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3.15 9:50 PM
(115.136.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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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니...
성폭행 목격이라고 의심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 나오나요?
2. ..
'19.3.15 9:51 P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원글이 정신이상자 스스로 인증하네요
3. ㅉㅉ
'19.3.15 9:53 PM
(122.42.xxx.138)
아무튼 기괴해........그쪽 팬들 여기 꽤 있는것 같던데 뭐라 댓글좀 달아보시죠
4. ....
'19.3.15 9:53 PM
(211.110.xxx.181)
제목에 tree1 이라고 꼭 좀 달아주세요
작성자 안 떠서 클릭해서 보다가 뭔가 쎄해서 올라가 보면 tree1...
제발 제목에 [tree1] 이라고 써 주세요
5. ..
'19.3.15 9:57 PM
(117.111.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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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점점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
팬분들은 어디 가셨대요.
6. ㅎㅎ3333
'19.3.15 9:58 PM
(125.184.xxx.236)
제목에 닉네임 달다가 이제 안다시네요. 부탁이예요. 좀달아주세요
님한테 낚인게 근래에 여러번이예요ㅠ
7. 쿠키
'19.3.15 10:02 PM
(118.40.xxx.115)
작성자 안보고 읽어내려가다 아차싶어서 보니..ㅌ
8. 뭐냐
'19.3.15 10:03 PM
(117.111.xxx.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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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뭐가 그렇게 ㅋㅋㅋㅋ예요.
악마년 타령하지말고 본인의 악마성이나 고찰해보쇼
9. 미치겠다
'19.3.15 10:04 PM
(106.102.xxx.134)
그런 사진이 찍혀 돌아다닌다 생각하는 게 정상은 아닌 듯 싶네요.
왜 그래요?
10. 오늘
'19.3.15 10:05 PM
(39.7.xxx.198)
유난히
심리상태가 많이 안좋으신듯.
11. ㅎ
'19.3.15 10:11 PM
(49.167.xxx.131)
그래서 사진을 가져오세요 겁에 질렸는데 행복한지 판단해볼께요
12. ..
'19.3.15 10:25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혼자 ㅋㅋㅋㅋ. ㅎㅎㅎㅎ. 거리고
사진이나 보려주던가요.
다음은 무슨 주제로 하루종일 기승전
악마년으로
낚시 하려나요.
제목을 써 달라는 게 격하게 공감됩니다.
ㅎㅎㅎ. ㅋㅋㅋ 만 아녀도 좀 봐줄만 한데
도저히 짜증유발...
제목 좀 달아줘요
물론 그 부탁 무시당하겠지만..
13. ...........
'19.3.15 10:28 PM
(180.66.xxx.192)
이분.... 상태가....
14. ....
'19.3.15 10:45 P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
지나가던 쥐 밟았나보네요
15. ㅉㅉ
'19.3.15 10:57 PM
(36.39.xxx.237)
딱하다...
16. 날궂이
'19.3.15 11:23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날궂인가요 날궃이 인가요
17. 날씨가
'19.3.15 11:52 PM
(125.178.xxx.159)
미친년 널 뛰더만.
18. 미치려면
'19.3.16 12:00 AM
(36.11.xxx.215)
곱게 미칠 것
19. ㅇ
'19.3.16 12:03 AM
(118.40.xxx.144)
제목만 보고도 이여자일줄 알았어요 클릭 괜히했네~ 이사람글 읽고나면 어딘지 모르게찝찝해요 나만그러나.?
20. ..
'19.3.16 12:07 AM
(117.111.xxx.177)
-
삭제된댓글
두 세줄 읽으면 찝찝해져요
하루에 같은 주제로 몇 번 글 쓰고
진짜 좀 ㅁ ㅊ 듯
21. ..
'19.3.16 12:54 AM
(125.177.xxx.43)
두서없다 했더니 역시나
오늘 유독 더 난리
22. wisdomH
'19.3.16 4:53 AM
(116.40.xxx.43)
미친 여자 본 뒤의 불쾌감.
이 여자 글에서 그 기운이
23. 여태까지
'19.3.16 5:52 AM
(199.66.xxx.95)
님에게 이런 글 쓴적 한번도 없는데요
오늘 한마디만 할께요.
작작하세요.
님이 미친 상상력으로 더하지 않아도 상황이 충분히 구역질 나거든요.
그니까 고만 좀 하세요.
완전 난힌듯.
24. 님글 읽고나면
'19.3.16 8:45 AM
(124.56.xxx.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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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기분 나빠져요 제발 제목에 이름 좀 넣어요
25. 으으
'19.3.16 9:27 AM
(182.224.xxx.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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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기가 미친 줄 모르고 미친 짓 하는 사람에게 거의 스토킹 비슷하게 괴롭힘 당한 적 있는데, 이 님에게 그런 특유의 집요함, 벽창호, 외곬수... 그런 게 보여요. 얼핏 보면 순수해 뵈는 그게 더 사람 소름끼치게 하는. 이 님 으쌰으쌰 오냐오냐 해주는 님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다 어쩌고 한 사람들이 이 님의 이런 기질 더 도운 거예요. 정말 그 사람들 미안해 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