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내상 진짜 불우했네요

.. 조회수 : 14,623
작성일 : 2019-03-19 23:01:22
딸이된 혜자가 아들에게 못다한 사랑 돌려주려 했나봐요
한지민씨 연기가 너무 차가울때가 있어요
전무송 할아버지 정말 서럽게 우시데요 ㅠㅠ
왜 준하만 보면 막 경기했는지 100%이해돼요
근데 왜 혜자가 먼저 가는지. 남은 가족 어쩌라고
IP : 210.183.xxx.2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우
    '19.3.19 11:02 PM (175.223.xxx.26)

    반성하는거 너무 비현실적이예요

  • 2. ..
    '19.3.19 11:02 PM (175.112.xxx.58)

    불우했네요 진짜ㅠ
    맘아파요

  • 3. ..
    '19.3.19 11:08 PM (223.38.xxx.146)

    안내상 같은 극적 변화 없어도
    제 경험이지만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철났어요 ㅠㅠ

  • 4. 불후의명곡
    '19.3.19 11:13 PM (110.70.xxx.226) - 삭제된댓글

    불우했죠..
    안스러워요.
    혜자가 조금만 모질었다면.. 싶어요.

  • 5. 감사~
    '19.3.19 11:18 PM (210.183.xxx.220)

    제목 수정했어요

  • 6. 근데
    '19.3.19 11:39 PM (39.118.xxx.224)

    안내상은 철저히 혼자였고 외롭고
    고독한 인생이에요
    .... 너무나 슬퍼요
    연기 캽이구요

  • 7. ..
    '19.3.20 12:20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좀 따뜻하게 대해줬더라면 저렇게 어둡진 않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워요..

  • 8. ㅠㅠ
    '19.3.20 12:43 AM (219.250.xxx.4)

    몰래 눈만 쓸어두면 뭐해요
    평생 불행하고 아내까지 불행하게 만들고
    나중에 눈물? 그게 사랑인가요
    그냥 엄마도 몰라서 그런거겠죠

  • 9. ..........
    '19.3.20 9:37 PM (211.247.xxx.150)

    그래도 아내 잘 만났잖아요.
    이해 해주는 아내와 엄마 모시고 시골로 귀향하는
    설정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 10. 맘아파요
    '19.3.20 9:55 PM (223.62.xxx.225)

    안내상부부도 연기 넘 잘하셨죠 혜자 너무 모질었어요 ㅜㅜ
    아주 어릴적에도 눈길 한 번 안주고 결국 남편만 그리워 한거죠 ㅜㅜ

  • 11. 그러니까
    '19.3.20 10:00 PM (74.75.xxx.126)

    사랑은 표현이라는 만고진리를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되네요.
    아무리 마음 속에 활활 타오르는 사랑이 있으면 뭐하냐고요 그걸 표현 안 하면 상대방은 처절하게 외롭고 힘들 뿐인데. 따뜻한 말 한 마디, 오늘도 실천하고 살아야겠다 싶네요.

  • 12. .......
    '19.3.20 10:03 PM (68.149.xxx.50)

    저도 같은 생각..ㅠㅠ 따뜻해서 힐링되는 결말은 아니였어요.

  • 13. 어떻게 보면
    '19.3.20 10:27 PM (203.234.xxx.28) - 삭제된댓글

    안내상을 주인공으로 볼 수도 있겠어요.
    혜자를 보는 안내상의 뜨악한 눈빛과 감정선을 따라가보면요.
    안내상 너무 불쌍했어요. 아마 기억이 닿는 최초의 순간부터 아버지는 없고 엄마는 불행했겠죠.

    혜자도 상처 입고 내면이 뒤틀려버린 희생자라 아들의 아픔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여력이 없었을 거예요.
    여자 혼자 어린 아이 데리고 생활을 해간다는 게 너무 힘들었을 거고.
    결론은 두 사람 모두 상처 입은,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것.

    드라마톤을 밝게 잡아서 아름다운 화해로 끝나긴 했지만
    아버지에 대한 기억도 없고 따뜻한 엄마에 대한 기억도 없는 아들의 내면은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 14. 미적미적
    '19.3.20 10:59 PM (203.90.xxx.77)

    따뜻한 부인과 새로운 추억 행복을 채우면서 살겠죠

  • 15. 가장 큰 상처
    '19.3.20 11:15 PM (125.177.xxx.147)

    “그토록 평생 엄마를 옥죄었던 내다리가, 내인생이...”
    아들의 대사에 가슴이 미어졌어요.
    아들 역시 자신의 존재가 냉기 그득한 엄마에게
    평생 죄인처럼.. 죄책감으로 살았을거라고 느껴졌어요.
    너무나 가엽고 서글픈 인생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58 오늘 그알에 박씨가 소름돋는 거 02:32:14 20
1826757 치매 엄마 lllll 02:22:34 91
1826756 조성은씨 말한대로 연성헌법으로 개헌해서 6 ... 01:54:59 280
1826755 오늘 김부장 스포당하고 싶은데 글이 없네요(스포) 2 스포 01:51:37 215
1826754 워터밤 티켓 싸게사려면 리셀마켓 이용하세요 김꼬냉 01:39:27 106
1826753 새벽에 검찰개혁의 명운을 가진 국회의원님들께 상소 4 좀들어 01:32:48 280
1826752 [정청래 헌정 영상] 더 이상 정청래 눈에 눈물 흘리지 않게 우.. 12 !!! 01:12:15 486
1826751 82자게 쪽지돼요? 5 여기 01:10:48 297
1826750 첫 해외여행지 골라주세요 11 ㅅㄷㅇㅈ 01:06:50 467
1826749 '보완수사권'은 윤석열이 만든겁니다. 5 보완수사권대.. 01:00:30 465
1826748 집 김치만두 맛이 없을수도 있군요 4 11 00:50:50 556
1826747 뉴@@: 문조털래유? 정세현:서로 안친해요 .정세현 전 장관님.. 5 그냥3333.. 00:42:59 544
1826746 호프 보고 왔는데 또 보려구요~주저리주저리 (스포) 9 ... 00:42:33 621
1826745 만보 걷기 충격 11 ..... 00:42:24 2,109
1826744 항공권 예매는 언제하는게 좋아요? 1 00:36:16 353
1826743 밥만 해 먹었다 하면 주방을 떠날수가 없어요 4 ... 00:33:43 935
1826742 장수하는게 슬픈현실같아요 23 .... 00:20:04 2,435
1826741 개와 늑대의 시간보니 짜증나네요. 4 ㅇㅇ 00:20:00 1,055
1826740 윤건영의원 페이스북-유시민작가.jpg 8 윤건영 00:16:00 941
1826739 오이김밥은...밥을 조금이라도 넣어야하나요? 5 오이 00:15:07 664
1826738 수지구청역 주변 맛집 잘 아시는 분 6 .. 00:10:51 308
1826737 기사에서 대통령의 뜻 관련 내용이 삭제중이군요 15 어머머 00:10:33 805
1826736 일본국민은 못사는 거 맞아요. 11 지나다 2026/07/18 2,138
1826735 김민석..10년당원 20년당원 30년당원 차별화 14 ... 2026/07/18 1,083
1826734 전국민 필수 시청 영화로 했으면 해요 11 ..... 2026/07/18 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