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이 적으면 언젠가 그 값을 치른다"
1. 사바하
'19.3.20 2:29 PM (1.245.xxx.156)절대 맞는 말씀
2. ...
'19.3.20 2:30 PM (121.179.xxx.151)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3. 00
'19.3.20 2:33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젊은시절을 길게살고 노년을 줄인다고 생각하면 되지~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중에 ㅋㅌ4. 저는
'19.3.20 2:40 PM (175.223.xxx.22)신생아 만큼 자는데....
잠 많은 제가 너무 싫어요.
전 퇴근 6시에 해서
7시에 집에 도착해서 씻지도 않고
그대로 잘때가 많아요.
그래서 그 다음날 7시에 일어나서 씻고
8시까지 출근해요.
일주일에 5일은 12시간씩 자요.
이런 내가 너무 싫어요.
잠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5. ...
'19.3.20 2:46 PM (175.118.xxx.16)윗님 잠 많이 자도 건강에 해롭대요
7~8시간이 적당6. ..
'19.3.20 2:49 PM (220.116.xxx.35)수면시간과 질병과도 관계가 있다니...ㅠㅠ
시간을 좀 늘려 봐야 겠어요.7. 좋은하루
'19.3.20 2:49 P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175님이 너무 부러운 사람 여기 있어요
평생 4~5시간 자요
10시에 자면 2~3에 깨고
12시에 자면 그래도 5시넘겨 깨요 ㅠㅠ
낮잠도 안자요
깊은수면 시간도 많으면 50분 적을땐 20분
어떤땐 1분도 없을때도 있어요8. ㅇㅇ
'19.3.20 3:01 PM (116.42.xxx.32)좋은하루님
저도 그럴 때 있었는데
몸이 안 좋을 때였어요9. 좋은하루
'19.3.20 3:13 P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116님 저도 그런거 같은데
현실은 7~8년 전에 감기 한번 걸린것 같아요
내가 나는 이렇게 살다가 한순간에 갈것 같다고 ㅎㅎㅎ10. ...
'19.3.20 3:16 P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저도 전에 비슷한 내용의 다큐를 본 적이 있어서
잠이 보약이고 치료제다 하는 생각으로 충분히 자요
남편도 회사 힘들다면 주말에 푹 재우고요
참 쉬운 방법이죠11. ㅌㅌ
'19.3.20 3:20 PM (42.82.xxx.142)그러고보면
수험생활할때 책에서 보면 4당5락 이런말 있잖아요
4시간밖에 안자고 공부하는게 지금은 틀린말이네요12. 불면증
'19.3.20 3:33 PM (223.62.xxx.109)환자한텐 너무 가혹한 제목이에요.
대가를 치른다는 말은 누린 게 있을 때만 쓸 수
있는 표현이잖아요.
우리 잠 못자는 사람은 누린 것도 없이
치르기만 하잖아요.13. ㅇ
'19.3.20 3:39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저도 3~5시간밖에 못자요
저도 윗님처럼 10시에 자면 두세시
12시에 자면 4시 지나 깨서 못자요
낮잠도 안자고. 10시에 잠들어 6,7시까지
자 보는게 소원이예요. 숙면하기...14. ..
'19.3.20 4:5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맹박이 적게 잔다며요.. 팽팽하게 너무 오래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