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평균 주2회 회식하는 남편... 이해해줘야할까요

Dd 조회수 : 4,532
작성일 : 2019-03-19 23:35:51
한달에 회식 한두번 할까말까하는 회사 다녔던 저로서는
매주 2회꼴로 회식하는 남편회사가 이해가 안됩니다.
근데 회식하는 이유와 목적을 들어보면
또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에요

한달에 한번 미팅 후 회식
한달에 한번 회사 조합원 회식
한달에 1ㅡ2번 부서회식
한달에 1ㅡ2번 팀 회식
그리고 오늘같은 경우, 주재원가는 동료 송별회식
다음주 워크샵

이런것들이 모여 주 1ㅡ2회 회식횟수를 만듭니다.
집에 어린아이들이 있어 힘든거 아는관계로 많이 늦진 않지만
죽도록 힘들 딱 그 시간엔 저 혼자네요ㅠ
너무 힘들어요
화가나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것같기도 하고ㅠㅠ
이해해줘야할까요
IP : 211.117.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19 11:45 PM (211.36.xxx.168)

    죽도록 힘들면 이혼하세요
    왜 같이 사나요?

  • 2. 말해보세여
    '19.3.19 11:52 PM (182.215.xxx.201)

    애들 때문에 힘든 것도 지나가는 일이라서
    이것 때문에 이혼은 웃기고
    남편에게 2주에 3번...이런 식으로 말해보세요.

  • 3. 언니
    '19.3.19 11:54 PM (222.233.xxx.2)

    언니 저 직장인인데요.
    요즘에 그정도로 회식하는 회사없어요.
    그냥 친하거나 맘이잘맞아서 밥먹는거겠죠.
    애들때문이라고하고 줄이도록 유도하세요.
    저 횟수 회식이면 빠져도 상관없는게 반일겁니다.

    참고로 저희회사는 분기1회 회식하구요.
    다른화사들도 비슷하더라구요.
    직책상 빠지기힘든지은 번외지만.

  • 4. ........
    '19.3.20 12:21 AM (180.71.xxx.169)

    참 골때리는 댓글 있네요.
    나 너무 힘들어 죽고싶어. 이런 사람한테 가서 힘들면 빨리 죽어야지 왜 살아있니 이럴 사람.

  • 5. 남편이
    '19.3.20 12:23 AM (223.39.xxx.84)

    얼마나 잘하면 기다릴까요. 다른집은 애에 남편까지 챙겨야해서 늦게 오는걸 더 좋아하던데

  • 6. ㅇㅇ
    '19.3.20 12:28 AM (125.180.xxx.21)

    없는 회식도 만들어서 집에 늦게 들어올 궁리를 하는 남자들이 많아요. 회사일도 힘든데, 야근도 아니고, 회식이 그리 잦은 회사가 몇이나 될까요?

  • 7.
    '19.3.20 1:58 AM (139.193.xxx.173)

    밀대로 요즘 회식 그리 자주하는 회사 요즘 없죠
    블랙박스 함 조사해 봐야함

  • 8. ???
    '19.3.20 6:50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랑 회식 횟수, 내용이 비슷하네요.
    회사마다 다른거지
    저런 회사가 왜 없어요?
    툭하면 바람핀다 의심하고.
    82 진짜 이상해요.
    아직 아이가 어린가 봐요.
    남편한테 솔직하게 얘기해 보세요.

  • 9. 우리집
    '19.3.20 7:17 A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

    그보다 더한 회사 있어요 ㅠ
    주4회 회식인데 상사탓도 있고 그냥 술이 좋아 법카 좋아 마시는 거 같아요.
    결혼초에 진짜 서류까지 들이밀 정도로 힘들었어요. 퇴근하면서 혼자일 생각에 전철에서부터 울고 ㅠ
    이제 그러려니하구 살지만 애에게 매일 취한 아빠를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고민이에요.

  • 10. ...
    '19.3.20 9:04 AM (175.117.xxx.148)

    칼퇴근해도 되지요.
    하지만 승진은 못해요.

  • 11. 멍멍이
    '19.3.20 12:31 PM (175.223.xxx.31)

    남편이 빠지는 회식도 있나요? 저 정도면 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974 묵은지로 김치볶음밥 하면 맛이 별로겠죠? ... 16:18:42 12
1802973 이슬람 정권 아니었다면 한국처럼 발전했을 텐데-이란의 한탄 1 장하다한국학.. 16:13:39 176
1802972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거 같아요 ... 16:13:21 80
1802971 입시는 정말 알수 없는거네요 6 ㆍㆍ 16:10:58 439
1802970 8·9급 젊은 공무원들이 자꾸 떠나자 지자체 장이 한 일 다모앙 펌 16:10:21 326
1802969 물가가 너무 올라서 3 무섭 16:08:14 271
1802968 일자로 깎을 수 있는 발톱깎이 2 일자로 16:07:51 108
1802967 이재명 대통령 X, 검찰개혁에 대한 일각의 우려는 기우입니다. .. 8 00 16:06:48 259
1802966 전 회사 동료 안부 연락해본적 있는분들 있으세요.?? 3 /// 16:03:40 227
1802965 나이들어 사람들과 친하게 못지내는 이유를 알겠어요 10 .. 15:58:04 886
1802964 맞춤법 심하게 틀리는 남자 어떤가요? 23 어이구야 15:57:03 351
1802963 알고리듬을 왜 알고리즘이라고 그러죠? 11 ㅇㅇ 15:51:31 628
1802962 위내시경 해도 문제가 없는데 계속 속이 메스껍다면 5 ㅇㅇ 15:42:54 403
1802961 미국에 여행오면 무서운가요? 11 숙소 15:42:33 817
1802960 iptv 스카이라이프 이용하는 분 계세요? ㅇㅇ 15:40:00 63
1802959 82님들 어느정도 되야 요양원 스스로 가실건가요? 29 .... 15:33:49 1,100
1802958 서민지역 아파트 폭등에 민심 나락가네요 28 15:27:55 2,016
1802957 더블업치즈 대신할거 있을까요~~? 2 15:25:41 420
1802956 가슴이 벌어지는 모양새면 남편복 없다는 데 맞나요 25 .. 15:23:46 1,527
1802955 아들맘인데...여자가 남자 존중안한다 이말은 이유가 있습니다. 9 ........ 15:20:15 713
1802954 지수 하도 연기력 논란글이 있길래 11 ........ 15:19:34 1,031
1802953 식곤증과 혈당스파이크 어떻게 달라요? 4 질문 15:18:39 952
1802952 약국면접보고 왔는데. 6 ㅇㅇ 15:17:53 1,494
1802951 대학병원 신경치료후 본뜬 치아 다시 제작유무 1 ..... 15:15:29 139
1802950 날씨가 오락가락 3 ㅎㅎ 15:13:01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