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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불안정하더라-김지미-

tree1 조회수 : 6,700
작성일 : 2019-03-18 10:33:18

이말도 ㅈ ㅗㅎ아합니다

남자에대해 들은 말중에서

이 말도 참 인상적이고 좋아하는 말이죠


역시 재클린도 김지미도

남자를 많이 겪어본 사람 들 말이

정확하고 좋은거라니까요


책이나 영화는

사실은 이상향

그런데서 사실을 말해줄수가 없죠

ㅎㅎㅎㅎ


나쓰메의 말처럼 겹겹이 쌓인 예술 아닙니까

ㅎㅎㅎ


그럼 현실에서 또 하는 말들은

그분들은

그렇게 많은 남자를 만날수가 없잖아요


재클린이나 김지미 정도면

아주 많은 남자를 만나봤곘죠


그래서 어떤 방송에서 스쳐지나가면서 제가 들었는데

순간 고정

김지미가 이렇게 말했다 합니다

보통 김지미가 남자에 대해 하는 말에 다 관심있으면서

어느 정도 다 수긍할 준비가 되어있는

그녀의 인생역정으로 분명히 들을만한 말 하거라는 거 아니겠어요


" 남자들도 다 나처럼

부족하고 미성숙하고

그리고 불안정하더라'

들었을때 놀랬어요

아 저런 예리하면서 세련된 말이 있나

ㅎㅎㅎㅎ


전부다 너무나 공감했어요


저만큼 사실적이면서 심도 깊은 말을 본 적이 없죠


재클린이나 김지미가 저런 말을 할 정도는

그냥 얻은게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사랑과 상처를 겪고 얻은거 겠습니까

더구나

보통 사람들이 평생 보지 도 못할 매력적인 남자들 만나보고 내린 결론이죠


그러데 김지미씨가

앞에 한 말은 다 아는 말이고

누구가 그렇지 않나요

뒤에 한 말이 정말 좋은거죠


남자들은 불안정하더라

이게 참 ㅂ ㅗㄴ질에 가까운 말이죠

그런데 여자들은 몰라요

왜냐 여자는 불안정하지 않기 때문에


남자들은 참 불안정하죠

그것은 아무리 똑똑하고 지적이고 성공하고 섬세한 남자도 마찬기지인거 같더군요


그래서 남자에게 여자는 안식처

ㅎㅎㅎㅎㅎㅎ



IP : 122.254.xxx.2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9.3.18 10:34 AM (122.254.xxx.24)

    코코샤넬이 한 말도 좋아요
    "남자들이 어린아이라는 걸 알면
    남자에대해 다 안것이다"

    좀 많은 남자를 만나보고 한 말 같애요
    안 그럼 저런 말 못하죠
    ㅎㅎㅎ
    그런데 저말은 그렇게 확 매력있게 다가오지는 않죠

    그런데 다른 분은 다 아시나요
    저는 저말은 참 이해 못했어요
    지금은 이해하죠

    영원히 철들지 않죠
    남자들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 나처럼
    '19.3.18 10:39 AM (39.113.xxx.112)

    그럼 여자도 불안정하다는 말이죠 쓰고 보니 트리님

  • 3. tree1
    '19.3.18 10:42 AM (122.254.xxx.24)

    나처럼은 부족하고 미성숙하다에만 ㅎ ㅐ당하죠

  • 4. 의존해야사니
    '19.3.18 10:46 AM (218.154.xxx.140)

    그런 남자들 돈을 나에게 쓰게해야하니
    그게 여자들 고뇌의 큰부분인것 같아요.

  • 5. ㆍㆍ
    '19.3.18 10:51 AM (122.35.xxx.170)

    불안정한 존재들끼리 서로 기대어 사는 게 남녀관계네요.
    남자도 불안정한 존재라는 걸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는 관계에 있어서 사실 천지차이예요.

  • 6. ...
    '19.3.18 10:51 AM (221.164.xxx.72)

    트리님..
    왜 나처럼이 불안정하다에는 해당 안되나요?
    해당되는데요.

  • 7. .....
    '19.3.18 10:52 AM (223.39.xxx.110)

    요즘 트리님 글 재미없어요.

  • 8. ㅁㅁㅁㅁ
    '19.3.18 10:54 AM (119.70.xxx.213)

    여자도 불안정한 거에요..

  • 9. 참나
    '19.3.18 10:54 AM (128.106.xxx.56)

    트리님이 감탄하는 그 모든 남자에 대한 말이요. 남자를 여럿 안사귀더라도 그냥 한남자와 바닥 끝까지 가보고 그남자 사랑의 절정을 받아보고 같이 미래 약속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바닥을 치고 죽어라 미워하고 험한꼴 보고 그러다 다시 서로 토닥이고.. 이런 인생을 같이 해본 여자들은 다~~ 아는 얘기에요.
    님, 여기에서 이러지 마시고 밖에 나가서 실제 남자, 실제 한 인간인 평범한 남자를 만나시고 사랑하시고 결혼하시고 가정을 꾸리세요.

  • 10. ㆍㆍ
    '19.3.18 10:57 AM (122.35.xxx.170)

    결혼생활 오래했다고 해서 다 아는 거 아니에요. 이 남자가 못 나서 그렇다 생각하고 이혼을 꿈꾸죠ㅋ 저 남자 만났으면 사랑 넉넉하게 받으며 살았을텐데 등등 시나리오 쓰며 살잖아요ㅋ

  • 11. ....
    '19.3.18 11:02 AM (211.246.xxx.239)

    그리고 라는 접속사를 제대로 이해 못하시나?
    나처럼 부족하고 미성숙하고 그리고 불안정..
    여기서 그리고는 빼버려도 상관없는 접속사 인데요.
    글쓰기할때 군더더기 말이라고, 될 수 있으면 빼버리고 쓰지말라고 글쓰기 전문가들이 말하죠.

  • 12. ...
    '19.3.18 11:26 AM (1.253.xxx.9)

    날도 좋은데 밖에 나가서 사람도 좀 만나고 그래요.

  • 13. ㅌㅌ
    '19.3.18 11:28 AM (42.82.xxx.142)

    늘 느끼는거지만
    내용은 그럴싸한데
    책에서 인용한것 그대로 쓰면서
    가르치려는 말투때문에 글읽기가 참 거슬려요
    본인이 성찰한 내용이면 박학다식이라 교만하게 글쓰는게 어느정도 받아들여질수 있지만
    남의 지식 그대로 베껴와서는 니들도 그렇게해라고
    마치 무지렁이 교육시키듯 글쓰는 어투가 참 맘에 안들어요
    몇몇글은 내용도 좋은게 보이는데 왜 트리글이 싫을까 생각해보니
    남에게 가르치려는 태도가 글에 보여서 기분나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 14. 그러게요
    '19.3.18 11:34 AM (59.17.xxx.121)

    원글님은 82에 글 올리는 분들중 최강으로 미숙한 사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왜 글을 올리는 이해불가일 만큼.

  • 15. 오빠만셋
    '19.3.18 11:42 AM (61.82.xxx.218)

    전 오빠만 셋인 집안에서 자랐기에, 제가 느끼는 남자들이란 대부분 단순하고 철없고 한심(?)해요.
    단지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니 그들 앞에서 노력할뿐.
    반대로 여자들의 단점은 독립적이지 못하고 이랬다 저랬다, 시기와 질투가 강하죠.
    그래서 한집안에 여자가 둘이면 싸움이 끊이질 않아요.
    시어머니와 며느리 한집에서 살면 늘~ 싸움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전 여자임에도 그래도 단순하고 철없는 남자가 낫더군요.
    이랬다 저랬다 질투 시기 쩌는 여자들이 옆에 있음 피곤해요.

  • 16. ..
    '19.3.18 11:43 A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남자를 정말 좋아하나봐요
    그런데 현실의 남자가 아닌 자신이 만들어놓은 관념 속 남자를 좋아하는것 같음
    미화된 남자
    현실에서 남자를 겪어보기나 한건지..
    젊었을때 사랑타령 말고요

  • 17.
    '19.3.18 11:54 AM (125.130.xxx.189)

    ㅎㅎ 트리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노래방이라도 가세요

  • 18. 댓글이 더 한심
    '19.3.18 12:34 PM (58.236.xxx.104)

    본인들은 얼마나 성숙하길래 가르치고 훈계하나요?
    오늘은 또 트집 잡을 거 없나...하고 매일 트리님 글이나 분석하고 있는 그 한심스러움이라니ㅎㅎ

  • 19.
    '19.3.18 1:25 PM (125.130.xxx.189)

    에효ᆢ엉뚱한 소리를 얼마나 했으면 이런 반응들?
    위에 댓글러는 트리님의 다른 아이피 아닌지?
    나는 다른 댓글러들이 이해감

  • 20. ㅅㅇ
    '19.3.18 2:27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뜬금없는 제목에 설마 하면서 눌러봤네요
    역시... ㅡㅡ

  • 21. ㅌㅌ
    '19.3.18 2:30 PM (42.82.xxx.142)

    이봐요 참다참다 글한줄 올렸어요
    이러니 글읽기싫다고 제발 제목좀 달아달라는데
    묵살하고 자기하고싶은대로 일기장 수준의 글 올리는데
    솔직히 공해아닌가요?
    님은 제목보고 걸르고 보고싶은 글만 보지않나요?
    저도 트리원이라고 적혀있으면 거르고 보고싶은 글반 보고싶어요
    왜 남의 시간을 쓸데없는데 허비하게 만드는지 진짜 화가나네요

  • 22. ㅌㅌ
    '19.3.18 2:36 PM (42.82.xxx.142)

    자꾸 이런식으로 글쓰면 트리글마다 폭탄댓글 올립니다
    저도 가만히 안있을겁니다
    댓글 수십개 달리는거 좋아하시니 이제 기대하시길 바래요
    기분이 만신창이가 되는 느낌을 선사해 드릴께요

  • 23.
    '19.3.18 3:18 PM (125.130.xxx.189)

    남자가 불안정하지 않더라
    남자는 안정하더라
    이렇게 말하는 바보가 있나요?
    이런 말 자체가 미숙아 랭기지죠

  • 24. ㅎㅎㅎ
    '19.3.18 3:30 PM (175.211.xxx.106)

    김지미나 재클린은 그 시대에 흔치않았던 결혼 몇번 더 했던 유명인일뿐
    그렇다고 남편 두어명과의 결혼으로 남자를 안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연애 이력이 더 많은 내가 더 잘 알것 같은데요?
    그리고 남자가 불안한 존재가 아니라 "(여자인)나처럼
    불안한 존재더라" 했듯이
    인간은 불안한 존재인거죠.

  • 25. ..
    '19.3.18 3:40 PM (117.111.xxx.209) - 삭제된댓글

    말 갖잖은 거 들고 와서 자아도취 하는 꼴.
    재미도 없고 짜증지수 올리는 건 특기임.

  • 26.
    '19.3.18 3:52 PM (116.124.xxx.148)

    여기서 이분 비판하는 사람중에 이 분처럼 사랑에 대해 지속적으로 글 올릴수 있는 사람 있어요?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겁니다.
    이 게시판이 누구 허락받고 글 써야 하는곳도 아니고 몇몇 분들 말이 지나치네요.
    이 분이 무슨 분란글을 쓰는것도 아니고 자기 생각, 자기 취향 자기 관심사 쓰는거고
    거기 관심 있는 사람은 보고 아니면 말면되는거잖아요.
    고정닉 달고 쓰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이분 글이면 그냥 가면 되잖아요.
    클릭 해서 한번 들어온게 그렇게나 악담할 수준으로 힘든일이었나요?

  • 27. ㅌㅌ
    '19.3.18 4:14 PM (42.82.xxx.142)

    일년동안 당해보세요
    이제 글읽기도 힘들어요
    악담이 저절로 나오네요
    트리란 글만 봐도 구역질 나옵니다
    님은 뭘 안다고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훈계질 하나요?
    님은 글읽고싶으면 읽으시라구요
    난 글읽기싫으니 제목에 안낚이게 제목에 트리라고 달아달라고 한게 뭐 잘못됐나요?
    이런글 쓰기도 지긋지긋합니다

  • 28. ㅌㅌ
    '19.3.18 4:18 PM (42.82.xxx.142)

    싫다고 싫다고 몇번이나 말해도
    하루에 한두번은 저도 넘어갑니다
    하루에는 쓰잘데기없는글을 몇번이나 올리니 혈압올라요
    하루에 몇번 글쓰는지 검색해보세요
    제목하나는 잘뽑아서 들어가면 낚였네..이소리 나와요
    진짜 이제는 안참아요
    글 올라오는 족족 악플달거니 명심하세요

  • 29. ㅇㅇ
    '19.3.18 4:20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가끔 트리님 글이 ㅋㅋㅋㅋ 남발이나 잦은 글올림으로
    불안하고 불편해보일때도 있지만..
    이 분 글이 가르치는 태도라 불쾌한 느낌주는지는 모르겠어요.

    가르치듯 훈계하는 유형에 학을 떼는 1인인데도
    거슬리는 부분을 못찾겠다면..그건 나의 둔함 탓..?

    책의 리뷰를 가져왔던 뭐든.. 본인 생각을 실은 글인데
    너무 그러지들 맙시다. 한번식 악의없이 객관성담긴 의견도
    보이지만, 여긴 너무 신랄하고 날카로워서 공격적이다 싶어요.

  • 30. ㅇㅇ
    '19.3.18 4:21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가끔 트리님 글이 ㅋㅋㅋㅋ 남발이나 잦은 글올림으로
    불안하고 불편해보일때도 있지만..
    이 분 글이 가르치는 태도라 불쾌한 느낌주는지는 모르겠어요.

    가르치듯 훈계하는 유형에 학을 떼는 1인인데도
    거슬리는 부분을 못찾겠다면..그건 나의 둔함 탓..?

    책의 리뷰를 가져왔던 뭐든... 본인의 생각도 실은 글인데
    너무 그러지들 맙시다. 여긴 악의없이 객관성 담긴 의견도 
    보이지만, 너무 신랄하고 날카로워서 공격적이기도 하다 싶어요.

  • 31.
    '19.3.18 4:22 PM (125.130.xxx.189)

    강퇴시키자는 말이 나올 정도ᆢ

  • 32. ㅇㅇ
    '19.3.18 4:28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이건 원글님과 다른 의견인데..
    남자가 불안정하다면, 여자들도 시기질투와 열등감,
    허영심 등으로 불안하긴 마찬가진거 같아요.

    경험해보니 사람들은 아닌척 가장할 뿐이지,
    저 자신도 그렇고 불안한 이들이 꽤 있어요
    같은 나약한 인간이니..그건 당연한거겠지요

  • 33. ㅇㅇ
    '19.3.18 4:32 PM (175.223.xxx.172)

    남자가 불안정하다면, 여자들도 시기질투와 열등감, 
    허영심 등으로 불안하긴 마찬가진거 같아요.

    경험해보니 사람들은 아닌척 가장할 뿐이지, 
    저 자신도 그렇고 불안한 이들이 꽤 있어요
    같은 나약한 인간이니..그건 당연한거겠지요

  • 34.
    '19.3.18 5:11 PM (116.124.xxx.148)

    이분 글 흥미롭게 잘 읽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내가 싫으면 남도 다 싫어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자유 게시판에서, 내가 읽기 싫으니 너 글 쓰지마?
    우습네요.

  • 35. ㅇㅇ
    '19.3.18 5:20 PM (175.223.xxx.172)

    팬까지는 아니지만 트리님 글에 저도 흥미있어요 ㅎㅎ
    자게에 차원이 다르게 통찰력 넘치는 글도 쓰시는데
    잼나게 읽고 있습니다.
    다들 말씀하셨듯 넘치는 ㅋㅋㅋ나, 너무 잦은 게시물 수가
    아니라면, 큰 불편이나 부담은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트리님 글이 가르치는 어투로는 안 보이는데요?
    가끔 나르시즘 같은 게 보이는거면 몰라도요~

  • 36. ㅌㅌ
    '19.3.18 5:39 PM (42.82.xxx.142)

    글쓰지말라고 한거 아닙니다
    도배질 하지말라고 글쓴게 잘못된건가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아 팬층이 있으니 나는 계속 글쓰겠다면 쓰세요
    악플 감수하고 쓰세요
    내가 지저분하게 악플 달아도 아무말 하지마세요
    글쓰는거 자유라는데 나도 자유롭게 악플달테니..

  • 37. ㅌㅌ
    '19.3.18 5:46 PM (42.82.xxx.142)

    이번에는 그냥 안넘어갑니다
    저 꽂히면 일년이고 이년이고 아작날때까지 하는 성격이라
    제목에 트리라고 달던지
    아니면 하루에 한두번만 글올리던지 이렇게 안되면
    될때까지 할겁니다
    장기전 각오하시고 글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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