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없어지지 않는 감정들

ㄷㄷ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19-03-18 20:46:43
속상했던 시기가 연상되는 비슷한 일의 경우나 한달에 한번 신경이

날카로운 때면 어김 없이 감정이 너무 힘들어져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은 아직도 달라지지 않고

나를 힘겹게 만들고 악연이라 쉽게 안보고

사는것도 어려워요

없어지지 않는 감정의 상처들은

뭘로 치유가 되는걸까요

머리가 아프고 누가좀 낫게 해주면 좋겠어요
IP : 223.38.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19.3.18 8:48 PM (121.165.xxx.46)

    내가 편하기 위해서 그 사람을 용서해야지요.
    세월이 가야하고 아주 바빠지면 가능해요.

  • 2. 5년 이상
    '19.3.18 8:52 PM (203.246.xxx.82)

    소통 강의를 듣고 나를 다잡아도..

    원인 유발자를 대면하면...다시 그 감정이 올라와요.

    어렵네요.

  • 3.
    '19.3.18 8:58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악한 사람을 만나서 지금도 그 기억을 떠올리면 복수하고 싶고 고통스러운데요
    그 악한사람한테 당한것도 하나의 경험이잖아요 어쨌든 씁쓸하고 겪지 않아도될 일이었긴해도요
    제가 금붕어가 아닌이상 그 인간같지 않은 것들한테 당하면서 노하우 같은건 한꺼풀 생겼다고 봐요
    만약 다시 또 그런일이 생긴다면 과거처럼 무기력하게 대응하진 않겠다는
    그거 하나가 수확이라면 수확이네요

  • 4. 음님
    '19.3.18 9:02 PM (203.246.xxx.82)

    댓글 잘 읽었습니다.

    그럼 그 악한 사람을 바로 앞에 만나게 되는 경우나,
    악한 사람은 아닌데 악한 사람으로 인해 불편하게 된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경우,

    머리로는 혹은 가슴으로는...뭐 어찌 생각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피하는건 어떤 경우일까요?

    내가 다치지 않겠다는 보호본능일까요?

  • 5. Cndns
    '19.3.18 10:10 PM (60.151.xxx.224)

    보지 않으면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잊혀지는데
    어쩌다 얼굴을 보면 깊숙히 자리하고 있던 감정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리고 나를 위해서 용서하라는 말 알겠는데
    그게 그리 쉽게 되나요
    그저 원글님의 마음에 평안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14 다이슨 물걸레 청소기 써보셨나요 ㅇㅇ 18:52:17 1
1802313 봉욱..어떻게 보세요?? ㄱㄴ 18:49:44 45
1802312 와~ 전현무 지금 얼굴이 리즈네요. .. 18:46:51 243
1802311 공동구매마켓- 이용하시나요 궁금 18:44:52 36
1802310 앞으로는 청와대 앞으로 가야하나 봅니다 22 .. 18:39:46 472
1802309 한동훈 "날 발탁한건 윤석열이 아닌 대한민국".. 7 그냥 18:34:36 364
1802308 매불쇼에서 광고하는 수험생 영양제 아시는분~ 1 매불쇼 18:34:35 68
1802307 수지 유튜브 어떠세요? 6 핫이슈지 18:32:48 535
1802306 핸드폰 백신 어떤거 쓰시나요? 18:29:25 54
1802305 2인 가구 뚝배기 어떤 거 쓰시나요? 3 .. 18:29:18 146
1802304 부모세대에 비해 혼인율이 많이 낮은 이유가 8 ........ 18:29:06 401
1802303 LH 30년 만의 대전환…분양 줄이고 임대 과반 2 임대 18:25:50 545
1802302 김어준이 무고로 고소하겠다고 했다는데 10 ㅇㅇ 18:25:33 579
1802301 일당백 유툽 들으시는분 궁금 18:21:49 106
1802300 허탈하네요 고3.. 15 18:19:41 1,111
1802299 서울 20평 구축아파트 관리비가 40만원이 넘네요.. 1 ㅇㅇ 18:14:22 641
1802298 겸공에 나가서 얻을 거 다 얻은 의원님들 41 세상참 18:13:34 858
1802297 40대에 파이어 족 하려는 남편 말려주세요. 19 18:09:55 1,234
1802296 강남 서초 송파 진짜 집값 많이 떨어죴나요?? 6 ㅇㅇ 18:06:01 703
1802295 어렸을때 형제 많은거 엄청 창피했거든요 4 ... 18:04:08 926
1802294 자신이 한심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8 한마디 18:03:28 509
1802293 자라면서 엄마가 독서하는 모습 본적 있나요? 12 18:02:40 1,003
1802292 당근 비대면 거래 시 7 빈이맘 17:54:38 321
1802291 고 이해찬 SNS에 '검찰개혁' 관련 글?고인 모욕이자 사자 명.. 6 ... 17:50:40 447
1802290 우울 및 불안증환자 강남 메타의원 진료보신적 있으신분 9 ㅇㄴ 17:47:15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