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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추천하는 청춘프로젝트 우리미래 공감학교

요미 조회수 : 699
작성일 : 2019-03-15 11:59:48
이런 프로그램 있는데 3기를 모집한다고 해서 소개해요~ 근데 링크는 못찾겠네요. 
김제동이 추천했는데 '오늘 어땠는지, 니가 문득문득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런 이야기 모임이라고 합니다.

경기 안양공감학교 1기  이두경  님 수료에세이 

공감학교라.. 
이 나이에 학교를 또 들어가라고 해서.. 사실 살아오며 체감했던 학교에 대한 반감이 꾸물꾸물 거리더라고요. 
제가 가진 경제적 기근의 시기와 겹쳐서 피 같은 7만원!! 까지 주고 어떤 유익이 있을까?? 


고민 했지만 결단하고 공감학교에 설레는 마음에 임했어요. 
의구심 가졌던 제가 날이 갈수록 '이번 주는 어떤 공감이 이루어질까?' 한 주가 기다려졌고요. 
심지어는 이번 년도 잘한 일 베스트 9 안에 드는 일이였던 것 같아 진짜 만족 감이 큽니다. 
그 결과로 제가 이 공감학교 기간 동안 모두 출석했어요. 
이쯤에서 박수가 나와야하는데 생략하겠습니다. 
개강부터 종강까지 다소 생소해 보이는 한 주 한 주 시스템 속에서 어색하지만 진솔하게 서로가 각 주제로 공감을 나누었고..
있는 그대로 부족한대로 진행이 되었는데 내색은 안했지만 공감을 나누며 소름 여러 번 돋고 내 얘기를 가감 없이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존중 받는 기분이였습니다. 
정말 좋은 토크 캐치볼 파트너들을 만나 그들의 삶이란 드라마의 짧은 회차를 캐치해서 귀로 보고 마음으로 공감했던 순간들이라 모든 순간이 좋았어요. 
말 수가 많아서 저희 조장님을 애 먹였는데.. 제가 회차가 갈수록 스스로 만족감이 크니까 나중 스스로 자제하며 믿고 말하는 함축의 화법을 터득하게 됐죠. 
말하며 납득시키는 생업을 가진 저로선 가장 크게 배우고 공부한건 말하는 것 보다 듣고 공감 하는게 얼마나 큰 자양분을 섭취하고 큰 힘으로 발산이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공감학교를 되돌아보고 모든 챕터의 흐름이 구슬을 꽤 듯 잘 꽤어진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는 순간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말하는 것보다 듣는 걸 즐겨하게 끔 대화의 비중을 달리하게 거듭나고 공감 학교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삶에서의 공감을 통한.. 함께 울고 웃으며 용납과 포용을 통해 이 땅에 행복한 소통이 되게 하는 작은 날개짓을 힘차게 펼쳐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공감 에세이가 우리의 공감 에세이가 되고 모두의 공감 에세이가 되길 희망합니다. 
모두들 학교에서 안 배우는 삶의 필수 과목 공감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IP : 123.143.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15 12:02 PM (110.47.xxx.227)

    김제동은 이미 유통기간이 끝난 인물이 아닌가요?
    그런 사람에게 뭘 배울 게 있다고요?

  • 2. ??
    '19.3.15 12:09 PM (180.224.xxx.155)

    어제도 똑같은 홍보글 올리시고는 또 이러시네요
    82쿡 자게에서 광고하심 안됩니다

  • 3. 작은발
    '19.3.15 12:22 PM (1.236.xxx.58)

    짜증나는 김제동동동동

  • 4. 광고사절
    '19.3.15 1:22 PM (218.148.xxx.118) - 삭제된댓글

    Kbs에서 그 돈받고도 시청률도 안나오고
    재미도 없고
    이준석 신지예 전원책 ㅋㅋㅋ
    전파낭비 돈낭비 시간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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