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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도와주세요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19-03-19 21:06:21
40중후반 이예요
아이 대학입학하고 부터 저도 일을 시작했어요
많이 고되고 힘들지만 나름 재미도 느끼며 일하던중 2개월째인데도 상사가 저만 보면 트집에 잔소리네요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더 상사가 자꾸 필요한사람이라며 잡고 있는데 같이 근무하는 여상사의 트집, 잔소리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뭘까요? 4명이 신입인데 유독 저에게만 그래서 힘드네요..
현재는 들으면서 아무말 않거나 웃어넘기거나 하는데 한계가와서 오늘은 이불을 쓰고 한숨 잤네요. 저라면 더 격려해주고 응원해줄텐데.. 힘이듭니다...
IP : 14.50.xxx.2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19 9:38 PM (27.1.xxx.74) - 삭제된댓글

    그럴수록 실수 줄이도록 노력하세요. 다른소리 못하도록, 6개월은 꾹참고 단련해보세요, 어디든 꽃길만은 안예요

  • 2. ᆞᆞᆞ
    '19.3.19 9:39 PM (27.1.xxx.74)

    그럴수록 실수 줄이도록 노력하세요. 다른소리 못하도록, 6개월은 꾹참고 단련해보세요, 어디든 나를 위한 꽃길만 있는건 아니예요

  • 3.
    '19.3.19 9:59 PM (14.50.xxx.241)

    물론 실수 줄여야 겠지요
    예를들면 이건이렇게하고 저건 저렇게해라 가 아닌
    직장에 놀러 왔냐는둥, 그렇게는 집에서도 한다는둥
    터무니없이 깎아내리고 감정적으로 대해서도

  • 4.
    '19.3.19 10:01 PM (14.50.xxx.241)

    대해서요.
    일하러 간건데 인격무시에 참 비참 하네요...

  • 5. . . .
    '19.3.19 10:04 PM (223.62.xxx.211)

    그건 그냥 그사람 성격이려니 하고 죽을동 살동 익숙해지려고 노력 하세요.내가 6개월안에 너만큼은 할거다라고 목표 세우고, 스트레스만 받고 그만두면 마음은 더 힘들거예요..화이팅!!!

  • 6.
    '19.3.19 10:08 PM (14.50.xxx.241)

    그렇지요?
    힘들었는데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 7. 한 번은
    '19.3.19 10:10 PM (18.30.xxx.111)

    꽥 해주세요.넘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봐요.

  • 8.
    '19.3.19 10:24 PM (14.50.xxx.241)

    꽥 하면 오히려 난리칠걸요
    그만 두게된다면 몇마디 할작정인데 참고만 있으려니 너무 힘들어서요

  • 9. 힘내요
    '19.3.19 10:41 PM (49.199.xxx.199)

    한 귀로 듣고 흘리세요
    심하다 싶으면 몰래 녹음해 보시구요

  • 10.
    '19.3.19 10:43 PM (14.50.xxx.241)

    윗님 ㅎㅎㅎ

  • 11. ㅋㅋ
    '19.3.20 3:55 AM (211.176.xxx.38)

    님이 이쁘시고 그 여상사의 시기 질투의 대상인 걸로 인정..
    속으론 그래 질투 해 봐라 ,, 하시고 겉으로는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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