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유튭으로 편하게 화면만 보다가 책을 통 안읽게 되어 밀리의 서재인가 신청해서 이제 종이책은 안사볼까 했는데,.. 오늘은 간만에 한권 지르게 되네요.
버선발 이야기..
백기완 선생님께서 하고싶으셨던 얘기가 무엇이었을까 궁금합니다.
넷플릭스, 유튭으로 편하게 화면만 보다가 책을 통 안읽게 되어 밀리의 서재인가 신청해서 이제 종이책은 안사볼까 했는데,.. 오늘은 간만에 한권 지르게 되네요.
버선발 이야기..
백기완 선생님께서 하고싶으셨던 얘기가 무엇이었을까 궁금합니다.
윤지오님책
박창진님책
추천합니다
나오신 백기완 선생님보고 책구입 욕구가 생기네요
제목도 한국적이라 좋아요
뻐꾹 뻐꾹 뻐꾹
125.176.xxx.243 는 뭐하는 분이세요??? 궁금하네요
사람이 있었네.... 추천합니디ㅡ
안그래도 뉴스검색하다가 자한당 애들이 민주당이 김경수 재판비 마련하려고 김경수 도지사님 책팔고있다는 헤드라인 보고 짜증나서 주문한김에 한권 더할라구요
윤지오님책
박창진님책
추천합니다
이것은 괜찮죠
125.176.xxx.243님, 책추천이야 누구나 할 수 있는거고 사고말고는 스스로 결정하면 되는건데 댁은 다짜고짜 뻐꾹뻐꾹 하시니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진지한 호기심은 아니구요.. 그냥 정말 할일 없으신가보다, 뇌가 없나보다 싶긴 합니다
오렌지들은 압니다
오렌지들은 안다는 그 글을 왜 제 글에 댓글로 다시냐구요... 그래서 윤지오님 책이나 박창진님 책은 사지 말라구요? 백기완, 김경수님 책은 사지 말라구요? 그게 하고 싶은 얘기입니까?
맥락이라도 좀 있으시라구요.. 이 자한당 같은 사람아
댓글에 댓글을 다는 기능이 없어서요
댓글에 단 댓글입니다
미친... 에고.. 밥은 먹고 사시나요?? 간만에 책사고 기분좋아졌는데 기분 더럽네요.. 언제까지 뻐꾹거리며 비아냥대며 사실라나요?? 그러고 보니 첫댓글도 댁의 것이네요. 댁의 뻐꾹거림에 정말 치가 떨리네요. 저도 뉴스공장 듣고 백기완님 책 살 생각을 했는데 저한테 하신 말씀이나 같으네요. 윤지오님도 다스뵈이다에 나와서 얼굴드러내고 증언할 수 있도록 용기준게 김어준이라고 했고.. 그런데 왜 그책은 또 사라고 추천하셨나요? 당췌..
혹시 뉴스공장이나 다스뵈이다에서도 털보가 김경수 도지사 책 언급한 적 있나요?
와 이쯤되면 병이네... 김경수 도지사 판결의 문제점을 지겹도록 판게 뉴스공장 다스뵈이다입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그렇다면
병주고
약주고인가?
원글님 지못미
82대표적 또라이 아이피들이 들러붙었네요.
125.176.243
110.11.8
원글님 저러는꼴이 보기 싫으시면 관리자에게 신고하세요.
그럼 댓글 삭제해줍니다. 삭제 여러번 당하면 강퇴순이고요.
신고 열심히해서 저런 분란쟁이들 강퇴시키면 좋겠어요.
원글님 글 댓글로 다 망쳐놓으니 신고하셔도 됩니다.
네... 그런가 봅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117님 감사합니다. 글을 별로 안올리다 오늘 모처럼 한가해서 글 올렸는데 저러분이 붙어서.. 처음이라 제가 좀 오버했습니다. 그러려니 해야죠.. 위로말씀 힘이 되네요... 이재명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우리 스피커들에게 저렇게 대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누구 좋게 하자고 저러는 건지...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오늘이 생각나는 날이 올겁니다
저를 포함해서 모든 것을 안다고 자만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이세상에는 밀가루 처바르고
양인척하는 것들 많습니다
님은 정곶감이 처음부터 곶감인지 알고있었나요?
몇년후 이혼하신 분들
처음부터 다 알았다면
거의 결혼안하셨겠죠
바로 옆에서 오랫동안 보아도 모를 수 있는 일이
사람 아는 일인데
어찌 그렇게 다 안다고 생각하시나요?
125.176.xxx.243 님, 진지하신 것 같아 마지막으로 대꾸해드립니다.
다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현상을 보고 있을 뿐입니다. 나중에 어마어마한 배신감이 들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님 역시 다 알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엄청난 확신을 갖고 엄한 사람들에게 뻐꾸뻐꾹 거리시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자한당, 조중동, 사법적폐, 즉 이미 드러난 적폐세력과 싸우기도 벅찬 시점이 아닌가요? 님처럼, 적어도 아직까지는 가장 큰 영향력을 갖고 그나마 유의미한 변화의 움직임을 끌고가는 사람들을 흠집내는 것이 적폐청산에 정말 아무런 도움이 안될 뿐더러, 힘만 빼는 일이라는 것을 왜 모르시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말 안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수십배 수천배
더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성을 외부에서 부수려면 많은 군대가 필요하지만
내부에서는 한 사람이면 성문을 열어 줄 수 있습니다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저 혼자라면
제가 이상한사람일 가능성이 높지만
여기에 자주오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그렇다면 님도 무조건 믿는 것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말씀하신 내부의 적이 이런 사람인가요?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909657
쉽게 보이지않습니다
Mbc사장
한겨레 사장이 우리편 일까요?
민주당에서 저번에 의원내각제하자고 한자들
거의 다 우리의 적일 가능성이 높죠
민주당 국회의원중 공수처 찬성한 분
반도 안됩니다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원글님, 배심감이라고 하셨는데
잘못되면 배심감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125.176.243 뻐꾸기 댓글 지웠네요? ㅋㅋㅋ
신고먹을까 무서웠어요? ㅎㅎ
생각이 짧은게 행동에 보이지요.
당신이 수준이 낮건말건 내 알바 아니지만
최소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기를.
아까 댓글 쓰다 만것 같아서 다시왔더니 그사이에 댓글 지우고 뭐하는짓인지.
원글님 아까 백기완선생님 방송 들었어요.
아직도 카리스마 넘치고 짱짱하시더군요.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면서 더 좋아지는 우리나라 보시길 꼭 바래요.
117.111.230 ~~
아까 82 대표적 또라이 아이피들이 들러 붙었네요 댓글 지웠네요 ? ㅋㅋㅋ
신고 먹을까 무서웠어요? ㅎㅎ
생각이 짧은게 행도메 보이지요
당신이 수준이 낮건말건 내가안바 아니지만
최소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기를
아까 댓글쓰다 만것같아서 다시 왔더니 그 사이세 댓글 지우고 뭐하는짓인지.
117.111.230 ~~
아까 82 대표적 또라이 아이피들이 들러 붙었네요 댓글 지웠네요 ? ㅋㅋㅋ
신고 먹을까 무서웠어요? ㅎㅎ
생각이 짧은게 행동에 보이지요
당신이 수준이 낮건말건 내가 알바 아니지만
최소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기를.
아까 댓글 쓰다 만것 같아서 다시 왔더니 그 사이에 댓글 지우고 뭐하는짓인지.
제가 안지웠으니
관리자가 지웠겠죠
님 생각 수준이 바로 그거에요
아무 근거도 없이
제가 지웠다고
그런 사고력으로 중요한 일은 못할 것같네요
'19.3.20 4:55 PM (117.111.xxx.230)
원글님 지못미
82대표적 또라이 아이피들이 들러붙었네요.
125.176.243
110.11.8
원글님 저러는꼴이 보기 싫으시면 관리자에게 신고하세요.
그럼 댓글 삭제해줍니다. 삭제 여러번 당하면 강퇴순이고요.
신고 열심히해서 저런 분란쟁이들 강퇴시키면 좋겠어요.
원글님 글 댓글로 다 망쳐놓으니 신고하셔도 됩니다.
117은 이재명 비토하는 회원들 82쿡에서 쫒아 낼려고 신고 열심히 하는군요.
눈물겹습니다. 이재명 사랑이요. . .
어머 그럼 삭제당한건가요?
앞으로 그 댓글 보면 열심히 신고해야겠네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이재명 극혐입니다. 110.11.8
211.36.xxx.231님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뭔지 아세요?
피아구분입니다
쓰레기일보들이 항상 거짓말만 하는지 아세요?
거짓말을 중간중간에 섞어 만듭니다
첫글 아이피는 15: 07 183.96×××
첫 댓글 15: 29 183.96×××
두번째 댓글 15: 55 125.129.×××
세번째 댓글 16: 09 125.129.×××
네번째 댓글 16 : 13 183.96.×××
다섯번째 댓글 16: 34 223.38 ×××
여섯번째 댓글 16: 45 223.38.×××
일곱번째 댓글 16: 56 183.96.×××
오늘 뉴스공장에서 백기완 선생님 인터뷰를 듣는데
갑자기 울컥 하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슬픈 현대사의 산 증인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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