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0년대 프로포즈 라는 드라마 보셨었나요?

세상에 조회수 : 2,531
작성일 : 2019-03-20 10:05:36
요새 하도 90년대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요새 유행하는 90년대패션과는 거리가 좀 멀긴한데

어떤분이 드라마 프로포즈 김희선 사진 올려놓은걸 봤어요

https://m.blog.naver.com/nobokim/221122896457

세상에세상에 예전에 김희선이 이렇게 예뻤었나

원래도 예쁜건 알았지만 전성기때 사진보니 너무예쁘고 몸매도 탱탱(죄송;;) 하고 정말 눈이 뿅가게 만들더군요

사진 보다보니 그 드라마에서 김희선이 엄청 파격적인 옷도 많이입고 눈이 즐거워져서 프로포즈란 드라마를 한번 보고싶어졌는데

드라마 보셨던 분들 이 드라마 그시절에 엄청 화제였던 드라마였나요?? 재미있었는지 궁금하네용
IP : 222.109.xxx.13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청율 높았어요
    '19.3.20 10:08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35프로 이상 되는 드라마였을거에요
    류시원도 잘 나갈떄...

  • 2.
    '19.3.20 10:09 AM (210.94.xxx.89) - 삭제된댓글

    김민종 이승연, 신현준 김희선.. 이었을거에요.
    생각해보니 목소리만 나온 김희선 차고 간 전 남친이
    이병헌이었네.

    근데 당시에는 김희선 극중 캐릭터가 약간
    그 전 고소영 캐릭터 차용한 느낌이었다는.

    당시에 kbs미니시리즈들이 다들 그런 느낌이긴 했던 듯

  • 3. ㅎㅎ
    '19.3.20 10:10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뭐 나름인기있었죠.
    원빈이 개끌고 나오던 눈한쪽가린 헤어스타일의 옆집 총각이었던 기억인데...

    근데 드라마 내용이 좀 유치해요.
    김희선이 직업좋은 미혼모(엄마가 의사였던듯) 딸인데, 집안좋은 이창훈과 만나다 나중에 소꿉친구인 류시원과 (류시원네 부모-아버지가 의사-가 김희선 엄마랑 친구) 되는 결말.

  • 4. ㅇㅇ
    '19.3.20 10:11 AM (110.12.xxx.167)

    김희선이 너무 예쁘게 나오던 드라마
    영상미도 좋고 세련된 배우 보는 재미로 봤던 기억이있네요

  • 5. ..
    '19.3.20 10:11 AM (175.119.xxx.68)

    90년대는 김희선이 거의 주연

  • 6.
    '19.3.20 10:12 AM (210.94.xxx.89)

    댓글달고보니, 웨딩드레스.. 하고 착각했 크ㅋ
    프로포즈는 김희선 류시원이었죠.

    원빈이 그걸로 데뷔했던 가 했을텐데..

  • 7. ^^
    '19.3.20 10:13 AM (59.7.xxx.61)

    저도 며칠전에 대충 몰아보기 했었어요
    같은이유로
    옷이 파격 진짜 멋지더군요.
    근데 내용이 너무 엉성해서 비주얼로만 좋은 드라마 ㅋ

  • 8. ㅇㅇ
    '19.3.20 10:14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김민종 이승연 나오지 않는데...
    이창훈 류시원나오고
    원빈이 큰개 끌고 나와서 주목받던 드라마인데

  • 9. 플랫화이트
    '19.3.20 10:14 AM (121.128.xxx.13) - 삭제된댓글

    윤석호감독 시리즈로 많이 나왔던것 같은데..
    명세빈,류시원 주연 기억이 안나네요.
    프로포즈 김희선 너무 이뻤죠.
    이 드라마에서 원빈 처음 봤는데요.
    강아지하고 함께 나왔었는데..

  • 10. 음...
    '19.3.20 10:15 AM (1.252.xxx.78)

    저희 지역만 그런건지 헬로티비 케이블로 프로포즈 요즘 보여주던데요.
    갑자기 웬 옛날 드라마지?하고 바로 채널 돌렸는데 링크하신 분 글 보니 옛날 생각나서 재밌네요. ㅎㅎ.
    근데 링크된 글 너무 웃겨요. 재밌게 잘 쓰시는 듯. ㅋㅋㅋ.

  • 11. 세상에
    '19.3.20 10:16 AM (222.109.xxx.132)

    당시에 시청률 꽤 높았네요??
    눈요기삼아 보고싶어요
    저같은 이유로 보신분도 계시는군요 ㅎㅎ
    얼른 찾아보러가야겠어요~

  • 12.
    '19.3.20 10:16 AM (210.100.xxx.78)

    G마크 버클있는 허리띠
    청바지
    저때 Gv2 모델이었던 김희선
    티셔츠 에 G크게 써있고

    알바해서
    명동점 GV2매장가서
    김희선이입었던 티랑.청바지샀던기억나요
    멜빵바지도 사서질질 끌고다녔는데
    벌써 20년전이네요 ㅜㅜ

  • 13.
    '19.3.20 10:17 AM (210.100.xxx.78)

    프로포즈에서 캐주얼옷은 gv2브랜드였어요

  • 14. ..
    '19.3.20 10:17 AM (175.119.xxx.68)

    그러고 보니 요즘 드라마에서는 저렇게 파인옷 입은 거 못 본거 같아요 좀 의외죠

  • 15. ...
    '19.3.20 10:33 AM (175.212.xxx.186)

    김희선 패션보는 재미가쏠쏠했죠

  • 16. .........
    '19.3.20 10:36 AM (112.221.xxx.67)

    재밌네요 쑥갓귀신

    지금 26살이면 120받고 취직하려나요?

  • 17. .........
    '19.3.20 10:37 AM (112.221.xxx.67)

    gv2 ㅋㅋㅋㅋㅋ 저도 멜빵바지 특히 멜빵치마에 가디간 어깨에 걸치고 학교 음청 갔었는데 .. 머리띠하고
    아..그립네요

  • 18. wisdomH
    '19.3.20 10:38 AM (211.114.xxx.78)

    저 드라마 음악이 참 좋았어요.
    아직 입으로 흥얼댈 수 있어요

  • 19. 샤랄랄라
    '19.3.20 10:44 AM (1.225.xxx.199)

    눈 가리는 헤어스타일의 원빈이 큰 개하고 샤방하게 나타나던 씬, 아직도 기억나네요.
    김희선 코디가 세련돼서 더 당당해보이고 매력적이었던....

  • 20. ..
    '19.3.20 10:46 AM (172.58.xxx.195) - 삭제된댓글

    X세대 패션이 더 과감했었던 것 같아요. 김희선 너무너무 예쁘네요. 요즘 강남미녀처럼 이마거 볼록하지도 않고 코도 뾰족하지 않아도 너무 예뻐요.

  • 21. ......
    '19.3.20 10:48 AM (222.106.xxx.20)

    저시절이 20대들이 배꼽티입던 시절이죠
    압구정 오렌지족 기억나시죠?
    왠만한 파격은 파격이 아니던 시절이예요
    문화적으로도 다양했고요.
    오히려 지금이 문화적으로 후퇴.

  • 22. 나니노니
    '19.3.20 10:57 AM (211.114.xxx.106)

    진짜 진짜 좋아했던 드라마. 김희선이 너무 상큼하고 저는 이후 일산 탐방도 자주하게되었지요.
    그시절 저는 단발머리 중딩였는데 ....
    정말 제 20대도 그렇게 흘러갈지 알았어요 ㅠㅠㅠㅠㅠ

  • 23. ...
    '19.3.20 11:03 AM (221.151.xxx.109)

    저희동네도 요즘 케이블에서 해줘요
    김희선에 의한 김희선을 위한 드라마였죠 ㅎㅎ
    김희선 패션이 한몫다함

  • 24. shin77
    '19.3.20 11:09 AM (207.216.xxx.120)

    https://youtu.be/4whUL8V8le4
    주제곡도 넘 좋았다는....

  • 25. ㅎㅎ
    '19.3.20 11:13 AM (58.236.xxx.104)

    작품성과 상관없이 무조건
    김희선의 미모로만 시청률 1위 찍던 시절 아닌가요?
    저는 가끔 김희선 나오는 드라마 다시보기 해요.
    토마토, 세상끝까지 , 프로포즈...
    김희선 얼굴 때문인지 볼 때마다 재밌어요ㅋㅋ

  • 26. 건강
    '19.3.20 1:03 PM (110.13.xxx.240)

    이때 원빈이 대사 별로 없이
    큰 개 한마리 한번씩 끌고 나왔죠

  • 27. ㅎㅎㅎ
    '19.3.20 3:30 PM (110.12.xxx.140)

    전성기때 미모와 패션으로 김희선 따라올자 없죠

  • 28. ..
    '19.3.20 6:17 PM (220.117.xxx.210)

    김희선은 미모와 통통 튀는 게 매력이었어요. 거침이 없다고 해야 하나요? 그럼에도 밉지는 않은..
    웨딩드레스라고 그 드라마에서는 폭탄맞은 빠글머리로 나왔는데 파격적이었는데 예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21 점심 얻어 먹고 맥도날드 가서 자기 커피만 앱으로 주문하는 아는.. 1 ㅇㅇ 06:18:22 311
1788020 계피맛 나는 간식 기억나세여 1 04:22:18 657
1788019 왜 아직 안 자는거예요? 8 ㅇㅇ 03:36:41 1,268
1788018 30년된 제 중학교때 일기장을 봤어요 4 유년기 03:29:55 1,189
1788017 자백의 대가 궁금한거 (스포유) 2 뭐지 03:12:48 734
1788016 에너지바 찾아요 ㅠ 3 쓰리엠 03:02:23 537
1788015 잠도안오고 6 토끼 02:29:12 743
1788014 틀니한 쪼글쪼글 할머니정도는 80후반 90되야 나오는것 같아요 2 02:26:19 1,372
1788013 의사라는 직업도 없어질수 있겠네요 3 일론머스크 02:00:18 1,678
1788012 근데 태어난거 자체는 너무 좋지 않나요? 7 ㅇㅇ 01:57:35 1,312
1788011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3 ..... 01:24:51 1,260
1788010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10 맨드라미 01:24:36 1,570
1788009 기도부탁드립니다. 17 오월향기 00:51:48 2,345
1788008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1 오리건 00:29:41 679
1788007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5 ㅇㅇ 00:15:24 2,303
1788006 애경 치약 2080 리콜 8 가습기살균제.. 00:14:32 2,599
1788005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00:10:56 1,753
1788004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5 단비 00:09:28 2,441
1788003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4 ........ 00:05:21 5,361
1788002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7 추천이요.... 2026/01/09 1,395
1788001 내연녀 남편을 찌르고 내연녀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대요 4 ... 2026/01/09 4,484
1788000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1,955
1787999 환율이 심상치 않아요 25 ..... 2026/01/09 6,914
1787998 박나래 매니저 말도 못믿겠네요 14 ... 2026/01/09 4,296
1787997 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5 2026/01/09 3,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