달

  • 4. ㅡ.ㅡ
    '19.3.21 12:47 PM (223.62.xxx.213)

    근데 제가 들어온지 한달밖에 안되었어요

    저보다 나이많은 사람들이나 10년이상 다닌 사람들도 죄다 짜다며 국에 물 부어먹고 그래요

    얘기가 나왔을텐데 왜 그러는걸까요? 제가 직접 나설순 없으니 나중에 슬쩍 물어봐야할텐데
    다른 사람들 중 안 짠 사람도 있을까요?

    근데 제가 싱겁게 먹는 스탈은 아니라 제입에도 짜면 다른 사람들도 다 짤텐데 말이죠...

  • 5. 그 주방아짐이
    '19.3.21 12:50 PM (183.98.xxx.142)

    월급이 싼가보네요

  • 6. 20명
    '19.3.21 12:50 PM (223.39.xxx.30)

    주방이모가 회사 관계자 되는 가 봐요
    분위기가 그렇다면 전 도시락 싸 다녀요
    공짜도 아니고 그 돈 주면서 절대 못 먹어요

  • 7. 한끼 3000원
    '19.3.21 12:52 PM (211.46.xxx.169)

    이면 짜장면 한그룻값도 안되는데 조금씩 먹으라고 일부러 짜게한걸까? 라는 생각이..^^;;
    다들 그렇게 생각해도 개선되지 않는거라면 맘편하게 도시락 싸서 다니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8. 혹시
    '19.3.21 1:22 PM (58.146.xxx.250)

    회사에서 보조해 주는 것 없이 직원들에 받는 삼천원으로 식당이 운용되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20명이면 점심때 들어오는 돈이 육만원이라는 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육만원으로 이십인분을 차리고 이게 다가 아니라 여기서 마진을 남겨야
    하니 절대적으로 싼 재료도 푸짐하게 못 줄 것 같아요.
    저 윗 분 말씀이 농담이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ㅠ

  • 9. ㅡ.ㅡ
    '19.3.21 1:31 PM (223.62.xxx.213)

    공공기간이라 주방이모는 무기계약직..
    인건비 나라에서 나오고
    3000은 재료비만 들어간데요...근데 재료비로 또 더 보조 들어가겠죠

  • 10. ㅡ.ㅡ
    '19.3.21 1:36 PM (223.62.xxx.213)

    기간->기관

  • 11. 혹시
    '19.3.21 1:38 P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음식 간이 단순히 짠 거네요.
    적극적으로 말씀하셔서 시정을 하셔야 겠네요~

  • 12. 혹시
    '19.3.21 1:48 PM (58.146.xxx.250)

    그렇다면 음식 간이 단순히 짠 거네요.
    적극적으로 말씀하셔서 시정을 하셔야겠어요~

  • 13.
    '19.3.21 2:31 PM (125.132.xxx.156)

    그럼 적극적으로 진행하세요
    원글이 하지 말고 정식으로 의사가 전달되게끔요

  • 14. 그럼
    '19.3.21 3:44 PM (220.116.xxx.35)

    년차 되신분이 다들 음식이 짜다고 하니 간을 줄여 달라고 얘기하는 방향으로.
    그런데 주방장 입맛이 짜서 시정되기 어려울 듯.
    일단 건의 후 개선되지 않으면
    저라면 카레 국등 국물 있는 요리는 건더기만 먹고
    싱거운 반찬 한 가지나 두 가지 챙겨 가서 먹겠어요.
    아예 도시락챙겨 가는 건 번거로와 못 할것 같아요.
    구내 식당이면 밥이라도 따뜻하게 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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